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속에 단팥빵, 파운드케익 등을 먹는 경우 속이 쓰린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증상을 보니 빵 문제도 있지만 특히 당류가 빈속에 들어왔을 때 발생하는 반응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쌀밥과 국수와 다르게 단밭빵이나 파운드케이크가 유독 속을 쓰리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우선 단팥빵 1개(약 100g)에는 보통 25~35g 이상의 당류가 있습니다. 빈속에 이런 고당분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위장 내부의 삼투압은 급격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혈액의 삼투압은 약 290mOsm/kg 수준이며, 설탕이 농축된 음식이 이보다 더 높은 고삼투성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위 세포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점막이 물리적인 자극을 느끼게 되고 이 것이 쓰린 통증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그리고 단당류, 이당류 함량이 높은 음식은 위벽의 G세포를 강하게 자극해서 가스트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도 합니다. 가스트린은 위산(HCI) 분비를 유도하며, 음식물이 충분치 않은 빈속에 산도가 pH 1.5~2.0까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 위가 직접적으로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에 반해 쌀밥, 국수는 복합당질(전분) 형태라서 분해 속도가 늘려서 산도 변화는 완만한 편입니다.파운드케이크같이 지방 함량(버터)이 20~30%에 달하는 고지방, 고탄수화물 조합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어느정도 이완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강해진 위산은 역류하면서 흉골 뒷부분의 타는 듯한 쓰림을 유발하기 쉽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단 음식을 드시기 전에, 미온수 한 잔과 삶은 달걀같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셔서 위장 내의 농도를 희석하고 점막을 보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혈당지수 관점에서도 분석이 필요합니다. 단팥빵은 GI가 80이상인 고혈당 식품이며,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가 위장 운동을 일시적으로 저하시켜 정제당이 위 내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당분이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발효가 되며 생성된 가스가 위벽을 압박해서 통증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단독 섭취보다는 간식이나 단백질 음식을 같이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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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릴 때 제일 효과 있었던 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되고 마음까지 가라앉아 계시군요. 성적이 정체될 경우 느끼는 그 마음 이해갑니다. 저도 학생인 시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패턴 학습방법과 아웃풋 중심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성적을 상당히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많은 학생이 교과서를 읽는 입력(Input)에 90% 이상의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러나 뇌는 정보를 넣을 때가 아니라 꺼낼 때(Output) 장기 기억으로 전환이 된답니다. 공부 시간의 30%만 읽기에 써보시고, 나머지 70%는 문제를 풀거나 백지에 배운 내용을 인출하는데 집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그냥 읽기만 하는 방식보다는 기억 보유력이 약 2.5배 이상 향상이 된답니다.목차 공부법이 있습니다. 무작정 1페이지부터 읽는 것은 지도 없이 정글을 막 헤미는 것과 같아요. 지식의 뼈대를 세워봅봅니다. 본격적인 공부 전 15분간 목차와 소제목만 훑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뇌에 지식이 점점 쌓이면서, 세부 내용을 읽으실 경우 이해 속도가 40%이상 빨라지게 된답니다.그리고 시험 문제는 교과서 전체에서 골고루 나오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20%의 개념이 전체 점수의 80%를 결정하게 됩니다.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시고 문제를 풀기보다, 기출문제를 먼저 보고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분석해보시고 거꾸로 교과서를 찾아보세요. 공부 범위를 50% 이상 줄여주어서 효율적인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겠습니다.시험 문제는 교과서 전체에서 골고루 나오지 않더라구요. 중요한 20%의 개념이 전체 점수의 80%를 결정하게 됩니다.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기출문제를 먼저 보시고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신 다음 거꾸로 교과서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공부 범위를 50% 이상 줄여주서어 효율적인 고득점이 달성 가능합니다.당장 책상 앞에 앉기가 힘드시다면, 10분만 목차만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완벽주의는 버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집중력이 돌아옵니다. 하루 공부량이 0%라고 자책하시기 보다는 1%라도 아웃풋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현재 몇학년이시고, 특정 과목에 따라 공부방법이 좀 더 디테일하게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아실수도 있지만, 중요한 부분과 제가 효과 봤었던 방법을 공유 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공부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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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궁금해요 알려주세요설명좀듣고싶어요 ㅎㅅㅎ
안녕하세요?아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아하에 모든 기능, 규칙들이 낯설고 어디서부터 시작하셔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전문 영양사가 맞춤형 식단을 세심하게 짜듯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듯이, 이곳에서의 원활한 활동도 올바른 정보와 적절한 활용법이 조화롭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지식으로 채워나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부담이 가시지 않도록 중요한 내용부터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 드리는 든든한 상담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기실 때마다 주저하지 마시어, 편안하게 말씀 주시면, 정성을 다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질문자님의 새로운 시작과 모든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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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로 태어난 8개월 아기 변비 도움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미숙아로 태어나서 좀 더 세심하게 돌봄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8개월차 아기는 이유식량(340ml)에 비해서 분유량(530ml)이 적절한 편인데, 토끼똥을 보시게 된다면, 장내 수분 보유가 적은편이고, 연동 운동도 약하고 불균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장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이유식 양이 상당하니, 식이섬유가 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변을 부풀릴 수 있도록 순수 물 섭취량을 하루 100~150ml 이상 따로 보충해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푸룬, 배를 퓨레 형태로 하루 30~50g정도 제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푸룬의 솔비톨 성분이 장으로 수분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유식에 양배추, 브로콜리, 청경채 같이 소화가 잘 되는 잎채소 비중은 30% 이상 유지해보시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셔야 합니다.토끼통은 장이 건조한 상태입니다. 이유식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한 방울(1~2g)을 섞어주시길 바랍니다. 장을 부드럽게 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배변을 원활하게 돕는 윤활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활동량이 아주 많지 않으시면 물리적인 자극이 꼭 필요합니다.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30회 이상 마사지 해보시고, 하늘자전거 운동을 하루 3회, 5분씩 규칙적으로 시행하셔서 복압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증상이 지속되시면, 전문가 상의 하에 영유아용 마그네슘(장 근육 이완에 좋습니다) 함유 제품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미숙아는 소화기관 신경계 발달이 완만해서 8개월경에 철분(소고기) 섭취가 장운동을 정체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효소가 많은 무즙, 사과즙을 15~20ml를 식후 제공해주시면 단백질 분해를 도와서 변이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유산균 효과가 미비하다면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균주가 10억 CFU 이상 함유되었는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침 공복에 35~40도의 따뜻한 물 20~30ml는 장을 깨우는데 좋습니다. 조금씩 수분과 효소를 채워주신다면 시원한 배변을 볼 수 있을 겁니다.미숙아의 경우에 장 신경계 발달이 조금은 더딜 수 있으나, 위와 같은 영양 설계를 2주 이상 꾸준히 유지해주신다면 점진적으로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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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 자취생인데 집에 남은 스팸이랑 계란으로 만들 수 있는 쉽고 맛있는 한 끼 식사 메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달 음식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하시군요. 어제와 좀 더 다르게 스팸, 계란 조합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스팸 간장버터 계란밥] 비빔밥 같지만, 유화 작용을 적용해서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조리법으로 스팸을 작게 썰어서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뜨거운 밥 위에 버터 한 조각, 간장1, 스테비아1/2정도 넣으시고 노른자를 살린 반숙 후라이를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노른자를 터뜨려서 버터, 간장과 섞으면 녹진한 소스가 되니 스팸의 짠맛을 고소하게 감싸줄 수 있답니다.[으깬 스팸 계란 짜글이] 스팸을 으깨어서 고기 소스처럼 활용하는 메뉴이며 밥도둑입니다. 조리법으로 스팸을 비닐봉지에 넣고 완전히 으깨시고 팬에 볶아보세요. 간장2, 스테비아1, 물 종이컵 반컵 분량을 넣고 졸여보시다가 계란물을 원을 그리듯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국물이 자작할 때 밥에 부어서 비벼 드시면, 으깨진 스팸이 밥알 사이에 섞여서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스팸 계란 스테이크 덮밥] 자취 요리도 간단하지만 근사함이 필요하실 때 추천드리는 메뉴랍니다. 다진 스팸과 계란 2알을 섞어서 팬에 두툼한 원형으로 부쳐봅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밥 위에 함박 스테이크 같이 올려보세요. 남은 간장, 설탕을 졸여서 소스로 끼얹어 주시면 완성이랍니다. 뒤집기 어려우시면 접시를 이용해서 뒤집으시면 모양도 예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스팸의 지방은 풍미를 주나 과하면 느끼할 수 있답니다. 조리시 다진마늘, 후추를 한 꼬집 추가해주셔도 단백질 비린맛을 잡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맛난 한 끼가 됩니다.오늘 추천드린 메뉴들은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식당 못지않게 퀄리티는 높다 생각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차려서 질문자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이 되길 바랄게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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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커피 디카페인 커피을 먹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즐기시는 커피 한두 잔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실텐데, 당뇨라는 상황을 고려하고 계시네요. 보통 일반 커피보다는 디카페인 커피가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안전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인체의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이게 됩니다. 아드레날린은 저장된 당을 혈액 속으로 방출하게 유도하고, 보통 일시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게 됩니다. 제2형 당뇨분이 카페인을 섭취하셨을 때 식후 혈당 수치가 평소보다는 약 10~20% 높게 나타나고, 인슐린 감수성은 약 15% 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합니다. 카페인은 간에서 포도당 대사를 방해하게 되고 세포는 혈액 속의 당을 흡수하는 효율도 떨어뜨리니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의 변동 폭을 키우게 됩니다.이번에는 디카페인 커피의 장점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디카페인 커피가 카페인을 대략 95%이상 제거한 상태랍니다. 카페인으로 인한 혈당 교란도 없이 커피 속 유익한 항산화 성분을 드실 수 있습니다.1)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커피에 많은 폴리페놀 일종이며, 당의 흡수를 늦추면서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데 좋답니다.2)마그네슘: 커피 한 잔에는 약 7mg의 마그네슘이 있으며, 포도당 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랍니다.3)수치: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약 250~300ml)에는 100~150mg의 카페인이 있지만, 디카페인은 2~5mg 내외로 상당히 적답니다.현재 하루 한두 잔의 아메리카노를 드시고 계시다면, 몇 가지 더 나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전보다는 오후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대략 10~11시가 좋습니다. 인체는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은 아침 공복보다 점심 전이나 점심 식사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디카페인 공정중에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원두를 택하시면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설탕, 시럽, 크림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블랙 상태로 드시는 것이 혈당 수치 100mg/dL(공복 기준) 미만 유지를 도와줍니다.당뇨 관리중이시면 일반 커피의 카페인이 인슐린 효율을 떨어뜨리니, 디카페인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안정화에 유리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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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들어서면서 반드시 추가해야 할 필수 건강검진 항목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0대에 접어들게 되면 신체 대사, 회복력이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50대의 중요 추가 검진 항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대장내시경: 5년 주기(용종 발견시 1~2년)로 꼭 시행하셔서 암을 예방해주세요.2)심뇌혈관 검사: 혈압이 높으시므로 경동맥 초음파, 심장 초음파를 통해서 혈관 벽 두께, 심장 기능 확인히 필요합니다.3)기능의학 지표: 만성 염증 수치인 hs-CRp(1.0mg/L 이하 목표)와 면역, 골대사에 중요한 비타민D(40~60ng/mL 유지), 혈관 독소인 호모시스테인(9.0umol/L 이하) 수치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혈압과 근골격계 관리 전략이 있습니다. 영양 관리(DASH 식단)이며 혈압 조절을 위해서 나트륨은 하루 2,000mg(소금 5g) 이내로 제한하시고, 칼륨과 마그네슘이 많은 녹황색 채소 섭취를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관절 염증 완화를 위해서는 오메가3, 보스웰리아 같은 항염 영양소 보충도 좋습니다. 운동으로는 무릎과 척추 통증이 있으시다면 충격이 큰 달리기보다, 수영, 고정식 자전거를 권장드립니다. 골밀도(T-score -1.0 이상 유지) 관리를 위해서는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고, 목, 어깨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매일 10분 이상 흉추 가동성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혈압은 되도록 120/80mmHg 미만을 목표로 잡아주시고, 통증이 노화에, 불균형의 일부이니 식습관과 운동, 생활 습관 관리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50대는 신체 재설계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셔도 됩니다. 질병을 찾는 검진을 넘어서 세포 수준의 회복력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혈압 120/80mmHg과 관절 가동성 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여보시고(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절주/금주를 지켜주신다면, 매일 식후 30분 뒤에 20분이라도 걷거나 실내 싸이클을 가볍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치 개선과 활력을 체감하실 거에요. 이런 관리를 통해 활기찬 50대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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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투석 중인데 감자 요리 어느정도까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투석 치료를 받으시면서 평소 좋아하시던 감자를 마음 편히 드시지 못하니 상심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감자는 100g당 400~500mg정도의 고칼륨 식품이며, 칼륨 전처리(Leaching) 과정을 거치면 수치를 30~50% 까지 낮출 수 있답니다. 칼륨은 껍질 주변에 많답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긴 후에, 단면적을 넓히기 위해서 1cm 두께 이하로 얇게 썰거나 깍둑썰기 해부세요. 자른 감자를 미지근한 물(감자 양의 10배)에 최소 2시간 이상 담가두신다면 칼륨이 물로 용출이 된답니다. 담가두었던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넉넉히 부어 충분히 삶아냅니다. 이때 삶은 물은 요리에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주세요.위의 전처리 과정을 거친 감자는 칼륨 함량이 100g당 약 150~200mg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요리 형태로는 삶은 감자/매쉬드 포테이토가 있으며, 하루 1/2개~ 1개 미만이며, 전처리를 거친 후에 으깨어서 섭취를 합니다. 감자 볶음은 작은 접시(50g) 기준, 물에 담가서 전분과 칼륨을 뺀 후 조리를 합니다. 감자전/튀김은 가급적 피하고, 칼륨 농축도가 높고 수분 제거가 어렵답니다.감자는 혈당 지수(GI)가 높아서 인슐린 반응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투석 환자분들은 에너지 대사가 중요하니 감자를 드실 경우 단백질(달걀 흰자)이나 양질의 지방(올리브유)을 곁들여서 혈당 상승을 늦추는 것이 대사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 투석 생활중에 식단 관리에 있어서 좋아하는 음식을 무조건 제한해주시기 보다, 앞서 말씀드린 전처리 조리법을 통해서 칼륨 수치를 안전하게 조절하셔서 식사의 즐거움을 유지해보시길 바랄게요.개인의 잔여 신기능이나 투석 효율에 따라서는 허용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 결과(K+수치)를 면밀이 확인해주시고, 평소보다는 감자 섭취가 느셨다면 수치 변화를 담당의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가 스트레스가 아닌 치유의 시간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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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주사 효과에 대해서 알려줘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고비(Wegovy)의 임상적인 효과에 대해 설명 도와드릴게요, 위고비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호르몬을 모방한 약물이랍니다.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서 포만감을 높이면서,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서 음식 섭취량을 근본적으로 줄여준답니다.먼저 체중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68주 투여시 평균 15% 감량이 있었다 합니다(위약군 2.5%) 그리고 대사 지표 개선이 있습니다. 허리둘레 감소, 혈압 하강, 당화혈색소(HbA1c) 및 중성지방 수치를 어느정도 개선을 해줍니다. 심혈관 보호도 있는데,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약 20% 감소시킵니다(SELECT 임상 기준입니다)먼저 장점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고비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고, 대사 유연성 회복 도구로 활용이 됩니다. 장점으로는 식탐을 일단 제어를 해줍니다. 의지력 문제가 아닌, 호르몬 신호 체계를 정상화 시켜 식욕을 잠재웁니다. 그리고 체지방 감소와 체내 염증 수치(hs-CRP)를 낮추어서 전신 건강을 개선해줍니다.물론 단점과 부작용도 있습니다. 우선 소화기계 불편함이 있는데요. 구역질, 설사, 구토가 흔하게 나타나며 초기에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근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체중 급감시 근육량이 함께 빠질 수가 있어서, 기능의학적으로는 고단백 식단과 근력 운동 병행이 꼭 필요합니다. 영양소 흡수 저하 측면도 있습니다. 위에 음식물 배출이 늦어짐에 따라서 특정 미량 영야소의 흡수가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효과가 확실하기를 원하시면, 위고비 투여와 함께 몇 가지 고려사항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약물은 보조일 뿐 실제로 체중을 감량하시려면 영양 섭취와 운동도 중요합니다. 우선 단백질 섭취를 체중 1kg당 최소 1.2~1.6g의 단백질을 섭취해서 근육 손실을 방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능의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부족한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을 보충해서 대사 효율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과 전해질도 있습니다. 소화기 부작용 완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물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위고비와 마운자로(이 주사제가 좀 더 강력하다고는 하는데 개인마다 다릅니다)는 비만 치료제중에 정말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중단 후에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물 사용기간 동안에 올바른 대사 습관을 세포에 각인시키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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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유에 알갱이가 둥둥 떠다니는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와 함께 드시는 식재료라 알갱이를 보고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해당 알갱이는 변질이 아니며, 현미유 항산화 성분과 왁스 층이 저온에서 결정화 된 현상이랍니다.현미유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이 되는 감마오리자놀과 식물성 스테롤이 풍부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약 5~12도 이하의 저온에 노출이 되면 입자들이 서로 엉겨 붙어서 하얀 결정과 구름같은 침전물을 형성하게 됩니다. 현관 쪽은 실내보다 온도가 낮다보니 기름 내에 포화지방산과 왁스 성분이 응고되기 좋은 조건이랍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액체와 다르게 기름은 밀도가 높아서 실온(20~25도)에 둔다 하여도 완전 투명해지기 까지는 보통 24시간에서 길게는 48시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어요. 따라서 몇 시간 만에 녹지 않는건 정상반응이랍니다.이런 결정 현상은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는 건강한 오일이라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비타민E같이 주요 영양소 파괴는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아이 반찬에 사용을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급하게 사용하셔야 한다면 40도 정도의 미온수에 병째로 잠시 담가두는 중탕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금방 투명한 본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산패 방지와 결정 방지를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없는 15~25도 사이의 상온 주방 하부장에 보관하시는 것도 좋은 보관법이 되겠습니다.따뜻한 곳에서 다시 투명해진 기름으로 아이와 함께 고소하고 건강한 식탁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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