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겪기도 하는 딜레마기도 합니다. 맛있는 것을 드실 때 나오는 도파민이 스트레스를 순간적으로 잊게 해주니까요. 그러나 이런 고리를 끊지 않으려면 몸무게와 건강을 모두 놓치지 쉽습니다. 드시는 즐거움을 당장 아예 끊으라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배가 되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음식을 드시는 방식과 종류를 조금씩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실 때는 자극적인 배달 음식 대신 방울토마토, 오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아삭한 식감의 간식을 씹으면서 욕구를 해소하시거나, 정말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으시다면 처음부터 양을 딱 절반만 덜어놓고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실 때는 드시는 것 외에 좋아하는 음악 듣기, 10분간 가볍게 산책하기처럼 자신만의 새로운 해소법을 하나씩 늘려가시는 것이 해결 방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식을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니, 되도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연습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