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직후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습관이 소화 기관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식사 직후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습관은 소화기관에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차가운 음료가 위장에 갑자기 들어가면 위장 점막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류량이 빠르게 감소하게 됩니다. 위장의 정상적인 연동 운동을 저하시키고 소화 효소의 활서을 떨어뜨려서 소화 불량이나 가스가 차는 더부룩함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식사 후 이미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서 위산이 분비된 상태에서 카페인까지 더해지게 되면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이나 위염, 심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져버립니다. 게다가 커피의 탄닌 성분은 식사로 섭취한 철분이나 칼슘같은 필수 미네랄과 결합해서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니 장기적으로 영양 결핍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위장 건강을 무리 없이 지키면서 커피를 즐기기 위한 가장 올바른 섭취 타이밍은 식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지난 후입니다. 이 시간은 위장 내의 음식물이 어느정도 소화되면서 위산을 비롯한 소화 효소의 분비가 안정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소화계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부득이하게 식사 직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얼음이 가득한 차가운 상태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온도로 마셔서 위장이 받는 온도 충격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함량이 적은 디카페인을 선택하시거나 연하게 우려내어서 마시는 것도 소화기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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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슨 빵을 조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시나몬롤하고 밤식빵 이런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넛봉도 제가 좋아하는 빵이기도 한데요, 바게트처럼 길쭉하고 단단한 반죽 속에 캐슈넛, 마카다미아, 호두같은 견과류가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노버터, 노달걀로 건강하면서도 씹는 맛이 좋아 한 번 꽂히면 매일 생각날 수밖에 없는 빵 같습니다.1) 무화과 호두 깜빠뉴: 넛봉의 오독하고 담백한 매력에 빠지셨다면 비슷한 결을 가진 무화과 호두 깜빠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깜빠뉴 역시 겉은 단단하고 속은 쫄깃하고, 호두의 고소함과 무화과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서 넛봉처럼 씹는 즐거움을 줍니다.2) 치아바타, 푸가스: 그리고 겉바속촉이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향미가 좋은 블랙 올리브 치아바나타 남프랑스의 나뭇잎 모양 빵인 푸가스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푸가스는 반죽 자체가 상당히 담백한 데다 올리브나 허브, 견과류가 들어가서 짭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내서 넛봉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맛에 완벽하게 맞을겁니다. 3) 아몬드 비스코티: 그리고 커피와 함께 간식처럼 즐기기 좋은 아몬드 비스코티도 괜찮습니다. 오븐에서 두 번 구워내어 수분기 없이 바삭하고 단단한 식감이 좋아서 넛봉의 하드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도 좋아요.넛봉을 드시다가 가끔 색다른 고소함이 끌리시면 위에 제안드린 이런 담백한 빵들을 하나씩 도장 깨기 하듯 맛보신다면, 씹는 재미가 가득한 더 풍성한 빵식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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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는 왜 몸에 해롭지 않은 물질에도 과민반응을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알러지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생존을 위해서 발달한 방어 기제를 엉뚱한 곳에서 오작동시키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본래 사람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과 같은 실제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같은 무해한 물질의 단백질 구조가 외부 침입자와 우연히 비슷하게 생겼을 때, 면역체계는 이를 위험한 기생충이나 병원체로 착각하고 IgE라는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어냅니다.이후 동일한 물질이 다시 몸에 들어오면, 미리 대기하고 있던 IgE 항체가 비만세포를 자극해서 히스타민같은 화학물질을 폭발적으로 분비하게 만들고, 이것이 콧물, 가려움, 재채기같이 염증 반응, 알러지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오작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주로 두 가지로 설명을 합니다.1) 위생가설: 현대 사회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서 지나치게 깨끗해지면서 기생충이나 심각한 감염병에 노출될 기회가 줄어들었고, 그로 인해서 할 일이 없어진 면역 세포들이 먼지나 꽃가루같은 일상적인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방향을 틀었다는 것입니다.2) 분자 모방: 무해한 물질들의 단백질 분자 구조가 실제 위험한 병원체의 구주와 상당히 흡사해서 일종의 분자 모방이 일어나 면역계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알레르기는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기생충을 물리치기 위해서 강하게 셋팅된 방어 시스템이 현대의 청결한 환경과 화학적인 착각이라는 변수가 만나서 무해한 물질을 향해 불필요한 총공세를 펼치는 면역계의 과잉 경호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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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질문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인 기준으로 일주일에 참치캔 3~4개 섭취는 수은 중독에 있어서 위험한 수준이 아닙니다. 보통 참치를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이유는 대형 어종에 축적된 중금속인 메틸수은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원참치나 고추참치와 같은 일반적인 통조림은 덩치가 큰 횟감용 참다랑어가 아닌, 먹이사슬 하단에 위치한 조금 작은 어종인 가다랑어를 주로 사용합니다.가다랑어는 수은 축적량이 대형 참치의 10분의 1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을 보면 취약 계층인 임산부조차도 참치 통조림은 일주일에 400g까지 섭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시판 참치캔 한 개가 보통 100g~150g이므로 일주일에 3~4캔을 드시면 300~600g 정도가 되는데, 건강한 성인이라면 중금속 축적을 즉각적으로 걱정할 단계가 전혀 아니랍니다.수은보다 현실적으로 더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참치캔에 포함된 나트륨과 식물성 기름, 당분이 되겠습니다. 일반 살코기 참치에는 보존을 위해서 카놀라유 같은 기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칼로리가 높은 편이며, 고추참치같은 가미 참치에는 나트륨, 당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답니다.따라서 일주일에 3~4캔을 계속 드실 계획이시면 드실 때 뚜껑을 꾹 눌러서 기름을 최대한 짜내시어, 고추참치의 경우 양념을 다 드시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물로 충진된 참치캔을 권장드립니다.참치캔은 간편하고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나, 영양 균형과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두부, 닭가슴살,살코기, 달걀같이 다른 단백질 식품과 번갈아 가면서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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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을 챙길수 있는 각자의 비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여름날 동료분께서 감기에 걸리셨다니 염려가 되시겠습니다. 덥다고 에어컨을 강하게 틀거나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여름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며, 저만의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을 몇 가지 공유 드리겠습니다.1) 실내외 온도 차이 줄이기: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실내외 온도 차이 줄이는 것입니다. 온도 차이가 5도를 넘지 않도록 에어컨 온도를 26~28도 안팎으로 유지하시어, 사무실처럼 냉방을 마음대로 조절하기 힘든 곳에서는 얇은 카디건이나 긴소매 겉옷을 챙겨서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두 시간에 한 번씩은 꼭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서 실내 공기가 탁하고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를 해줍니다.2) 찬물 대신 시원한 물: 그리고 찬물 대신 적당히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덥다는 이유로 얼음물을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니 배탈이 나기 쉬워서 적당히 시원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줍니다.3) 식단관리: 식단에 있어서도 건강 유지에 정말 중요한데, 차가운 냉면이나 아이스크림보다는 삼계탕처럼 따뜻한 보양식으로 찬 속에 온기를 채워주고 제철 과일인 수박, 복숭아, 참외, 자두를 간식으로 가볍게 챙겨 먹으며 비타민을 섭취해서 피로를 회복하려고 노력합니다.4) 열대야 관리: 그리고 여름밤 열대야 때문에 땀을 흘리고 잠을 설치기 쉬운데,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서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다음날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릴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기력을 잃기 쉬우나, 체온 유지, 수분 섭취,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 패턴을 꾸준히 실천하면 감기 없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시우너한 여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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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가 심할 때 해장 음식이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숙취로 고생하실 때 해장 음식을 찾으시기 마련인데, 적절한 국물이나 음료를 섭취하시는 것은 숙취 해소에 좋겠습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서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게 되고, 간이 알코올 처리에 집중하느라 혈당 조절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에 빠지면서 피로감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물이나 이온 음료, 꿀물을 마시면 탈수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떨어진 혈당을 보충해 주어 어지럼증과 무기력함을 달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특히나 콩나물국이나 북엇국같은 맑은 국물 요리느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해주기도 하고,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나 북어의 메티오닌같은 아미노산 성분이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빠른 분해를 촉진하면서 간의 피로를 덜어줍니다.허나 주의하실 점은 얼큰하고 맵거나 기름진 국물(짬뽕, 매운 라면)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로 인해서 이미 위장 점막이 한껏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이 들어가면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해서 속 쓰림과 위장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수분과 전해질, 아미노산이 풍성한 맑은 국물이나 당분이 포함된 부드러운 음료를 드시는 것은 알코올 대사 산물을 배출하고 손상된 몸을 회복시키는데 좋으니, 자극적이지 않은 해장 음식을 든든히 챙겨드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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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가장 덜 찌는 술 종류 3가지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안주를 완전하게 제외하고 오직 순수한 술 자체의 칼로리와 당분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살이 가장 덜 찌는 주류 세 가지는 증류주, 드라이 와인, 제로 맥주입니다.1) 증류주: 처음으로는 보드카, 위스키, 진, 데킬라 같은 맑은 증류주가 있습니다. 증류주는 발효액을 끓여서 알코올만 걸러낸 것이라서 당질이 전혀 없으며, 한 잔(약 45ml) 기준으로 90에서 100kcal 정도랍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제로이기 때문에, 체내에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지방으로 축적될 당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그러나 달콤한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스트레이트나, 무가당 제로토닉, 탄산수, 레몬즙, 라임즙만 더해서 드라이 하이볼처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2) 드라이 와인: 그리고 당분이 거의 없는 드라이 와인도 있습니다. 드라이 레드나 화이트 와인, 샴페인같은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 과정에서 포도의 당분이 대부분 알코올로 변환되어서 잔당감이 상당히 적습니다. 와인 한 잔(약 150ml)을 기준으로 110에서 120칼로리 안팎을 띄며, 일반적인 칵테일이나 단맛이 나는 과일 소주에 비하면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서 다이어터들에게 괜찮습니다.3) 제로 맥주: 라이트 맥주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맥주는 보리로 만들어져서 마시는 빵이라고 불릴 만큼 탄수화물이 높지만, 라이트 맥주는 제조과정에서 탄수화물과 알코올 도수를 인위적으로 낮춘 제품이랍니다. 보통 355ml 한 캔을 기준으로 일반 맥주가 150kcal를 넘기는데 라이트 맥주는 90에서 100칼로리 정도라서 시원한 청량감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아예 0kcal, 제로 당류, 제로 알코올로 나온 제품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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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어떤게 좋을지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둘째 출산 후에는 첫째 때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신체 회복 속도가 더뎌서 체중 감량이 느려지실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서 코티솔 호르몬이 증가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은 상태가 되지만, 충분히 해결방안이 있으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체중계의 숫자로 인한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으시어, 일상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한 습관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다이어트 방법은 규칙적인 식사와 코어 회복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두 아이 육아를 하다보면 끼니를 거르다가 밤에 폭식하기 쉬운데, 이는 다이어트의 큰 적이 되겠습니다. 백미, 면, 떡, 빵 대신에 포만감이 오래가는 보리, 귀리, 현미 통곡물과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을 드시어,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은 고단백 식품과 견과류,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은 불포화지방, 잎채소,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버섯, 해조류, 양배추, 브로콜리 위주로 세 끼를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 챙겨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무리하게 굶는 것은 요요현상을 부르고 육아에 필요한 기력을 더 떨어뜨리게 됩니다. 운동은 땀이 막 나는 격렬한 유산소를 하시기보다, 임신과 출산으로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느슨해진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홈트레이닝 스트레칭, 필라테스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하루 10~15분이라도 매트에 누워서 유튜브 요가, 출산 후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붓기와 군살을 빼는데 좋겠습니다.예전의 건강하고 가벼운 몸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하루 습관을 이어가시면 좋은 변화가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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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시간 유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10시간의 공복 유지는 건강에 상당히 이로운 습관이랍니다.간혹 공복이 해롭다는 의견은 24~72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이 근손실, 영양 불균형,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경우랍니다. 그러나 10~12시간 정도의 공복은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소화기관에 꼭 필요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패턴입니다.음식을 섭취하면 장과 간은 소화를 위해서 쉴 새 없이 움직여야만 합니다. 늦은 야식으로 공복 시간이 짧아지게 되면, 소화기관이 지쳐서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게 되지만, 매일 10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장이 완전하게 쉬면서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장이 충분히 쉴 때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을 포함해서 공복을 유지하는 동안 인슐린 수치가 낮게 안정화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좋고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냅니다.저녁 식사를 마친 후 다음날 아침 식사 전까지 자연스럽게 10시간을 비워두는 것은 부작용 없이 망가진 생체리듬을 되찾아주는 우수한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무리하게 굶으실 필요 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공복을 시작하고 끝내는 규칙성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기대하시는 것 이상의 좋은 신체 변화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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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기름과 돼지고기 기름 중 몸에 더 나쁜 기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고기, 돼지고기 기름중에 어떤 것이 몸에 더 나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둘 다 괜찮습니다. 보통 동물성 지방을 혈관을 막는 근원으로 오해하시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랍니다. 두 기름의 구체적인 차이는 지방산의 구성 비중과 녹는점에 있답니다. 소고기 기름은 포화지방 비중이 높아서 실온에서 하얗고 단단하게 굳습니다. 반면에 돼지고기 기름은 올리브유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많아서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잘 녹고 부드럽습니다.소기름의 녹는점이 높아서 몸속에서 굳어서 더욱 해롭다는 낭설이 있으나, 인체는 섭취한 지방을 소화 효소로 분해해서 흡수하니 녹는점과 혈관 건강은 전혀 무관하겠습니다. 오히려 둘 다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우수한 에너지원입니다. 정말 경계를 해야할 것은 고기를 먹고 난 뒤 추가로 먹는 볶음밥이나 달콤한 디저트 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며, 자연스렁누 동물성 지방 그 자체는 아니랍니다.당질 섭취만 제대로 통제하신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모두 기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몸에 나쁘지 않으니 편하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고기를 드실때는 정제탄수화물 섭취는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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