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한끼 레시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쁘신 아침과 지친 퇴근길, 영양사로서 불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로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을 맞추는 현실적인 초간단 레시피 2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오트밀 미역참치죽]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입니다. 내열 용기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롤드 오트밀 45g, 찬물에 5분 불린 자른 미역 2.5g, 기름을 뺀 캔참치 90g을 넣고 국간장 5ml와 물 200ml을 부어서 가볍게 섞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리신 후 참기름, 소금을 살짝 쳐서 드시면 완성입니다. 오트밀이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참치의 단백질(약 20g)이 하루 활력을 채워준답니다.[순두부 계란밥] 설거지가 그릇 하나로 끝나는 순두부 계란밥입니다. 깊은 그릇에 즉석밥 1/2공기(100g)를 깔고 그 위에 순두부 150g을 올려서 숟가락으로 으깹니다. 날달걀 1개를 깨뜨려 놓고 노른자를 찌르신 뒤 양조간장 1숟갈과 참기름 1작은술을 섞어줍니다. 뚜껑이나 랩을 씌워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간 돌려주시면 끝이랍니다.두부와 달걀의 복합 단백질이 아침 대사를 깨우고, 밥양을 줄여서 탄수화물 부담을 낮춘 완벽한 고단백 식단이랍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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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고구마먹는거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우자분이 건강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기존에 드시던 식빵과 딸기쨈은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아서 아침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니 식단을 바꾸는 것 자체가 좋은 방향이랍니다.그러나 아침 공복에 군고구마만 드시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니랍니다..! 고구마를 구우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면서 혈당지수(GI)가 치솟아서, 잼을 바른 식빵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공복에 고구마를 드시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고구마를 드시기 위해서는 구운 것 보다는 찐 고구마, 삶은 고구마가 혈당 관리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만 드시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기존에 드시던 우유를 함께 곁들이시거나 삶은 달걀을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균형을 맞춰주시면 혈당도 완만하게 오르고 오랫동안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될 것입니다.고구마와 함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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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오면 더위먹듯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여름마다 무기력증과 배앓이로 고생하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온열질환이나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위장 기능 저하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먼저 체온을 낮추셔야 하니 시원한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땀을 많이 흘리실 때는 맹물만 마시면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이럴경우 이온 음료, 소금물로 수분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물 500ml 기준 소금 0.5~1g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배가 아프시고 밥맛이 없을 때 찬 음식을 드시면 위장이 더 놀라니,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미음으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몸살기운이 있으실 때는 무리한 활동은 피해주시어, 비타민B군, C를 섭취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쓰러지실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열탈수, 열사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서, 증상이 심해지시면 바로 시원한 곳에 누워서 다리를 높이고 휴식을 취하신 뒤, 바로 병원을 방문 해주시길 바랍니다.이럴수록 몸이 느껴지는 증상을 방치하지 마시어 쉬어가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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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계란만 드시면 정말 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란 2개(단백질 약 12g)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아침 식사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답니다.1) 그릭요거트: 가장 추천해 드리는 것은 그릭 요거트랍니다. 한 컵(100g)만 드셔도 계란 두배에 가까운 단백질을 채우실 수 있으며,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곁들이시면 상큼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2) 두부, 연두부: 아침에 속이 편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두부를 살짝 구워주시거나, 부드러운 연두부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3) 캔참치, 닭가슴살 슬라이스: 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호밀빵 위에 기름을 쏙 뺀 캔참치를 얹으시거나, 얇은 닭가슴살 슬라이스를 두세 장 넣어서 샌드위치로 드셔보시길 발바니다.바쁜 아침에 간편함을 원하신다면 미리 삶아둔 병아리콩을 두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고소한 단백질 음료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바나나, 락토프리 우유, 단백질 WPI 가루 2스쿱, 견과류를 함께 갈아서 스무디처럼 드셔도 좋구요.매일 아침 취향에 따라서 번갈아 드시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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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저녁에 시원한 메뉴로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 점심에 이열치열로 뜨끈한 순대국밥을 드셨다니 정말 좋은 선택이셨지만, 땀을 흘린 무더운 저녁에는 몸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메밀막국수와 돼지고기 수육 조합을 영양사로서 추천드립니다 !메밀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소화기 열을 내려주고, 루틴 성분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과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여름철 식재료입니다. 그러나 면 요리만 단독으로 섭취를 하시면 단백질이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라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답니다.여기서 기름기를 쏙 빼서 담백하고 부드럽게 삶아낸 돼지고기 수육을 함께 챙겨주시면 부족한 고단백질을 완벽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특히나 돼지고기에 풍성하게 함유된 비타민B1은 더위로 지친 몸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서 피로 회복에 좋답니다.시원하고 매콤달콤한 막국수에 담백한 수육 한 점을 얹어 드시면 맛의 조화는 물론 영양 균형까지 잡힌 완벽한 보양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맛있고 시원한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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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좋아하는 아이들 같이 먹을 토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이 아침으로 요거트를 잘 먹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매일 먹는 요거트를 더 맛있고 든든하게 만들어줄 토핑들을 다양하게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토핑 재료가 정말 많더라구요.1 ) 가장 부담없는 것은 달콤한 생과일입니다. 바나나를 썰어 넣거나, 딸기, 블루베리같은 베리류를 얹어주시면 비주얼도 좋고, 새콤달콤해서 아이들이 정말 잘 먹을거에요.2 ) 여기에 씹는 재미를 더하고 싶으시다면, 바삭한 그래놀라, 콘시리올, 고소한 견과류 분태를 살짝 뿌려보시길 바랍니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더해져서 영양가가 있는 아침 식사가 됩니다.3 ) 조금 더 특별한 맛을 원할 때는 천연 꿀, 집에 있는 과일잼을 한 스푼 섞어주거나, 아이가 유독 밥태기를 겪는 날에는 미니 초코집,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아주 조금만 고명처럼 올려주시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한 그릇을 비워낼 것입니다.4 ) 쫀득한 인절미 떡이나 큐브 치즈를 잘게 잘라 넣으면 부드러운 요거트와 어우러져서 색다른 식감까지 즐길 수 있어서 질릴 틈이 없답니다.매일 조금씩 조합을 바꿔가시며 아이만의 최애 레시피를 찾아보시길 바랄게요.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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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저녁은 안 먹는 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잘 이어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데요 ! 저녁만 안 먹어도 살이 잘 빠진다는 주변 말씀에 흔들리기 쉽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녁을 완전히 굶으시는 것 보다는 400kcal 내외로 가볍게 챙겨 드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에도 좋습니다.걱정하신대로 저녁을 굶으면 밤에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야식을 더 먹거나 다음날 폭식할 위험이 상당히 커지기 땜누입니다. 그리고 인체는 굶주림이 지속이 되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신진대사를 떨어뜨려서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답니다..저도 저녁을 안 먹고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밤에 배가 고파 깨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더라구요.. 실제 감량에 성공한 분들은 저녁을 굶지 않고, 닭가슴살, 계란 요리, 두부같은 단백질, 채소 위주의 가벼운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었습니다.아침과 점심은 평범하게 드시되, 저녁은 몸에 부담 적은 식단으로 가볍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다이어트가 결국에 성공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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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은 얼마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멜라토닌은 원래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보통 1~5mg 내외로 복용하면서, 4mg 역시 일반적인 안전 범위에는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2mg을 처방받으셨다면 임의로 두 알을 드시기 전에 꼭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셔야 합니다.전문의 선생님이 처방하는 멜라토닌은 대개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는 서방정 형태가 많아서, 마음대로 용량을 늘리시면 다음날 심한 졸음, 두통, 어지러움같은 부작용이 생기실 수 있고, 효과가 비례해서 좋아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멜라토닌은 깊은 수면을 강제로 유도하는 약이 아닌, 잠에 쉽게 들도록 돕는(입면 유도) 역할을 합니다. 뇌에 이제 밤이 되었으니 잘 시간이라는 싸인을 보내서 생체의 리듬을 조율해 주는 것이랍니다.수면제처럼 뇌를 억제해서 깊은 잠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자다가 자꾸 깨시거나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이 고민이시면, 용량을 늘리시기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처방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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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은 안주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낮은 칼로리의 안주들을 종류별로 엮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깔끔한 선택은 바로 해산물류 입니다. 기름기 없이 쫄깃하게 데쳐낸 오징어 숙회나 문어 숙회는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표 주자랍니다. 바삭한 식감이 당기실 때는 기름에 튀긴 과자 대신에, 기름 없이 바짝 구워낸 먹태, 황태구이는 저당 간장 소스나, 저당 고추장 소스에 살짝 찍어 드시면 좋답니다.2 ) 포만감을 조금 더 채우고 싶으시다면 부드럽게 데친 두부에 가볍게 볶은 김치를 곁들이는 두부 김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상큼하게 입가심을 하고 싶으시다면 오이, 당근, 파프리카같은 아삭한 야채 스틱이나 발사믹 드레싱을 두른 토마토 샐러드가 괜찮습니다.이 말고도 치즈, 통곡물 크래커, 올리브, 하몽같은 건조 식품, 플래터도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대부분 수분 함량이 높아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좋으니, 칼로리 걱정은 덜어내시어 편안하고 즐거운 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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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피검사 결과를 보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평소 아무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중성 지방은 수치가 아주 높지 않다면 몸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전혀 없는 침묵의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치를 해서 수치가 500mg/dL을 넘어가면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급성 췌장염이 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면 혈관을 막아서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여서 현재부터 관리를 시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멀리할 식품] 최우선으로 멀리해주실 식품은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 단 과일, 설탕, 액상과당입니다. 술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게 되며, 흰쌀밥, 빵, 떡, 과자, 달콤한 음료수 속 당질은 몸에서 쓰고 남으면 곧바로 중성지방으로 저장이 된답니다.[챙기실 식품] 반대로 꼭 챙겨서 드셔야할 음식은 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같은 등푸른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오징어,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해조류, 토마토, 양파, 쌈채소가 있습니다.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고 채소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식단과 함께 주 4~5회 이상 30~40분 가벼운 식후 걷기, 싸이클같은 운동을 딱 한달만 지속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중성지방 수치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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