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사과1개 점심 고구마2개 저녁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계획하신 식단은 건강이 조금 무리가 갈 수 있어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침 사과 1개, 점심 고구마 2개, 저녁 단백질 쉐이크로 구성된 식단은 하루 권장 칼로리에 부족한 저열량 식단이랍니다. 단기간에 체중계의 숫자는 줄어들 수 있겠지만, 체지방이 아닌 소중한 수분, 근육이 빠져나갈 수 있어요.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조금만 드셔도 쉽게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을 부르기 쉬우며 필수 지방산과 미네랄이 결핍되어 탈모,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같은 부작용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하게 감량을 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꼭 추가하셔야 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아침 사과에는 삶은 달걀 1~2개,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챙기셔서 부족한 단백질을 챙겨주시기리 바랄게요. 점심에는 고구마 1개로 줄이시는 대신 닭가슴살 100g이나 두부 1/2모(150g), 섬유질이 있는 채소 샐러드를 추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 쉐이크는 바쁘실 때 좋은 대안이나, 견과류(아몬드) 한 줌,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를 함께 섭취하셔서 건강한 지방, 포만감을 보충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든든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챙겨 드시길 바라며, 건강한 목표 달성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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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소고기는 소비기한이 25년 12월 17일까지로 표기된 냉장제품이나 질문자님께서 택배를 받으시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셨으면 지금 꺼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식품에 적힌 소비기한은 명시된 보관 방법(냉장)을 따랐을 때의 기준이랍니다.고기가 신선한 상태일 때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곧바로 얼리셨다면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번식이 완전하게 억제되므로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지나셨더라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보통 소고기를 냉동 보관하실 경우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며,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약 5개월 정도가 경과했으므로 위생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물론 장기간 냉동실에 보관하시게 되면 고기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식감이 조금 퍽퍽해지거나 냉동고 냄새가 배어 원래의 맛, 향미가 조금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 고기를 드실 때는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시어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조리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상온이나 뜨거운 물에서 급하게 해동하시는 것은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어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동 후에 심하게 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안심하셔도 좋으니, 충분히 가열해서 조리해 드시면 맛있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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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육점에서 안내를 받으셨거나 포장지에 적혀 있던 올 1월까지의 기한은 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한 유통기한일 것입니다. 고기를 상온, 냉장 상태로 두면 미생물이 번식하나,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바로 얼리셨다면 괜찮아요.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을 보면 제대로 밀봉해서 냉동 보관한 소고기, 돼지고기는 보통 4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작년 12월 말에 얼리셨고 현재 2026년 5월이니, 냉동 보관 기간이 4개월 남짓 되니 아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마지노선 안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물론 드실 수 있다는 것이 갓 사온 고기처럼 맛이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냉동실 문을 여닫으며 온도가 변해서 고기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는 냉동 화상 현상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고기가 하얗게 말라 있거나 푸석푸석 해보인다면 식감, 맛이 꽤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요리하시기 전 하루 정도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해 보시어, 해동 후 불쾌한 냄새가 난가거나 고기가 비정상적으로 끈적거린다면 아쉽지만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상태가 괜찮으시면 구이보다는 찌개, 찜, 카레같이 양념을 강하게 하시어 푹 끓여내는 요리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꼼꼼히 확인해주시어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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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뒤에 보디빌딩 대회나가는데 식단 도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8개월이라는 시간은 근성장과 체지방 감량을 모두 잡기에 상당히 이상적인 기간입니다. 보디빌딩 식단은 크게 근비대(off-season)와 다이어트(pre-contest) 과정으로 나누어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대비 초기 첫 4개월은 근육량을 끌어올리는 린매스업 단계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초대사량에 활동량을 더한 유지 칼로리(TDEE)보다 약 300~500kcal 정도 더 섭취하며 단백질은 체중 1kg당 1.8~2.2g(다이어트 후반부에는 2.5g까지 올리기도 합니다)을 유지하는 것이 국내 선수들의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탄수화물은 고구마, 현미밥, 오트밀, 통곡물빵, 바나나같이 다양한 탄수화물 급원을 활용해서 운동 강도를 뽑아낼 수 있는 에너지르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지방은 총 섭취 칼로리의 15~20%, 체중 1kg당 0.8~1g 정도 섭취를 해야하며(아몬드, 호두,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연어), 탄수화물은 총 필요 칼로리에서 단백질, 지방 칼로리를 뺀 나머지 에너지를 모두 탄수화물로 채워줍니다. 다이어트가 진행될수록 가장 먼저 줄여나가는 영양소가 되겠습니다.대회 4개월 전(16주 전) 부터는 본격적인 컷팅에 돌입을 합니다. 이때부터는 탄수화물의 양을 2주 단위로 조금씩 줄여나가며 주당 체중의 0.5~1% 감량을 목표로 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디빌딩에서 자주 활용되는 닭가슴살, 흰살생선(틸라피아), 소 우둔살등의 저지방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섭취량을 늘려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대회 1개월 전부터는 염분, 수분 조절로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는 피킹(peaking) 단계에 들어갑니다. 무조건적인 저염식보다는 평소 일정한 염분을 섭취하다가 대회 직전 나트륨, 칼륨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근육의 볼륨감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 체중, 눈바디를 사진으로 기록해서 질문자님 대사 속도에 맞춰서 탄수화물 양을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식단에 있어서는 주방 저울이 필요합니다. 모든 음식은 조리 전 생것 상태로 무게를 달아 드시는 것이 필요하며, 팻시크릿, 마이피트니스팔, 야지오, 인앤아웃같은 식단 기록 어플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탄단지 비율 기록). 하루 목표량을 3~5끼로 나누어 3~4시간 간격으로 매크로 식단을 일정하게 섭취를 하셔서 혈당과 아미노산풀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보디빌딩 식단은 근육을 남기고 지방만 걷어내는 영양 설계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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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분의 기적! 미라클 모닝 루틴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루의 첫 10분은 뇌의 가소성을 올리고 하루의 생체 리듬을 셋팅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미라클 모닝은 작지만 확실한 성취를 연속적으로 이뤄가는 것입니다.1 ) 추천드리는 습관은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 소금물도 괜찮더라구요. 수면중에 땀과 호흡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서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밤새 정지해 있던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워서 신진대사를 바로 끌어올리는 과학적인 효과가 있답니다.2 ) 오전에는 몸이 굳어있어서 아무래도 전신 동적 스트레칭, 체조를 합니다. 3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굳어 있던 척추와 관절을 이완시키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몽롱한 수면 관성에서 빠르게 벗어나게 도와줍니다.3 ) 5분간 그날의 스케쥴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목표, 우선순위까지 고려해서 쭉 적어나가 보면, 하루의 우선순위를 뇌의 전두엽에 각인시키는 이런 과정으로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켜 실행력을 킵니다.이렇게 수분 충전, 신체 활성화, 인지적인 목표 설정, 세 가지 단계를 10분 이내로 압축적으로 실행하면서 일상의 주도권을 쥐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매일 아침 집중하는 이 짧지만 강한 루틴은 긍정적인 신경회로를 강화시켜, 삶의 질을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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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수제비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시중에 파는 감자수제비도 첨가물이 들어갔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판 감자수제비의 첨가물 여부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 감자수제비에는 식당처럼 쫄깃한 식감을 강조하고, 유통기한을 안전하게 연장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여러 식품 첨가물이 포함이 된답니다.[첨가물]주원료인 밀가루, 감자전분 외에도 반죽의 점성, 탄성을 높여서 조리시 퍼짐을 방지하는 변성전분, 구아검같은 증점제가 주로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미생물 번식을 막고 유통과정을 견디기 위해서 산도조절제와 소량의 주정(식용 알코올)이 첨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첨가물들은 식약처의 엄격한 일일 섭취 허용량(ADI) 기준을 통과한 물질이라 일상적인 섭취시 인체에 위해를 가할 정도로 과하게 염려하실 수준이 아니랍니다.물론 평소 소화기가 상당히 민감하시다면 잦은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리팁]첨가물에 대한 우려룰 줄이는 효과적인 조리 팁으로는 수제비를 끓는 육수에 바로 투입하시기 전에 따뜻한 물에 1~2분 정도 가볍게 헹구시거나 살짝 데쳐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전처리 과정을 거치시면 겉면에 묻어 있는 산도조절제의 시큼한 맛과 주정 냄새, 그리고 일부 수용성 첨가물을 대부분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이를 활용하시면 집에서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는 수고를 덜면서 첨가물 우려를 줄여서 더욱 건강하고 깔끔하게 감자수제비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감자수제비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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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많이먹으면 몸에어떤변화가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과자를 무척 좋아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장기간 과하게 섭취할 경우 인체는 내분비계와 심혈관계, 그리고 신경계 전반에 걸쳐서 복합적인 연쇄 반응을 겪게 된답니다.1 ) 최우선으로 나타나는 생리학적인 변화는 혈당의 빠른 변동입니다. 과자의 주성분인 정제탄수화물과 단순당은 섭취 직후 혈당 수치를 급상승시키고, 이를 낮추려고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됩니다.2 )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고, 잉여 포도당은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과자 제조에 자주 쓰이는 가공 유지, 그러니까 트랜스지방은 LDL 수치를 높일 수 있고 혈관 내벽에 염증ㅇ을 일으켜서 장기적으로 동맥경화, 고혈압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4 ) 과다한 당분은 체내의 단백질과 결합해서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독소를 생성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 전신의 만성 염증 수치를 높이게 됩니다.5 ) 뇌 신경계 면에서도 설탕, 인공 지방의 조합은 쾌락 중추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느데, 일종의 의존성을 형성해서 계속해서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과자의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에 대사 증후군, 만성 질환의 직접적인 방아쇠 역을 해서, 주변의 조언처럼 섭취량을 주 2~3회 이내로 줄여보시어, 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 치즈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식습관을 교정해 나가시는 것이 신체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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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채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귤류 과일인 레몬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지만 가장 높은 식품은 아니랍니다!대중매체나 광고에서 레몬의 강한 신맛을 비타민C(아스코르브산)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결합해서 마케팅에 제대로 활용해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레몬은 비타민C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레몬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약 53mg 수준이나, 최상위권과는 거리가 멉니다.[레몬보다 높은 채소]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인 노란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60mg 이상의 비타민C를 함유해서 레몬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브로콜리나 케일같은 녹황색 채소도 레몬을 웃도는 함량을 보이고 있습니다.[레몬보다 높은 과일]구아바, 골드키위, 딸기도 레몬보다 비타민C가 더욱많고, 아세롤라같은 열대 과일은 레몬의 수십 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레몬이 비타민C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은 것은 신맛과 상큼함을 강조한 식품 산업의 성공적인 마케팅이며, 실제 영양 성분 분석을 기준으로 하면 가장 많은 채소나 과일이라는 대중의 인식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정리: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고효율의 비타민C 섭취를 목적에 두신다면 레몬도 좋지만, 파프리카, 브로콜리, 딸기, 골드키위와같은 고함량 채소, 과일을 일상 식단에 포함시키며, 비타민C 타블렛이나 가루형으로 영양제를 보충하는 방법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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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변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근을 과다 섭취했을 때 피부가 주황빛으로 변하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카로틴혈증(Carotenemia)이라 불린답니다. 이는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지용성 색소 성분 때문이랍니다.[변색 원리] 체내에 흡수된 베타카로틴은 장에서 비타민 A로 전환이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과잉 섭취를 하게 되면 전환되지 못하고 남은 색소는 혈액을 타고 순환하다가 피하지방 조직에 축적이 됩니다. 지용성인 베타카로틴은 각질층이 두껍고 땀샘이 많이 분포한 손바닥, 발바닥, 코 주변의 피부에 주로 침착되어 피부색을 노랗게 변화시키게 됩니다.[변색 기간] 이런 변색을 유발하는 정확한 섭취량은 개인의 대사 능력에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하루 30mg 이상의 베타카로틴을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할 때 주로 발생한답니다. 중간 크기의 당근 1개에는 약 4~5mg의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서, 매일 당근 6~8개 이상을 꾸준히 먹거나 즙을 내어서 마실 경우 이런 현사이 나타나기 쉽습니다.다행이도 카로틴혈증은 황달과 같은 간 질환과는 완전하게 무관한 무해한 생리적인 현상입니다.정리: 당근이나 귤, 단호박같이 카로틴이 많은 식품의 섭취량을 줄이면 피하지방에 축적되었던 색소가 땀이나 배설물을 통해서 배출이 되고, 보통 1~2개월 내에 본래 피부색으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된답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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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데요 간이 쎈 음식이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전해질이라, 장기적인 저염식은 오히려 위험합니다.나트륨은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해서 혈액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신경 세포의 신호 전달과 심자을 포함한 근육의 수축과 이완 작용을 돕는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을 수행합니다. 만약에 체내 나트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게 되면 만성 피로, 무기력증, 현기증, 심하면 신경학적 이상, 뇌부종까지 유발할 수 있어서 소금은 꼭 드셔야 합니다.물론 과한 나트륨 섭취(하루 3,000~4,000mg이상)가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과입 섭취일 때의 문제이지 소금 자체를 독으로 기피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염식은 식욕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고,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것처럼 삶의 큰 활력소인 먹는 즐거움을 빼앗아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게 된답니다..고혈압으로 인해 주치의의 엄격한 식단 제한을 받으신 상태가 아니라면, 간을 없애기보다, 천일염, 질 좋은 소금(히말라야 소금)을 활용하셔서 적당히 간을 맞추어 맛있게 드시는 것이 좋고, 간이 센 음식도 하루에 한 번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신체, 정신적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되겠습니다.소금은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하니 하루 나트륨 2,000~2,300mg(소금으로는 4~6g정도 됩니다)을 정도로 드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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