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나요 많이 가끔씩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상황이시라면 억지로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는 방식이 몸에 부담이 없고 적합합니다!위 용량이 작거나 소화 속도가 완만한 분들은 적은 양에도 위벽이 자극을 받아서 금방 포만감을 느끼지만, 한 번에 들어온 절대적인 에너지양이 부족하다 보니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느끼는 배고픔은 체내의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영양을 요구하는 진짜 배고픔일 수 있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빵, 떡, 면,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 위주로 적게 드셨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혈당 스파이크)일 가능성도 함께 존재합니다.따라서 억지로 많은 양을 섭취해서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기보다는 하루 3-4회 정도로 나누어서 3-4시간씩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패턴을 추천드립니다.여기서 포인트는 식사의 구성이 되겠습니다.TIP : 적은 양을 드시더라도 끼니에 단백질은 20g이상 포함시켜서 단백질(달걀, 두부, 살코기, 생선)과 식이섬유,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건강한 지방을 꼭 포함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진행되어 혈당 널뛰기를 막아주고 포만감이 훨씬 오래간 유지가 됩니다.더 나아가 식사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가 금방 차오르게되니, 물은 식사 전후 최소 20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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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vs 치킨 골라주새요오오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는 통닭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대중적인 인기와 시장 점유율만 본타면 바삭한 크리스피 튀김옷과 다채로운 시즈닝으로 무장한 프랜차이즈 치킨이 여전히 압도적인 대세같아요!매콤달콤한 양념, 짭조름한 간장, 알싸한 고추마요, 치즈가루같이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와 편리한 배달 문화 덕분에 남녀도소 모두에게 가장 친숙한 야식입니다.그러나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노릇하게 튀겨내는 통닭 역시 치킨이 대신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품고 있답니다. 두툼한 튀김옷 대신 얇은 닭 껍질을 고온에서 바싹 튀겨내서 기름기는 쏙 빠지고 속살은 부드러운 육즙을 가득 머금어서 물리지도 않고 담백하답니다.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 오시던 누런 종이봉투의 아련한 추억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가성비 덕분에 요즘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이 2만원대로 대부분 오르면서 옛날통닭의 인기가 점점 뜨거워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둘 다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오늘은 양념보다 닭 본연의 고소한 맛과 파삭한 껍질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통닭을 추천드립니다!갓 튀겨서 김이 모락나는 통닭을 손으로 큼직하게 찢어 맛소금이나 겨자 소스에 콕 찍어 드시면, 화려한 치킨 부럽지 않은 완벽한 힐링을 맛보실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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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는 유산소는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에 유산소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랍니다! 체지방 감량의 본질이 결국 섭취 열량보다 소비 열량이 더 큰 에너지 적자 상태를 만드는 것이며, 이는 운동 종목보다는 식단 조절과 하루 총 활동량이 결정을 합니다. 따라서 웨이트 트레이닝만 진행하더라도 식단이 잘 잡혀 있다면 체지방은 충분히 빠집니다.특히나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라면 근력 운동 시간을 충분히 줄이고, 유산소 비중을 늘리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감량기에 근력 운동을 줄이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함께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그 결과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거나 요요 현상이 찾아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들고 감량 후 체중을 유지하려면 근육량을 보존하는 근력 운동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운동 루틴 TIP : 추천드리는 방법은 주 3회 이상 정도 40-50분간 웨이트를 끝내신 뒤, 남는 15-20분 정도는 경사도를 높인 트레드밀 걷기나, 천국의 계단, 실내 싸이클같은 고효율 유산소를 심박수 bpm 120-140 범주로 짧고 굵게 더하는 것입니다.여기에 출퇴근 시 걷기등 일상 활동량(NEAT)을 확보하고 식단에서 200-300kcal 정도 덜어내시어,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을 최대한 멀리하시면 근손실 걱정 없이 빠르고 건강하게 체지방을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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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을 위해 금식을 할 때에 왜 흡연도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검진을 앞두고 금식을 할 때 음식과 물론, 연초나 전자담배 흡연까지 금해야 하는 이유는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떨어뜨리고 주요 검사시 의료적인 위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 위산분비: 큰 문제는 위산 분비랍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위장을 강하게 자극해서 위산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을 합니다.이로 인해서 빈속임에도 위 안에 다량의 액체가 고이게 되면서, 위내시경 검사 시 시야가 가려져셔 위염, 궤양, 암 같은 병변을 정확하게 관찰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수면내시경 중에서는 이렇게 고인 위산이 역류하면서 기도로 넘어갈 경우 흡인성 폐렴이나 질식과 같은 응급 상황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2) 심혈관계, 혈액 수치: 흡연은 심혈관계와 혈액 수치에도 빠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면 교감신경이 자극되어서 일시적으로 혈압이 빠르게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지기 때문에, 기초 상태를 측정해야 하는 혈압 검사나 심전도 검사에서 고혈압이나 부정맥으로 오진될 수 있답니다.더 나아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수치를 일시적으로 변화를 시켜서 혈액 검사 결과의 신뢰도까지 떨어뜨리며 가래 같이 기도 분비물을 증가시켜 폐기능 검사에도 영향을 줍니다.3) 전자담배: 전자담배 역시 타르나 냄새가 없을 뿐 니코틴을 비롯한 여러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위산 분비 촉진과 혈압 상승같은 신체에 동일한 생리적인 반응을 유발하게 되니, 검진 전에는 절대 피워서는 안 됩니다.건강검진 전 최소 8시간 이상의 금식 기간은 위를 비우는 것을 더해 신체를 가장 안정적인 기초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정확하고 안전한 검진을 위해서는 물 한 모금뿐만 아닌 모든 형태의 담배도 중단하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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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먹으면 헛헛해서 밥이 더땡겨요 ?? 탄수화물 + 매운맛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릴 적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이 담긴 입맛이라서 단맛은 반번에 끊어내기가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복에 설탕을 넣은 따뜻한 우유를 마신 후 갑자기 허기가 지고 매콤한 탄수화물이 미친듯이 당기는 이유는 인체의 혈당 스파이크 현상 때문이랍니다.공복 상태에서 흰 설탕과 같은 단순 당이 몸에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되는데, 여기서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이 쏟아져 나오면 다시 혈당이 훅 떨어지면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하면서 가짜 배고픔을 만들어내고, 그 결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매운맛을 강하게 찾게 되는 것입니다.즉, 설탕 우유가 오히려 식욕의 스위치를 켜는 폭식의 악순환을 만드는 원인이랍니다. 입이 너무 즐거워서 포기하시기가 어렵다면 한 번에 끊기보다는, 현명하게 타협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우유에 타는 흰 설탕의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보시거나, 아예 스테비아, 알룰로스같은 혈당을 자극하지 않는 대체 당으로 바꿔서 단맛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공복에 단 우유만 덩그러니 드시기보다는 혈당 상승을 천천히 막아줄 수 있는 견과류 한 줌이나 삶은 계란같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먼저 조금 드신 후에 우류를 마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달달한 우유를 마신직후에 바로 양치질을 하셔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면 뒤이어 찾아오는 매운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을 잠재우는 데에도 효과적이니 설탕 양을 조금 줄여보시는 작은 목표로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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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거의 매일)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퇴근 후 매일 술잔을 기울이는 습관, 오십대르 앞두고 건강이 걱정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완전한 금주가 어려우시면 현실적으로 술을 줄이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루틴을 일상에 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1 ) 퇴근 후 1시간 지연 법칙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루틴입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술을 찾기보다 시원한 무가당 탄산수나 따뜻한 차 종류(루이보스, 캐모마일, 페퍼민트)를 먼저 한 잔 마시면서 갈증과 하루의 긴장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아파트 단지 산책같이 30분 정도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시면 음주 욕구를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2 ) 징검다리 음주법 : 술을 마시는 날과 안 마시는 날을 정하는 징검다리 음주법도 좋습니다. 일주일 중에 2-3일은 되도록 간을 쉬게 해주는 날로 정해두시고 달력에 표시하시면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는 날에도 변화를 주어야만 합니다. 퇴근길에 그날 마실 딱 한 캔이나 작은 병 하나만 구입해서 집에 쟁여둔 술은 모두 창고나 집 외의 장소로 모두 치워주시고, 평소보다 크기가 작은 잔을 사용해서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것도 우수한 방법입니다.3 ) 몰입형 취미 생활 : 음주를 대체할 수 있는 몰입형 취미를 퇴근 후 루틴으로 만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프라모델 조립, 컬러링북, 악기를 배우시거나, 게임,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독서같이 술 생각이 날 틈 없이 뇌를 다른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4 ) 0.00% 제로 맥주 : 아예 칼로리, 당류, 알코올이 제로인 맥주가 있습니다. 하이트, 테라, 카스가 있는데 하이트가 목넘김이 가장 무난합니다. 맥주처럼 맛있지는 않지만, 알코올과 당류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것으로 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이렇게 오십대 이후의 멋진 삶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신다면, 술이 주는 위로보다 더 크고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위 루틴 중에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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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간헐적 단식 중 '아메리카노·영양제·제로음료', 단식 깨지지 않는 섭취 기준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6:8 간헐적 단식 중 아메리카노와 유산균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겠으나, 종합비타민과 제로음료는 섭취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메리카노 여부: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극히 낮아서 인슐린 분비를 유발하지는 않으며,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이 오토파지(자가포식)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공복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빈속에 카페인이 부담될 수 있어서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거나 따뜻한 물을 곁들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영양제 루틴: 영양제는 성분 특징에 맞춰서 복용 시간을 나누는 루틴이 효과적이랍니다. 유산균은 위산 분비가 적은 아침 기상 직후 미온수와 함께 섭취를 하면 장 도달률을 높일 수 있어서 공복에는 최적이랍니다. 반면에 종합비타민은 비타민B군, 아연, 철분으로 인해서 공복에 복용시 심한 속 쓰림과 메스꺼움을 유발하기 쉽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도 떨어지니 낮 12시 첫 식사 도중이나 식사 직후에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로 음료: 제로 탄산음료는 칼로리가 0에 수렴해서 단순 감량 목적이시면 큰 무리는 없겠으나, 인공감미료가 약간의 인슐린 반응을 일으키거나 장내 유익균과 오토파지 과정을 저해할 수는 있답니다.정리: 단식 본연의 대사 개선과 혈당 안정 효과를 완전히 누리시려면 공복 16시간 동안에는 맹물, 탄산수, 무카페인 티백 차 위주로 수분을 보충하시어, 제로음료는 식사 가능시간대(낮 12시-저녁 8시)에만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16시간의 긴 공복을 깨고 첫 식사를 하실 때의 메뉴 선택도 단식의 효과를 좌우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혈당이 푹 쉬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이 들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 피로감이 몰려오고 식욕이 오를 수 있답니다. 따라서 낮 12시의 첫 끼니는 채소 샐러드, 달걀, 두부같은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음식으로 속을 먼저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헐적 단식은 시간 엄수만큼이나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유연하게 조절하는 꾸준함이 중요하니, 건강한 루틴을 잘 만들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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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과일조청 갠찮은건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과일 조청이 일반 잼이나 설탕물보다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자주 섭취하실 수 있겠으나, 영양적으로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조청: 전통적인 방식의 조청은 쌀이나 찹쌀같은 곡물의 전분을 엿기름의 효소로 분해해서 만드는데, 이런 과정에서 포도당과 맥아당이라는 단순 당류가 대량으로 생성이 됩니다. 맥아당은 보통 백설탕(자당)에 비해서 혀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덜하기 때문에 섭취시 설탕이 적게 들어간 것처럼 착각하기 쉽고, 이로 인해서 맛있다며 자신도 모르게 과잉 섭취할 수 있답니다.시판제품: 게다가 시판되는 일부 제품 중에는 원가를 낮추고 단맛을 더 강하게 끌어올리기 위해서 액상과당, 옥수수 시럽(물엿), 혹은 정제된 백설탕을 추가로 혼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구매시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과 함량을 꼭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순수한 곡물과 과일만으로 정성껏 만들었다 하더라도, 조청의 본질 자체가 고농축 탄수화물이자 단순 당분 덩어리라서 혈당 지수(GI)가 높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킬 위험이 커집니다.무기질, 항산화 성분 여부: 과일이 첨가되어 약간의 무기질이나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성분이 약간 포함될 수는 있겠으나, 오랜 시간 가열하고 끓여서 농축하는 조청의 제조 공정 특징상 비타민C와 같이 열에 약한 수용성 영양소는 대부분 파괴가 됩니다.>> 따라서 과일 조청을 건강식품이나 영양 보충용으로 여기시어 물에 진하게 타서 수시로 마시거나 간식처럼 드시는 것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당뇨를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영양적으로 과일 조청은 백설탕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는 향미가 가미된 당류 정도로만 여겨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조리를 할 때 단맛을 내는 용도로 소량만 활용하시거나 차로 드실 때도 하루 1-2스푼(10-20g) 이내로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혈당 관리와 전반적인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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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나에 좋다는 말은 어떤것이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테미나(Stamina)는 신체적인 지구력, 끈기, 활력을 뜻하는 라틴어에 뿌리를 둔 말로, 일상에서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기력 보충의 의미로 널리 쓰이곤 합니다. 체력과 정력 증진을 포괄하는 표현이라서 이해하신 맥락이 맞답니다.장어가 대표적인 스테미나 음식으로 손꼽히는 이유도 뛰어난 영양적인 근거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1) 단백질, 비타민B군: 장어에는 근육 형성과 피로 회복을 돕는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군이 정말 풍성합니다.2) 비타민A: 특히나 면역력 유지와 점막 보호, 항산화 작용에 필수적인 비타민A 함량은 일반 육류의 수십 배에 달한답니다.3) EPA, DHA, 아르기닌: 여기에 혈관 건강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불포화지방산(EPA, DHA)과 혈관을 확장해서 말초 혈류를 개선하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지친 몸에 신속하게 활력을 공급을 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장어 한 끼로 초인적인 힘이 솟아나는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지방과 열량이 높아서 과식시 소화 부담이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체력이 크게 떨어졌거나 만성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기력을 집중적으로 보충하고 신체 기능으 회복시켜 주는 고단백 영양식으로는 정말 우수한 식품이 맞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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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위장에 좋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십 년 동안 신경성 위궤양과 약한 소화력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셔도 신호가 올 만큼 민감한 상태시라면 일상생활에서 겪으시는 불편함이 크실 텐데, 질문주신 민들레의 위장 보호 효능은 들으신 말씀대로 사실이 맞습니다.한방과 민간요법 모두에서 민들레는 위장 건강에 좋은 식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잎과 뿌리에는 콜린, 실리마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을 튼튼하게 보호하고 위염이나 위궤양같은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주게 되니, 질문자님처럼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유익한 식품이랍니다.하얀 꽃이 피는 하얀 민들레가 노란 민들레보다 효능이 더 좋다는 말씀도 정확합니다. 보통 흔히 도심이나 길가에서 수비게 접하는 노란 민들레는 대부분 번식력이 강한 서양 외래종인데, 하얀 민들레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해 온 고유의 토종 식물입니다. 예로 약재로 쓸 때는 약효 성분이 더 깊고 생명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이런 토종 하얀 민들레를 더 귀하게 여기고 으뜸으로 쳤습니다.동의보감: 동의보감에 해당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는 내용도 사실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이라는 한약재 이름으로 부르고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면서 맺힌 것을 흩어지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독이 없고 체내의 염증을 삭이는 소염 작용이 좋아 위장이나 장의 염증을 다스리는데 오랫동안 처방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섭취하실 때 주의하실 부분이 있답니다. 민들레는 본래 성질이 약간 찬 편이랍니다. 따라서 평소 속이 많이 차갑고 신경성으로 위장이 민감하신 상태이면, 처음부터 진한 즙이나 생잎으로 드시기보다, 따뜻한 차, 연하게 달인 물 형태로 조금씩 드시면서 속이 편안한지 확인하며 양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배추와 함게 따뜻하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도 위벽 보호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꾸준히 관리하셔서 위장이 편안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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