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치킨 vs 피자 뭐 드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이 행복한 고민을 마주한다면, 저는 주성분인 단백질인 치킨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물론 양념치킨의 소스는 당류와 나트륨이 높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베이컨포테이토 피자는 탄수화물과 지방 비중이 높아서 약간 헤비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 다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배가 고프시다면 두 메뉴를 영양적으로 현명하게 조합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바로 오븐구이 브랜드인 굽네치킨에서 기름기를 쏙 뺀 구운 치킨(양념 소스 추가)과 피자 셋트를 함께 주문하시는 방법입니다. 튀기지 않은 치킨으로 지방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채우고, 피자로 탄수화물을 보충해주시면 훌륭한 탄단지 균형이 완성이 되겠습니다.피자는 도우를 얇은 씬 도우로 변경해주시고, 음료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줄 제로 콜라, 탄산수를 곁들여주신다면, 칼로리 부담은 최대한 낮추면서도 맛, 영양을 잡는 맛있는 식사가 될 것입니다.저녁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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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맛있게 요리할수있는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는 100g당 15kcal에 수분이 95%라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채소입니다. 두 가지 레시피를 제안 드리겠습니다.[중식 오이탕탕이] 첫 번째는 상큼하게 즐기는 중식 오이탕탕이입니다. 오이 1개(150g, 22kcal)를 봉지에 넣고 칼등이나 방망이로 탕탕 두드려 깨뜨린 뒤 한입 크기로 손을 뜯어냅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0.5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소금 두 꼬집을 넣어 버무리시면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5ml정도 살짝 떨어뜨려도 칼로리는 70kcal 내외로 아삭아삭하고 새콤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오이 달걀 볶음] 두 번째는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오이 달걀 볶음입니다. 오이 1개를 어슷 썰어서 소금 1작은술에 5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짭니다. 팬에 올리브유 1작은술(40kcal)을 두르고 달걀 2개(140kcal)로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따로 접시에 덜어둡니다. 그 팬에 물기를 짠 오이를 1분간 강불에 빠르게 볶아주시다가 달걀과 합쳐서 30초만 더 볶아줍니다.총 200kcal 미만으로 단백질까지 확실하게 채우는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오이 요리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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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뺄려면 흰쌀밥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흰쌀밥을 드셔도 살을 빼시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특정 음식을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하루 칼로리 섭취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이미 밥량을 스스로 줄여가며 조절하고 계신 것 자체가 아주 올바르고 바람직한 방향입니다.주변에서 잡곡밥을 권하시는 이유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포만감이 조금 더 오래가기 때문이지, 흰쌀밥 자체가 살을 찌우는 절대적인 식품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잡곡밥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흰쌀밥도 지금처럼 양을 조절해서 드시면 얼마든지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여기에 채소,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그리고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채단탄 식사법을 챙겨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선호하시는 흰쌀밥을 적당량 드시면서 식단을 오래 지속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시니 편안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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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뭐 먹을지 고민이됩니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매번 점심 메뉴를 고민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패스트푸드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더디고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기 쉬우니, 영양 균형을 잡으면서도 속이 편안한 가벼운 메뉴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든든한 한식을 원하신다면 신선한 채소가 풍성해서 장 건강에 좋은 육회비빔밥이나 깔끔한 연어 회덮밥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2 ) 조금 더 트렌디하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통밀빵에 닭가슴살과 아보카도를 넣은 샌드위치나, 다양한 영양소를 한 그릇에 담아낸 연어나 오리고기 포케를 추천드립니다.3 ) 뜨끈한 국물이 당기시는 날에는 기름진 면류 대신 맑은 육수로 속을 깔끔하게 데워주는 베트남 쌀국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삶은 달걀, 고기를 토핑으로 드시면 단백질 보충에 좋답니다.이런 메뉴들은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균형이 좋아서 오후 시간의 식곤증을 막아주고 하루종일 속을 편안하게 유지해줍니다.내일 점심에 부담 없는 맛있는 건강식으로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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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초중반 뱃살 고민이에요.. 식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겉보기엔 날씬하신데 배만 나오는 마른 비만은 30대 남성의 잦은 고민이기도 합니다. 현재 체중은 정상이셔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동안의 황제 아침은 저녁 공복에 대한 보상심리와 배변 자극일 뿐, 인슐린을 빠르게 높여서 뱃살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제안하신 아침: 단백질 위주 가볍게 / 점심: 일반식 절반 / 저녁: 샐러드 루틴이 훨씬 바람직 하답니다. 걱정하시는 배변은 유산균과 함께 아침 공복 미온수(500ml) 한 잔과 식이섬유로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답니다.몇 년간 변화가 없으셨던 이유는 운동 강도가 너무 낮아서 몸이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10분 걷기 대신 20~30분 숨의 찰 정도의 인터벌 러닝(5분 걷기, 5분 뛰기)를 하시고, 맨몸 운동도 셋트수를 10회씩 3셋트정도 늘려서 근육에 과부하를 주셔야 합니다.(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어씨스트 풀업, 푸쉬업, 딥스, 덤벨 프레스, 해머컬)뱃살을 빼시기 위해서는 레그레이즈같은 복근 운동도 좋지만, 스쿼트, 런지같은 대근육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고당지수 과일, 야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여건이 되시면 14~16시간 간헐적 단식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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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삶은 계란은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간혹 상온에 며칠씩 두어도 괜찮을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계란을 삶으시면 표면의 천연 보호막이 파괴되어서 세균에 상당히 취약해집니다. 따라서 상온에 두시면 요즘같은 덥고 꿉꿉한 날씨에는 하루만에도 쉽게 상할 수 있어서 절대로 며칠간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많이 삶아서 남았을 때 상온에 한참 두었다가 나중에 냉장고로 옮기는 것도 이미 세균이 번식했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정말 좋은 방법은 계란을 삶은 후 찬물에 식혀서 열기가 빠지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실 경우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라면 최대 7일까지 보관이 가능하지만, 신선도를 위해서 3~4일 이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껍질을 이미 깐 상태시라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2일 안에 빠르게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대량으로 삶으셨다면 식힌 후 바로 냉장고로 보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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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음식을 먹으면 정말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구워서 드시는 치킨너겟, 햄이 살짝 탄 정도로는 암에 걸릴 위험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탄 음식에 벤조피렌이나 아크릴아마이드같은 발암성 물질이 생성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양이 너무나 너무나도 미미하다는 것이 포인트에요. 과거 연구에서 암을 유발했던 실험들은 사람이 매일 탄 음식 수십 킬로그램을 평생 먹어야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발암 물질을 세포에 직접 투여한 결과였습니다.그러니까 일상에서 어쩌다 드시는 수준으로는 인체에는 아무 해가 없답니다.. 그런 효과를 내기는 불가능이에요.치킨너겟의 바삭함과 햄의 고소한 풍미를 포기하기 힘든 식사의 즐거움이잖아요. 물론 새까맣게 숯처럼 변해버린 부위는 맛이 쓰기도 하니 떼어내서 드시면 그만이지만, 노릇함을 넘어 약간 거뭇하게 그을린 정도는 인체 면역계와 간의 해독 작용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합니다.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앞으로도 좋아하시는 굽기로 안심하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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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는데 어떤 주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주식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백미, 현미같은 잡곡을 7:3~5:5 비중으로 섞어서 드시는 것입니다.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다이어트에 유리하나,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백미는 소화가 정말 잘 되지만 흡수가 너무 빨라 배가 금방 고파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장점을 합치는 것이 좋답니다. 잡곡을 너무 많이 섞으시기보다는 귀리, 보리, 렌틸콩같이 2~3가지만 골라서 백미 기반에 조금씩 더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잡곡의 풍성한 단백질, 미네랄이 다이어트중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채워주기 때문이죠.처음부터 현미, 잡곡 100%로 시작하면 소화가 안 돼어서 금방 포기하실 수 있어서,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백미 비중을 높여서 7~8정도로 시작하신 뒤, 조금씩 현미와 잡곡의 비중을 늘려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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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결 방법 알려주세요 !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도 잘 드시고 만 보나 걸으시는데도 변비가 심하셔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노력하시는 만큼 효과가 안 나면 지치기 마련인데, 바로 불규칙한 근무일 확률이 높습니다.장은 생체 리듬과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수면이 불규칙하면 장의 연동 운동도 갈 길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정말 중요한 것은 인위적인 장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무시는 시간은 바뀌더라도, 기상 후 첫 식사를 마친직후 등 특정 타이밍을 정해서 신호가 없어도 화장실 변기에 5~10분간 앉아있는 습관을 들여보세요.여기서 발 밑에 낮은 받침대를 두어서 다리를 올린채(약 35도 스쿼트 자세)를 취하면 직장문이 열려 배변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이미 수분 섭취와 걷기 운동을 훌륭히 하고 계셔서 식단에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푸룬, 키위를 추가해보시거나(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도 괜찮습니다), 대장 수분을 늘려주는 산화마그네슘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증상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괴로우시면 장을 무디게 만드는 시중의 자극성 변비약 대신, 병원에서 안전한 삼투압성 완하제를 처방받아서 단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힘든 교대 근무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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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주스나 탄산음료 못먹나요??
안녕하세요, 제로 탄산은 드셔도 되지만, 과일주스와 일반 이온음료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많이들 오해하시는 제로 탄산음료는 실제로 칼로리가 0kcal에 가까워서 체지방 합성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제로가 아니다라는 소문은 인공감미료가 단맛을 더 당기게 만들 수 있다는 심리적인 우려 때문이며, 순수하게 살을 빼는 유산소나 식단 관점에서 보면 마셔도 아무런 문제는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반면에 건강해 보이는 과일주스, 야채주스는 다이어트에 큰 방해꾼입니다. 과일의 좋은 식이섬유는 다 걸러지고 흡수가 빠른 과당만 남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이 됩니다.. 몸에 좋을 것 같은 이온음료도 역시 함정이랍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량이 많으신 것이 아니라면, 일반 이온음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있어서 무심고 마셨다가 살이 찌기 쉽습니다.음료수가 너무 당기실 때는 일반 주스나 이온음료대신, 되도록 제로 탄산수, 제로음료, 제로 이온음료를 택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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