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민감잔데 디카페인먹으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를 정말 사랑하시는데 카페인 때문에 마음껏 즐기지 못하신다니 정말 아쉬울 것 같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도 100% 카페인이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보통 한 잔에 3~10mg 정도 소량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디카페인 표시 기준이 원두 기준 0.1% 이하로 깐깐하게 정비되는 추세라 예전보다는 잔류량이 더욱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답니다.주변의 심한 카페인 민감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디카페인은 전혀 문제없이 하루 한두 잔씩 행복하게 드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일반 커피를 드시면 심장이 터질것 같고 잠을 아예 못 자던 분들도 디카페인은 오후에 마셔도 속이 편안하고 잠도 잘 온다고들 하십니다. 그러나 극도록 민감하신 분들은 10mg이하의 카페인에도 약간 두근거림을 느끼기도 합니다.처음 도전하실 때는 주말 오전이나 낮 시간처럼 수면에 방해받지 않는 때에 반 잔 정도만 가볍게 마셔보며 몸의 반응을 체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브랜드마다 카페인 잔류량이 조금씩 다른데 카누 디카페인이나 할리스처럼 잔여 함량의 거의 없는 제품부터 천천히 테스트해 보시길 바랍니다.커피 향 가득한 행복을 다시 안전하게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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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낮추려면? 뭘 챙겨 먹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약을 드시기 전에 식품과 영양제로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몇 가지 부분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수용성 식이섬유가 정말 중요합니다. 귀리(오트밀), 차전자피, 사과에 많이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매일 아침 오트밀을 40g정도 드시거나 차전자피 분말 영양제를 챙겨주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2 )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불포화지방산 식품입니다.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에 많고, 아보카도,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도 많답니다. 만약에 매일 챙기기 어려우실 경우 고함량 오메가3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효과가 입증된 영양제 성분으로는 식물스테롤(피토스테롤)과 홍국이 있습니다. 식물스테롤은 구조가 콜레스테롤과 비슷해서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며, 홍국 추출물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과정 자체를 억제를 해줍니다.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은 음식 외에 유전적인 간 대사 영향도 커서 식단과 영양제를 최소 3~6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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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되는 변비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시원하게 비우고 싶은 마음이 어찌 욕심이겠나요. 온갖 좋은 방법을 모두 시도해 보셨는데도, 하루만 반짝 좋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니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방법이 서로 엇박자로 내고 있을 수 있답니다.예로 식이섬유나 푸룬주스는 대장으로 물을 끌어당겨야 효과가 나는데, 이때 수분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대변이 단단해져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비약을 자주 복용하면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잃고 약에 의존하게 되어서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기 쉽습니다.현재는 가짓수보다는 충분한 미온수 섭취(체중 x 30~33ml이상), 복용중인 변비 약 종류 점검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성 변비약을 장기 복용 중이시라면 장 기능이 무력해진 상태일 수 있어서 서서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노력해도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변비는 습관 문제에 장의 연동 운동 저하나 골반 근육 이상일 수 있어서, 되도록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장의 균형을 차근차근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쾌변은 욕심이 아니라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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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할때 감자 전분을 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깔끔하고 부서지지 않는 감자볶음을 위해서는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전분가루가 표면에 남아있으면 볶을 때 감자끼리 들러붙고 겉면이 쉽게 타버려 지저분해지기 때문입니다. 물에 10분 정도 담그셨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시면 팬에 눌어붙지 않고 한올 한올 살아있는 깔끔한 식감을 내실 수 있습니다.영양소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생깁니다. 감자에 비타민C나 칼륨은 수용성 성분이라서 물에 담가두시면 조금 녹아나올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감자볶음의 아삭하고 깔끔한 식감과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전분을 제거하는 실익이 더욱 큽니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물에 너무 오래 담그지 마시어 5~10분 정도로만 짧게 끝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맛있게 볶는 방법은 물기 제거와 불 조절에 있답니다. 전분을 뺀 감자채는 체애밭쳐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해주셔야 기름이 튀지 않고 아삭하게 볶아집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감자가 투명해질 때까지 은근하게 볶아줍니다. 여기서 양파, 당근을 채 썰어서 함께 볶음면 약간 달달한 향미와 색감이 더해집니다.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춰주시어 마지막에 불을 끄신 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잔열로 버무려주시면 고소함이 살아있는 감자볶음이 완성됩니다.감자채 볶음 맛있게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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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기는 음식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같은 식사에 입맛을 잃으셨군요!제가 종종 챙겨먹는 메뉴들인데, 요즘 잃어버린 밥 생각을 찾아줄 몇 가지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요즘 시원하고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에 오이고추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메밀의 섬유질과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지친 몸에 활력을 줍니다.2 ) 다른 이국적인 맛이 당기시면 토마토소스에 달걀을 졸인 에그인헬을 추천드립니다. 통밀빵이나 사워도우 빵을 챙겨주시면 탄단지 균형이 좋습니다.3 ) 아삭한 식감으로 입안을 리프레시 하고 싶으시면 연어, 아보카도를 올린 하와이식 포케가 적격입니다. 현미, 귀리밥과 생채소가 들어가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우실 수 있습니다.4 ) 좀 더 든든한 저녁을 원하신다면 향긋한 미나리를 챙긴 대패삼겹살 구이를 추천드립니다. 미나리의 해독 성분과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이 만나서 피로 해소와 입맛 돋구기에 좋답니다.5 ) 여름 체절 메뉴로 좋은 초계국수, 오이미역냉국, 비빔국수, 열무냉면, 도토리묵사발같은 메뉴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식감이 살아있는 채소, 다양한 소스를 활용하시면 오감이 자극되어 밥 생각이 다시 나실 수 있습니다.맛있는 음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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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추천해주세요 저녁메뉴로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가 크셨겠습니다..!점심은 일반식으로 든든하게 드시되 저녁만 가볍게 조절해주셔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맛있는 저녁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포만감 가득한 고단백 쌈밥 스타일입니다. 닭가슴살, 참치나 두부를 으깨어서 두부 쌈장을 만드신 뒤, 상추, 찐 양배추에 쌈을 싸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부피가 커서 배가 금방 부르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2 )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소고기 야채 찜입니다. 숙주나물, 알배기배추, 청경채 위에 기름기 적은 소고기 샤브샤브용 고기를 얹어 쪄낸 뒤 폰즈 소스에 찍어드시면 칼로리는 낮고 외식하는 기분까지 낼 수 있겠습니다. 3 ) 요리가 귀찮으신 날에는 토마토 달걀 볶음을 권장드립니다. 방울토마토와 달걀 두 알을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내주시면 5분 만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완벽하게 챙기실 수 있으며 밤새 속도 정말 편안한 편입니다.저녁을 절식하시거나 굶으면 다음날 폭식하기 쉬우니, 이렇게 맛있는 대안들로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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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음식 취향이 자주 바뀌시는군요!저는 한식을 좋아합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김치찌개는 일주일에 몇 번을 먹어도 꽤 반가운 단골 메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기시는 것도 인생에 있어서 큰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을 때는 분식에 있어서 매운 떡볶이와 모둠튀김을, 가끔은 양식중에서도 꾸덕한 베이컨 크림 파스타를 종종 먹기도 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에는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패스트푸드에서 더블 치즈버거를 먹기도 하고,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차돌짬뽕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저는 오늘 저녁에 입맛을 살려주는 초계국수와 새우만두로 힐링을 했답니다.질문자님의 새로운 최애 메뉴를 찾는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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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요즘 날씨에 밖에서 외식 시 주의해야 할 음식이 김밥 말고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김밥, 생선회, 육회는 여름철 식중독의 단골 원인이라 외식하실 때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추가로 유의해주셔야할 외식 메뉴들을 정리해서 짚어드리겠습니다.1 ) 냉면이나 콩국수 같은 여름철 면 요리랍니다. 위에 올라가는 달걀 고명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달걀은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이 높은데, 육수나 고명을 미리 만들어 실온에 방치하시면 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2 ) 숙주나물이나 시금치 같은 무침 나물, 생채소가 되겠습니다. 여름 식중독의 절반은 병원성 대장균 때문인데, 가열 후 사람 손으로 다시 무치거나 수분이 많은 나물류는 교차 오염과 변질에 정말 약합니다.3 ) 대량조리 후 방치된 찜이나 조림 요리가 되겠습니다. 고기찜을 큰 냄비째 실온에 두시면, 산소가 없는 냄비 바닥에서 열에 강한 퍼프린젠스 균이 살아남아서 독소를 만들어 냅니다.4 ) 양념이 강한 게장, 꼬막무침같은 어패류 반찬도 매콤달콤한 양념 맛에 상한 상태가 가려질 수 있어서 외식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여름 외식에는 조리 과정이 투명하고 갓 조리가 되어 김이 펄펄나는 따뜻한 음식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중독 예방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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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안좋은건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드실 때마다 배가 아프고 설사가 계속되면 기운도 쭉 빠지고 일상생활도 정말 힘드실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말씀하신 식중독이나 장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요.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 속 독소나 세균이 원인이고, 장염은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 두 증상이 상당히 유사해서 자가진단만으로는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렵답니다.원인에 따라서 처방, 대처법이 달라질 수 있어서, 되도록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잦은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 주시길 바랍니다.당분간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 카페인, 알코올, 유제품은 멀리하시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죽 위주로 식사하며 지친 장을 쉬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무리하지 마시어 몸을 따뜻하게 돌보시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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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전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한 달간 냉동실에 진공포장 상태로 잘 보관하셨기 때문에 내용물 자체는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안전하게 드시기 위해서 몇 가지만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국을 꺼내실 때 실온에 그냥 두시면 낮에 상항 위험이 있어서, 아침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일 저녁에 드실 때는 미역국 전체를 냄비에 붓고 팔팔 완전히 끓여서 드시고, 남은 국은 상온에 방치하지 마시어, 식혀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일 목요일 저녁에 드실 때 다시 한번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아무 문제 없겠습니다.해동 후 재냉동만 하지 않으시면 되니 안심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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