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저녁에 구매하신 후 바로 냉장 보관하셨고 지금 냉동실로 옮겨두신다면, 목요일 저녁에 드셔도 위생과 안전상 문제가 없겠습니다. 돼지 곱창과 부속 내장은 단백질, 수부니 많아서 냉장실에서는 2-3일만에도 쉽게 상하므로, 4일 뒤인 목요일에 드시려면 지금 즉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보관하실 때는 육수와 건더기(곱창, 순대) 팩의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서 밀봉한 상태로 냉동실에 바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건더기 속에 대파나 부추같이 생채소가 함께 들어 있다면 얼면서 물러지므로 채소만 따로 빼서 키친타월에 싸 냉장 보관하식나 조리 당일 새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순대는 냉동 후 해동하면 당면 식감이 살짝 퍼질 수 있겠으나, 변질되는 것보다 더욱 안전하겠습니다. 염분 함량이 높은 다대기와 새우젓을 굳이 얼리지 않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실 신선칸에 두셔도 목요일까지 변질 없이 안전하게 유지가 됩니다. 드실 때는 목요일 아침 출근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신 후, 냄비에 육수를 먼저 붓고 팔팔끓어오를 때 곱창과 순대를 넣어서 중약불에서 은근히 끓여내시면 순대가 터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 그대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부모님 기력이없고 입맛이 없을때 좋은 방법 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연세가 드실수록 소화 효소와 미각, 후각 기능이 점차 떨어져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고 기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장어나 갈비탕처럼 기름진 전통 보양식을 무리해서 권하면 오히려 위장에 큰 부담이 되어서 소화불량이나 헛구역질을 부를 수 있습니다.안전하고 좋은 방식은 소화 흡수가 빠른 고단백 유동식부터 부드럽게 챙겨드리는 것입니다. 결대로 곱게 찢은 닭죽, 내장과 함께 푹 끓인 전복죽, 달걀찜이나 순두부찌개, 뽀얀 황태 뭇국처럼, 자극 없이 목 넘김이 편안한 메뉴가 좋습니다.무뎌진 입맛을 깨우려면 조리 마지막에 들기름을 둘러서 고소한 향으로 후각을 자극하거나, 매실청, 레몬즙, 식초를 살짝 곁들여서 새콤달콤한 감칠맛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조리법이 효과적입니다.억지로 한 끼 정량을 다 비우게 하기 보다는 하루 네다섯 번으로 나누어 조금씩 자주 드시게 하는 소량 다회 식사 방식이 어르신께 부담이 덜합니다.식사량이 유난히 적은 날에는 시판 시니어용 고단백 균형영양음료를 따뜻하게 데워서 간식처럼 보충해 드리는 것도 기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입안이 바짝 마르면 맛을 완전하게 느끼기 어려우니 식전 따뜻한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게 해드리고, 혹시나 잇몸이나 틀니에 상처가 생겨서 씹기 힘드신 것은 아닌지도 꼭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낮 동안 가볍게 1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걷는 산책을 병행해주시면 장 운동이 활성화되어 잃었던 기운과 밥맛을 되찾는데 수월해집니다.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따뜻한 식사 분위기도 어르신께는 좋은 보약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많이 아픈데요 어떤 이유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식이나 찬 환경 노출이 없었음에도 갑작스럽고 심한 복통이 찾아왔다면 단지 일시적인 소화장애를 넘어서 체내 장기의 기질적인 이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일단 평소와 다름없는 양이나 소량의 음식이라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되었을 때 발생하는 급성 장염이나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고,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오한, 구역감, 미열, 묽은 설사가 뒤따를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통증이 명치 부근에서 시작되어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고, 손으로 해당 부위를 눌렀다 뗄 때 찌르는 듯한 반발통이 느껴진다면 응급 치료가 필요한 급성 충수염(맹장염)일 수 있겠습니다. 명치가 쥐어짜이듯 타들어 가는 경련 통증은 심한 스트레스나 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위경련 또는 급성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오른쪽 윗배나 등 뒤, 어깨 부위까지 뻗치는 묵직한 통증은 담석증이나 담낭염의 증상일 수 있고, 옆구리부터 하복부까지 칼로 찌르듯 참기 힘든 통증과 배뇨 이상이 동반되면 요로결석의 징후일 수 있겠습니다. 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고 복부가 단단하게 팽창한다면 장폐색증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배가 많이 아프실 때 임의로 진통제를 복용하시면 장기의 위험 싸인을 가려서 정확한 원인 감별을 방해하니, 통증을 억지로 참지 마시어, 고열, 지속적인 구토, 식은땀,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되도록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내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 선생님 진료와 정밀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뱃살안찌는 음식이 뭐가 있나요??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뱃살은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다을 줄이고, 고단백과 풍성한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때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감량할 수 있겠습니다. 뱃살이 덜 찌는 대표 음식으로는 근손실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닭가슴살, 삶은 달걀, 두부, 그릭요거트, 흰살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이 손꼽힙니다. 여기에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내장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 복합탄수화물인 귀리, 현미, 단호박을 적정량 곁들이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최대화됩니다.급하게 찐 살을 단기간에 정리하기 위한 추천 식단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침에는 삶은 달걀 2개와 사과 반 쪽, 미온수 한 잔으로 공복 대사를 가볍게 깨우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점심에는 현미밥 반 공기에 구운 닭가슴살 100g과 쌈채소를 곁들여서 든든하게 영양을 채워줍니다.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엄격하게 배제하고 구운 두부 반 모나 소고기 우둔살에 채소 샐러드를 더해서 오후 7시 이전에 가볍게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식간에는 가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미온수나 녹차를 틈틈이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유도해보시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라면, 빵, 떡, 과자, 탄산음료와 야식은 일주일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여기에 저녁 식사 후 12-14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시어 식후 15분간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병행하시면, 체내에 과하게 쌓인 수분과 글리코겐이 빠르게 연소되면서 빠르게 불어난 뱃살이 가라앉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단백뇨 증상있는 사람에게 음식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적인 건강 상식과 다르게 단백뇨가 있는 분에게는 흰밥 > 흑미밥 > 잡곡밥 순서로 흰밥이 가장 무난합니다. 보통 잡곡이나 흑미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통곡물과 잡곡에는 신장이 배출하기 힘들어하는 인과 칼륨이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단백뇨는 신장의 거름망인 사구체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만큼, 전해질 배출 부담이 가장 적은 도정된 흰밥을 드시는 것이 신장을쉬게 하고 보호하는데 안전하겠습니다. 흑미나 잡곡밥을 드시더라도 콩이나 현미를 넣기보다는 흑미를 극소량만 섞는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밥 외에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저염식과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입니다. 나트륨은 사구체 내 압력을 높여서 단백뇨를 악화시키므로 찌개 국물이나 젓갈, 가공식품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에 과부하가 걸리고, 너무 적게 드시면 근손실이 올 수 있어서 달걀흰자, 두부, 닭가슴살 , 흰살생선(동태, 대구, 조기) 등 기름기 없는 단백질을 매끼 알맞은 양으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류는 칼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양배추, 오이, 가지, 애호박, 배추를 권장드리며, 조리 전 2시간 이상 물에 담가두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칼륨을 한 번 걸러내고 드시면 더욱 안전하겠습니다.조리시 소금 대신 식초, 레몬즙, 들기름 등을 활용해서 싱거운 맛을 보완해 주시고, 개인의 사구체여과율 수치에 따라 조절 기준이 달라지므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의 정기적인 상담을 병행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김치는 건강에 좋은 식품인가요?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김치는 적당량을 섭취할 때 건강에 더욱 이로운 건강식품이랍니다! 발효식품이라 몸에 안 좋다는 속설은 사실과 다릅니다.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식하는 풍성한 젖산균(유산균)은 장내 유익균 환경을 조성해서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주재료인 배추, 무, 부재료인 마늘, 생강, 고춧가루에 든 풍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캡사이신, 알리신같은 항산화 물질은 발효를 거치면서 체내 흡수율과 영양적인 효능이 한층 최대화됩니다. 위장 자극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게 짜고 맵게 담근 김치를 과식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일 뿐, 잘 익근 전통 김치 자체는 오히려 항염증과 항암 효과가 널리 입증되어 있습니다.나트륨에 대한 걱정 역시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절이는 과정에서 소금이 들어가지만, 배추와 채소 자체에 풍성하게 함유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연구를 보면 가공식품의 단순 정제염과 다르게, 김치 속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는 부정적인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따라서 만성 콩팥병 환자처럼 극단적인 저염 식단이 요구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펴소 김치를 드시는 것은 건강에 유익합니다.물론 나트륨을 많이 흡수하게 되는 찌개 국물 위주보다는, 생김치를 매끼 40-50g 정도 곁들여 드시는 것이 영양을 균형 있게 챙기는 현명한 섭취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간헐적단식을 하는게 이리 힘들줄 몰랐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주일 동안 저녁 한 끼만 드시면서 버티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인내심이지만, 사실 무리한 공복과 잦은 술자리가 겹치는 환경은 누구라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가혹한 조건입니다.. ! 온종일 굶주린 상태로 술자리에 마주 앉으면 뇌의 보상 심리가 강하게 작동할 뿐 아니라, 알코올이 이성과 식욕 통제 중추를 마비시켜서 고칼로리 안주를 폭식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게다가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바빠져서 지방 연소를 멈추기 때문에 단식의 장점도 완전하게 누리긴 어렵습니다. 이번 시도의 실패는 의지 박약이라기보다, 현실의 일상과 맞지 않는 무리한 규칙을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래의 불규칙한 생활로 완전하게 돌아가기보다, 방식을 현실적으로 손질해서 다시 시작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습관 형성은 극단적인 절식과 포기라는 이분법 사이에서 나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긴 호흡의 여정입니다. 아침만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든든히 챙겨 먹는 16:8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 부담을 덜어내거나, 술 약속이 있는 날은 단식을 과감하게 쉬고 일정이 없는 평일에만 가볍게 실천하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너무 부담되시면 우선 12시간부터 시작하셔서 1주일마다 1시간씩 서서히 늘려가시면서 적응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완벽함을 좇다 지치기보다는 느슨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시는 것이 몸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간헐적 단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두부소와 유부를 이용한 다이어트 간식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부를 팬에 너무 바짝 볶아서 수분이 완전하게 증발하면 단백질 알갱이끼리 엉겨 붙는 결합력이 사라져서 모래알처럼 흩어지게 됩니다 ! 다이어트 식단의 영양을 해치지 않으면서 모양을 단단히 잡으려면 결착제 역할을 해줄 재료를 더하거나 조리 방식을 살짞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달걀을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으깬 두부에 달걀흰자나 전란 1개를 풀어서 함께 볶아내시면, 가열되면서 달걀 단백질이 엉겨 붙어서 두부 입자를 단단히 묶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조금 더 고소하고 촉촉한 식감을 희망하신다면 볶아둔 두부가 한 김 식었을 때 하프 마요네즈 반 큰술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1큰술을 버무려 보시길 바랍니다. 자연스러운 점섬이 생겨서 유부 속에 숟가락으로 눌러 담기가 수월해집니다.식단에 탄수화물을 소량 곁들여도 괜찮으시면 현미밥이나 곤약밥, 불린 오트밀을 두부 양의 20% 정도만 섞어줘도 찰기가 크게 살아납니다. 더 나아가 다음 조리시에는 두부를 팬에서 바짝 말리기보다, 면포로 수분을 80% 정도만 짜내신 뒤 가볍게 볶아서 촉촉한 수분가믈 살짝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유부에 채우실 때는 랩으로 소를 단단하게 한 덩어리로 뭉쳐 넣은 뒤 숟가락 뒷면으로 꼼꼼히 눌러 담아주시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탄탄하게 완성됩니다.두부소, 유부로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속도 쓰린데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술을 마신 뒤 두통과 속 쓰림이 나타나는 이유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대사산물 때문입니다. 이런 물질은 혈관을 확장하고 신경을 자극해서 지끈거리는 두통을 유발하고,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현상 역시 뇌 조직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서 두통을 더욱 악화시킵니다.동시에 알코올은 위벽을 감싸는 점막을 직접 자극해서 손상시키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 쓰림과 메스꺼움을 일으킵니다. 안주를 잘 챙겨 먹고 천천히 마셔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ALDH)의 활성도가 낮아서 간의 해독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아무리 속도를 늦춰도 간이 처리하지 못한 독소가 혈액을 타고 체내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 숙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주 중 술 한 모금에 물 한 모금을 마시는 방식으로 체내 수분을 계속 충분하게 공급해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탈수를 막아야 합니다.또한 와인, 막걸리, 위스키처럼 발효 부산물(콩제너)이 많은 술보다는 불순물이 적은 맑은 증류주를 고르시는 것이 두통 완화해 유리하겠습니다. 술 자리가 모두 끝난 뒤와 다음 날 아침에는 꿀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챙겨 마셔서 소모된 포도당과 전해질을 채워주는 것이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그러나 체질적으로 분해 능력이 취약한 상태라면 요령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자신의 주량보다 음주 총량 자체를 확실하게 줄이는 것이 안전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요즘은 예전처럼 식사량이 많지않고 외식하는일이 많으니 집에서 음식하는게 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외식을 자주 하다 보면 진하고 자극적인 맛에 입맛이 길들여지는 데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횟수가 줄어들면 예전에 익혔던 손맛의 감각도 금세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식사량이 줄어서 적은 양을 요리할 때는 양념 비율을 맞추기가 정말 까다로워져서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유튜브 레시피를 보면서 실패 없이 맛을 내는 분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적인 습관이 있습니다.중요한 포인트는 처음 만드는 요리라면 눈대중은 내려놓고 정확한 계량을 지킨다는 부분입니다. 감이 떨어졌을 때는 간장, 설탕, 고춧가루의 황금비율이 조금만 어긋나도 음식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완전하게 무너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영상에서 안내하는 밥숟가락 기준(평평하게 깎은 1스푼인지, 수북한 1스푼인지)을 꼼꼼히 확인하거나, 저렴한 계량스푼을 하나 구비해서 레시피를 철저하게 따라합니다.그리고 다른 하나의 비결은 양념 재료를 뜨거운 팬이나 냄비에 바로 넣지 않고, 작은 그릇에 미리 한데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 뒤 살짝 찍어 맛을 보는 것입니다. 조리 중에는 불 조절과 조리 속도 때문에 당황해서 양을 놓치지 쉽지만, 미리 섞어보면 부족한 단맛이나 짠맛을 요리 전에 차분이 잡을 수 있겠습니다.조리 중간과 완성 직전에 되도록 간을 보면서 취향에 맞게 미세 조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정량대로 만들어서 성공하는 경험이 서너 번만 쌓이면, 재료 간의 비율 감각이 다시 살아나 예전처럼 손맛 가득한 요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