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붉은 고기와 대장암의 상관관계, 그리고 건강하게 고기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헴철 성분, 벤조피렌 : WHO 세계보건기구는 붉은 고기를 대장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를 하고 있답니다. 고기에 풍성한 헴철 성분이 소화 과정에서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서 발암 위험을 높이게 되고, 직화로 고기를 굽고 태울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의 유해 물질이 대장암의 원인으로 지목이 됩니다.2 ) 대장암 발생 위험성 : 그러나 근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서구권과 다르게 붉은 고기 섭취가 암 사망률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는 상추, 깻잎, 마늘같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성한 채소를 곁들이는 한국의 쌈 문화가 발암 물질의 장내 체류 시간을 줄이고 독성을 중화하기 때문이랍니다.3 ) 권장조리법, 수육 : 대장암 걱정 없이 고기를 섭취하시려면 끓는 물에 푹 삶는 수육 조리법이 이상적이랍니다. 수육은 물의 끓는점인 100도 내외에서 조리가 되면서 고온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합니다. 끓는 물에 된장,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고기를 40-50분간 삶아내면 불필요한 지방이 빠져나가고 육질은 더욱 촉촉해진답니다.이렇게 조리된 수육을 신선한 쌈 채소와 곁들이면 맛과 대장 건강을 모두 챙기는 완벽한 밥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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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여먹을 때와 생라면을 먹을 때 포만감의 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끓여 먹을 때와 생라면을 먹을 때 포만감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수분 흡수로 인한 부피 팽창, 전분의 호화 현상, 그리고 국물 유무 때문이랍니다.두 경우 모두 면 자체의 질량과 칼로리는 동일하겠으나, 몸에서 느끼는 포만감은 음식의 고형물 양으로만 결정되지는 않습니다!1 ) 부피감 : 라면을 끓이는 과정에서 건조했던 면발이 다량의 물을 흡수하게 된답니다. 이 때문에 면의 물리적인 부피가 생라면일 때보다는 더욱 커지고, 팽창된 면이 위장으로 들어가서 위벽을 늘리면서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싸인을 더 강하게 전달을 합니다.2 ) 호화현상 : 라면을 끓이게 되면 면의 전분이 물과 열을 만나서 부드럽게 변하는 호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딱딱한 생라면을 수화가 느리지만 끓인 라면의 부드러워진 전분은 위장에서 정말 빠르게 분해되고 흡수가 된답니다. 이 부분은 체내의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하게 되니 배부름을 더 빠르게 느끼게 만듭니다.3 ) 국물 여부 : 끓인 라면에는 다량의 국물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면과 함께 많은 양의 수분이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위를 가득 채우게 되고, 따뜻한 온기가 포만감을 더욱 촉진하게 됩니다.반면에 생라면을 먹을 떄는 수분 섭취나 부피 팽창이 없고 위장을 채우는 물리적인 절대량이 적어서 스낵처럼 가볍게 느껴지는 것입니다.동일한 내용물이라도 물과 열이 가해져서 만들어내는 부피 증가와 소화흡수율의 변화가 전혀 다른 포만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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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전지랑 목살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전지는 질문하신 것처럼 목살과 앞다리살(전지)를 따로 떼어내지 않고 함께 정형한 부위가 맞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목살을 비싸게 팔기 위해서 보통 두 부위를 분리하지만, 수입산 돼지고기에서는 주로 두 부위가 붙어있는 목전지 형태로 유통됩니다.목살 용도: 목살은 근육과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육질이 연하고 즙이 많아서 주로 두툼한 구이나 스테이크용으로 쓰이게 됩니다. 목전지 용도: 반면에 목전지는 운동량이 많은 앞다리살이 포함되어 있어서 목살보다는 근육 비율이 높아서 식감이 조금 퍽퍽하거나 쫄깃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목살의 고소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식당에서는 양념구이나 제육볶음용으로 널리 사용한답니다.영양성분 면에서도 두 부위는 약간 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100g 기준으로생목살: 대략 200-220kcal정도이며, 단백질은 약 20-22g, 지방은 12-15g 수준입니다.목전지: 반면에 목살과 앞다리살이 섞인 목전지는 100g당 약 247-260kcal 안팎이고, 단백질은 19-23g, 지방은 약 19-20g 내외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전지 부위에 붙은 겉면 지방층이 포함되어 정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목살보다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약간 더 높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고, 단백질 함량도 넉넉한 편입니다.목살은 마블링이 좋아 부드러운 프리미엄 구이용에 적합하고, 목전지는 앞다리살의 씹는 맛이 더해진 가성비 부위랍니다.TIP : 소금구이처럼 연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목살을, 찌개나 양념 요리를 넉넉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목전지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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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맛있는단백질 쉐이크 추천 해주세여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하면서 맛ㅇ벗는 쉐이크를 억지로 먹기 힘들죠..!두 군데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학생들 사이에서도 쉐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쉐x크베이비(ㅅㅇㅋㅂㅇㅂ)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딸기맛은 밍밍한 인공 향이 아니고 동결건조된 진짜 딸기 조각이 들어있어서, 씹을 때마다 상큼하고 시판 딸기 우유를 먹는 것처럼 맛있습니다. 초코맛 역시 진하고 다크한 초콜릿의 달콤하에 바삭한 알갱이가 씹혀서 초코를 좋아하신다면 실패하지 않는 맛이랍니다. 식사 대용으로 우유에 타 드시면 꾸덕해져서 포만감도 좋고 간식 생각이 나는 것을 확실히 막아준답니다.2 ) 맛있는 쉐이크로 입소문난 플x이밀(ㅍㄹㅇㅁ)입니다. 플x이밀 초코라떼맛은 단백질 쉐이크의 비린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진한 초코우유 맛을 냅니다. 안에 크런치가 들어있어서 바삭하게 씹는 재미가 좋답니다. 딸기맛도 상큼한 동결건조 딸기 과육이 씹혀서 카페에서 파는 달달한 딸기 음료를 먹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두 곳 모두 원하시지 않는 곡물 맛은 빼고 맛있는 디저트 맛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에, 아침과 점심 식사 대용으로 매일 즐겁게 챙겨 드시기 좋을 것입니다.우유와 섞어서 드시면 더욱 고소하고 든든하니, 취향에 맞는 맛으로 골라서 스트레스 없는 맛있는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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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다음날 유독 배가 고픈 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신 다음날 평소보다 식사량이 배로 늘어날 만큼 심한 허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번 이런 현상을 겪으시면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으나, 단지 기분탓은 아니며 인체의 대사 과정과 뇌 신경의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생리현상이랍니다. 다음날 유독 배가 고픈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혈당 저하부분: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면 인체의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작업을 최우선 순위로 둡니다. 평소 간은 적절한 혈당 유지를 위해서 포도당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지만, 해독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느라 이런 포도당 생성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답니다. 그 결과 혈당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게 되고, 뇌는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을 강하게 요구하게 된답니다.탈수 증상이 허기로 위장: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면서 소변을 통해서 몸속 수분을 대량으로 배출을 시킵니다. 여기서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뇌의 시상하부는 갈증 싸인을 보내는데, 인체에서 종종 이런 갈증을 배고픔으로 혼동하곤 합니다. 실제로는 수분이 부족할 뿐인데도, 뇌는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고 느껴서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만드는 것이랍니다.알코올에 의한 식욕 촉진 신경의 활성화: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AgRP 신경세포를 강하게 자극합ㄴ다. 이런 신경세포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기능이 억제되고,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강한 충동을 일으킵니다.수면 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교란: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 호르몬도 증가, 렙틴 호르몬은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코티솔, 그렐린 호르몬으로 인해서 좀 더 배고파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간의 피로로 인한 저혈당, 탈수로 인한 뇌의 착각, 알코올로 인한 신경세포 자극, 수면 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교란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니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다음 술자리 이후에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허기가 밀려온다면, 식사량을 늘리기보다는 우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 섭취를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갈증이 해소되면 거짓 배고픔이 어느정도 가라앉아 불필요한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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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볼땐 말랐는데 배만찌구 몸무게가 마니나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축적이 된 마른 비만으로 사료됩니다!개선 부분 : 최우선으로 개선해주셔야 할 부분은 잦은 간식과 달달한 유산균 음료랍니다. 저녁을 안 드셔도 중간중간 간식을 드시면 인슐린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가 되며 복부 지방이 분해될 시간을 전혀 주지 않는답니다..!유산균 음료, 요구르트 성분: 보통 자주 챙겨 드시는 시판 유산균 음료나 요구르트에는 액상과당, 설탕 함량이 높게 함유되어 있는데, 액체 형태의 당분은 흡수가 빨라서 내장지방을 찌우는 1등 공신이랍니다..해결 제언: 유산균은 당분이 없는 캡슐 형태의 영양제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으며(100억 이상 보장균수, 8장용성 캡슐) 저녁을 굶고 간식을 드시는 대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채소 위주의 정식 식사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서 드시는 것이 뱃살 감량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운동 점검: 3일에 한 번 헬스장에 가시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허벅지가 두꺼운 것은 오히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당을 소모하는데 유리한 조건이라, 스쿼트, 런지,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레그프레스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셔야 내장지방이 효과적으로 탈 수 있답니다.식단 제언: 당분이 높은 음료와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이 포함된 정제탄수화물 간식, 야식, 인스턴트, 알코올(음주 하실 경우)은 되도록 끊어내시는 것이 좋답니다.빈자리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자연치즈), 건강한 지방(모듬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채소(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해조류),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같은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로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식습관 교정과 함께 하체 근력 운동과 유산소를 꾸준히 이어가주시면 뱃살 관리가 수월해질 것이며, 전체적으로 탄탄한 체형으로 가꾸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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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감자 소금에 찍어먹으면 살찔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집에 감자가 생기셔서 어떤식으로 드셔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매끼 작은 찐 감자를 두 개씩 소금에 찍어 드신다고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 감자는 수분 함량이 높고 포만감도 커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활용이 됩니다. 감자가 살찐다는 오해는 보통 기름에 튀기거나 버터, 치즈를 올린 조리법, 그리고 약간 높은 혈당 지수 때문이랍니다.감자 칼로리 > 그러나 찌거나 삶은 순수한 감자는 100g당 약 70-80kcal로 칼로리는 조금 낮은 편입니다. 작은 감자 두 개라면 한 끼에 대략 100kcal 남짓이므로 칼로리 과잉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찍어 드실 때는 약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나트륨 주의 > 소금 자체는 칼로리가 없어서 지방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수분 정체로 인해서 붓기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짠맛이 식욕을 자극할 수도 있어서, 소금은 풍미를 살릴 정도로만 살짝 곁들이시면 좋겠습니다.여기에서 정말 걱정되는 점은 다른 식사 없이 하루 세끼를 감자만 드실 경우입니다..!이렇게 드시면 살이 찌는게 아닌 심한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답니다. 단백질, 지방, 필수 비타민이 부족해져서 근육이 빠지거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달걀, 닭가슴살, 살코기, 생선, 두부, 멸치, 우유같은 단백질, 칼슘, 그리고 채소를 꼭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감자는 좋은 식재료이니 다른 단백질, 칼슘, 채소같은 영양소와 함께 곁들여서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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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과일이 실제로 일반 과일에 비해 영양섭취에 도움이 안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동 과일과 그릭요거트의 조합은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냉동 과일이 생과일보다 영양가가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의외로 냉동 과일은 생과일과 영양 성분 자체가 거의 같거나 오히려 더 뛰어날 수 있답니다!1) 신선 과일: 마트에서 사는 신선한 과일은 유통과 진열 기간을 고려해서 완전하게 익기 전에는 수확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후에 운동이 되고 냉장고에 보관이 되는 며칠간 비타민C나 B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공기와 빛에 노출되면서 서서히 파괴가 된답니다.2) 냉동 과일: 반면에 시판용 냉동 과일은 영양소가 풍성하게 꽉 찬 완숙 상태일 때 바로 수확해서 곧바로 급속 냉동을 한답니다. 이런 급속 냉동 과정이 수분과 영양소 소실을 차단하는 자물쇠 역할을 해서, 식이섬유,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갓 딴 상태 그대로 우수하게 보존이 됩니다.3) 직접 얼릴 경우: 바나나를 직접 얼려서 드시는 것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집에서 얼리는 과정에서 생과일일 때보다 비타민이 조금 줄어들 수는 있겠으나, 바나나의 영양소이 칼륨, 식이섬유, 탄수화물은 얼려도 전혀 파괴가 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습니다. 게다가 과일이 상해서 버리게 되는 불상사를 막아주니 더욱 이득아닐까 싶네요!냉동 과일로 인한 영양 소실은 몸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크지가 않습니다. 과일이 과숙이 되기 전에 얼려두거나, 보관이 용이한 냉동 과일을 활용해서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영양소 부분은 거의 같으니 그릭 요거트와 함께 맛있게 챙겨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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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뜨레쥬르 빵 유통기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장에서 직접 구워 포장 없이 판매되는 빵은 가공식품과 다르게 보존료가 적게 들어가서 구체적인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지는 않습니다.보관기간: 일반적으로 실온 보관시 2일, 냉장 보관시 3일 정도가 권장 소비기한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질문자님께서 엊그제 저녁에 구매하신 단팥빵의 경우 구매한지 약 이틀 정도 지났고 냉장고와 실온에서 각각 하루씩 보관하셨으므로, 아직 권장 섭취 기간 내에 속해서 드셔도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확인방법]그러나 단팥빵 속의 팥 앙금은 수분이 많아서 일반 식빵류보다 상하기 쉬워서(ㄱ) 드시기 전에 빵을 반으로 쪼개어서(ㄴ) 시큼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ㄷ) 금이 거미줄처럼 끈적하게 늘어나지는 않는지(ㄹ) 되도록 육안과 후각으로 우선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냄새나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으나, 빵이 냉장고의 낮은 온도에서 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전분의 노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빵의 식감이 조금 퍽퍽하고 질겨졌을 수 있답니다.맛있게 먹는 팁: 드시기 전에는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살짝 데워 드시면 굳어있던 빵결이 다시 부드러워져서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제과점 빵을 구매하신 후 이틀 내에 다 드시지 못할 경우에는 냉장 보관 대신 지퍼백에 밀봉해서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 것이 빵의 수분 증발과 식감 저하를 막고 곰팡이 번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며, 이후 필요할 때마다 실온 해동이나 을 통해서 갓 구운듯한 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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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지금까지 잦은 요요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특히 위가 약하시다는 점을 고려해서, 속 편안하고 요요 없는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0 ) 감량목표: 감량 목표는 주당 0.3-0.5kg으로 최대한 길고 느리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요요를 막는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급하게 굶어서 뺄수록 몸에서는 부작용(식이장애,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위장병 악화)이 생기고 원래 체중 이상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1 ) 피할 음식: 감량기에는 정제탄수화물, 술, 인스턴트, 야식을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밀가루, 액상과당, 설탕의 정제탄수화물과 자극적인 배달 음식은 뱃살과 붓기의 원인이기도 하고, 약한 위장을 자극하는 원인이랍니다. 일상에서 이를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살이 조금씩 빠지고 속이 편안해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 요법: 익힌 채소를 활용한 채, 단, 탄 식사법을 20분 이상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을 빼는데는 식사 순서가 중요합니다. 채소(5분) > 단백질/지방(10분) > 복합탄수화물(5분) 순서로 드시되, 위가 약하시기 때문에 질긴 생채소나 샐러드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익힌 채소(양배추 찜, 데친 브로콜리, 익힌 토마토, 버섯 볶음)로 시작하시는 것이 속 아프지 않게 다이어트하는 비결이 되겠습니다.3 ) 식습관: 식사중에는 TV나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완전히 식사에만 집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꼭꼭 씹어 넘기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은 위장의 소화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그리고 뇌에서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잘 분비되면서 과식과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답니다.4 ) 공복 유지: 절대로 굶지 마시고, 무리한 간헐적 단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단은 절식이 아닌 자신의 기초대사량+200-400kcal를 챙겨 드셔야만 합니다. 위가 약하신 분들은 14-16시간씩 길게 공복을 유지하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속이 쓰릴 수 있답니다. 무리한 단식보다 12시간 정도의 가벼운 야간 공복(예시로 저녁 8시 이후 금식 - 다음날 아침 8시 식사)만 지켜주셔도 위장을 쉴 시간을 주면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겠습니다.5 ) 운동 루틴: 운동은 고강도 대신, 식후 소화를 돕는 가벼운 운동 위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마치고 30분 뒤에 오르는 혈당을 낮춰주는 식후 걷기, 실내 싸이클을 20-30분 정도 실천해 주시면 다이어트는 물론 소화 촉진에도 정말 좋답니다. 더 나아가 주 2-3회 정도느 가벼운 홈트레이닝(스쿼트, 런지, 브릿지같은 하체 운동이나 플랭크, 버드독같은 코어 운동)을 20분 정도 병행해 주시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 제어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느린 감량, 자극적인 음식 제한, 익힌 채소를 활용한 채단탄 식사법, 천천히 씹어 먹기, 가벼운 12시간 공복, 식후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숙면, 이런 원칙들만 신경 써주셔도 속 쓰림 없이, 굶지 않고 요요 없는 건강한 감량이 가능할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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