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있는 다이어트 약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키 168cm이시라면 본래 뼈대와 골격이 있으셔서 조금만 감량하셔도 금방 옷 태가 나실테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랄게요! 현재 효과가 입증된 다이어트 약은 시중의 영양제가 아닌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랍니다.보통 복부비만과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위고비, 삭센다, 마운자로같은 주사제가 좋겠습니다. 이런 주사제는 위장 운동을 늦춰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주면서, 내장 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어서 임산부처럼 나온 배를 들어가게 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식탐이나 스트레스성 폭식이 심하시다면 뇌의 식욕 보상 회로를 조절해주는 콘트라브를, 강한 식욕억제가 필요하실 경우 큐시미아같은 경구용 약물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시중에 파는 보조제(가르시니아, 카테킨, 바나바잎, 베르베린)은 건강기능식품정도이며, 처방약과같은 극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니, 되도록 가까운 비만 클리닉이나 내과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병원에서 현재의 건강 상태와 체지방률, 평소 식습관을 전문의와 꼼꼼히 상담받아보시어 자신에게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약을 처방받으셔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약물치료와 함께 하루 30~40분 유산소 운동과, 식습관 조절(정제탄수화물, 알코올, 야식 제한)같은 작은 생활 습관 교정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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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요 제로탄산음료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과 다이어트 준비를 병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제로 탄산 드셔도 괜찮습니다.이 두 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나 알룰로스 같은 대체 당을 사용해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체중 감량에 방해를 주진 않습니다. 특히나 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 설탕, 색소, 보존료가 없는 음료로 유명해서 바디프로필이나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도 자주 찾고, 칠성사이다 제로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드셔도 괜찮아요.일하시면서 체력까지 기르시는데 이 정도 시원하고 달콤한 제로 음료 한캔 정도는 스트레스 해소와 식단 유지에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주의사항: 물론 제로 음료의 강한 단맛 자체가 되를 자극해서 다른 달콤한 간식이나 탄수화물에 대한 가짜 식욕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부분을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잉 탄산 섭취는 위장을 자극하거나 산성 성분이 치아를 약하게 만들 수 있어서, 물 대신 습관적으로 마시기보다 하루 한두 캔 정도로 조절해주시어 마신 후에는 가볍게 물로 입을 헹구시길 권장드립니다.(치아 보호)인체의 지방 대사를 돕는 포인트는 결국 충분한 수분 섭취에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의 순수한 생수(하루 체중 x 30~35ml 범주)를 꾸준히 챙겨 드시면서, 제로 탄산은 가끔 찾아오는 갈증과 스트레스를 달래주는 보상 정도로만 활용해 주신다면 더 완벽한 식단 관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지금처럼 계획을 세우시면서 준비하고 계신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건강하게 이루실 수 있겠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힘차게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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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어렸을때는 종종 이런 식당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신 것 처럼,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찾는 분들이 줄어서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에 개 식욕 종식 특별법이 제정되어 유예기간을 거친 후, 내년인 2027년 2월부터는 식욕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완전히 금지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법적, 사회적 변화에 발 맞춰서 개 농장과 보신탕을 취급하던 식당들도 이미 대부분 폐업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했습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국 육견 농가의 약 80%가 이미 문을 닫았으며, 보신탕을 판매하던 식당들도 흑염소 전문점이나 다른 일반 음식점으로 메뉴를 바꾼 곳이 대부분입니다.고기 공급 물량 자체가 크게 줄다보니 보신탕 한 그릇 가격이 2~5만원 안팎까지 치솟고, 그로 인해 과거부터 드셨던 단골손님들조차 부담을 느껴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 하네요. 복날이나 무더운 여름철에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보신탕을 먹는 문화는 아예 사라지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요즘은 삼계탕, 치킨, 오리백숙같은 가금류 요리가 대중적이며,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보양 간편식(HMR)이나 흑염소 요리로 이런 수요가 빠르게 옮겨갔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이런 보신탕 문화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는 보편적인 인식이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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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물에삶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침기로 찌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암환자분께서 드실 토마토즙을 준비하신다면, 물에 직접 삶는 것 보다는 찜기를 이용해서 찌는 방식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신 것처럼 토마토는 열을 가했을 때 중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라이코펜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환자분들께 상당히 유익합니다.삶기 단점: 그러나 토마토를 물에 삶으면 과육이 무너지면서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영양소들이 삶는 물 속으로 상당량 빠져나가게 됩니다.찜기 장점: 반면에 찜기의 수증기로 찌게 되면, 고온을 가해서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최대화한다는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영양소가 유실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쪄낸 토마토는 소화 기능이 약해진 환자분께서 섭취하시기에도 위장 부담이 적습니다.[항암 효과 높이는 TIP] 여기서 항암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팁으로는 라이코펜이 지용성이라는 부분을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찜기로 쪄낸 토마토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실 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같은 건강한 식물성 지방을 한 스푼(10~15ml)정도 함께 첨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라이코펜이 체내에 더욱 잘 흡수되면서 기력회복과 건강관리에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겠습니다.찌는 시간은 깨끗이 씻은 토마토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후 껍질이 살짝 갈라질 정도로 약 5분에서 10분 내외면 충분하고,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서 부드러운 즙을 만들기에 좋겠습니다.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토마토즙이 환자분의 빠르고 건강한 회복에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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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외식하면 어떤음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말씀하신 돈까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외식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같이 찌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밀면이나 냉면을 자주 드시고 계신데, 저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오리로스나 닭갈비, 돼지고기 부속 구이를 먹으러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담백하고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도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니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항상 먹는 메뉴인데, 여름철이 떨어진 입맛을 단번에 돋구기 위해서 냉면 못지않게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매력이 있는 메밀막국수도 월에 한 번은 챙겨 먹는 것 같습니다.삼겹살 같은 고기로 든든하게 배을 채운 후 차가운 냉면, 밀면, 막국수 요리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완벽한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연일 지치는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앞으로도 입맛에 꼭 맞는 맛있는 메뉴들과 함께 더위를 잊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즐거운 외식 시간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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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2리터의 물을 섭취하라던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운동도 하고 날이 더워서 물을 하루 최소 3L 이상은 마시는 것 같습니다. 대신 겨울에는 물이 잘 안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음식으로 수분 보충이 된다고 말한 사람의 주장이 더 정확한 사실이랍니다!하루 2L를 꼭 순수한 생수로만 채워야 한다는 것은 과거의 연구가 와전된 오해랍니다. 보통 사람이 섭취해야하는 총수분량에는 밥, 국, 과일, 채소는 물론 차나 커피같은 음료에 포함된 수분까지 모두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억지로 2L라는 숫자를 보면서 채우실 필요는 없으며, 몸에서 직접 느껴지는 갈증 싸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그럼에도 평소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해서 일부러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시다면, 작고 실천하기 쉬운 환경부터 조서을 해보시길 바랄게요!1) 루틴, 텀블러: 아침에 눈을 뜨시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또는 화장실 다녀와서 한잔, 운동 전/중/후에 한잔, 식사 전후에 가볍게 한잔, 취침 2~3시간 전에 한잔을 마시는 작은 루틴을 만드신다거나, 책상 위 같은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는 개인 대용량 텀블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2) 차류: 맹물의 비릿한 맛이 거북하시면 레몬 한 조각이나 향긋한 허브잎, 보리차 티백을 연하게 우려내어서 거부감을 줄여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수분 섭취의 포인트는 2L가 아닌(체중 x 30~33ml 범주로 계산하시고 20~30%정도 음식물의 수분 값을 빼시면, 좀 더 순수 필요 섭취량이 나옵니다), 일상에서 몸의 상태에 맞춰서 기분좋고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가는 것입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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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나물 종류를 먹어도 속이 쓰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에 나물 반찬을 드시고 속 쓰림을 경험하셨다면, 나물 자체의 특징과 무칠때 들어가는 양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나물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건강식이지만,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처럼 질긴 섬유질을 가진 채소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위벽을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과하게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나물 조리에 필수적인 마늘, 파, 고춧가루같은 자극적인 향신료와 참기름, 들기름의 기름 성분은 밤새 비어 민감해진 위 점막에 부담을 주게됩니다.이런 성분들이 함께 작용해서 위산 역류나 통증을 유발하니, 평소 위가 약하시다면 아침 첫 식사로 양념이 강하고 질긴 나물 반찬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이 쓰릴 때는 위를 보호하고 위산을 중화해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권장 식품] 주요 식품인 양배추는 위를 재생시키는 비타민U가 상당히 많아서 속 쓰림 완화에 좋답니다. 바나나 역시 펙틴이 풍성하고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 역을 하니 아침 공복에 드시기 좋은 과일이랍니다. 삶은 감자는 녹말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 주니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늙은 호박이나 끈적인 뮤신 성분이 있는 마를 드시는 것도 위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 아침에 일어나시면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500ml정도 천천히 드셔서 위를 부드럽게 깨워주시고, 자극없이 소화가 부드럽게 잘 되는 위에 제시드린 양배추, 바나나, 찐 감자, 늙은 호박, 마 이외에도 연두부, 계란찜 같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식사시 평소보다 음식물을 충분히 여러번 씹어서(20~30회 이상, 20분 이상 식사) 삼키는 습관을 들이시면 위장의 소화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눕기보다 간단한 실내 싸이클, 산책으로 움직여 주시는 것이 위산 역류 예방에 좋겠습니다.위에 식품을 고려하시어, 속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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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집에서 에어컨 안키고 밥먹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같은 찜통더위에 에어컨 없는 거실에서 식사하는 것은 참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방 에어컨만 켜두고 생활하시다 밥 드실때 찜질방같은 거실로 나간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이 시기에 저도 나름 몇 가지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면서 식사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지금처럼 시원한 방으로 음식을 가져와서 드시는 것이 보편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랍니다.1) 테이블, 트레이: 여기서 접이식 미니테이블이나 베드 트레이를 활용하시면 조금 더 정돈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식후 잠깐의 환기만으로 방 안 냄새 걱정도 쉽게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2) 서큘레이터, 선풍기: 그리고 거실 식탁을 이용하셔야 할 경우 방문 앞에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두고 찬 공기를 거실 쪽으로 강하게 밀어내는 방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밥을 먹는 20~30분 동안만이라도 방 안의 냉기가 식탁으로 곧잘 전달되니 더욱 쾌적한 식사가 가능해집니다.3) 시원한 요리: 식단의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은 방식입니다. 뜨거운 불 앞을 지켜야 하는 요리 대신, 비빔면, 오이미역냉국, 샐러드, 콩국수같이 불 없이 조리하는 시원한 메뉴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여러 반찬을 꺼내기보다, 비빔밥, 덮밥같은 한 그릇 요리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신다면, 상 차리는 시간과 먹는 시간을 줄여서 땀 흘리는 것을 더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매번 끼니를 챙기는 것조차 큰 일처럼 느껴지는 무더위지만, 이런 소소한 방법들을 통해서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쾌적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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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식사를 챙겨 드시려고 하시군요. 수면중에 멈춰있던 신진대사를 깨우면서 하루의 활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아침은 되도록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가벼운 식단들을 추천드립니다.바쁜 아침에 간편한 그릭요거트와 과일, 견과류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백질이 풍성한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얹고 모듬견과류, 그리고 알룰로스를 곁들이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영양도 만점입니다.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신다면 오트밀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오트밀에 우유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드시면,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점심때까지 든든하겠습니다.빵을 선호하시면 통곡물빵이나 사워도우 빵 한 쪽에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또는 훈제 연어, 치즈를 올려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식을 선호하시면 밥양을 조금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순두부 맑은국이나 부드러운 양배추찜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식사 전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밤새 건조해진 몸을 깨워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게 차리기보다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메뉴부터 시작하셔서 건강한 아침 습관을 꼭 정착시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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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등급이 나뉘어져 있던데,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트에서 같은 브랜드의 쌀인데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서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쌀의 등급에 따라서 밥맛과 식감의 차이는 생각보다 정말 큰데요, 우리나라의 쌀은 크게 특, 상, 보통으로 등급이 나뉘는데, 이를 결정하게 되는 기준은 쌀알이 깨지지 않고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완전미의 비율입니다.등급이 높아질수록 금이 간다거나 깨진 쌀(싸라기), 하얗게 변색되거나 상처 입은 쌀이 적답니다. 보통 특 등급은 괜찮은 쌀알이 94% 이상일 때 부여되고, 아래 등급으로 갈수록 깨진 쌀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깨진 쌀알들은 밥을 지을 때 수분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는 특징이 있답니다.그래서 낮은 등급의 쌀로 밥을 하면 쌀알이 쉽게 뭉개지니 질어지거나, 죽밥이 되고, 푸석해져서 식감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특 등급 쌀은 반듯한 쌀알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수분을 고르게 흡수를 합니다. 덕분에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흐르고 찰기가 살아있는 쫀득한 밥맛을 즐겨주실 수 있겠습니다.같은 브랜드라도 도정 과정에서 온전한 쌀알을 최대한 선별해낸 제품이 특 등급을 받고, 이런 차이로 인해 가격이 더 비싸게 책정되는 것이랍니다.밥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포장지에 적힌 특 등급 표시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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