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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삼겹살을 1주일에 3회이상 먹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식물성기름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하던데 삼겹살 성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삼겹살 기름이 일반적인 식물성 식용유보다 건강에 이로운건 사실입니다. 삼겹살 기름(라드)의 성분, 특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삼겹살 기름에서 확인해보셔야 할 성분이 단일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입니다. 이는 올리브유의 주 성분과 동일하고 삼겹살 지방의 약 45%를 차지하게 됩니다. 올레산은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전체적으로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비율이 약 4:6정도로 균형이 잡혀 있어서 해로운 지방은 아닙니다.흔히 자주 쓰는 콩기름, 옥수수유, 카놀라유, 포도씨유같은 정제 식물성 기름이 오메가6 비중이 높아서 과다 섭취시에 체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고온 조리시에 쉽게 산화가 되니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화학 구조가 안정적이고 발연점이 높아서 가열 시 산패 위험은 적고 유해물질 발생이 꽤 낮습니다.삼겹살 기름은 식물성 기름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D의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비타민B군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방 이상 영양적 가치가 있습니다. 가공 과정을 거친 식용유보다 삼겹살의 지방이 대사 과정에 더 안정적입니다. 허나 지방은 1g당 9kcal의 고열량이니, 남편분이 선호하시는 기름진 부위를 드실 겨우 활동량에 맞춰서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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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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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아기 매일 하루에 1-2회 김 먹여도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 제공해도 되나, 요오드와 나트륨 함량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3~5세 유아의 요오드 권장섭취량은 90µg, 상한섭취량은 300µg입니다. 일반적인 조미김 1봉(약 2g)에는 약 30~70µg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답니다. 하루 2봉을 매일 섭취한다 가정하면, 다른 식품(우유, 달걀, 생선)을 통한 섭취량과 합산이 되어 상한치를 초과할 위험이 있답니다. 과한 요오드는 장기적으로 갑상선 호르몬 조절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성인용 조미김은 아이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어서, 너무 강한 짠맛은 다른 반찬을 거부하는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일반용보다 유아 전용 저염 김이나 소금과 기름이 적은 무조기 구운 김도 좋습니다. 하루 1봉이나 전장김 1~2장 이내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종류와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계시다면 매일 급여하셔도 괜찮아요.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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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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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 입니다 비빔밥이나 짜장면 만두 등 그냥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외식메뉴(비빔밥, 짜장면, 만두)를 완전히 금지하시기보다, 에너지 균형, 식사 패턴을 잘 조절하셔서 드시면 되겠습니다.비빔밥, 짜장면, 만두 같은 음식이 칼로리, 탄수화물, 나트륨이 높은 편이랍니다. 예로 짜장면 1인분이 약 860kcal으로 외식 한 끼에서 적지 않은 에너지를 차지한답니다. 나트륨도 꽤나 높아서 체액 저류로 인해 붓기처럼 보이는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이런 메뉴를 드실 경우 식사 구성과 이후 하루 에너지 균형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식 전에 채소를 먼저 드시고, 다음에 단백질(고기, 계란)을 충분히 챙기시면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도 크답니다. 탄수화물은 1/2~1/3으로 줄이시고, 나트륨과 소스는 가능한 덜 섭취하는 방향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게다가 식사 후 30분~1시간 사이에 가벼운 움직임(산책, 계단 오르기)을 추가하시면 혈당은 빠르게 떨어지며 지방 충적이 비교적 덜 일어나는 방향으로 대사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카페에서 당, 칼로리 낮은 음료를 선택하실 경우 기본적으로 무가당 커피, 차가 안전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 블랙티(설탕 없이) 처럼 설탕, 시럽을 제거한 음료는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블랙티, 콤부차, 스파클링 에이드가 100~160kcal 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이고(과일 당분이 포함되었습니다), 설탕을 넣지 않고 얼음이나 무가당 차 베이스로 주문하시면 더 낮출 수 있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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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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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9개월 아기의 이유식 거부가 발달 과정에 나타나는 독립심의 형성과 신체적인 불편 증세가 주 원인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원인과 대처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8~9개월차에는 스스로 먹으려는 의지가 형성되고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주는 숟가락을 거부하고 직접 만지려하는 자기주도 욕구가 있습니다. 이앓이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치아가 올라오면서 잇몸이 예민해져서 숟가락이 닿는 것만으로 오만상을 찌푸릴 수 있답니다. 아기의 성장상태가 정상이면 이미 분유로 충분한 열량을 섭취해서 이유식에 대한 욕구가 덜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죽 형태 대신에 찐 당근, 고구마, 감자처럼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자기주도 이유식(BLW)을 병행해보셔서 성취감을 주길 바랍니다. 수유와 이유식 간격을 3.5~4시간 이상 확보하셔서 아기가 배고픔을 직접 인지하게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 음식을 거부하는데 억지로 먹이게 되면 식사 자체에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을 계속 닫고 피하면 20분 내에 식사를 바로 종료하고, 현재같이 촉감놀이로 접근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처럼 체중, 키 성장이 정상이면 괜찮으나, 2주 이상 체중정체가 지속된다거나 철분 결핍이 우려될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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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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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체중에 적자 칼로리여도 식단이 다르면?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단기적인 체중계 숫자는 비슷할지라도 체성분과 대사 건강에는 꽤나 차이가 커집니다.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가정했을 때)은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며 체지방 위주 감량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 식단은 에너지 부족시 근육을 먼저 분해시켜 사용하니 기초대사량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된답니다. 결국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죠.칼로리만 맞춘 가공식품 위주 식단은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인슐린의 수치를 높게 유지시키게 됩니다. 인슐린이 지방 저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높은 수치가 유지가 될 경우엔 체지방 연소 효율은 떨어지고 체내의 염증, 수분 정체(부종)을 유발해서 감량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답니다.비타민, 미네랄같이 미량 영양소가 결핍이 된다면 신체는 생존을 위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키는 기아 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감량 정체기를 앞당기게 되고, 식단이 좀 흐트러져도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요요 현상의 원인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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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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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일반식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4주차에 허용되는 일반식에 대한 기준과 궁금해하시는 국물 요리 섭취법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4주차의 일반식은 아무 음식이나 먹는 치팅 데이는 아닙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은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씩 늘리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미밥, 잡곡밥 1/2공기(약 100~150g)가 기준이 되겠습니다. 매 끼니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같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셔야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도 매 식단에 포함시켜 포만감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국물 요리는 드실 수 있지만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물 자체에는 나트륨이 과하게 들어있어서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하게 되고 대사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맑은 국물(미역국, 소고기무국)의 건더기를 드시는건 괜찮은데 찌개류같은 요리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크림스프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시중의 크림 스프는 걸쭉한 농도를 내려고 밀가루(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루와 가공유지,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어울리지 않은 식품입니다.4주차는 단식이 병행되는 만큼 근육 손실 방지가 필요합니다. 일반식을 드실 경우에도 채소>단백질/지방>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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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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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 걸릴확률 높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를 고온에서 굽거나 불꽃이 직접 닿을 때 발생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s)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는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발암물질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설탕, 간장이 든 양념갈비가 마이야르 반응을 넘어서 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유해 물질 생성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탄 부위 장기적, 과도한 섭취는 대장암, 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허나 카니보어(Carnivore) 관점에서는 암의 본질을 조리 부산물보다 대사 불균형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탄 고기의 극미량 화합물보다는 가공 탄수화물, 과당, 그리고 산화된 식물성 기름이 유발하는 만성 염증이 암의 근복적인 원인이라고 주장을 하죠.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건강한 대사 상태에서는 인체 해독 시스템이 소량 조리 부산물 정도는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탄 부위는 유해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죠. 물론 위험도는 개별 섭취량, 전반적인 식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건강을 위해서 탄 부위는 굳이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니, 가급적 잘라내고, 고기를 굽기 전에 허브, 오일로 마리네이드를 하시거나 불길이 직접 닿지 않게 중불 이하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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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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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다음날은 당과 수분이 당깁니다. 공복에 오렌지주스를 마셨는데 술마시고 난 후 당섭취는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음 후에 단 음식, 수분이 당기는 현상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으로 보셔도 되며, 적절한 당분 섭취가 숙취 해소, 간 회복에 필요합니다.간이 알콜을 분해하는 과정에 포도당 합성(당신생)이 억제가 됩니다. 이로인해서 체내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잠깐 저혈당 상태가 되고 에너지원이 부족해진 뇌가 당분을 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콜의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갈증까지 동반하게 된답니다.알코올 분해 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됩니다. 당분이 간이 독소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원료가 된답니다. 저혈당으로 인한 두통, 어지럼증, 기력 저하를 빠르게 완화를 시켜줍니다. 수분과 함께 섭취하는 당분이 신진대사를 도와서 혈중의 알코올 농도는 낮추는데도 좋죠.공복을 유지하시는 것보다는 수분, 당분, 염분까지 같이 섭취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공복에 산도가 높은 오렌지 주스는 위를 자극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따뜻한 꿀물, 식혜, 과일(바나나, 베리류)이나 자극이 적은 이온 음료가 좋습니다. 물론 정제된 액상과당보다 천연당,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시킨 가벼운 식사가 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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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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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닭가슴살 훈제를 먹습니다. 훈제식품이 첨가제가 많다고 하던데 데쳐서 먹으면 그나마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훈제 닭가슴살은 편리하고 식감도 좋으나, 가공 과정에 첨가가 되는 물질, 조리 방식에 있어서 유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훈제 식품을 끓는 물에 약간 데치면 아질산나트륨(발색제입니다), 보존료, 인산염같이 수용성 첨가물, 과도한 나트륨을 많이 제거할 수 있답니다. 간, 신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겠죠. 허나 훈연 과정에 생성되서 고기 조직에 스며든 다환방향족탄솨수소(PAHs) 같은 유해 물질을 완전 없애기엔 약간의 한계가 있답니다.국제암연구소는 훈제 염지 과정을 거친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일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는 대장감같이 소화기계 암 발생 위험이 올라가게 됩니다. 훈제 제품(오리훈제)은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답니다.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관 탄력을 떨어뜨려서 심혈관 질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현재 섭취 중인 계란 3개, 두유 1팩 단백질이 약 25~30g 내외로 성인 권장량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서 추가 섭취는 좋습니다. 훈제 제품은 주 2~3회 이내로 제한을 해보시고, 나머지는 생닭가슴살을 삶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적당한 온도에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퍽퍽한 식감이 고민이시면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된 제품이나, 직접 조리시 우유/청주에 재워두었다가 낮은 온도에서 익히는 방법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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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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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씨앗을 삼키면 몸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과일, 씨앗이 소량을 삼키시더라도 우리 몸 장기에 별 무리를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수박, 참외, 포도와 같은 작은 씨앗이 위산에 녹지 않는 딴딴한 외피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양소로 흡수되지는 않으나 소화 기관을 통과해서 대변으로 그대로 배출이 된답니다.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장운동에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사과, 체리, 살구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분해시에 독성(시안화물)을 생성할 수 있답니다. 허나 이게 씨앗을 잘게 씹어서 다량 섭취를 했을 때의 문제이고, 통째로 삼킬 경우에는 단단한 껍질이 내부 독소의 방출을 막아서 그대로 배출이 되니, 중독 위험은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유의사항으로 영유아, 소화기 질환자는 꼭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식도가 좁아 씨앗이 걸리거나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게실염이나 심한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 드물게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실수로 몇 알 삼키는 것은 건강에 지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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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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