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올리브오일넣어먹는데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하시는 방법은 오히려 건강이 좋은 습관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완성된 밥에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냉장 보관했다가 드시는 방식은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밥이 냉장실에서 차가워지면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가 잘 안 되는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서 칼로리 흡수가 줄어드는데, 여기서 올리브오일이 코팅 역할을 해서 효과를 더 높여주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오히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착한 기름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은 올리브유 때문이라기보다는 평소 드시는 튀긴 음식,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이나 빵, 과자 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 또는 유전이나 운동 부족같은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답니다.하루에 밥 한 공기당 올리브유의 1~2티스푼(15~30ml)정도의 적당량만 사용하신다면 건강에 상당히 이로우니 안심하고 계속 이렇게 드시면 좋겠습니다.참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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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양파 5kg가 왔는데 지인은 고혈압에 양파껍질을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고 하네요. 양파와 껍질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싱싱한 햇양파 5kg라니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 고혈압과 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퀘르세틴 성분은 양파 알맹이보다는 겉껍질에 최대 30배 이상 풍성하게 들어있답니다. 따라서 혈압 관리 목적이시면 지인분처럼 껍질을 달여서 마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훨씬 효과적이랍니다.[퀘르세틴 기능] 퀘르세틴은 혈관을 확장하고 흐름을 좋게 만들어서 혈압을 낮추는데 실제로 긍정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그렇다고 알맹이가 뒤쳐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알맹이에는 피를 맑게 해주는 유황 화합물과 비타민이 가득해서, 지금처럼 고기 요리나 볶음, 카레에 넣어서 드시는 것도 혈액 순환에 우수한 처방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양파껍질 물은 혈압 관리를 돕는 좋은 보조 수단이며, 의사 선생님에게 처방받은 고혈압 약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유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TIP : 껍질을 끓이실 때는 잔류 농약이 걱정될 수 있으니,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바짝 말린 뒤 우려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알맹이와 껍질 모두 알차게 활용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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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식사는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 시간에 쫓겨서 식사를 거르시거나 빵으로 때우는 마음, 영양사로서 이해가 갑니다. 아침밥이 중요하다고 해서 꼭 몇첩 반상으로 차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인트는 밤새 비워진 두뇌와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대사를 깨우는 것이랍니다.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보편적으로 간단한 조합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존에 드시던 빵을 통곡물빵으로 바꿔보시어, 달걀이나 치즈를 더해서 단백질을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씹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나나와 두유, 혹은 견과류를 갈아서 마시는 것도 좋답니다.근래 인기있는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얹어서 먹으면 장 건강과 면역력에 우수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좀 더 든든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따뜻한 오트밀 죽이나, 소화가 잘 되는 순두부, 아니면 밥에 구운 김, 달걀부침만 곁들여주셔도 완벽한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5분만 투자하셔서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가벼운 식사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거르는 것 보다는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의 활력을 완전하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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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는데 적절한 샤워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저녁 샤워와 하루 세 번의 양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아주 보편적이고 깔끔한 생활 패턴이 맞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피부 과학면에서 보면 하루 두 번의 과한 세정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는 바디워시 없이 미온수로만 가볍게 물샤워를 해주시어, 저녁에만 세정제를 사용해서 하루간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내는 방식이랍니다.이때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가 좋으며,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양치질 역시 식후 세 번이 정석이지만 치아와 잇몸 마모를 줄이기 위해서 너무 강한 칫솔질은 피하시어, 설태 제거를 위해서는 혀 클리너를 병행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지금 하시는 루틴은 충분히 우수하며, 샤워시 물 온도와 보습에만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청결과 피부건강을 모두 잡는 완벽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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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물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서 소화에 진짜로 방해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중이나 직후에 마시는 물이 소화액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한다는 말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미신중에 하나랍니다..!위장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뚝심있는 기관이라서, 음식이 들어오면 그 양과 성분에 맞춰서 필요한 만큼의 위산을 알아서 척척 분비합니다. 물 한두 잔 마신다고 위산이 쉽게 무력화되거나 소화 기능이 뚝 떨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오히려 식사중에 적당히 마시는 물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소화관을 잘 통과하도록 돕고, 영양소가 체내에 잘 흡수가 되도록 촉진하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듯, 소화 기능이 원래 약하시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분이 국물,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부담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허나 평소 건강한 상태라면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목을 축이고 입가심을 하는 정도의 수분 섭취는 소화 작용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200~300ml 이내로 권장드립니다)따라서 질문자님 식사 스타일에 맞춰서 물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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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그렇게 안좋다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바쁘게 지내시느라 시간 아끼려고 챙겨 드신 햇반인데, 건강에 해롭다는 말을 들으셨으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걱정되셨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지인분의 말씀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이 부분에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햇반에는 보존제, 방부제같은 화학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햇반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될 수 있는 비결은 약품이 아닌 강한 무균 포장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 공장보다 더 깨끗한 무균실에서 고온 고압으로 밥을 지은 뒤 즉시 밀봉하기 때문에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 자체가 아예 존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요기도 역시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되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재질입니다.물론 말씀하신 대로 직접 밥을 지어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꺼내서 드시는 방법은 식비를 아끼고 밥맛을 돋구는데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쁘거나 번거로우신 날에 햇반을 드신다고 몸에 독이 쌓이거나 위험한 것은 절대로 아니니, 안심하고 편하게 드셔도 괜찮아요!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시려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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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난 직후에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뿐만 아니라 살도 더 빨리 찌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루 일을 마치고 배부르게 먹은 뒤 누워 쉬는 것만큼 달콤한 행복도 없죠.. 밥 드시고 바로 눕는 자세 자체가 음식물을 체지방으로 더 빠르게 흡수시켜서 살을 더 찌우는 것은 아니랍니다.체중 증가는 기본적으로 섭취한 칼로리, 소비한 칼로리 총량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앉아있든 누워있든 신체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효율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간접적으로 쌀이 찌는 원인은 될 수 있겠습니다. 식후에 바로 누워버리면 가볍게 움직일 때 소모될 수 있는 생활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에너지 과잉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잘 알고 계신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통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집니다.수면 부족은 식욕을 돋구는 호르몬을 분비를 시켜서 다음날 과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그러니 살이 더 빨리 찌는 것은 아니더라도 건강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 식후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고, 소파에 바르게 앉아서 쉬거나 가볍게 서서 움직이는 습관을 지니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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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다이어트 성공하는법 없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급하게 살을 빼야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단기간에 빠르게 효과를 보시려면 식단과 생활 습관을 현명하게 조절해주셔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정제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을 과감하게 줄이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밀가루와 달콤한 음료만 끊어주셔도 몸의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게 됩니다.대신에 닭가슴살, 고기, 계란, 생선같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로 식사를 채워주시어,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체지방 연소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매일 30분씩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인터벌 운동(싸이클, 슬로우 조깅, 스텝퍼, 맨몸 유산소 홈트레이닝-유튜브)을 더해서 대사량을 높이고, 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셔서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해 주셔야 합니다.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서 살이 잘 빠지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단기 다이어트는 초반에 체수분 위주로 먼저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급한 불을 끄신 뒤에는 나중에 일반 식단으로 조금씩 전환을 해주셔야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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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음식이 뭐가있어요? 석류같은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의사선생님이 진료 때 말을 너무 빨리 하셔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자궁에 혹이 있을 때는 호르몬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주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석류 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해서 주의해야할 대표적인 식품은 두부, 두유, 된장, 청국장같은 대두가공식품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성호르몬과의 유사한 구조의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씨, 참깨, 땅콩, 호두같은 씨앗과 견과류도 리그난이라는 성분 때문에 함량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채소나 곡류 중에서는 브로콜리나 양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 보리, 귀리에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일부 포함되어 있고, 과일 중에서는 자두, 살구, 딸기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가장 조심해주셔야할 것은 칡즙, 홍삼, 인삼, 당귀같은 한방 건강즙이나 호르몬 관련 영양제입니다. 성분이 고농축되어 있어서 혹의 크기를 키우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상적인 간식으로 어쩌다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몸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드시거나 즙 형태로 진하게 달여 드시는 것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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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으려면 쌀국수 먹는게 일반 국수 보다 낫죠??
안녕하세요, 좀 더 낫긴하지만 영양적으로 두 국수는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일반 밀가루 소면과 쌀국수는 모두 정제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에서 큰 차이가 없답니다. 심지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지표인 당지수GI도 둘 다 높은 편이랍니다. 게다가 시중에서 파는 건면 형태의 쌀국수는 뚝뚝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밀가루, 전분을 섞는 경우가 많아서 100% 쌀이 아닌 제품도 수두룩합니다.그러나 쌀국수만의 확실한 장점은 글루텐 프리라는 점이랍니다. 평소 밀가루 음식을 드셨을 때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했던 분들에게는 쌀국수가 소화 기능 면에서 훨씬 편안하고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시는 분들에게는 쌀국수가 훨씬 낫지만,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 목적이시면 둘다 큰 차이는 없어서 한쪽만 선택하셔서 식사를 이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국수 종류도 중요하지만 숙주, 고기,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 채소 고명을 얹어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어,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최대한 남기는 식습관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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