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흡수율이 제일 좋은 음식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할머니께서 살이 빠르게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르신들은 소화 기능과 치아 상태가 약해지기 때문에 단지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 보다는 소화 흡수율이 높고 부드러운 반찬을 준비해 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식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음료 : 락토 프리 우유, 고칼슘 우유, 비타민D 강화 우유, 무가당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시니어용 영양균형식, 단백질 음료(RTD)가 있답니다.>>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 계란 : 반찬으로 드시기 좋으면서 단백질 흡수율이 최고 수준인 계란이 있습니다. 계란은 생물가 기준 100점을 받을 정도로 체내의 흡수율이 완벽에 가까우며, 우유, 물을 넣어서 푸딩처럼 만든 계란찜은 소화 부담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최고의 단백질 식품이랍니다. 계란말이, 계란오믈렛, 우유넣어 촉촉한 스크램블, 계란탕 모두 괜찮습니다.3 ) 두부 : 콩을 가공한 두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콩은 어르신들의 위장에서 흡수율이 60%대에 머물지만, 이를 갈아서 두부로 만들면 소화 흡수율이 무려 95% 이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들기름에 잘 구워낸 두부구이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연두부는 식감도 좋은데 입맛을 독구기가 우수합니다.4 ) 흰살 생선 : 살결이 연한 가자미, 대구, 틸라피아, 임연수, 조기같은 흰살생선이 있습니다. 붉은 고기보다는 근섬유가 짧아서 위장에서 빠르게 분해되고 흡수가 됩니다. 굽는 것보다는 쪄서 드려도 좋고, 무를 깔고 졸여낸 생선조림으로 조리하시면 촉촉하게 넘기실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고기를 반찬으로 해드리고 싶으시다면 덩어리째 굽기보다는, 정말 잘게 다져서 찌듯이 조리한 동그랑땡이나 떡갈비 형태로 결을 끊어주셔야 흡수율을 올려줄 수 있겠습니다.정성껏 준비하신 반찬으로 어르신께서 기력과 체중을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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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빨리 상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냉장고에 넣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차가운 온도가 오히려 맛과 질감을 떨어뜨리게 되고 부패를 앞당기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토마토, 감자, 양파가 그렇습니다.1 ) 토마토 : 냉장 보관을 하실 경우 차가운 공기가 세포벽을 파괴해서 수분을 빼앗고 껍질을 쭈글쭈글하게 만듭니다. 풍미를 내는 성분도 휘발되면서 맛은 밍밍해집니다. 따라서 바구니나 종이봉투에 담아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 감자 : 4도 이하의 냉장 온도에서 녹말이 당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질감도 푸석해지고 튀기거나 구울 때 유해 물질이 생성될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감자는 통풍이 잘 되는 어두운 곳에 신문지로 덮어서 보관하고, 사과를 함께 넣으면 싹이 나는 것을 늦출 수 있답니다.3 ) 양파 : 냉장고 내부의 습기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습기를 머금은 양파는 금방 물러지고 곰팡이가 피어서 상해버린답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그물망에 넣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감자와 양파는 서로를 상하게 하니 분리를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4 ) 기타 : 이 외에도 바나나는 저온 장애로 까맣게 변하고, 마늘은 곰팡이가 피기 쉽고, 빵은 딱딱하게 굳어버리니 실온 보관이 원칙이랍니다.무조건적인 냉장 보관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토마토는 향미가 떨어지고, 감자는 유해 물질 위험이 커지면서, 양파는 쉽게 물러버리니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나나, 마늘, 빵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나 감자와 양파는 서로를 상하게 하니 꼭 분리해서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각 식재료의 특징에 맞춰서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끝까지 맛있고 건강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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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저녁 도시락메뉴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저녁 메뉴로 고민이 생기실텐데요, 현재 일하시면서 챙겨 드시는 두유, 계란, 단백질 바 같은 식단은 밖엣 간편하게 드시기 좋고 단백질 보충에도 정말 우수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식단은 부피는 작고 위장을 금방 통과하기 때문에 포함감을 길게 유지하는 식이섬유와 복합탄수화물이 약간 부족한 편입니다.그래서 집에서 돌아와서 주무실 때 쯤이면 혈당도 약간 떨어지고 속이 비어서 배가고파 잠을 잘 못 주무시게 됩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 조절 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쳐서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 있어서, 포만감은 확실하게 채우시되, 칼로리 부담이 적고 일터에서 드시기 좋은 도시락 메뉴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통밀랩 샌드위치: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메뉴는 통밀 랩 샌드위치입니다. 얇은 통밀 또띠아에 닭가슴살이나 기름기를 뺀 참치, 양상추, 파프리카같은 아삭한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아주시면 일터에서 냄새 없이 드시기 간편하고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포만감이 밤까지 오래갈 수 있습니다.2) 두부 유부초밥, 방울토마토: 밥 대신 으깬 두부의 수분을 면포로 꽉 짜서 유부 안에 충분히 채워 넣으시면 되는데,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아서, 든든하면서도 탄수화물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3) 미니 덮밥: 시판용 현미 곤약밥 반 공기에 스크램블 에그와 볶은 버섯을 얹은 미니덮바븐 어떠실까 합니다. 일하시면서 드셔야 하니 전자레인지가 없어도 드시기 좋고 식어도 맛있는 메뉴들이 최고랍니다.지금처럼 드시는 것도 우수하지만, 복합탄수화물,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하면 야식의 유혹에 빠지거나 수면의 질이 더 떨어지기 쉬우니, 위에 제안드린 채소, 탄수화물을 조금 추가하셔서 배고픔 없이 푹 주무시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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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변비가 심한데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며칠씩 화장실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시면 정말 답답하시고 마음이 쓰이죠. 아이의 변비는 식단 변화만으로도 크게 개선될 수 있어서 차근차근 식습관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식이섬유 : 어린이 변비 해결의 포인트는 식이섬유와 수분의 섭취랍니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을 부드럽게 해서 배출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갑자기 채소 양을 늘리게 되면 오히려 장에 가스가 차서 배가 아플 수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적응하도록 서서히 늘려주셔야 합니다. 주식인 흰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주시어, 간식으로는 빵이나 과자 대신에 사과, 배, 푸룬(건자두), 키위같은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과와 배의 펙틴 성분은 장내의 수분을 흡수해서 변을 부드럽게 하며 고구마,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도 장운동을 돕는 우수한 식재료랍니다. 채소를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잘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계란말이에 숨겨서 주거나 과일과 함께 스무디로 갈아 주신다면 수월하게 먹일 수 있겠습니다.수분 섭취 : 그리고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도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더 딱딱해져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 놀이 전후나 식간에 미지근한 물(적당히 시원해도 괜찮습니다. 너무 차갑지만 않으면 됩니다)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유산균 섭취: 장내의 유익균을 돕는 유산균(어린이용을 권장드립니다)을 매일 식단에 챙겨두신다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단기간으로는 개선이 어려우니, 여유를 가지시어 꾸준히 식단을 챙겨주신다면 아이가 편안하게 화장실을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신체 활동, 맛사지: 더 나아가 식단 관리와 함께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주시는 것도 장 운동에 좋겠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놀이터에서 12-17시 사이 자외선이 너무 심한 시간대만 피해서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시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손으로 아이의 배를 배꼽 중심으로 시계 방향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우리 아이 장 튼튼해져라 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면서 문질러 주시면, 장 운동 촉진은 물론이고,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부모님과의 애착 형성에도 좋겠습니다.식습관과 더 나아가 위에 생활 습관들이 모이면 아이의 배변 활동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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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하루 한봉지씩만 먹어도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하루견과 한 봉지(약 25~30g)를 매일 챙겨드시는 것은 건강하고 우수한 습관이랍니다. 이 봉지에는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식이섬유는 물론 비타민E,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하루에 필요한 견과류 영양소 섭취량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충분히 채워주는 보조 간식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필수 영양소를 이것만으로 대체를 할 수는 없으니 균형 잡힌 식사와 병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다면 아몬드와 호두를 따로 사서 먹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혼합 견과류는 호두의 오메가3, 아몬드의 비타민E같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1회 정량으로 포장되면서 무심코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장점이랍니다.그러나 아몬드와 호두 같은 특정 견과류만 따로 대용량으로 구매하신다면 자신이 원하는 영양소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이랍니다. 특히나 일부 혼합 제품에는 당분이 높은 건과일이나 초콜릿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순수한 견과류만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사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낫습니다.현재 드시는 한 봉지로도 하루 견과류 섭취는 상당히 잘 하고 계십니다. 만약에 건과일의 당분이 걱정되신다거나, 아몬드와 호두의 영양에 집중하며 비용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건과일이 없는 제품을 고르시거나, 각각 따로 구매해서 매일 한 줌(약 30g)씩 덜어서 드시는 방식으로 바꾸셔도 좋답니다.모듬 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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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점심 메뉴로 한그릇 요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아이들의 점심 메뉴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 그릇 요리는 영양과 간편함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매번 비슷해서 고민이시라면 몇 가지 다른 메뉴를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새우크림 리조또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요리는 새우크림 리조또입니다. 우유와 체다 치즈를 활용해서 고소한 맛을 내고, 작은 새우와 브로콜리를 정말 잘게 다져서 넣으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2 ) 닭고기 달걀 덮밥 : 아니면 오야코동이라 불리는 일본식 닭고기 달걀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닭 안심을한입 크기로 썰어서 양파와 함께 간장, 설탕, 육수로 졸인 뒤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 익혀서 밥 위에 얹으면 되겠습니다. 든든한 단백질과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니 한 끼 식사로도 괜찮습니다.3 ) 소고기 야채 비빔밥 : 채소를 더 먹이고 싶으시다면 소고기 다짐육 야채 비빔밥도 좋답니다. 애호박, 당근, 버섯을 잘게 다져서 고기와 함께 볶은 뒤, 고소한 참기름과 약간의 간장으로 양념을 해서 밥과 비벼주면 아이들이 채소를 골라낼 틈 없이 영양 만점 한 그릇이 되겠습니다.팁을 드리자면,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할 때는 정말 작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스에 완전하게 녹아들게 하거나 볶음밥의 재료로 작게 넣으면 편식하지 않고 잘 먹을 거에요. 때로는 토핑으로 김가루를 뿌리거나 그릇에 담아내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외식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겠습니다.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 식사로 아이들과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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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는 단백질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동료분의 말씀대로 콩국수의 콩 국물 자체는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정말 풍성해서 단백질 덩어리라는 말이 맞답니다. 콩을 통째로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저탄고지 식단을 엄격하게 진행 중이시라면 일반 식당의 콩국수는 피해주셔야 합니다.왜냐하면 밀가루로 만든 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소면이나 중면은 체내에서 빠르게 당으로 변환되는 정제탄수화물 폭탄이기 때문에, 이를 섭취하게 된다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저탄고지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케토시스 상태가 바로 깨져버리기 때문입니다. 고단백 콩 국물의 장점을 밀가루의 면의 막대한 탄수화물이 모두 덮어버리는 경우랍니다.게다가 식당에 따라서 감칠맛을 위해서 국물에 설탕을 충분히 첨가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저탄고지 원칙을 지키면서 동료와 식사를 하셔야할 상황이면, 주문시 면을 아예 빼달라고 요청해서 콩 국물만 마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여기서 식당에서 파는 수육이나 미리 챙겨간 삶은 달걀을 곁드리면 포만감을 더해서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만약 콩국수를 정말 드시고 싶으실 경우 외식보다, 집에서 곤약면, 천사채, 두부면을 활용해서 직접적으로 만들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대체 면을 사용하신다면 탄수화물 섭취 염려 없이 콩국수의 고소한 맛과 풍성한 단백질을 마음껏 즐기시면서 성공적인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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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수요일날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주일의 절반을 지나온 오늘 같은 수요일은 한 주 중에 정말 피로가 크게 쌓이면서 몸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기 쉬운 날이랍니다. 이런식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기력이 많이 떨어질 떄는 활력을 되찾아줄 영양가가 높은 보양식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해산물 볶음: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성한 낙지볶음이나 쭈꾸미볶음은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한 양념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풍성한 영양소가 지친 몸에 활기를 살려준답니다.2) 탕 요리: 만약에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따뜻하고 깊은 국물로 속을 달래주는 삼계탕이나 갈비탕 같은 고단백 요리도 정말 괜찮습니다. 닭고기와 소고기에 가득한 질 좋은 단백질이 체력을 보충하고 든든한 포만감도 주어서 방전된 에너지를 다시 충전을 해줍니다.3) 고기 구이: 소고기나 삼겹살에 피로 회복을 돕는 마늘을 구워서 곁들여서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 지금은 스스로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면서 완전한 휴식을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끼니를 그냥 떄우시기 보다 입맛이 당기는 든든한 저녁 식사로 오늘 하루 쌓인 고단함을 씻어내시길 바랍니다.남은 한 주를 다시 힘차게 달려나갈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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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이나 필수품을 대량으로 묶음 구매할 때 유통기한과 보관 장소외에 따로 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가끔 엄청 싸게 나올때가 있어서요. 제가 생각못한 변수가 있나해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료품이나 생필품을 대량으로 묶음 구매하실 때 유통기한과 보관 장소 외에도 생각보다 고려해야할 숨은 변수들이 많답니다.1 ) 실제 소비 속도, 취향 변화 : 최우선으로 고려할 부분은 실제의 소비 속도와 취향의 변화랍니다. 저렴하더라도 막상 대량으로 사두면 질려서 먹지 않게 되거나, 다이어트같이 예상치 못한 식습관과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서 결국에는 버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나 향신료나 원두, 기름 같은 식료품은 유통기한이 남아있더라도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는 떨어지고 산패가 진행되니 품질 저하를 겪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2 ) 숨은 비용 : 그리고 보이지 않는 숨은 비용을 계산을 해보셔야 합니다. 저렴하다고 샀으나 변질되어 버릴 때 발생하는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그리고 묶음 상품을 소분하고 밀폐하기 위해서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지퍼백이나 전용 보관 용기 비용까지 합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답니다. 생필품의 경우 휴지나 가루 세제는 상하지 않을 것 같으나, 베란다에 오래 보관하면 습기를 머금어서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고 향이 날아가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기도 합니다.3 ) 심리적인 요인 : 심리적인 요인(과소비 함저)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변수랍니다. 집에 물건이 창고처럼 넉넉하게 쌓여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평소보다는 더욱 헤프게 사용하게 됩니다. 소량으로 샀을 때는 정량만 짜서 아껴 쓰던 샴푸나 식재료도, 대용량 앞에서는 씀씀이가 커져서 결국 장기적인 전체 소비량과 지출금액만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엄청난 할인율에 혹하기보다, 가족이 3~6개월 이내에 질리지 않고 확실히 다 소비할 수 있는 품목인지, 소분에 들어가는 노농력과 시간은 아깝지 않은지 냉정하게 계산하고 구매를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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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8월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계속 생각나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2개씩 매일 드시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큰 문제는 바로 당분이랍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1개에는 보통 15~30g의 당이 들어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당류 섭취 기준량이 50g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쉽게 넘기게 된답니다. 평소 식사나 다른 간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당까지 더해지게 된다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비만을 유발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유지방 때문에 포화지방과 칼로리 섭취도 덩달아서 높아지고, 차가운 음식을 연속으로 드실 경우 위장의 온도를 떨어뜨리니 배탈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덥고 갈증이 심할 때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드시되, 제로(대체당, 저당)로 드시는 것을 권고드리며, 시원한 얼음물, 탄산수, 냉동 블루베리처럼 대체재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이스크림 대신 수박이나 참외처럼 수분이 풍성한 제철 과일을 시원하게 보관해 두셨다가 드시는 것도 무더위를 이겨내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만약에 아이스크림의 식감이 꼭 필요하시다면 위에 식품 말고도 무가당 요거트를 얼려 드신다거나 당 함량이 낮은 제품을 택하는 것 처럼 조금 더 건강한 대안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남은 8월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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