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이 고체보다 살이 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액상 형태의 당분이 고체 디저트보다 살을 더 찌우는 포인트는 빠른 흡수 속도와 포만감의 부재 때문이랍니다. 음료는 씹는 저작 작용이 없어서 위를 상당히 빠르게 통과하고 소장에서 순식간에 흡수가 됩니다. 여기서 혈당이 단시간에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며, 췌장은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대량 분비합니다.1 ) 인슐린 : 인슐린은 잉여 당분을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해서 축적하는 호르몬이므로 체지방이 더욱 쉽게 늘어납니다. 게다가 뇌는 액체로 섭취한 칼로리를 제대로 된 식사로 인지하지 못해서 포만 호르몬을 충분히 내보내지 않으며, 결국 추가적인 음식 섭취로 이어져서 하루 총칼로리가 크게 증가를 합니다.2 ) 단 음료 마시고 운동 : 단 음료를 마시고 운동을 하실경우, 섭취한 당분이 곧바로 지방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고강도 근력 운동이나 격렬한 유산소 운동 직전 또는 운동중에 섭취한 당은 인슐린의 작용 없이도 근육의 에너지원(글리코겐)으로 우선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허나 이 부분은 운동 강도와 지속 시간이 해당 음료의 열량을 소모할 만큼 충분할 때만 유효합니다.3 ) 가벼운 운동 : 가벼운 산책 정도에 그치거나 마신 음료의 당류가 운동 소모량을 초과하면 남은 당분은 고스란히 간과 지방 조직에 중성지방으로 저장이 됩니다.운동을 위해서 액상 과당 음료를 과하게 마시기보다, 운동 강도에 맞춰서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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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밥만 먹는다고 했을때 달걀 섭취량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인 기준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0.8-1.2g 정도로 60kg 성인이라면 매일 50-70g 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쌀밥을 하루 세 끼(약 3공기)를 든든하게 드신다고 해도 밥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은 15-18g 안팎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다른 반찬 없이 부족한 단백질을 오로지 달걀로만 채우고자 하신다면 하루에 보통 5-8개(달걀 1개당 약 6-7g 단백질 함유) 정도는 챙겨 드셔야 적정 기준을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염려하시는 콜레스테롤 문제는 평소 건강한 성인이시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인체의 혈중 콜레스테롤의 70-80%는 식사가 아닌 간에서 스스로 합성하는 양이고,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늘어나면 간이 알아서 합성을 줄여서 체내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랍니다.국내외 최신 영양 가이드에서도 식이 콜레스테롤의 하루 섭취 제한 기준을 2015년 이후로 공식적으로 삭제했을 만큼, 달걀 섭취가 심혈관 질환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잘 입증되어 있습니다.물론 매일 5-8개씩 장기적으로 드실 때는 열량과 지방 섭취를 적절하게 조율하기 위해서 노른자는 하루 5개 이내로 즐기시고, 나머지는 흰자 위주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드셔주시면 콜레스테롤에 대한 염려는 전혀 없이 쌀밥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알차고 건강하게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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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샐러드 드레싱 칼로리 줄이는 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샐러드 드레싱의 칼로리를 낮추는 확실한 방법은 마요네즈 기반 소스를 배제하고 산미가 있는 묽은 식재료를 주베이스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랜치나 사우전드 아일랜드, 시저 같은 크리미한 드레싱은 불과 2큰술만 얹어도 150-200kcal에 달해서 반 반 공기 수준의 열량을 넘기기 쉽습니다.사과식초나 발사믹 식초, 생레몬즙처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산성 재료를 기본 바탕으로 삼는 것이 현명합니다. 채소 속 지용성비타민 흡수를 위해서 지방이 필수적인 만큼 오일을 무리하게 끊기보다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1작은술 안팎으로 가볍게 계량해 두르는 습관이 좋겠습니다.부족한 향미는 설탕, 소금 대신 통후추, 다진 마늘, 바질, 디종 머스터드 같은 향신료로 채우시면 열량 증가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고소하고 걸쭉한 질감을 선호하시면 시판 소스 대신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레몬즙,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소량 섞은 수제 드레싱을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그리고 드레싱을 샐러드 전체에 붓지 않고 작은 종지에 따로 담아서 채소를 포크 끝으로 가볍게 찍어 먹는 찍먹 방식을 실천하시면 섭취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스리라차를 소량 곁들이시거나 간장, 식초를 조합한 오리엔탈 스타일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시판 저칼로리 제품을 구매할 때도 겉면의 무지방 광고 문구보다 영양성분표 속 숨은 당류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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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어 크라우트를 만들었는데요. 냉장고에 언제 넣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우어크라우트는 요즘처럼 선선한 가을 날씨(실내 18-22도 기준) 에서는 실온에서 약 4일에서 7일 정도 발효시킨 후 냉장고로 옮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한여름에는 2-3일 만에도 빠르게 시어지지만, 지금 같은 온화한 기온에서는 유산균이 차분하게 번식하니 조금 더 여유를 두고 발효 상태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적절한 숙성 판단 기준은 날짜보다 발효 반응과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발효가 활발해지면 용기 틈이나 안쪽에서 탄산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생양배추의 빳빳하고 불투명한 흰빛이 반투명하고 차분한 올리브빛 노란색으로 점차 변하게 됩니다.냄새를 맡았을 때 풀 냄새 대신 피클이나 김치처럼 상큼하고 톡 쏘는 발효취가 나고, 소량 맛보았을 때 떫은맛 없이 무난한 좋은 산미와 아삭함이 느껴진다면 완성입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원하는 산미에 도달했을 때 냉장실로 옮기면 되고, 저온에서도 천천히 숙성이 이어져서 향미가 깊어집니다.현재 사진을 보면 채수가 풍성하게 우러나와 촉촉하게 덮여 있어서 발효 환경이 우수합니다. 사워크라우트는 공기가 차단되어야 하는 혐기성 발효라서, 수면 위로 뜬 건더기가 산소와 닿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표면에 랩을 밀착시키거나 물을 채운 지퍼백, 누름판을 얹어서 모든 양배추가 국물 아래 완전히 잠기도록 눌러 보관하시면 맛있게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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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원액 냉장보관시 유통기한 얼만큼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진 속 제품은 삿포로의 코이메노 레몬사와노 모토로 알코올 도수가 25도에 달하는 대용량 리큐르 원액입니다. 보통 소주나 위스키 같은 순수 증류주는 유통기한이 따로없지만, 이런 제품은 베이스 주정에 레몬 과즙(1%)과 감미료, 산미료, 향료가 함께 배합된 혼성주입니다.개봉 후 보관 기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실제 병 라벨 하단 안내문에도 개봉 후 냉장 보관과 함께 개봉 후에는 되도록 빠르게 음용할 것이 명시되어 있고,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안전한 소비 기한은 냉장 보관 기준 보통 1개월에서 길어도 최대 2-3개월 이내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2024년 7월에 개봉한 후 냉장고에서 2년 넘게 장기 방치되었기 때문에,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알코올 도수가 25도로 높아서 식중독균 같은 일반 세균의 번식은 억제되었을 수 있으나, 이미 개봉시 유입된 외부 공기와 2년 동안 맞닿아 심한 산화가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알코올 향미는 날아가고 레몬 과즙과 시트서르 향료가 산화되면서 상큼한 향미 대신 퀴퀴하고 떫은 잡내와 갈변 현상이 생겼을 수 있겠습니다.겉보기에 큰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산화와 변질된 성분을 섭취하면 급성 장염이나 복통, 구토를 유발하니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다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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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되면 여러분은 몸에 어떤 반응이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깊기 공감할 것 같습니다. 그날이 다가오거나 시작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몸과 마음은 생각보다 더욱 다채롭고 극단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평소에는 찾지 않던 단 음식이나 군것질이 간절해지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뇌가 빠른 도파민과 에너지원을 원하기 때문이고, 맵고 짠 음식이 당기는 것 역시 호르몬 불균형과 스트레스를 달래려는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입니다.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눈물이 쏟아졌다가 멍해지는 것도 또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빠른 변동으로 감정 조절 중추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겪는 모습은 정말 다양한데, 질문자님처럼 일시적으로 묘한 에너지가 솟아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는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지는 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립니다.아랫배나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온몸이 붓고 소화가 안 되어서 고생하기도 하고,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서러워져서 걷잡을 수 없는 우울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날의 몸과 마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거센 파도를 타는 것과 같아서 평소와 다른 모습에 당황하기보다, 몸이 지금 큰 변화를 겪으면서 애쓰고 있구나라고 인정하고 편안하게 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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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파이를 두 박스 사왔는데 저장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 박스를 냉동실에 넣으신 것은 정말 잘 한 것입니다.밤파이는 일반 냉장실 보관을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밤파이의 겉면은 얇은 층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구조여서 0-4도 안팎의 냉장실에 둘 경우 수분 증발과 전분 노화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서 겉이 눅눅하고 질겨지며, 냉장고 잡내까지 쉽게 흡수해서 본래의 맛을 잃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식탁 위에 두신 남은 한 박스는 섭취 일정에 맞춰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구매일 기준 1-2일 이내에 모두 드실 수 있다면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에 두셔도 안전하지만,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수분이 마르고 속의 밤 앙금이 상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므로 2일 이상 두고 천천히 드실 계획이시면 냉장실로 옮기지 마시고, 낱개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공기를 차단해서 밀봉하신 뒤 바로 냉동실에 넣는 것이 최선입니다. 냉동 보관시 약 1개월간 갓 구운 향미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보관 후 드실 때는 눅눅해지기 쉬운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온 파이는 160-180도 에서 2-3분간 데우시면 갓 구운 바삭함을 되찾습니다. 냉동 파이는 실온에서 20-30분간 자연해동 후 160-180도에서 3-5분 굽거나, 냉동 사태 그대로 160도에서 7-8분 조리하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의 통밤과 앙금은 따뜻하고 촉촉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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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으면 그날엔 체한느낌이 나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을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깁밥을 먹고 충분히 체기를 느끼실 수 있는데, 실제 소화기 진료 현장에서도 보통 접하는 현상입니다. 깁밥은 간편한 한 끼처럼 보이지만, 소화 부분에서 보면 위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1 ) 압출된 밥의 밀도 양 : 큰 원인은 압축된 밥의 밀도와 양 때문입니다. 김밥 한 줄에는 밥 한 공기에서 많게는 한 공기 반 분량이 꾹꾹 눌러 담겨 있어서 탄수화물 양이 상당하지만, 한 입 크기로 썰려 있어서 무의식중에 몇 번 씹지 않고 삼키기 쉽습니다.2 ) 전분 부분 : 게다가 김밥은 주로 식은 상태로 먹게 되는데, 식은 밥은 전분이 노화되어 따뜻한 밥보다 소화 효소가 분해하는데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3 ) 속 재료 : 여기에 밥과 속재료를 볶을 때 참기름과 식용유, 단무지의 산 성분 햄, 어묵같은 가공육이 더해지면서 위장에 머무는 정체 시간 자체가 길어집니다.4 ) 불용성 식이섬유 : 겉을 감싼 김 역시 질긴 불용성 식이섬유질이라 위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부풀어 평소 위장 운동성이 약한 분들에겐 가스, 더부룩함을 쉽게 유발합니다.체질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고밀도 탄수화물, 식은 밥, 기름진 재료, 빠른 식사 속도가 결합해서 소화 정체를 일으키는 신체 증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김밥을 드실 때는 따뜻한 국물이나 차를 곁들이고, 드실 때 20회 이상 그리고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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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즙 복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양배추즙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 가공식품에 해당하므로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성인이라면 아침마다 100ml씩 섭취할 때 원칙적으로 엄격한 휴지기를 둘 필요 없이 꾸준히 드셔도 괜찮습니다 ! 양배추에 풍성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U와 비타민K는 위 점막을 튼튼하게 보호하고 손상된 조직 재생을 도와서 속쓰림이나 만성 위염 완화에 좋겠습니다.허나 개인의 체질이나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장기 섭취 시 몇 가지 점검이 필요합니다.1 )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된 고이트로젠 성분은 체내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계신 분은 매일 장기간 드시기보다, 전문의 상담을 거치거나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2 ) 양배추는 장내 분해 과정에서 가스를 쉽게 발생시키기 때문에 평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시거나 복부 팽만감, 잦은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잠시 멈추시거나 복용 간격을 넓히는 유연한 휴지기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3 ) 칼륨 배출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 신장 질환자난 와파린 계열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 역시 성분 간섭의 위험이 있어서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속이 편안하고 관련 질환이 전혀 없다면 매일 아침 안심하고 꾸준히 드셔도 무방합니다.그래도 2-3개월 연속으로 섭취하신 뒤에는 1-2주 정도 복용을 쉬어가며 위장의 자생력이 전반적인 신체 반응을 살피는 방식으로 관리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양배추즙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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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드시는 식단에서 정말 이상적인 무지방 그릭요거트의 섭취량은 100-120g 이며, 일반 밥숟가락 기준으로 수북하게 크게 떠서 3-4숟가락 정도 분량입니다.바나나, 블루베리 : 바나나 한 개와 블루베리 10-15개는 아침 두뇌와 신체 활력을 깨우는 탄수화물, 수용성 식이섬유, 안토시아닌 같이 강한 항산화 성분을 고루 제공하지만, 과일의 단당류 비중이 높아서 단독으로 드신다면 혈당이 조금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아몬드 : 여기에 곁들이시는 아몬드 10알이 약 6g의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비타민E를 채워주고 있으나, 성인의 균형 잡힌 아침 식단으로 보았을 때는 단백질 총량이 4g 내외로 부족한 편입니다.개선 방법 : 여기서 수분을 꽉 짠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100-120g 정도 추가해 주시면 약 10-12g의 순수 유단백질이 더해져서 한 끼 단백질 총량이 권장 기준인 15-20g 안팎으로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충분한 단백질은 바나나의 당질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늦춰서 오전 중 찾아오는 혈당 스파이크와 나른함을 예방하고, 점심시간까지 허기짐 없는 안정적인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 되도록 가능하면 삶은 계란을 1-2개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오전에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시거나 활동량이 많으시다면 5숟가락(약 150g)까지 늘리셔도 좋고,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식감이 무지방의 시큼함을 완벽하게 보완을 해주고 맛과 영양 균형이 모두 뛰어난 식단이 됩니다.아침식사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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