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복이네요 오리가 좋을까요 닭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달고기는 예로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해온 복날의 대명사답게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삼계탕 한 그릇이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직장인 점심시간에 빠르고 든든하게 챙겨 먹기 좋답니다. 오리고기는 닭과 다르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 쌓인 뜨거운 열을 내리는데 좋고,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혈관 건강과 원기 회복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점심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직장 동요들과 함께 푸짐하게 나누어 드실 수 있는 환경이라면 오리백숙이나 오리 주물럭을, 짧은 시간 안에 알차고 간편하게 1인1식 하셔야 한다면 삼계탕이나 닭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에 닭과 오리 외에 다른 특별한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장어, 추어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장어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가득해서 면역력 증진과 스태미나 회복에 좋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만들어서 칼슘과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있으면서도 소화도 정말 잘 되어서 오후 업무를 위해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적의 메뉴랍니다.시원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해물 뚝배기나 낙지 연포탕도 입맛을 깨워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하루 평소 컨디션과 동행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잘 고려하셔서 가장 끌리는 든든한 음식으로 마지막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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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으으아아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활기찬 일상과 근육 성장을 돕기 위해서 영양사 입장에서 단백질이 풍성한 한식, 양식 점심 메뉴를 추천해 드립니다.1 ) 1인 돼지고기 수육(보쌈) 정식: 튀기거나 굽지 앟아서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줄이면서도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함께 나오는 쌈 채소를 통해서 식이섬유까지 보충할 수 있어서, 소화에도 정말 좋답니다. 배달을 이용하신다면, 1인 보쌈 도시락이나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간 육회 비빔밥(고기 추가)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2 ) 육회비빔밥 : 육회 비빔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이상적이면서 다양한 채소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니 오후의 식곤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3 )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닭가슴살 오일 파스타 : 양식이 당기신다면 배달이나 외식으로도 쉽게 드실 수 있는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나 닭가슴살 오일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돼지 목살은 소고기 못지 않은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고, 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비타민과 무기질을 챙길 수 있어서 영양적 밸런스가 뛰어난답니다.오일 파스타는 크림이나 토마토 소스에 비해 당분 함량이 적어서 식단 관리에 유리하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추가하시면 맛있는 고단백 서양식 한 끼가 완성되겠씁니다.바쁜 점심시간이지만 이런식으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가 조화로운 식단을 택하셔서,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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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전부리 매일마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식습관 개선 의지에 칭찬드립니다. 봉지과자를 끊어내신 것만으로도 큰 승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스과자의 유혹을 완전히 거절하긴 참 어렵죠.. 저도 가끔 과자, 음료를 먹는 편이지만, 음료는 되도록 저칼로리, 저당으로 고르는 편이고, 과자도 튀긴 것 보다는 구운과자를 택하는 편입니다.질문해주신 주전부리 섭취 빈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간식을 억지로 참기보다는 주 1회에서 2회 정도로 횟수를 제한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없이 장기적인 식습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특히나 배 아픔 이슈와 통풍을 걱정하셨는데, 이 부분은 영양적으로 현명한 방향입니다. 과자류에 들어있는 정제탄수화물과 각종 인공 첨가물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려서 잦은 복통,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에 다량 함유된 액상과당은 체내에서 대사되면서 요산 수치를 빠르게 상승시켜서,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탄산음료를 줄이겠다는 질문잔미의 결심은 통풍 예방을 위한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끊겠다는 것 보다 주 1-2회정도 간식 드시는 날을 정해두시어, 평소 입이 심심할 때는 과자 대신 아몬드, 호두같은 무염 견과류,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구운 계란같은 것을 곁에 두시면 위장과 관절 부담도 줄이고 건강한 포만감을 채우실수 있겠습니다.탄산음료가 생각나시면, 제로 탄산음료나, 시원한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티, 가향 무가당 탄산수로 대체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겟습니다.스스로 식단을 조절하시는 질문자님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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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어느것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샌드위치와 아보카도 스무디로 점심을먹을 예정입니다!질문자님의 남편분을 위해서 든든한 식사도 되면서 술 안주로 이어질 수 있는 배달 겸용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보쌈 정식 :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보쌈 정식입니다. 점심에는 밥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고, 부드러운 고기와 매콤한 무말랭이, 보쌈김치는 맛있는 안주가 됩니다. 식어도 맛있어서 곁들여 드시기 좋은 메뉴랍니다.2 ) 제육볶음, 쭈꾸미 볶음 : 매콤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제육볶음, 주꾸미볶음도 괜찮아요. 점심엔 덮밥처럼 밥에 비벼서 먹기 좋고, 진한 불향과 양념 덕에 오후에 소주, 맥주, 막걸리 같은 술을 곁들이기 완벽합니다.3 ) 감자탕, 뼈해장국 : 만약 얼큰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배달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푸짐한 고기와 진한 국물은 든든한 식사와 맛있는 안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습니다.4 ) 찜닭 : 달콤짭짤한 간장 양념이나 매콤한 양념의 찜닭은 밥도둑이 따로 없는 든든한 점심이랍니다. 풍성한 당면과 야채, 부드러운 닭고기를 집어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맥주, 소주가 생각나는 안주이기도 합니다.5 ) 해물찜, 아구찜 : 콩나물, 해산물은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매콤함과 감칠맛이 소주 안주로 좋아 식사 후 술자리를 이어가기 완벽하며, 남은 양념에 밥 비벼드셔도 맛있어요!6 ) 육회 비빔밥, 육회, 연어 셋트 : 점심에는 육회 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함께 셋트로 구성된 단품 육회나 연어회 한 접시는 식후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안주가 되겠습니다.평소와 다른 색다른 메뉴를 원하신다면 피자도 의외로 좋은 선택이랍니다. 점심 메뉴로 부담 없으면서 피맥(피자와 맥주)으로 드시기에도 좋습니다.위에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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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을 매일 섭취하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소화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트밀은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갑자기 매일 섭취하거나 과하게 드시면 풍성한 식이섬유가 장에서 팽창하고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복통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특히나 평소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었던 분들에게 이런 증상이 더 흔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성인 기준으로 오트밀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한 끼당 약 30-50g(종이컵 기준 반 컵 정도)이며, 하루 1-2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 소화 부작용을 줄이고 건강하게 오트밀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양을 늘리기 :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는 하루 20-30g정도로 적게 시작해서 장이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에 걸쳐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2 ) 물 섭취 :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장을 통과하니 오트밀을 섭취할 때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드셔주어야 변비, 장 막힘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3 ) 조리법 : 소화 기관이 약하다면 거친 식감을 생으로 먹거나 찬 우유에 바로 타서 먹기 보다는, 물이나 우유에 넣고 전자레인지나 냄비로 푹 끓여서 죽(포리지)처럼 부드럽게 조리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추천 드립니다! 4 ) 오나오 조리 : 전날 밤 우유나 요거트에 미리 불려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방식 역시 오트밀을 부드럽게 만들고 피틴산 성분을 분해해서 소화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답니다.그리고 입에서 20-30회 이상, 충분히 씹어 삼키면 소화기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서, 자신의 소화력에 맞춰서 양과 조리법을 조절하시면서 건강한 식단 관리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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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식사하실때 잡곡밥을 좋아하시는 분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으셔서 매일 드시는 밥부터 식단 관리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잡곡밥은 종종 해서 먹는 편입니다.현재 드시고 계신 백미, 현미, 조, 흑미, 서리태 조합은 영양적으로 이미 우수한 5곡 구성으로 사료됩니다. 특히나 서리태와 현미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상당히 풍성해서 장내에서 포도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당뇨 전 단계 식단으로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그러나 여기서 곡물의 종류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비율이랍니다. 좋은 잡곡이라도 백미의 비율이 너무 높으면 혈당 강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아서, 백미와 잡곡의 비중을 5:5로 맞춰주시거나, 조금씩 잡곡의 비중을 더욱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재 구성에서 혈당 관리에 더욱 좋은 곡물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귀리, 늘보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귀리에 풍성한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억제를 해주고, 늘보리 역시 쌀밥에 비해서 혈당 지수(GI)가 상당히 낮아서 당뇨 환자분들이 밥을 지을 때 가장 많이 찾는 곡물이랍니다.현재 구성도 이미 충분히 좋으니 종류를 여러가지로 늘리시기보다, 기존의 조나 흑미 대신 귀리나 늘보리를 번갈아 넣으면서 3-5가지 종류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정말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잡곡은 요리 전에 푹 불려서 밥을 지으시고, 식사를 하실 때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습관(20-30회 이상, 20분 이상 식사), 그리고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 식사가 혈당 관리에 기본이라는 것을 꼭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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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중감량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발이 불편하신 상황에서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을 실천하고 계시네요!다이어트주에 저녁 외식은 큰 고민거리가 되실 수 있겠으나, 몇 가지 요령만 지키시면 충분히 살이 덜 찌게 드실 수 있답니다. 외식시 식사 순서와 메뉴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전에는 물을 한두잔 마셔서 포만감을 주고 샐러드나 나물같은 채소류를 먼저 드신 후 단백질을 섭취해서,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소량만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추천드립니다.메뉴는 맵고 짠 찌개, 튀김류보다는 구운고기, 회, 샤브샤브같인 단백질 위주로 선택을 해주시어, 앞접시에 질문자님이 드실 양을 미리 덜어두고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드시면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그리고 누워서 하는 운동도 체중 감량과 근력 강화에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힙 브릿지, 레그레이즈, 하늘 자전거와 같은 동작들은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하체와 복부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발이 불편하신 현재 상황에 괜찮은 운동법이랍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아침에 과일 주스, 점심에 채소류만 드시는 식단은 단백질이 다소 부족해서 근육 손실이 오거나 저녁에 과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아침 점심에 삶은 달걀, 계란요리, 두부요리,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조금씩 추가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초대사량+200kcal 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정체기와, 요요, 식이 스트레스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면서, 발 항상 조심하시고, 빠른 쾌유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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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란 적정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란을 정말 좋아하시는 군요! 아침마다 삶은 달걀을 드시고 반찬으로도 즐겨 드신다니 우수한 단백질 섭취 습관을 가지고 계시지만, 방귀 냄새가 상당히 독해져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보통 2-3개 정도랍니다.(냄새 원인 ) 황화수소 가스 : 계란은 완전식품으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지만, 유황(황) 성분이 풍성한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이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황화수소 가스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바로 지독한 썩은 계란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즉, 방귀 냄새가 독해졌다는 것은 몸이 현재 소화할 수 있는 양보다는 더 많은 단백질과 황 성분을 섭취하고 있다는 싸인일 수 있답니다.콜레스테롤 우려 : 그리고 계란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족력이 없으시고 건강한 성인이시면 식이 콜레스테롤으로는 고지혈증 염려를 안하셔도 좋습니다.>> 따라서 하루 2-3개 정도가 장 건강, 심혈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이상적인 적정량이랍니다.계란후라이나 삶은 달걀을 합쳐서 하루에 2-3개까지만 드셔보시고, 그래도 가스가 차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평소 밀가루, 유제품, 카페인, 생채소, 매운 음식, 향신채를 최대한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내환경 개선을 위해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좋아하시는 계란을 바로 끊으실 필요는 없으니, 하루 2-3개로 섭취량을 조금만 조절해주시면 어느정도 냄새가 경감되실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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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끊었다가 최근에 다시 마셧는데 두통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겪으신 취침 전 두통은 오랜만에 섭취한 카페인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답니다. 우선 신체의 카페인 내성 초기화에 있습니다. 그동안 카페인을 줄이고 디카페인만 드시면서 뇌와 혈관은 카페인에 대한 내성을 잃고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이런 상태에서 야근을 위해서 갑자기 일반 커피를 드시게 된다면 뇌혈관이 강하게 수축하게 되고, 이후 취침 전 체내의 카페인 농도가 떨어지면서 수축했던 혈관이 다시 빠르게 팽창해서 욱신거리는 두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게다가 야근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도 중요한 요인이랍니다. 카페인은 피로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닌 뇌가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게 각성시킬 뿐이므로, 약효가 떨어지는 밤이 되면 억눌렸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심한 긴장성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그리고 커피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가벼운 탈수 증상도 두통을 가중시켰을 수 있답니다.당분간은 따뜻한 물을 평소보다 많이 드셔서 체내의 카페인 배출과 수분 보충을 돕고 푹 쉬시길 바라며, 향후 다시 야근을 하시게 되더라도 고카페인 섭취보다는 기존처럼 디카페인 커피나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차를 드시면서 몸의 자극을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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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유독 부풀어 있는듯하게 배가 나와있는
안녕하세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배가 만삭 임산부처럼 심하게 부불어 오르는 증상은 단지 나잇살이나 내장지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척추측만증으로 척추가 굽어서 변형되면 내부 장기가 앞으로 밀려나와 배가 유독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겠으나, 그 외에 꼭 확인해야 할 의학적인 원인들이 있습니다.일단 장기간 복용 중인 진통제가 장 운동을 둔화시켜서 심한 변비나 장내 가스 팽창을 유발했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복강 내에 복수(물)가 찼거나 커다란물혹, 또는 여성일 경우 난소와 자궁 쪽의 기질적인 질환이 숨어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답니다. 60대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복부 팽만은 단지 노화나 체중 증가로 넘기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현재 허리 통증으로 운동이 불가능하고 식단 조절만으로 버티시는 상황이라서 되도록 소화기내과나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복부 초음파나 CT 촬영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배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이 단지 가스인지, 복수인지, 특정 종괴(혹)인지 정확한 영상 판독을 받으시는 것이 치료의 첫 단추가 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진통제를 처방해 주시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소화기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 변경을 논의하시어, 척추 통증은 진통제도 필요하지만, 통증의학과를 방문해서 신경 주사같은 다른 대안이 있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미루지 마시어 되도록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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