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먹으면 가장 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10분 내로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아침 메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 삶은 달걀과 사과입니다. 달걀은 개당 200~400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완전단백질과 레시틴(뇌세포를 활성화하는 성분)이 많은 최고의 브레인 푸드입니다. 전날 미리 삶아두시면 아침에 바로 드실 수 있고, 여기에 식이섬유가 많은 사과 반 쪽을 챙겨주시면 비타민 보충과 포만감 유지에 좋답니다.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으며, 시판 구운 계란 30구 짜리로 대용량으로 구매하셔서 드셔도 좋습니다.2 ) 따뜻한 음식을 원하시면 전자레인지 오트밀 죽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용량 오트밀은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으며, 그릇에 오트밀 3스푼과 물, 우유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이상 돌리면 죽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모듬견과, 블루베리를 올려 드셔도 좋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복합탄수화물이라 공복 위장을 보호하고 점심때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줍니다. 맛이 심심하시다면 바나나 아니면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다른 메뉴로는 국내 마트에서 1~2천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한 순두부에 달걀을 하나 풀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간장 소스, 참기름, 대파와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없이 속을 달래주는 고단백 식사가 됩니다.매일 아침 편의점 대신 영양 가득한 식사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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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나면 평소에 건강했던 것들이 나빠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평소 건강했던 부위도 출산 후에는 일시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거나 나빠질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호르몬이 빠르게 요동치고 신진대사 체계가 완전하게 재조정되기 때문입니다.궁금해하신 시력 저하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임신 호르몬과 체액 변화로 각막의 두께, 곡률이 달라져서 일시적으로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관절 외에도 호르몬 영향으로 잇몸이 약해져서 피가 나거나, 모근이 약해져서 머리카락이 무더기로 빠지는 산후 탈모, 면역력 변화로 인한 피부 문제, 갑상선 기능 이상같이 전신에 걸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다행이도 이런 변화가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대부분은 호르몬이 안정을 찾고 몸이 회복되는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자연스럽게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시력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회복기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관절, 몸을 무리하게 쓰면 일시적이었던 증상이 만성 통증으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영구적인 손상이라기보다,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거치는 일시적인 진통이라, 이 시기에는 충분한 휴식, 영양 섭취로 몸을 잘 돌봐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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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그린올리브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대추처럼 칼로 일일이 발라내시려면 번거롭고 위험할 수 있죠!그린올리브는 과육이 꽤 단단해서 칼을 대지 않고도 쉽고 안전하게 씨를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식도 옆면으로 지긋이 누르기입니다. 도마 위에 올리브를 올려두시고, 칼날의 넓은 면을 올리브 위에 평평하게 얹은 뒤 손바닥으로 툭 힘주어서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과육이 쉽게 벌어지면서 그 속에 숨어있던 씨앗만 쏙 빠져나오게 됩니다.2 ) 만약에 칼을 쓰시는 것이 조심스러우시다면, 바닥이 평평하고 묵직한 머그잔이나 텀블러 밑면을 활용해서 꾹 눌러주셔도 똑같이 잘 벌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씨를 뺀 그린올리브는 기존에 드시던 블랙올리브보다 식감이 더 아갓하고 짭조름한 특징이 있답니다.아이가 먹을 때는 혹시모를 잔여 씨앗 조각이 없는 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어, 찬물에 잠깐 담가 짠기를 살짝 빼준 뒤 잘게 썰어주시면 샐러드, 요리에 곁들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그린올리브 잘 손질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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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에 무엇무엇 먹고 출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침을 꼭 챙겨 드시는 건강한 습관,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저 같은 경우 주로 삶은계란, 단백질 음료를 챙겨먹는 편입니다. 매번 국에 밥을 말아 드시는 것도 좋지만,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기는 부담없는 대안들을 몇 가지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밥을 좋아하시는 취향을 살려 밥 반공기에 두부를 으깨고 닭걀을 함께 볶아낸 두부 달걀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탄수화물은 줄고 단백질이 채워져서 아침 속이 편안해집니다.2 )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원하시면 대파, 버섯, 당근, 양파를 넣은 채소 계란죽이나 구수한 북어 누룽지탕도 위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3 ) 색다른 별미가 당기실때는 통밀빵 위에 계란후라이, 아보카도 슬라이스, 훈제 연어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리 시간을 아끼고 싶으시면 전날 삶아둔 찐 고구마, 구운계란, 두유 한잔도 괜찮은 조합이며, 입맛이 없으실 때는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꿀을 얹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모두 챙기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의 균형을 맞춘 이런 메뉴들로 매일 아침을 다채롭고 맛있게 시작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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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따뜻한 물 몸에 왜 좋아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은 밤새 잠들어 있던 몸을 부드럽게 깨우는 보약입니다. 요즘 의식해서 챙겨 드시고 계시다니 정말 바람직한 습관을 시작하셨네요 !효능 1 ) 큰 장점은 신진대사 활성화와 체내 독소 배출에 있답니다. 자는 동안 낮아진 체온을 따뜻한 물이 부드럽게 올려주면, 장기들이 활력을 되찾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덕분에 몸속에 쌓여있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면서 하루를 더욱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효능 2 ) 소화기능 개선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정말 뛰어납니다. 아침 공복의 따뜻한 물은 위와 장을 자극해서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위산을 적절하게 분비시켜서 아침 식사 소화를 편안하게 도와줍니다. 차가운 물은 위장을 깜짝 놀라게 해서 긴장시키나, 따뜻한 물은 장을 이완시켜서 시원한 배변 활동을 유도하게 됩니다.혈액순환이 잘 되니 피부까지 맑아지는 보너스 효과도 있습니다!자신 건강을 돌보는 이런 건강한 루틴을 쭉 이어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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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시 몇시간전부터 금식인가요?
안녕하세요,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준비하시느라 신경이 많이 쓰이실 텐데요, 병원 기준으로 일반적인 위내시경 검사는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보통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전에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그 이후로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정확합니다.많이 헷갈려하시는 물 섭취는 검사 3시간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물도 마시면 안 됩니다. 검사 직전에 물을 드시면, 위장에 물이 남아있어서 내부를 관찰하기 어렵고, 검사중에 위액, 물이 역류해서 기도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검사 당일 아침에는 목이 마르더라도 입안을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만 하시어, 물을 포함한 모든 음료의 섭취를 중단해주셔야 합니다.만약에 대장내시경을 함께 하신다면 며칠 전부터 조절해야 하는 음식 종류가 다르고 장 정결제 복용 스케줄도 따로 있으니, 예약하신 병원의 구체적인 안내문을 꼭 한 번 더 확인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내시경 검사 잘 받고 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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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를 심하게하고나서 얼굴에 붉은 점이 올라오는거
안녕하세요, 토를 하시고 나서 눈 주위에 생긴 붉은 점은 구토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안면 점상출혈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열꽃이라고도 해요. 구토를 할 때 온몸과 얼굴에 순간적으로 과한 압력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얼굴 쪽 혈압이 상승하면서 눈 주위처럼 피부가 약하고 미세한 곳의 모세혈관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붉은 점처럼 비쳐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구토 외에도 심한 기침을 하거나 엄청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 때도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다행이도 피부 겉면에 상처가 아닌 피부 아래 혈관이 일시적으로 터진거라, 보통 1주일 내외로 자연스럽게 옅어지며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지금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지친 위장과 몸을 편안하게 휴식해 주세요.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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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또는 술 취할때쯤 재체기가 나왕ㅎ ㅝ어어우
안녕하세요,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식사 후나 술자리에서 갑자기 재채기가 터지면 주변 눈치도 보이고 몸이 고장난건 아닐까 내심 걱정되셨을텐데, 몸에 문제가 생기신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독특한 신체 반사 반응들입니다.배가 부르실 때 나오는 재채기는 스네이시에이션이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재채기와 포만감의 합성어인데, 위가 가득 차서 팽창할 때 근처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서 코 신경까지 영향을 주어서 발생하는 유전적인 성향입니다.술을 드실 때나오는 재채기도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코점막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술에 포함된 히스타민 성분으로 발생하는 알코올성 비염일 수 있어요. 두 증상 모두 질병이라기보다는 남들보다 신경계가 조금 더 민감하고 개성있다는 증거에 가까우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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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로 어떤걸 먹으면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살 성장기 아이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인 만큼, 영양사로서 맛, 영양 균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를 간단히 추천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과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쇠고기 버섯 전골은 어떠실까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 버섯, 배추를 넣으면 아이가 소화하기 좋고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낼 것입니다.2 ) 색다른 식감을 원하신다면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닭다리살 조림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대파, 양파, 버섯을 함께 졸여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닭고기의 필수 아미노산과 채소의 비타민이 어우러져 아이 면역력에 안성맞춤입니다.3 ) 채소를 선호하지 않는 아이라면 다진 고기에 양파, 당근을 다져넣은 수제 함박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신선한 고기과 알록달록한 채소를 장바구니에 담아 행복한 저녁을 준비해보시길 바랄게요.아이와 든든한 저녁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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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이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배가 갑자기 아픈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자주 먹다 복통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여기에는 신체적인 이유가 있답니다.인체의 위장 기관은 항상 일정한 온도(약 37도)를 유지하며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찬 음식이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관을 순식간에 수축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혈액 순환이 급감하면서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고, 위장 근육이 과하게 수축해서 경련을 일으키는데 바로 갑작스러운 복통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자극이 장을 자극해서 연동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게 만들어서 배탈,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유독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지시는 이유가 자율신경계, 장 신경계가 남들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평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일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찬 음식을 입안에서 충분히 녹여 천천히 삼키시거나, 드시는 양을 조금 줄여보시어, 따뜻한 음료를 중간 곁들여 위장이 받는 온도 충격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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