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린이 맞춤 쉬운 집밥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백일 아기를 돌보시며 산후 회복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영양을 챙긴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밑반찬]회복기에는 혈액 생성에 좋은 철분,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주말에는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넉넉히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단백질 보충에, 짭조름한 국물에 밥만 비벼 드셔도 우수한 한 끼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왕 견과류 멸치볶음과 식이섬유가 많은 애호박 버섯볶음을 챙겨주시면 일주일 식단이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채소는 살짝 볶기만 하면 금방 완성이 가능해서 난이도도 상당히 낮답니다.[뜨끈한 요리]기력이 떨어지실 경우 바로 해 드시기 좋은 메뉴는 순두부 계란국이 되겠습니다. 끓는 물에 코인 육수 하나 넣으시고 순두부, 계란, 액젓, 다진마늘, 후추만 넣으면 끝이랍니다. 부드러운 단백질이라 소화도 잘 되고 산후 회복에도 제격이랍니다. 조금 더 든든한 메뉴를 원하시면 들깨 미역국을 추천드립니다. 미역은 조혈 작용을 도와주고, 들깨가루는 고소한 향미와 함께 필수 지방산을 공급해 준답니다.이미 제육볶음과 찜 요리까지 잘 하셔서, 이번 메뉴들도 충분히 맛있게 성공하실 거에요.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견과류 멸치볶음, 애호박 버섯볶음, 순두부 계란국, 들깨 미역국을 고려해보시어, 산후회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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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먹는 소식가인데 기초대사량 채우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만성 위염으로 식사량이 적은 상태에서 기초대사량을 채우기 위해서 고심하시는점 충분히 이해가 가며, 무리하지 않고 식단을 보완하려는 우수한 방법입니다.먼저 질문하신 액체 형태의 음식(올리브유, 요구르트)이 고체 음식과 동일하게 칼로리, 영양을 채우는지에 대한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인체의 소화 효소는 음식의 물리적인 형태(고체/액체)보다는 그 안에 포함된 다량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화학적인 구조를 분해해서 에너지를 얻게 된답니다. 올리브유의 건강한 지방, 요구르트의 단백질은 고체 음식과 똑같이 기초대사량을 채우는데 완벽하게 기여해주며, 위염 환자에게는 물리적인 소화 과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우수한 에너지원이 되겠습니다.이어서 액체 위주의 섭취가 담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담낭은 음식의 질감이 아닌 위장으로 들어온 지방의 유입 유무에 반응해서 담즙을 분비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고체인 고기, 액체인 올리브유 상관없이 지방질이 들어오게 되면 담낭은 정상적으로 수축해서 담즙을 내보내기 때문에, 올리브유를 섭취하시는 것만으로 담낭 운동은 적절하게 이루어져서 담낭 건강이 나빠질 이유는 없답니다.그러나 임상적으로 주의할 부분은 위염을 고려한 지방 섭취량이 되겠습니다. 올리브유는 항염 효과가 있는 좋은 기름이나, 기본적으로 지방은 위장 내 체류 시간이 길어서 한 번에 많이 드시게 되면 위에 음식물 배출을 지연시키고 속쓰림, 소화불량을 유발하기도 해서 하루 1~2스푼 정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요구르트는 산도가 있어서 공복 섭취는 피하시어, 제산 효과와 위장 점막 보호에 좋은 부드러운 고체인 바나나와 함께 섞어 드시면 시너지가 좋겠습니다. 현재 음식을 자유롭게 해 드시기 어려운 환경이시더라도 기존의 1,000kcal 식사에 바나나, 올리브유, 무가당 요구르트를 추가하셔서 부족한 300칼로리를 채우시려는 계호기은 위장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 밀도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꾸준히 정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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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데 레몬수 매일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개월간 매달 1kg씩 총 5kg을 감량하신건 정말 대단한 성과랍니다. 빠른 감량보다는 이렇게 지속이 가능한 속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요요를 막는 건강한 방법이거든요. 그러나 레몬수를 물처럼 매일 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영양사로서 우려를 전하고 싶습니다.평소 장염이 심하신 편이라면 레몬의 시트르산(구연산) 성분이 독이될 수 있겠습니다. 레몬수는 산도가 높아서 위를 자극하고, 예만한 장의 연동을 과하게 촉진해서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장염 기운이 있을 때 산성 음료를 물 대신 마시는 것은 약해진 소화기관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는 행위와 같답니다..레몬수는 체지방을 직접 태워주지는 못합니다. 레몬수의 이점은 사실 수분 섭취를 늘려주고 비타민C를 보충하는 정도에 가깝답니다. 현재같이 장이 민감한 상태에서 리스크를 안고 레몬수를 계속 드시기엔 장이 더 안좋아질 수 있어서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미지근한 생수를 충분히 마셔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감량 속도를 높이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감량 속도를 좀 더 높이고 싶으실 경우 식단의 단백질 비율을 고려해보시거나(체중 x 1.6g이상), 평소보다 활동량을 10%만 좀 더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몬수를 정말 좋아하시고 선호하신다면, 식후에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하루 500ml이하로 제안해 보시길 바랄게요. 만약에 조금이라도 속이 쓰리시거나 장에 신호가 오면 바로 중단해주시길 바랄게요.지금의 꾸준함이 최고의 무기이니,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 꾸준히 정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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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소금물이 정말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소금물을 오전에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시는 소금물 루틴은 플라시보가 아니랍니다. 질문자님에게 잘 맞는 건강 습관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기립성 저혈압과 평소 저혈압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아침에 마시는 400ml의 물과 1g의 소금은 몸에 전해질 보충에 정말 좋답니다.수면 중에서는 호흡을 통해서 수분이 증발해서 기상 직후에 인체는 가벼운 탈수 상태가 되고, 이때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나, 심한 피로감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맹물이 아닌 나트륨이 포함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세포 내외의 삼투압 균형을 바로 회복시키며, 혈장량을 효과적으로 늘려주게 됩니다.나트륨은 수분을 혈관 내로 끌어당겨서 유지하는 중요한 역을 하니 늘어난 혈액량이 뇌와 전신으로 원활하게 순환이 되면서 저혈압으로 인한 피로와 어지럼증이 크게 개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은 부신이 호르몬을 분비해서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이런 과정에 나트륨이 대량으로 소모가 된답니다.아침 공복에 들어오는 나트륨은 부신의 피로를 덜어주며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을 하는 자양강장제로 보셔도 좋습니다. 현재 타드시는 농도는 체액보다 낮아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분 흡수율을 올려주는 괜찮은 비율입니다.정제염보다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 히말라야 핑크솔트같은 암염을 활용하시면 세포 대사에 더 유익한 시너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니, 꾸준히 실천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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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아침밥 어떻게 줘야 키가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워킹맘으로서 바쁜 아침에도 아이의 영양을 정말 꼼꼼히 챙기시고 계시네요. 현재 제시하신 식단은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식단 분석]10시 반에 어린이집에서 죽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하므로, 아침 7시 반에 단백질, 섬유질 위주로 식사하는 것은 소화 부담을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삶은 계란은 키 성장에 꼭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을 제공하며, 직접 만드신 콩 스프레드는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의 공급 식품이 되겠습니다.반드시 밥과 반찬이어야 완벽한 아침은 아니며, 이처럼 영양 밀도 높은 식단이 아이의 아침 생체 리듬에 좋겠습니다.[같은 메뉴]매일 같은 메뉴를 챙기는 것도 역시 점심과 저녁에 다양한 식재료를 접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15개월 아기에게는 일정한 식사 루틴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답니다. 여기서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서 뼈 형성이 필요한 칼슘만 약간 보충해 주시면 더욱 완벽할 것으로 사료됩니다.현재 식단에 아기 치즈 한 장이나, 고칼슘 흰 우유 반 컵 정도를 챙겨서 영양 밸런스를 맞춰보시길 바랄게요. 곁들이는 과일 종류만 제철 과일로 가끔씩 바꿔주셔도 충분합니다.지금도 충분히 괜찮으니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해보시길 바랄게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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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다양한 요리법으로 요리를 꼭 해주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동물성 단백질, 야채로 우수한 식단을 꾸리고 계십니다. 15개월은 유아식의 안착기로, 평생 식습관의 기초가 마련되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조리법의 다양화는 아이의 미각과 인지, 정서 발달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 되겠습니다.[미각, 뇌 발달의 상관관계]미각 발달은 맛을 아는 것이 그치지 않으며, 재료 본연의 맛, 질감, 온도, 향을 모두 경험하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현재 제공하시는 야채조림은 수분감이 많고 부드러워 아이가 먹기 편하지만, 매번 같은 형태라면 다양한 저작(씹기) 경험을 높칠 수 있겠습니다.같은 야채라도 찌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볶으면 아삭함과 고소함이 강조가 됩니다. 15개월 전후로 나타나는 음식 네오포비아(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시려면 다양한 식감에 노출이 되어 입안의 감각이 예민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실적인 조리법 변화 팁]시간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모든 요리를 새로 하시기보다 기존의 재료 준비 과정은 유지하시되 마무리 방식만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질감을 변화시키려면, 채수로 조리는 대신, 가끔은 야채를 채 썰어 짧게 볶아서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방식이 있습니다. 활용을 변화시키려면 냉동 떡갈비를 그대로 굽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으깨서 야채와 함께 볶음밥을 만들어보시거나, 전골의 완자처럼 활용하시면 아이는 이를 새로운 요리로 인식할 수 있답니다.모양을 변화시키려면, 같은 재료라도 다지기, 채 썰기, 깍둑썰기같은 크기와 모양만 바꿔주셔도 아이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촉각 자극이 달라져서 미각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겠습니다.정리: 질문자님께서 준비하신 야채조림과, 고기반찬류는 이미 우수한 영양 공급원이랍니다. 여기에 주 2~3회 정도만 열을 가하는 방식(찜, 볶음, 무침)에 변화를 주신다면 아이의 오감을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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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콩밥 싸먹지 말라는 SNS 건강 정보, 진짜 문제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SNS에서 퍼지고 있는 김에 콩밥을 싸 먹으면 몸에 독이 된다는 정보는 전형적인 공포 마케팅이자 상당히 과장된 건강 상식이랍니다.. 조회수를 위한 오버된 정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주장의 기저에는 콩에 있는 피틴산 성분이 김에 많은 철분, 칼슘같은 미네랄과 결합해서 체내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단편적인 영양적인 지식이 깔려 있답니다.이론적으로 일부 영양소의 흡수율이 미세하게 떨어질 수는 있겠으나, 일상적인 식사량에는 그 영향이 무의미하고 오히려 두 식품이 동시 제공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의 이점이 더 큽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극히 일부의 화학적인 상호작용을 침소봉대해서 대중의 불안을 자극하고 조회수를 늘리려는 소셜미디어의 자극적인 정보입니다.이런 환경에서는 정량적인 맥락이 사라진 극단적인 정보자체가 기정사실로 둔갑하기 쉽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숏폼이나 카드뉴스 형태의 음식 궁합 정보는 되도록 비판적으로 수용을 해야합니다.(설마 하는 궁합들은 대부분 과장입니다)건강 정보를 접하실 경우 해당 주장이 "독"이나 "절대 금지"와 같은 극단적인 어휘를 사용하는지 살펴주시어, 식품영양학회나 전문 의료 기관의 교차 검증을 거친 내용인지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따라서 개개인의 소화 능력을 고려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위주로 골고루 챙기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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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해야 잘 빠지나요. 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중요한 일정을 앞두시고 살을 빼야해서 마음이 많이 급하실 듯 합니다. 그 간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신체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라, 이 것을 고려해서 2주동안 건강하게 붓기를 빼고 눈바디(겉 모습)를 확실하게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루틴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영양] 2주간 지키셔야할 중요한 부분은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꼭 피하시고, 야식를 금하는 것입니다. 탄산음료, 달콤한 간식, 빵, 과자, 디저트, 분식, 튀김을 끊고 대신 미지근한 물(하루 1.5~2L)로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식사는 평소 드시는 양의 70~80%정도로 줄여주시되, 계란, 닭가슴살, 고기,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과 포만감을 주는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녁 식사는 취침 4시간 전까지 가볍게 마무리하셔서 위장을 완전하게 비우고 주무시는 것이 다음날 아침의 붓기를 빼고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운동] 짧은 기간 내에 열량 소모를 올리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꾸준한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2주간 매일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가벼운 조깅, 실내 자전거, 스텝퍼)을 40분 이상 식후 소화시킨 후 진행해 주시길 바랄게요. 여기에 주 3~4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맨몸 하체 근력 운동을 15회씩 3~4셋트와 플랭크 코어운동 1분씩 3~4셋트 병행하시면 탄력있는 몸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우실 경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어,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등 일상생활 속 활동량을 최대한 늘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주 루틴은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지방만 빼는 것이 아닌 몸속에 쌓인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해서 옷 핏을 확실하게 살려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어 매일의 식단, 움직임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 무리하지 마시어,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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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먹고 싶은데 고민을 계속하고 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섭취하는 고칼로리 야식은 소화 기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고, 숙면을 방해해서 다음날 컨디션을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고된 업무 후의 허기와 심리적인 보상을 무시할 순 없겠죠. 우선 맥도날드 햄버거는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고, 무엇보다 온 가족의 메뉴까지 챙겨야 하는 경제적인 지출이 수반되기에 드시는 내내 마음이 펴니 않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치킨은 한 마리를 다 못 드신다고 하셨는데, 영양적으로 보면 이게 오히려 센스있는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오늘 밤에는 닭다리나 날개 같은 기름진 부위는 한 두조각만 드시고 되도록, 살코기 위주로 대 여섯 조각만 덜어 드시어,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내일 이어서 챙겨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야식으로 인한 과잉 칼로리와 지방 섭취를 줄이지만 나름 가벼운 야식으로 챙겨드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가장 좋은 선택은 물이나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허기를 달래시어, 취침으로 가시는 금식이 베스트지만, 도저히 참기 힘드시면 치킨을 시켜서 절반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튀김옷을 떼어내시거나 구운 치킨으로 결정하신다면, 좀 더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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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찍먹과 부먹의 논란이 많은 이유와 식감의 차이 그리고 소스에는 어던영양이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탕수육의 부먹, 찍먹을 둘러싼 논란은 개인의 식성 차이를 넘어서 한국 외식 문화의 변천사와 미학적인 철학이 충돌하는 흥미로운 지점이기도 하며, 식당에서 친구분들이 10분이나 대치할 정도로 열띈 토론이 벌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오리지날]원래 탕수육은 주방에서 갓 튀긴 고기에 소스를 부어서 볶아내거나 버무려 나오는 부먹 형태가 요리의 정석이었으나, 배달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이동 중 튀김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소스를 따로 담아주기 시작했으며, 이 것이 찍먹파를 탄생시키며 오늘날의 거대한 취향 전쟁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부먹 vs 찍먹]찍먹의 경우에 튀김옷의 바삭한 층을 무너뜨리지는 않아서 뜨거운 고기와 바삭한 식감의 대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면 부먹은 뜨거운 소스가 전분 튀김옷의 틈새로 스며들어서 호화 현상을 일으키게 되며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해서 소스와 고기의 풍미를 하나로 통합하는 매력이 있답니다.[탕수육 소스]영양적인 부분에서 탕수육 소스는 설탕, 전분 위주의 당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뇌와 근육에 빠른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며 소스의 포인트인 식초에 함유된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고, 기름진 튀김 요리의 소화를 보조해서 피로를 해소하는 기능도 수행을 합니다. 그리고 소스에 포함된 오이, 당근, 목이버섯, 양파의 채소 고명은 비타민, 식이섬유를 제공해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미량 영양소도 보충해주는 좋은면이 있어서 비록 열량이 높긴 하나 적절하게 섭취를 해주시면 활력을 얻기에 좋답니다.친구분들 사이의 긴장감이 고량주, 콜라라는 평화 협정으로 마무리된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며 앞으로 소스를 반만 붓는 반 부먹이나 고기를 소스에 잠시 담가두는 담먹같은 타협안을 제시해서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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