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혼자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안녕하세요, 나쁜일들이 겹치고 몸까지 아프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이럴때는 무언가를 하시려 하기보다,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쓰시면서 가만이 할 수 있는 해소법이 필요해요.1 )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자연스럽게 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픈 영화, 감동적인 영상, 위로 영상을 찾아보시면서 울고 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배출되면서 경직됐던 몸과 소화기관이 의외로 부드럽게 풀리기도 합니다. 2 ) 움직이실 힘 조차 없으시면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하시고 청각적인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을 비워야 하는 명상 대신, 빗소리, 파도소리같은 백색소음, ASMR을 가만히 듣기만 하는 것입니다.3 ) 만약 속이 너무 답답하시면 이면지에 낙서를 하시거나, 종이를 잘게 찢거나, 슬라임같은 촉각적인 해소법도 마음의 응어리를 덜어내는데 좋답니다.반신욕, 전신욕,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긴장을 씻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체온을 조금 높여주는 것만으로도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면서 신체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가라앉힐 수 있답니다.현재는 힘을 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손쉬운 방법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찌는게 두려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미 상담과 병원 치료까지 경험하셨음에도 여전히 두려움이 지속되어 마음이 많이 지치고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병원 치료 외에, 일상속에서 스스로 마음의 부담을 조금씩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을 편안하게 시도해 보실 때입니다.1 ) 체중이라는 숫자대신 몸의 기능, 활력에 포커스를 두는 관점의 전환을 권장드립니다. 외형의 변화가 아닌 스스로 원하는 일상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을 쌓는 과정으로 다시 정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몇번씩 재는 체중계를 과감하게 멀리하시고(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재보시되, 점점 체중 재는 빈도를 줄여주셔야 합니다. 매일, 3일 뒤, 1주일 마다, 2주일 마다 이런식이요. 그리고 눈바디,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도 체지방이 갑자기 찌는 것이 아닌 음식, 수분 무게이니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2주마다 인바디 재보시는 것도 좋아요), 요가, 가벼운 산책처럼 몸의 내부 컨디션에 온전하게 집중해주시는 활동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2 ) 그리고 음식을 불안의 대상이 아는 스스로를 지켜주는 연료로 여겨주시고, 식사 전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감정 식사 일지도 마음을 비워내는데 좋습니다.3 ) 되도록 완벽한 식단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으시고, 유연한 식사 환경을 만들어 가시거나, 같은 고민을 극복해 낸 사람들의 커뮤니티나 모임, 수기를 보면서 심리적인 연대감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과의 단톡, 카페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권장드립니다.)이런 변화는 작은 걸음부터 시작되니 너무 마음의 부담을 가지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이 짠지 할 때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 소금농도를 진하게 해서 부어놨습니다. 20일이 지나니 위에 하얀 곰팡이가 뜨던데 부패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아찌나 김치를 담그실 때 하얀 물질이 뜨면 부패한 것이 아닐까 염려되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부패가 아닌 골마지라 불리는 효모 현상으로, 드셔도 무해한 정상적인 발효 과정의 일부랍니다.염도가 높은데도 발생하는 이유는 오이 표면과 공기중에 있던 내염성(소금에 잘 견디는)효모가 살아남았기 때문이랍니다. 소금은 일반 부패균의 증식은 강하게 억제해주나, 이런 효모들은 짠 환경에서도 죽지않고 산소와 만나면 액체 표면에서 하얗게 증식하게 됩니다. 이전에 끓여 부었을 때는 이런 효모들이 열에 의해 전멸했기 때문에 골마지가 생기지 않았던 것입니다.[해결방안] 지금이라도 위에 뜬 골마지를 깨끗하게 걷어내시고, 오이 표면도 가볍게 씻어내보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소금물만 따로 모아서 한 번 끓이신 뒤, 완전하게 식혀서 다시 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이가 소금물 위로 떠올라서 산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누름돌로 꽉 눌러서 잠기게 하는 것입니다.골마지 자체는 독성이 없으나, 그대로 두면 오이가 무르고 군내가 날 수 있어서, 이렇게 한 번 끓여서 산소를 차단해주시면 끝까지 안전하고 아삭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오이 짠지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용!!!!
안녕하세요, 저녁 메뉴로 단백질과 비타민B1이 많은 제육볶음도 좋아보이는데요! 제육볶음의 나트륨과 당질을 보완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영양 궁합 반찬들을 다양하게 제안드리겠습니다.1 ) 필수적인 반찬은 쌈 채소(상추, 깻잎)와 오이, 고추가 되겠습니다. 채소의 식이섬유는 제육볶음 양념의 당 흡수를 늦춰서 혈당 상승을 막아주고, 칼륨이 고기 양념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2 ) 여기에 아삭한 식감으로 포만감을 더해줄 콩나물무침, 숙주나물은 기름기 적게 담백하게 무쳐서 곁들여 주시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보완되니 좋답니다.3 ) 매운맛을 중화하면서 단백질 밸런스를 맞춰줄 부드러운 달걀찜, 깔끔하고 시원한 맑은 미역국을 함께 내어보시길 바랍니다. 해조류의 수용성 식이섬유 역시 장 건강과 대사 흐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이렇게 신선한 채소, 담백한 나물, 부드러운 국물을 한 상에 곁들여 주시면 맛, 영양을 모두 잡는 완벽한 저녁 식사가 완성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이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 차지키 샐러드] 오이 1개를 얇게 채 써신 뒤 소금 3꼬집을 뿌려 5분간 절이시고 물기를 꽉 짜줍니다. 여기에 무가당 그릭요거트 6큰술(약 90g), 다진마늘 1톨, 올리브오일1큰술, 알룰로스 1큰술, 레몬즙 0.5큰술을 섞어서 버무려줍니다. 요거트의 유산균과 올리브유의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오이의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와주며, 새콤달콤하고 정말 맛있습니다.[오이 땅콩버터 무침] 혈당 안정과 포만감이 좋은 메뉴입니다. 드시기 좋게 썬 오이 2개를 소금에 10분간 절여서 물기를 빼시고, 소스를 만듭니다. 100% 땅콩버터 2큰술, 그릭요거트 1큰술, 식초 1큰술, 간장 0.5큰술, 알룰로스 1큰술을 섞고 물 3큰술로 농도를 맞추시고 오이와 버무려서 통깨를 뿌립니다. 땅콩버터의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오이의 식이섬유와 만나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우수한 건강식입니다.[오이 들기름 볶음] 오이 2개를 얇게 썰어서 소금 1큰술에 10분간 절인 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완전하게 짜냅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 0.5큰술을 볶다가, 오이를 넣고 강불에서 딱 1분만 빠르게 볶아냅니다. 불을 끄시고 들기름 0.5큰술과 통깨 1큰술을 가볍게 섞어서 마무리합니다. 오이를 살짝 볶아주시면 수분이 날아가서 식감이 좋아지고, 비타민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오이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시골에서는 막걸리를 발효시켜서 막걸리 식초를 만들어 먹던데 막걸리식초의 효능이 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농번기 남은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드는 막걸리 식초는 초산균과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 있는 우수한 기능성 발효 식품이랍니다.[성분 차이] 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2~3일만에 속성 발효시키는 일반 양조식초(주정식초)는 성분의 약 99%가 수분과 아세트산(초산)으로만 채워져 있어서 조미 외에는 영양적인 장점이 적답니다. 이에 반해 전통 방식으로 자연 숙성하는 막걸리 식초는 쌀, 누룩속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일반 식초 대비 총 아미노산 함량이 최소 10배에서 최대 20배 이상 높게 나타나게 됩니다. 느린 발효 과정을 통해서 알코올 성분이 4~6% 농도의 천연 소찬으로 전환되면서,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같은 6종 이상의 다양한 유기산이 다량 생성됩니다.[효능] 이런 성분적인 우수성 덕에 막걸리 식초는 좋은 신체 효능을 발휘합니다.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신속하게 분해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육체 피로를 해줍니다. 다량의 필수 아미노산이 간세포를 활성화하고 보호해서 숙취해소와 독소 배출에 좋답니다. 천연 유기산들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서 혈액순환과 세포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크게 강화해 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기 시작하면 면역력은 떨어지게 됩니다!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숨을 쉬고 심장을 뛰게 하는등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입니다. 이런 최소한의 연료조차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몸은 바로 비상사태(기아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인체는 당장 죽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기능부터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게 되는데, 그 기본 시스템이 면역 기능과 세포 재생이랍니다. 뇌나 심장 같은 중요 장기를 살리기 위해서 면역 세포와 항체를 만드는 공장을 멈춰버리는 것입니다.그래서 감기, 바이러스, 각종 염증성 질환에 정말 취약해집니다. 더 나아가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메우기 위해서 근육까지 분해해서 쓰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근손실을 유발하고 대사량 자체를 더 떨어뜨려서,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대사 상태로 변하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심한 만성 피로, 탈모, 무기력증, 추위를 심하게 타는 증상이 동반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건강하게 몸을 관리를 해주시려면 다이어트 중이시더라도 최소한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의 칼로리는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식이섬유가 물변 유도할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널담 마카롱처럼 식이섬유, 대체당 함량을 높인 기능성 디저트를 드시고 갑자기 물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성인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이 보통 25~30g인데, 마카롱 하나로 하루치에 가까운 21g의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를 하는 것은 장에 큰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식이섬유, 이런 제품에 주로 쓰이는 수용성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는 장 속에서 물을 엄청나게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평소에 장 환경이 여기에 익숙하지 않았다면 갑자기 유입된 과한 수분으로 대변이 묽어져서 순식간에 물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제품에 함께 포함되었을 당알코올 성분도 장을 자극해서 가스,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물론 상한 음식을 드시고 탈이 난 것이 아니라서, 일시적인 장의 과부하 현상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따뜻한 보리차, 물을 다시면서 장을 달래주시고, 다음에는 한 번에 모두 드시기보다, 반 개씩 나누어 드시면서 장이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갈증이날때는 어떻게 해주는게 갈증 해소에 가장 좋나요?
안녕하세요, 갈증이 나실 때 물 외에 다른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심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정확한 사실이랍니다. 커피나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와 술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나 주스는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세포 속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랍니다.1 ) 갈증 해소의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서 마시는 것입니다. 찬물은 순간적인 청량감을 주나, 흡수는 미지근한 물이 더 빠르며,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1~2시간마다 100~200ml씩 자주 축이듯이 마셔야 세포에 수분이 잘 전달이 됩니다.2 ) 만약 땀을 많이 흘리셨다면 물 보다는 전해질 균형을 맞춰주는 저당 이온음료, 보리차, 현미차가 수분 흡수를 도와서 갈증을 더욱 빠르게 잡아줍니다.3 ) 음료가 질리실경우에 오이, 토마토, 수박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씹어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랍니다. 천연 수분과 비타민이 많아 갈증, 피로를 모두 해결해 줍니다.최고의 갈증 해소법은 카페인, 짠 음식, 당류는 최대한 멀리하시고 미지근한 물, 곡물차, 전해질 음료를 천천히 마시면서 수분 가득한 채소, 과일을 챙겨주시는 것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배달음식 중 선호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도 치킨 참 좋아합니다. 배달음식의 부동의 1위는 치킨이 맞지만, 요즘 배달 트렌드는 꽤나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있더라구요.물론 오리지날 후라이드치킨, 트렌디한 신메뉴 치킨은 휴일의 필수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근래에는 건강, 미식을 함께 챙기려는 웰빙, 헬씨 플레져가 열풍이다보니, 연어, 참치, 육회같은 메뉴나, 아보카도, 두부, 고기를 함께하는 샐러드 포케, 샌드위치까지 배달로 드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그리고 중독성 강한 마라탕과 함께, 로제떡볶이같은 분식류도 여전히 상위권입니다. 좋은점은 여기에 1인 가구를 겨냥해 깔끔하게 1인분씩 포장되는 닭볶음탕, 국밥이나 제육볶음, 삼겹살 정식도 직장인들에게 한 끼 챙기기 좋습니다.식후 디저트로는 와플, 소금빵, 두쫀쿠, 요거트 빙수, 크로플, 버터떡, 아메리카노같은 디저트 배달도 인기가 많습니다.치킨이 부동이 1위이며,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디저트까지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메뉴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