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식욕 폭발을 막고 꾸준히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식욕 폭발을 막고 꾸준히 유지하는 확실한 하나의 원칙은 바로 혈당 안정을 통한 가짜 배고픔의 차단이랍니다.식욕이 갑자기 폭발하는 원인이 정제 탄수화물, 당분 섭취 후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랍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매끼 식사를 할 때 되도록 식이섬유,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는 거꾸로 식사법을 습관화해야 한답니다.채소와 버섯같은 식이섬유를 우선 드셔서 포만감을 채우고 장벽에 보호막을 친 뒤, 생선, 살코기, 콩류의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시면 이후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간에 물을 충분히 마셔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게 굶으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늘려서 폭식을 유발하게 되니,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챙겨 드시되 양을 줄이기보다는 영양 밀도가 높은 자연식품으로 배를 채우는데 집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이 감소하게 되니 매일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생활 습관을 더하신다면, 굶주림에 시달리지 않고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평생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욕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요즘 시중에 나오는 제로 음료중 체지방 감량(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최근 드셨다는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원료랍니다. 이는 로스팅하기 전의 초록색 생두를 추출한 것으로, 중요 성분인 클로로겐산이 풍성해서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러한 성분이 포함되거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시중의 기능성 제로 음료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대표적으로 링티에서 출시한 레몬라이트와 애플라이트가 있답니다. 당류와 칼로리가 전혀 없으면서도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운동 중에 수분 보충과 체지방 관리를 동시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2 ) 그리고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라이필에서 나온 비움샷은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과 함께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에 좋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수용성 식이섬유)을 함께 배합해서 다이어트 시너지를 낸 음료랍니다.3 ) 만약에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을 선호하시면 광동제약의 광동 V라인 슬림핏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이 제품은 레몬밤추출복합물(CL-5MoA)이라는 체지방 감소 원료를 넣은 제로 스파클링 음료로, 당류는 물론 카페인, 색소까지 빼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답니다.4 ) 이 밖에도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서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식이섬유가 들어간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W차나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플러스같은 음료들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그러나 이런 기능성 제로 음료는 다이어트를 돕는 보조(실제 5% 내외의 기여도)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칼로리 설탕, 액상과당 음료를 이런 기능성 제로 음료로 대체해서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가벼운 운동을 함께 병행하시면 더 건강하고 확실한 체지방 감량 효과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가 있어 걱정을 하고 있고 살이 빠지고 ᆢ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로 인해서 체중이 자꾸 감소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근육과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살이 빠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식사량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근육을 지키는 식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추천 음식] 당뇨에 좋은 추천 음식은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식품들이랍니다. 잡곡류인 현미, 보리, 귀리는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가 되도록 돕고,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같은 녹색 잎채소는 미네랄이 풍성하고 당질 함량이 적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게 된답니다. 단백질 식품으로는 지방이 적당하고 오메가3가 풍성한 고등어, 연어, 꽁치, 삼치같은 등푸른생선과 닭가슴살, 살코기, 두부, 달걀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생들기름, 그리고 렌틸콩, 검은콩, 병아리콩은 일정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간식으로는 혈당 부하가 낮은 블루베리,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삶은달걀, 그릭요거트를 적당량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추천 운동] 에너지 소모가 큰 고강도 운동보다는 주 4-5회 1회 식후 30-60분 이내로 15-20분정도 가벼운 유산소(걷기, 싸이클, 스텝퍼), 그리고 주 2-3회 1회당 15-20분 정도 가벼운 근력 운동 위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복 운동은 저혈당 위험이 크니 되도록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하셔야 합니다.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서 식후 혈당을 낮추시고, 무릎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의자를 활용한 하프 스쿼트 또는 힙브릿지, 계단 오르기나 스텝퍼, 밴드 운동이나 케틀벨 스윙, 유튜브 유산소 홈트같이 하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인체의 근육이 늘어나면 포도당을 더 많이 소모하게 되니 혈당 조절 능력도 향상됩니다.그리고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계속되면 담당 주치의 선생님을 찾아 현재의 약물 처방이나 인슐린 용량이 적절한지 점검받으시는 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추천해 드린 방법들을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실천하시고, 잃어버린 근육을 보충하고 다시 건강과 활기를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차슈 고기덩어리를 샀는데요. 차슈 덮밥을 해먹고 싶은데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차슈용 통고기를 준비하셨군요! 집에서도 전문점같은 맛있는 차슈 덮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레시피와 플레이팅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굽기 : 최우선으로 고기의 육즙을 가두고 맛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통고기의 겉면을 프라이팬에서 사방으로 노릇하게 구워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겉면이 갈색빛을 띄게 충분히 구워졌다면 본격적으로 단짠 양념에 푹 졸일 차례랍니다.2 ) 소스 : 맛있는 소스 비율은 물 2 : 진간장 1 : 맛술 0.5 : 설탕 0.5 내외입니다.3 ) 조림 : 고기 500g 기준으로 물 400ml, 진간장 10큰술, 맛술 5큰술, 설탕 4큰술을 냄비에 붓고 대파 1대, 양파 반 개, 통마늘 5알, 얇게 썬 생강 1톨을 향신 채소로 함께 넣어줍니다. 센 불에서 소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뒤, 구워둔 고기를 넣고 40-50분간 속까지 푹 졸여주시길 바랍니다. 고기를 건져내고 남은 진한 국물은 체에 맑게 걸러내어서 덮밥 위에 뿌릴 소스로 사용을 합니다.4 ) 고명 : 차슈 덮밥의 맛을 살려줄 고명으로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간 담가서 매운맛을 뺀 양파와 쪽파가 어울립니다. 여기에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줄 생와사비나 새콤한 초생강을 약간 곁들이면 맛의 균형이 잡히게 됩니다.5 ) 플레이팅 : 먹음직스러운 모양으로 그릇에 담아내시려면 그릇 중앙에 따뜻한 밥을 둥글고 소복하게 담은 뒤, 끓여둔 양념 국물을 2-3스푼 골고루 뿌려줍니다. 잘 익은 차슈는 0.5-1cm 두께로 썰어서 밥의 테투리를 따라 빙 둘러가며 꽃잎처럼 둥글게 겹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4 ) 계란노른자 : 그리고 고기 중앙의 빈 공간에 채 썬 양파와 쪽파를 얹은 뒤, 한 가운데에 생 계란 노른자를 떨어뜨려 주시면 시각적으로도 맛있는 차슈 덮밥이 완성되겠습니다.팁으로 서빙 직전에 썰어낸 고기 표면을 토치로 살짝 그을려주시면 진한 불맛까지 더해지니 더 깊은 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차슈 덮밥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일본식 청국장 낫또는 우리나라 청국장과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본식 청국장인 낫또와 우리나라의 청국장은 모두 콩을 발효시켜서 만들지만, 사용되는 균과 먹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답니다.[낫또, 청국장 차이점] 청국장: 우리나라 청국장은 볏짚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고초균을 이용해서 자연 발효시킨 후 주로 찌개로 끓여서 먹습니다.낫또: 반면에 낫또는 볏짚에서 추출한 특정 종균인 낫또균만을 인위적으로 주입해서 발효시키고, 유익한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저어서 먹습니다. 낫또를 저을 때 생기는 미끌미끌하고 끈적한 실 형태의 점액질이 바로 생으로 먹는 낫또만의 고유한 특징이랍니다.[낫또 효능]낫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힐 만큼 영양적인 가치가 뛰어난 편입니다.나토키나아제: 특히나 끈적한 점액질에 함유된 나토키나아제라는 효소는 혈관 속 피떡인 혈전을 녹여주어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같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기타 성분: 그리고 풍성한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장 건강을 지키고 아침 배변 활동을 도우며,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K와 칼슘,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해서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 좋겠습니다.[낫또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바쁜 아침 끈적이는 실로 인해서 드시기가 불편하시다면 깔끔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요령이 있답니다.낫또 섭취법: 낫또를 젓가락으로 20회 이상 충분히 저어서 실을 활성화 한 뒤, 동봉된 간장 소스와 연겨자를 섞어줍니다. 여기에 송송 썬 대파, 참기름 한 방울, 생계란 노른자를 더해서 비비면 퀴퀴한 냄새는 잡히고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조미김, 깻잎, 밥: 바쁠 때 미끌거리는 식감이 번거롭다면, 비빈 낫또를 조미김이나 깻잎에 밥과 함께 싸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김이 실을 감싸주어서 입가에 늘어나지 않고 깔끔하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신김치, 명란젓: 그리고 잘게 다진 신김치나 명란젓을 살짝 섞어 드시면 맛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아침 식탁에서 낫또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낫또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빠가 몸이 흔들린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버님께서 쓰러질 정도로 몸이 흔들리셨다고 하시니 정말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겠습니다. 아버님의 현재 증상은 기저질환과 생활 습관같이 여러 건강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으니 되도록 병원에 모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려해보실 부분은 알코올 금단 증상이나 간 기능 저하에 따른 합병증입니다. 평소 술을 과하게 드시다가 갑자기 끊으면 뇌 신경계가 불안정해져서 심한 어지럼증, 신체 떨림, 수면 장애가 올 수 있답니다. 간 기능이 떨어져서 독소가 뇌에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답니다.그리고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고혈압이 있으신데 밥을 급하게 드시고 쉴 새 없이 움직이시면 뇌혈관에 순간적으로 큰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일시적인 뇌 허열이나 혈류 부족이 생겨서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한 어지럼증이 유발되었을 수 있답니다.그리고 허리 부상, 하지정맥류, 전기톱에 다치신 팔 부상같이 만성적인 통증과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를 교란했을 확률도 있답니다. 잠을 설치고 새벽에 깨면서 계속 움직이시는 것은 심신의 밸런스가 심하게 무너졌다는 몸의 싸인이랍니니다. 이런 다양한 증상들은 피로 누적으로 넘기시기에 위험할 수 있어요. 되도록 고혈압과 간 질환이 있으신 만큼 종합병원 이사에 가셔서 정밀 진찰을 꼭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염증성장염으로 입원 일주일후 퇴원!! 음식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염증성 장염으로 일주일이나 입원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원 직후에는 장이 정말 민감한 상태이므로 소화가 잘 되고 장에 찌꺼지가 남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셔야 합니다. 요청하신대로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메뉴를 명확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주식] - 흰죽, 수분을 넣어서 질척하게 지은 백미 진밥, 테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식빵, 찐 감자, 맑은 국물에 끓인 소면, 잔치국수(건더기 빼고), 부드럽게 끓인 누룽지, 숭늉이 좋습니다. 반면에 잡곡, 현미, 보리는 껍질이 장을 자극하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단백질 반찬] - 기름 없이 부드럽게 쪄낸 연두부, 계란찜, 순두부, 물에 익힌 수란, 껍질을 벗겨서 푹 삶은 닭가슴살, 돼지고기 안심 수육, 가자미, 틸라피아, 임연수, 대구같은 흰살생선 찜이 좋답니다.[채소 반찬] - 장에 부담이 적은, 맑은 국에 끓여서 입에서 녹는 무, 껍질을 벗겨서 부드럽게 찐 애호박, 끓는 물에 데쳐서 잘게 썬 시금치, 푹 삶은 으깬 감자가 있습니다. 채소는 억센 줄기를 꼭 피하시고, 생으로 드시지 말고 푹 익혀주셔야 합니다.[과일, 간식] - 검은 반점(슈가 스팟)이 생길 정도로 후숙된 바나나, 껍질을 완전히 깎은 사과, 배, 우유와 버터가 적게 들어간 카스테라, 부드러운 모닝빵 류가 안전하겠습니다.[수분 보충] - 실온에 두어서 찬기를 뺀 미지근한 생수, 연하게 끓여서 식힌 보리차, 장염으로 인한 탈수를 막아주는 이온음료를 추천드립니다.퇴원 후 첫 2-3일간은 흰죽, 계란찜, 맑은 뭇국처럼 가장 소화가 잘 되는 조합으로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배 아픔이나 잦은 설사가 없으시다면 진밥이나 삶은 고기로 서서히 단계를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어 평소 식사량의 절반만 담아 하루 4-5회 정도 2-3시간 마다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장 회복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고, 완전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성인인데 건강검진 안받으면 감빵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 받는다고 감아에 가는 일은 절대로 없답니다..! 일반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건강검진을 건너뛰어도 법적인 불이익이나 벌금이 전혀 없답니다. 만약에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관련 법에 따라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는 있겠으나, 이 역시 행정상 과태료일 뿐 형사처벌은 절대 아닙니다.부모님께서 자꾸 검진을 권하시는 이유는 자녀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부모님을 확실히 설득하시려면 피하시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안심시켜 드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검진을 안 받는다고 감옥에 가는 등 법적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차분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런 다음 지금은 아픈 곳 없이 건강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지 받기 싫다면서 화나, 짜증, 불만을 보이기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 운동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으며 만약에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때 꼭 검진을 받겠다고 구체적인 약속을 더해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자녀가 스스로 건강을 책임감 있게 챙기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드리면 부모님께서도 마음을 놓으시고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1
마음에 쏙!
500
알룰로스도 자주 먹는건 안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맛이 강해서 알룰로스도 당이 아닐까 염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알룰로스는 화학적인 구조상 당류가 맞답니다. 무화과 등에 미량 존재하는 천연 희소당이랍니다. 그러나 일반 설탕과는 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 완전하게 다릅니다.알룰로스: 알룰로스는 체내에 흡수되더라도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거의 올리지 않고 칼로리도 0에 가까워서 우수한 대체당 역할을 합니다.그렇다면 안심하고 자주 먹어도 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부작용: 체내에 에너지로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간다는 특징 때문에 과다 섭취시 장에서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서 복부 팽만감, 가스, 심하면 설사나 복통같은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섭취량: 특히나 댁에 있는 마이노멀처럼 액상으로 된 제품은 음료나 요리에 듬뿍 짜서 넣기 쉬워서 자신도모르게 섭취량이 훌쩍 늘어날 수 있답니다. 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 30g 이내 섭취를 권장하지만, 사람마다 장 민감도가 다릅니다.알룰로스는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정말 안전하고 유용한 감미료랍니다. 그러나 너무 잦고 많은 섭취는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소량씩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장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적정량을 찾아서 건강하게 달콤함을 누리시기를 권장 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감기에 걸리지않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 일상 속에서 신체의 방어막을 튼튼하게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개인 위생: 확실하고 기본적인 예방법은 개인 위생 관리랍니다. 외출 후에는 꼭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고, 씼지 않은 손으로는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주로 손을 통해서 호흡기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2) 숙면, 휴식: 이와 함께 체내의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키우시려면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 휴식이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에 반이 수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 7-8시간의 깊은 잠은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고 면역 체계가 정비되는 골든타임이므로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3) 식습관: 식습관도 정말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건강한 지방)를 위해 매 끼니 가공식품, 술, 야식, 간식거리, 정제탄수화물보다,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를 챙기시고, 하루 2L 이상의 미지근한 물(또는 체중 x 30-33ml)을 자주 마셔서 호흡기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비타민은 하루 1,000-2,000mg정도는 영양제로 보충해주시면 좋겠습니다.4) 실내 환경: 실내의 환경 관리도 정말 중요한데, 바깥 날씨가 춥더라도 하루 2-3회 환기를 시켜서 실내의 탁한 공기를 빼내고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40-55% 정도로 맞춰서 호흡기를 보호해주셔야 합니다.5) 운동: 주 4회 이상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걷기, 슬로우조깅, 스텝퍼, 싸이클, 유산소 홈트)을 하시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서 체내의 백혈구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그러나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잡아주고 면역력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