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떄문에 고생중입니다. 커피와 밀가루를 끊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완벽하게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좋아하시는 커피, 밀가루를 끊는 일은 정말 쉽지 않죠.. 완벽한 차단 압박보다는 실천 가능한 조절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식사 시간의 포인트는 식후 3시간 공복 유지입니다. 위 속 음식이 소화되면서 내려가는데 최소 3시간이 걸려서 이 동안에는 되도록 눕지 마시어, 저녁 식사는 취침 3~4시간 전에 마치셔야 합니다. 커피 대신 위를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카모마일티, 루이보티, 구수한 작두콩차를 추천드립니다. 정 커피가 당기실 때는 위산 분비가 적은 식후에 연한 디카페인 커피를 소량만 즐기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점심만 드시면 쏟아지는 식곤증은 피로보다 먹는 종류와 양의 영향이 큽니다. 밀가루, 흰쌀밥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과식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해서 심한 피로감과 졸음이 밀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과식은 위 압력을 높여서 식도염 증상까지 직접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점심 때는 탄수화물 양을 평소 2/3정도로 줄여보시어,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채소 반찬 비중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소화 부담이 줄어드시면 식도염 통증에 오후 업무 집중도도 눈에 띄게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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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입니다 꿀팁있나요???
안녕하세요, 하루 한 끼만 드시면서 매일 실내자전거를 30분에서 1시간씩 타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운동량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시는데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루틴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실용적인 팁을 제안드립니다.유일한 식사인 점심때는 단백질, 식이섬유를 최우선으로 챙겨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끼만 드시면 근육이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으니 닭가슴살, 계란, 두부, 채소, 생선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되도록 하루 기초대사량 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6~2.0g범주를 권장드립니다. 실내 자전거를 타실 때 인터벌 방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정한 속도보다 1분간 온 힘을 다해 페달을 밟으시고 2분간 천천히 타기를 반복하시면 같은 시간 대비 체지방 연소율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공복 시간이 긴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물은 체중 x 33ml범주가 필요합니다. 배가 고프실 때는 아메리카노,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티를 드시면 가짜 배고픔을 달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좋습니다.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구는 호르몬이 나와서 하루 7~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해주셔야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됩니다.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니, 이런 작은 습관들을 더해서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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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면서 침을 뱉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길에서 마주치면 참 불편한 모습입니다. 흡연자들이 침을 자주 뱉은 이유는 말씀하신 입안에 남는 불쾌감과 가래 모두 정답입니다.담배를 피우면 연기 속 니코틴, 타르 같은 유해 물질이 구강 점막에 달라붙어 독하고 쓴맛을 냅니다. 이런 독성 물질이 섞인 침을 삼키면 위를 자극해서 메스꺼움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본능적으로 뱉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뜨겁고 건조한 담배 연기가 입안을 자극하면 인체는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침 분비량을 빠르게 늘리게 됩니다. 여기에 연기가 기관지를 자극하면서 섬모 운동을 방해해서 이물질과 가래가 쉽게 끓게 만드는 원인도 작용합니다.결국에는 유해 물질에 대한 신체 보호 반응(침 분비와 가래)과 입안의 불쾌한 맛을 없애려는 행동, 그리고 일부 습관이 결합하면서 침을 계속 뱉게 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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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시험이나 면접처럼 중요한 순가마다 배가 아프고 소리가 나면 정말 긴장되고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아요.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만의 문제라기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뇌가 장에 잘못된 증상을 보내서 장 운동을 과하게 만드는 장-뇌 축의 과민반응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긴장된 상태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고 장벽을 강하게 자극해서 통증과 소리가 심해집니다. 1 ) 극복하시려면 중요한 일정 전날과 당일에는 기름진 음식, 밀가루, 매운 음식을 피하시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식사 위주로 드셔야 합니다.2 ) 그리고 배에서 소리가 날까 봐 불안해할수록 스테레스 호르몬이 장을 더 자극하는 악순환이 생기니, 긴장감이 몰려올 때는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쉬는 복식호흡을 해보세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장의 요동이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증상이 지속될 때는 내과에 방문하셔서 장 운동 조절제같은 약을 처방받아서 중요한 날 직접에 복용하시는 것도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장은 마음의 거울인 만큼,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천천히 관리해 나가시면 분명히 조절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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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히스타민불내증+식품알러지 있는 사람 식단은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SIBO와 히스타민 불내증, 식품 알러지가 겹쳐서 식사 때마다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식단은 안전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영양 결핍이 우려되어 안전한 식재료를 다양하게 넓혀가주셔야 합니다.단백질의 경우, 두부는 콩류 특징상 히스타민을 유발할 수 있어서 빈도를 줄여주시고 대신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소고기, 돼지 살코기를 구매해서 바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채소는 오이 외에 당근, 숙주나물, 청경채르 추가하면 부족한 비타민을 안전하게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지방군은 들기름 외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은 간식으로는 다른 첨가물이 없는 100% 순수 쌀과자나 쌀뻥튀기가 가장 안전하며, 든든한 포만감을 원하실 경우 찐 감자를 활용해 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견과류 중에서는 포드맵과 히스타민 모두 낮은 마카다미아나 피칸을 하루에 몇 알씩 섭취하시면 우수한 주전부리가 되겠습니다.과일이 너무 당기실 때는 후숙이 필요없는 신선한 생블루베리를 소량씩만 맛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새로운 음식을 식단에 추가하실 때는 꼭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시도하시면서 반응을 꼼꼼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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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할때되면 잠을 많이 자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리 전이나 시작할 때쯤 몸이 축축 처지고 자꾸 졸린데다 식욕까지 폭발하는 이유가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배란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은 수면제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온몸을 나른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잠을 쏟아지게 합니다. 그리고 생리 직전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게 되는데 뇌는 이런 부족한 세로토닌을 빠르게 채워서 기분을 높이려고 탄수화물, 달콤한 당류를 자꾸 당기게 만듭니다.심지어 이 시기에는 몸의 기초대사량도 미세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실제로 평소보다 더 자주 허기를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주서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의지력 문제가 아닌 호르몬의 명령에 몸이 반응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입니다.이럴때는 몸이 보내는 증상을 인지해주시어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푹 쉬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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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하기쉬운 밑반찬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과 자체 살균 효과가 있는 식재료, 그리고 수분 함량이 적은 마른반찬 중심의 구성을 추천드립니다.1 ) 오이초무침 : 오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꼭 짜고, 식초, 설탕, 고춧가루에 버무립니다. 식초의 소산 성분이 미생물 증식을 막고 땀으로 잃은 수분을 채워줍니다.2 ) 마늘쫑간장볶음 : 마늘쫑을 잘라서 팬에 간장, 올리고당과 함께 졸이듯 볶아내주시면,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천연 항균 작용을 해서 쉽게 상하지 않으면서 비타민 섭취에도 좋답니다.3 ) 잔멸치견과류볶음 : 수분이 없어서 높은 기온에도 안전한 잔멸치견과류볶음입니다. 기름 없는 팬에 멸치, 견과류를 볶아서 수분을 날리시고,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재빠르게 볶아주시면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칼슘, 영양소를 채우기 제격이랍니다.4 ) 매실장아찌 무침 :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배탈과 식중독을 예방해주니, 장아찌를 고추장과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내면 맛, 건강을 모두 잡는 우수한 여름철 상비 반찬이 되겠습니다.반찬 맛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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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짬 시간을 어떤식으로 활용하느냐가 영육간의 에너지를 결정합니다. 휴식은 멈춰서 쉬는 것은 맞지만,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현명한 루틴입니다. 영육간, 그리고 정신적인 건강을 모두 챙기실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된 관리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먼저 육체적인 차원에서는 틈날 때마다 3분 스트레칭, 4-7-8 심호흡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의자에 앉아서 어깨를 펴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이 기세를 이어서 정신적 차원에서는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를 결합을 해줍니다. 밀여오는 알림에서 벗어나 10분정도 창 밖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뇌에 멍하니 쉴 수 있는 여백을 주면 과부하된 인지 능력이 빠르게 회복됩니다.마음의 중심을 잡는 영적 차원의 감사 명상으로 휴식을 마무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눈을 감고 지금 이 순간 감사한 존재나 일 한 가지만 떠올려도 영혼에 깊은 안정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습니다.이렇게 화려하게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하루 5~10분 짬 시간을 의도적으로 연결해서 영, 육, 정을 골고루 깨우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짧은 휴식들이 의기투합해서 질문자님의 하루를 더 밀도 있고 활력 넘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숨 한 번 깊게 쉬면서 스스로를 위한 최고의 투자이자 휴식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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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 우뭇가사리는 넣는 유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시장에서 살얼음 띄운 콩국에 투명한 우뭇가사리를 채 썰어 넣어주는 풍경은 참 정겹고 시원합니다. 그냥 마셔도 좋은 콩국에 우무를 넣은 관습에는 선조들이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큰 유래는 옛 보릿고개 시절의 구황식품(흉년에 기근을 이겨내기 위해 먹던 대용 양식) 역할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과거 식량이 부족했던 여름철, 남해안과 동해안 등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우뭇가사리를 진한 콩국에 말아서 부족한 끼니를 채우던 대용식이었던 것이죠. 우무는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식이섬유가 많아서 콩국의 단백질과 만나면 밀가루 면 없이도 든든한 포만감을 주었습니다.그리고 더위를 식히는 성질 덕분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콩과 우뭇가사리는 모두 찬 성질을 지녀서, 몸속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최고의 궁합입니다. 여기에 사소하지만 다정한 지혜도 숨어 있습니다. 너무 더운 날 시우너한 콩물만 급하게 마시다 보면 사레들기 쉬운데, 탱글한 우무가 함께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꼭꼭 씹어 마시게 되니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면 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속은 편안하게 채워주는, 맛, 건강을 모두 잡은 여름철 최고의 지혜 웰빙식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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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면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
안녕하세요, 식단을 너무 타이트하지 조이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챙길 수 있는 간단한 음식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은 오트밀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두유에 오트밀을 불려서 계란 하나를 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시면 든든한 계란오트밀죽이 되는데,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2 ) 약간의 탄수화물이 당기실 때는 호밀빵을 활용한 오픈 샌드위치도 좋답니다. 구운 호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 삶은 계란, 닭가슴살 슬라이스를 얹어 먹으면 준비도 간편하고 비주얼, 맛 모두 우수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3 ) 포만감으로 좋은 두부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수분을 짠 두부를 밥 대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과 함께 팬에 볶아서 두부 볶음밥 처럼 드시면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백질이 가득 차니 속이 정말 편안하고 든든하답니다.불을 쓰기조차 귀찮은 날에는 그릭요거트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그릭요거트에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그리고 바나나 반 개, 블루베리를 얹어서 먹으면 기분 좋은 단맛과 함께 지방, 단백질이 균형있게 채워져서 한참동안 배고픔을 잊을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적정선의 다이어트인 만큼, 맛, 든든함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런 메뉴들로 스트레스 없이 가볍고 건강한 하루를 채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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