당뇨에 좋다는 여주는 엄청 쓴 맛이 강하던데 쓴 맛을 많이 없애면 효과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주의 그 강한 쓴맛이 바로 당뇨를 잡는 성분이랍니다 ! 여주가 쓴 이유는 모모르디신과 카란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며, 이런 성분들이 체내에서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면서 혈당을 낮추고 췌장 기능을 돕습니다. 따라서 쓴맛을 완전하게 없애려고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시거나 과하게 끓여서 쓴맛을 다 빼버리면, 정작 당을 조절하는 유효 성분까지 함께 파괴되거나 씻겨나가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건강을 위한 효과를 보시려면 어느정도 쓴맛을 감수하고 드셔야 하는 부분입니다..!지인분의 복용 방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데 여주 달인 물을 식후에 물 대신 수시로 드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주의 혈당 강하 효과가 기존 당뇨약과 이중으로 작용하면, 혈당이 떨어지는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TIP : 여주는 약이 아닌 보조 식품이라 물처럼 드시기보다 하루 1~2잔 정도로 제한하시어, 평소에는 맹물을 드시는게 안전하다고 지인분께 말씀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집 도착 했어요 아 오늘 저녁 먹고 집에 가서 다시 한번 보고
안녕하세요, 무사히 집에 잘 도착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안전하게 귀가해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시 한번 찬찬히 돌아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지실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그런지, 집으로 가고 싶고 따뜻한 밥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오늘 어떠한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하셨고 오늘 할 일을 잘 하고 계시다면 너무 마음 쓸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피곤했던 하루의 모든 긴장을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편안한 시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고파 지금 집에 가서 밥 먹고 싶다 김치볶음밥 먹방 청소 하고 있다 오후 시간 되면 같이 밥 먹고 있어 지금 집에 가고 싶다 하고 있어 메일 드립니다 있다
안녕하세요, 정오에 다다르는 시간은 유난히 배가 더 고파지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머릿속에는 지금 당장 집에가서 따뜻한 밥을 드시고 싶으신 상황인가봅니다. 집에 도착하시자마자 맛있는 김치볶음밥 먹방을 틀어두고 밀린 청소를 하시거나, 직접 요리를 해서 아주 맛있게 밥을 먹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듯 합니다.이런 메일을 적어보내는 순간에도 마음만큼은 이미 집 현관문 앞에 도착해 있는 기분입니다. 오후 시간이 되면 다 함께 모여서 도란도란 같이 밥을 먹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점심, 저녁 든든하게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
평가
응원하기
잠에서일어나 정신차리는각자의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수와 양치질도 잠을 깨우는 우수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저는 눈을뜨자마자 우선 하는 행동으로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어 환기와 자연광을 쬡니다. 따스한 아침 햇빛이 눈에 들어오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멈추면서 뇌가 비로소 깨어나기 시작합니다.다음에는 밤새 굳어있는 관절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천천히 움직여 줍니다. 침대 위에서 가볍게 몸을 늘려준 뒤, 본격적으로 바닥에 내려와 목부터 발끝까지 찌뿌둥했던 근육을 쫙 펴주는 전신 스트레칭을 하고나면 온몸에 기분 좋은 에너지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빈속에 미지근한 물 500ml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잠들었던 소화기관을 깨워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머리가 맑아져서 좋더라구요.매일 아침 이런 순서대로 움직이니 정신이 잘 깨어나고 그 날 하루도 개운하고 활기차게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깜빡하셨군요!아까 답변드렸지만, 퇴근 후 1시간 안에 수육을 드시는 좋은 방법은 온수 해동 후 찌기입니다.(끓는 물에 쪄서 드셔도 됩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수육 밀봉 봉지째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시길 바랍니다. 옷을 갈아입고 씻는 동안 빠르게 해동됩니다.그 뒤 찜기에 넣고 10~15분간 찌면 가장 맛있지만 번거로우실 경우 봉지째 끓는 물에 넣어 15분간 중탕으로 데우셔도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쓰실 때는 접시에 수육을 담고 물을 약간 뿌려주신 뒤, 랩을 씌워 3~4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머리고기는 수분이 날아가면 뻣뻣해지니 수분을 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9시 정각에 맛있는 수육을 드실 수 있겠으니, 걱정 마시고 조심히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부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뺄수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량도 적으시고 탄수화물도 잘 조절하시는데 자꾸 배만 나와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60대 전후에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원래 허벅지, 하체로 가던 지방이 복부 내장으로 몰리는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예전보다 덜 드셔도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현재 상황에서 내장지방을 빼느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량을 더욱 줄이시기보다, 줄어든 대사 기능을 다시 깨우는 것입니다. 하루 두 끼를 드시더라도 에너지 섭취는 되도록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잡아주셔서 저하된 대사를 깨워주셔야 합니다. 두부, 달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매끼 150g이상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이 근육을 먼저 빠지게 만들어서 대사율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운동은 내장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숨이 약간 찰 정도의 빠르게 걷기나 고정 자전거 타기를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4회 이상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맨몸 스쿼트(의자를 벽에 붙히고 의자 스쿼트도 괜찮아요)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매일 10~15회 3셋트씩 병행하셔서 근육량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복부 지방을 모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니, 하루 7시간 이상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이미 잘 지키고 계시겠지만 칼로리 섭취는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드시어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고당지수 과일, 인스턴트류만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퇴근 후 저녁 8시에 도착해서 9시에 바로 드시려면 시간이 촉박하나 가장 촉촉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만약에 머릿고기가 포장이나 지퍼백에 밀봉된 상태시라면, 집에 가시자마자 냄비에 물을 올려 끓이신뒤 봉지째 그대로 넣어 20~30분간 중탕으로 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끓여도 중탕을 하시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부드러운 수육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나게 됩니다. 만약에 밀봉된 포장이 아니라면, 밀폐용기, 위생백에 단단히 넣고 찬물에 담가서 20분 정도 빠르게 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후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전자레인지로 2~3분간 끊어서 돌리시거나, 찜기에 올려 10분정도 쪄내시면 촉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만 쓰시면 고기가 질겨지거나 수분이 날아갈 수 있어서 되도록 중탕이나 찬물 해동을 거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8시에 시작하셔도 9시 전에는 맛있는 수육이 완성되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평가
응원하기
전날 치킨에 흑초가지까지 과식을 했는데 오늘은 어떻게 점심과 저녁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정말 맛있는 조합으로 행복하게 드셨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한 끼 많이 드셔서 바로 체지방으로 변하지 않으니(보통 2주 걸립니다) 마음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오늘 점심과 저녁은 어제 섭취한 탄수화물과 고나트륨을 비워내고 자연스럽게 칼로리 적자를 만드시는데 집중하면 됩니다.점심으로는 가볍지만 포만감이 오래가는 식이섬유, 단백질 중심의 식단을 추천드립니다. 선태지로는 기름기 없는 닭가슴살 100g이나 구운 두부를 200g정도 올린 채소 샐러드입니다. 여기서 드레싱은 저당 소스류가 좋은데 오리엔탈, 발사믹으로 가볍게 조절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밥을 원하신다면 현미밥 1/2공기에 데친 오징어나 버섯구이, 나물 반찬, 계란말이, 국 거리(건더기 위주)를 챙긴 맑은 한식 차림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저녁에는 소화를 돕고 밤새 공복감을 줄여줄 수 있도록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권해 드립니다. 소화가 잘 되는 오트밀 미역죽이나 달걀을 풀어넣은 순두부탕이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정말 좋습니다. 다른 별미를 원하신다면 배추, 숙주, 버섯과 대패 소고기를 함께 쪄서 폰즈 소스에 찍어 드시는 편백찜 스타일의 야채 고기찜도 좋습니다. 기름 없이 채소를 섭취하실 수 있어서 칼로리 적자를 내기에 제격이랍니다.오늘 하루는 틈틈이 물(체중 x 33ml내외)을 자주 마셔서 어제 드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빼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가벼운 산책까지 챙겨주시면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들 수면시간은 최소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의 적정 수면 시간은 성장 단계별로 다르지만, 초등학생은 최소 9~11시간, 영유아는 총 11~14시간이 필요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낮잠을 제외한 순수 밤 수면은 최소 10시간 이상 확보해주시는 것이 발달에 좋습니다.현재 7세 아이가 새벽 5시에 잠이 안 온다고 한다면 총 수면 시간을 먼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7세의 적정 수면은 9~11시간이라, 만약에 밤 8시쯤 잠들었다면 새벽 5시 기상은 충분히 자고 일어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면에 밤 10시 넘어서 자는데도 5시에 깬다면 수면 효율이 떨어졌거나 생체 리듬이 당겨진 상태일 수 있어요.7세 아이에게 이상적인 수면 시간대는 밤 8시30분에서 9시 사이에 잠들어 오전 6시 30분~7시 사이에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만약에 기상 시간 조절이 필요하시다면 취침 시간을 하루에 15분씩 조금씩 뒤로 미뤄보시고, 아침에 들어오는 빛으로 일찍 깰 수 있으니 암막 커튼을 활용해서 새벽빛을 차단해 주는 것도 잠을 더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하루를 시작할 때 화이팅이라는 말을 꼭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외치는 화이팅은 기분탓은 아니며 실제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부분을 자기 암시나 먼저 제시된 자극이 이후 행동에 영향을 주는 프라이밍 효과라고 부르는데요, 긍정적인 언어를 스스로에게 들려주면 뇌는 이를 일종의 명령으로 받아들여서 의욕을 높이는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게 됩니다.결국에 보면 아침의 말 한 마디가 실제 기분을 끌어올리고 하루의 집중력을 높이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한 번아웃 상태에서 억지로 쥐어짜 내는 외침은 오히려 현실과의 괴리감(인지부조화)을 일으켜서 마음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좋은 방법은 거울을 보면서 진심을 담아서 가볍게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만드는 뇌의 긍정적인 회로를 위해, 가볍게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하루를 시작하는 단단한 원동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