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살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유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블루존 장수 인구의 공통점이 통곡물, 채소, 동물성 단백질의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입니다. 위장의 80%만 채우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간헐적 단식 16시간 이상)을 활성화해 노화를 늦추게 됩니다. 오메가3이 많은 생선, 견과류,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 계란, 고기, 생선을 가까이 하시어, 정제 설탕과 가공식품, 술 같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운동]하체 근육은 대사 조절의 중요 기관입니다. 노년기 낙상 예방과 신진대사 유지를 위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코어운동 같은 하체 중심 근력 운동으로 근육 연금을 비축 해주셔야 합니다. 몰아서 하는 운동보다 중요한건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자주 걷고 움직이는 습관(식후 20분 산책, 실내 싸이클)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쉬운 방법이 되겠습니다.[생활]하루 7~8시간의 양질의 수면은 뇌 속 노폐물(베타 아밀로이드)을 청소해서 치매를 예방하고 면역 체계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고립은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기술, 취미, 언어, 운동, 문화생활을 배우는건 뇌 가소성을 유지해 줍니다.꾸준한 정기 검진으로 혈압, 혈당같은 주요 지표를 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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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호르몬 조금이라도ㅠ배출할려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되도록 2~3분 이상 충분히 데쳐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음식 내 환경호르몬과 유해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건 어렵지만, 조리 과정으로 그 농도를 낮출수는 있습니다. 가공식품이나 고온 노출로 인해서 환경호르몬 용출이 우려되는 경우 데치기, 물 버리기 방법이 있겠습니다.보통 햄, 소시지, 어묵같은 가공식품은 끓는 물에 2~3분 이상 데쳐주세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계 화합물, 방부제같은 첨가물은 열에 취약하거나 수용성 성질을 띄는 경우가 많아서, 끓는 물에 용출되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데쳐낸 물을 꼭 버리시고 새물로 다시 조리하시거나 섭취를 합니다. 오래 끓여서 성분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고 물로 녹아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면의 경우에도 면을 먼저 끓여서 그 물을 버리신 후 스프를 넣고 다시 끓이시면 지방, 첨가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생성된 환경호르몬의 체내 배출을 돕기 위해서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을 같이 섭취를 해줍니다.섬유질은 장내 유해 물질을 흡착해서 대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충분한 물 섭취는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독소 해독을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는 조리시 플라스틱 용기 대신에 유리,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셔서 추가적인 노출을 원천 차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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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고혈압 직전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혈압은 고혈압 1기 진입 단계로, 약물치료 전에 생활 습관 교정으로 조절이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이미 시행중인 체중 감량과 운동 외에도 나트륨 제한이 필요합니다. 하루 소금 섭취량은 4~6g정도로 유지하셔도 수축기 혈압을 5~10mmHg가량 낮출 수 있어요. 그리고 가공식품과 국물요리는 멀리하시어 칼륨이 많은 그린바나나, 아보카도같은 식품을 섭취하시면 체내 나트륨 배출이 가속화되어 혈관 저항이 감소하게 됩니다.식단은 통곡물과, 고기, 계란, 생선의 DASH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혈압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며 혈압약의 효과까지 떨어뜨려 절주가 필수이며, 흡연도 역시 혈관을 수축시키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면의 질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수면 무호흡이나 불면증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야간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복식 호흡이나 명상을 생활화 해주시면 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됩니다. 영양제로는 코엔자임Q10을 권장드립니다.매일 정해진 시간에 혈압을 측정해서 기록해두시는 습관이,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조절 능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이런 노력들로 혈관 건강의 가시적인 변화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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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치킨이라도 식사로 먹는 것과 야식으로 먹는 것이 다르다던뎁... 왜 그런가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칼로리의 치킨이라도 언제 드시느냐에 따라 체내에서 처리되는 방식이 다르긴합니다. 이유는 생체 리듬과 호르몬 대사 때문이랍니다.인체에는 체지방 축적을 조절하는 BMAL1이라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이런 단백질은 낮에는 수치가 낮게 유지되다가,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 사이 급격히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같은 치킨을 드셔도 밤에 먹으면 이런 단백질 영향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성질이 점점 강해집니다.낮에는 신체 활동이 활발해서 섭취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즉각적인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며 몸이 휴식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고, 남은 당분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밤에는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위장 운동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깊은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숙면 시 분비되어 지방 연소를 돕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야식 소화로 인해 저해되고, 기초대사량까지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야식으로 먹는 치킨은 인체에 지방 저장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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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위는 영양 밀도가 높은 과일로, 100g당 약 95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실히 충족시킵니다. 오렌지의 약 2배, 사과의 35배에 달하는 수치로 강한 항산화 작용과 면역 체계 강화에 기여합니다. 그리고 100g당 약 3g의 많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키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 성분이 육류 소화를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혈압 조절에 중요한 칼륨함량도 100g당 290mg 수준으로 높아서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심혈관 건강을 지원합니다. 식재료로서의 키위는 강한 연육 작용 덕분에 고기 요리 양념에 널리 활용되고, 육류 1kg당 키위 반 개 정도를 갈아 넣으시면 질긴 식감을 효과적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생과일을 활용한 샐러드 드레싱, 요거트 토핑, 스무디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낮은 혈당지수(GI 35~40)를 유지하면서 많은 영양을 제공하니 체중 관리와 당뇨 식단 구성이 유용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엽산도 많아서 영양 보충에 적합하고,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성분이 있어서 불면증 완화와 심리적인 안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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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담배가 변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와 담배는 장 운동에 일시적인 자극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변비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커피 속의 카페인은 배변을 유도하는 듯 보이지만, 강한 이뇨 작용으로 대장의 수분을 빼앗아 대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줍니다. 담배 니코틴도 일시적인 자극제이며, 만성적인 흡연이 장의 자율신경 조절 능력을 저하시켜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빼앗게 됩니다.하루 1만보 이상의 활동량에도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먼저 언급하신 자극성 완하제 약은 장 근육을 직접 자극해서 무력화하니, 장기 복용시 약 없니는 움직이지 않는 게으른 장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유산균과 효소는 보조제입니다.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불용성 섬유질, 수용성 섬유질 2:1비율과 하루 2L이상 충분한 물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큰 효과를 보시기 어렵답니다.소화가 잘 된다는 것은 위장과 상부 소화기관의 기능이며, 대장의 수분 조절과 배출 능력과는 별개랍니다. 현재 커피 섭취량의 2배 이상의 물을 드시고 계신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되찾기 위해서 자극성 약물은 점진적으로 줄여보시고 수분 섭취를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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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과 저녁먹고 나서 운동하는것 어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운동과 저녁 식후 운동은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해서 질문자님 건강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아침 공복 상태에서의 실내 자전거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율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수면중에 탄수화물이 소진된 상태에 운동을 해주시면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를 조기에 활성화해서 하루 전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육량이 적거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반대로 저녁 식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하는 운동은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 이루어지니 부상 위험이 적고 운동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식사로 섭취한 포도당을 즉각적으로 소모함으로써 식후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대사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저녁 시간의 30분 실내 자전거는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최우선이시면 아침 공복 운동을, 혈당 관리와 운동의 안전성, 컨디션을 중시하시면 저녁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20~30분의 꾸준한 실내 자전거는 어느 시간대에 수행하시더라도 심혈관 건강 증진과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좋은 습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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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회복기간중 잡채밥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분의 장 상태가 잦은 자극적인 음식 섭취와 고단백 식단으로 인해 점막이 상당히 예민해진 회복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근래 짬뽕과 소고기를 드신 후에 다시 묽은 변이 나타난 것은 장이 아직 지방이나 강한 향신료를 소화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잡채바을 섭취하는 것은 지양해주셔야 합니다.잡채밥은 당면을 많은 양의 기름에 볶아서 조리하는 대표적인 고지방 음식으로, 지방 성분은 장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연동 운동을 과하게 자극해서 설사를 재발시킬 위험이 큽니다. 그리고 잡채에 포함된 채소의 섬유질은 평소에는 유익한데, 염증이 남은 장에서는 가스를 유발하고, 복부 팽만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장염은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가라앉으시더라도 내부 조직이 정상화되기까지 최소 수일에서 일주일 이상의 안정이 필요합니다.지금은 기름진 잡채밥 대신에 흰 죽과 미음, 부드러운 두부와 같이 소화가 용이한 저지방 식이요법을 유지하셔서 장에 휴식을 주시길 바랍니다. 대변의 형태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2~3일간은 자극적인 식단을 피하시는 것이 만성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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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유는 맨아래 부분에 하얗게 굳어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미유 바닥에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 현상이 제품 변질이 아닌, 현미유 고유 영양 성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스런 물리적인 변화랍니다. 현미유에 함유된 천연 식물성 왁스와 감마오리자놀, 식물성 스테롤 성분들이 기온이 낮아질 때 결정화되니 가라앉는 동결 현상이랍니다. 콩기름과 다르게 현미유는 영양밀도가 높아서 약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돼지기름처럼 하얗게 굳을 수 있고, 오히려 정제 과정을 최소화하니 영양소를 잘 보존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질문하신 하얀 부분이 현미유의 유효 성분이 응축된 지점이니 버리지 마시고 녹여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굳어 있는 상태에서는 흔들어도 섞이지 않아서, 40~50도 내외의 따뜻한 물에 용기째 잠시 담가두는 중탕 방식을 활용하시면, 서서히 투명한 액체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전자레인지 사용은 용기 변형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완전 녹은 후 가볍게 흔들어 섞어주시면 영양 성분을 균일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보관시 굳이 꿀항아리로 옮기실 필요는 없으며, 원래 용기 그대로 햇빛이 들지 않는 15도 이상의 상온에 두시면 재응고를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유통기한이 충분하다면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요리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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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생충인가요..? 아니겠지요..?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J자 형태의 하얀 물체와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이 임상적으로 요충 감염일 수 있습니다. 요충은 약 1cm 내외의 가늘고 하얀 실 같은 형태를 띄고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에 항문 주위로 나와서 알을 낳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서 항문 주위가 간지러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위쪽에 털 같은 것이 있었다는건 요충에 미세한 구조나 변에 섞인 다른 섬유질이 결합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생충이 아니라 섭취한 음식물 중에 소화되지 않은 섬유질이나 장 내 점액질이 뭉쳐서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문 가려움증이 동반되시면 음식물 찌꺼기보다 기생충 감염에 무게를 두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요충은 전염성이 강해서 가족이나 공동생활을 하는 주변인에게 쉽게 옮길 수 있어서, 증상을 방치하기보다 가까운 내과,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항문 주위 도말검사를 통해 간단히 확진할 수 있고, 처방받은 구충제를 복용하시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겠습니다. 치료시에는 재감염을 막기 위해서 손 씻기같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속옷, 침구류를 뜨거운 물에 삶아 세탁하는 관리를 병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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