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사람의 면역 체계는 꽃가루나 땅콩 같은 무해한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스스로를 공격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인체의 면역 세포가 무해한 물질을 만나서 어떤식으로 항체를 형성하고 염증 유발 물질을 분비하는지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알레르기는 인체를 방어해야할 면역 체계가 위험한 착각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꽃가루, 땅콩, 계란같은 물질은 인체에 무해하지만, 특정 사람의 면역 체계는 이를 바이러스같은 위험한 침입자로 오인을 합니다. 그래서 인체는 방어 무기인 IgE(면역글로불린 E)라는 특수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게 된답니다.이후에 해당 물질이 다시 들어오게 되면 미리 대기하던 IgE 항체가 체내의 비만세포를 자극하고, 여기서 히스타민같은 화항 물질이 상당히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런 히스타민이 콧물, 가려움증, 호흡 곤란의 과격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결국에 면역 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한다기보다는, 과잉 방어 과정에서 내 몸까지 피해를 입는 사고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사람에게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결합했기 때문이랍니다. 부모의 알레르기 체질이 유전되는 경우도 많고, 지나치게 청결한 현대 환경이 면역 체계의 훈련 기회를 빼앗아서 오작동을 유발한다는 위생 가설도 이습니다.장내 미생물 불균형같이 다양한 요인이 더해져서 특정인의 면역 체계에만 유독 민감해지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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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이가 유독 잔병치레가 잦으면 곁에서 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도 참 무겁고 속상하시죠. 식단과 수면을 세심하게 챙기시고 비타민D, 오메가3, 프로폴리스, 유산균까지 꼼꼼히 먹이시는 것을 보니 이미 아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잘 다져주고 계십니다.현재 챙겨주시는 영양제 조합은 면역 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장 건강부터 항염, 항산화 작용까지 골고루 아우르는 좋은 구성입니다. 지금의 노력에 더해서 아이의 자생적인 면역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최우선으로 점검해 볼 부분은 호흡기 점막의 보습이랍니다. 몸의 1차 방어선은 코와 목의 점막인데 이 부분이 조금만 건조해져도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이 정말 쉽게 침투하게 된답니다. 평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서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어, 실내 온도는 22도 내외, 습도는 50-60%로 꾸준히 맞춰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적절한 야외 활동과 체온 조절 훈련도 중요하겠습니다. 영양제로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더라도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햇빛을 받으면서 뛰어 노는 것은 림프액 순환을 촉진해서 면역 세포의 활동성을 직접적으로 높여줍니다. 외출할 때는 얇은 옷에 걸칠 옷을 챙기겨서 온도 변화에 따라 아이 몸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답니다. 약간의 흙을 만지고 외부의 다양한 환경과 적절히 접촉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의 면역 시스템을 튼튼하게 훈련시키는 과정이랍니다.간과하기 쉬운 것은 정서적인 안전과 스트레스 관리랍니다. 아이들도 일상생활이나 피로감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스킨십과 마음껏 웃고 쉴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은 강한 면역제가 되겠습니다.너무 염려마시어, 지금같이 듬직하게 챙겨주시면 아이도 기초 체력이 붙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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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보톡스 맞아도 이제 안돌아와요 ㅠ
침샘 보톡스 효과가 예전 같이 않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아서 상실감과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보톡스를 자주 맞으면 내성이 생겨서 반응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이유는 잦은 구토시 역류하는 위산과 압력이 침샘을 지속적으로 과하게 자극해서 조직을 비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자극이 계속되면 어떤 시술로도 붓기를 완전하게 멈추기가 어렵답니다. 집에서 하실 수 있는 대처법으로는 부드러운 림프 맛사지가 있답니다. 귀 밑과 턱 밑 튀어나온 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감싸고 쇄골 방향으로 쓸어내리듯 맛사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여기서 침샘 조직의 염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절대 강하게 누르지 마시고 피부 겉면만 스치듯 부드럽게 문질어야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주시면 근육 긴장이 완화되고 림프 순환이 촉진되면서 붓기 감소에 좋겠습니다. 침샘 분비를 과하게 유발하는 시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그러나 이런 맛사지와 찜질은 일시적인 보조 수단이랍니다. 현재 내성이 의심되고 붓기가 멈추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나 구강내과에 방문해서 침샘 초음파를 통해서 염증같은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으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해결방식은 몸에서 보내는 싸인을 알아차리고 먹고 토하는 횟수를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랍니다.혼자서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시기 벅차시다면 섭식장애를 다루는 전문가의 심리, 의학적인 도움을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완전히 되찾으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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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SPI: 보통 Soy Protein Isolate, 분리대두단백을 뜻하며 콩에서 단백질 성분을 고도로 분리한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랍니다!일반 무가당 두유와 큰 차이는 단백질의 농축정도와 영양 구성이랍니다.SPI 성분: SPI는 제조 과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 등을 상당 부분 제거해서 단백질 함량을 높인 형태라서 제품에 따라서 1회 섭취량 25-30g 기준 단백질을 약 20g이상 섭취할 수 있답니다.두유 성분: 반면에 시중의 무가당 두유는 콩을 원료로 한 음료이기 때문에 수분 비율이 가장 높고, 한 팩을 마셔도 단백질은 보통 6-12g 정도이며, SPI 한 스쿱보다 적습니다. 대신 두유는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 탄수화물, 칼슘이나 비타민이 함께 들어있어서 식품에 더 가깝고 포만감이나 식사 보완 부분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다이어트중에 무엇이 더 좋은지는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SPI 목적 : 같은 칼로리 안에서 단백질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싶거나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시면 SPI가 더욱 효율적이랍니다. 특히나 체중 감량 중에는 총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만으로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SPI가 편리할 수 있답니다.두유 목적: 반대로 단백질 섭취량이 이미 충분하고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자연스러운 식품을 원하신다면 무가당 두유도 좋은 선택이랍니다.다이어트 자체를 위해 SPI가 무조건 우월한 것은 아니지만, 저카로리, 고단백 효율은 SPI가 더 높고, 식품으로서의 균형과 간편함은 포만감은 무가당 두유가 더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포인트는 제품 하나보다는 하루 전체 칼로리, 그리고 탄단지 구서, 단백질 섭취량을 맞추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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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2 학생이시면 지금은 체중을 빠르게 빼시는 것 보다는 성장과 학업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챙기면서 생활습관을 정리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특히나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 급식을 드시는 방식은 오히려 오후나 야간자습 시간에 허기가 심해져서 과자, 빵, 초콜릿같은 군것질을 더 찾게 만들 수 있답니다.1 ) 아침 : 아침에 시간이 없으시면 화려하게 차려 드실 필요는 없으며, 우유나 무가당 두유, 바나나, 삶은 달걀, 플레인요거트+모듬견과류+꿀 조합처럼 5분 안에 드실 수 있는 음식 한두 가지라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2 ) 점심, 석식 : 점심과 석식은 급식을 일부러 적게 드시기보다 밥, 고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골고루 드시고, 튀김이나 달고 짠 반찬은 적당량만 드시는 정도가 좋답니다.3 ) 간식 : 야자 중에 군것질이 당기실 때도 참기보다는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요거트, 스트링치즈, 단백질 음료, 삶은 달걀, 모듬견과류처럼 포만감이 오래가는 간식을 준비하시면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4 ) 운동 :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실 경우 등하교나 교실 이동 때 걷기, 계단 이용하기, 쉬는 시간에 5분씩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하실 수 있답니다.5 ) 수면 : 그리고 밤 12시를 넘어 새벽 1-2시까지 깨어 있는 생활은 식욕과 피로를 키울 수 있어서 가능한 범위에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6 ) 주의사항 : 성장기에는 굶기, 원푸드 다이어트, 무리한 탄수화물 제한은 피하시고, 체중이 정말 염려되시면 되도록 소아청소년과나 학교 보건교사 선생님에게 성장곡선과 체중 상태를 확인받으신 뒤 안전하게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7 ) BMI : 학생의 체중 관리는 성인처럼 단지 체중계 숫자만 보시면서 판단하시기보다, 키와 체중을 함께 반영한 연령별 성장곡선과 체질량지수(BMI) 백분위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성장기에는 키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체형이 달라질 수 있어서 정상 범위라면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시기보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시면서 키가 성장하도록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체형이 개선되실 수 있답니다.8 ) 간식 설정 : 그리고 시험기간이나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지시면 단 음식과 고열량 간식을 찾기 쉬워져서 군것질을 금지하시기 보다 하루 200kcal 정도로 설정해서 위에 언급드린 식품 위주로 하루에 드실 양을 미리 정해두시는 방법이 현실적이랍니다.식사 후에는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고 주말에는 걷기, 실내 자전거, 스텝퍼, 슬로우조깅, 줄넘기, 유튜브 유산소 홈트, 맨몸운동처럼 부담 없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성장기 다이어트의 목표는 단기간에 빠르게 감량하는 것 보다는 잘 먹고 잘 자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으며,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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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살생선으로 단백질 섭취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식단에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서 흰살생선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랍니다. 흰살생선은 대체로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성하면서, 닭가슴살보다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식단을 오래 유지할 때 메뉴 변화를 주기에도 좋답니다.전자레인지 조리에 추천드리기 쉬운 생선은 대구, 명태, 동태, 가자미, 틸라피아, 광어 순살이 있습니다!1 ) 대구 : 특히나 대구는 100g당 단백질이 약 17-20g 정도이면서 지방은 적고 살이 두툼해서 전자레인지에 익혀도 상대적으로 촉촉한 편이랍니다.2 ) 명태, 동태 : 명태, 동태도 역시 담백하고 가격 부담이 적어서 식단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손질된 순살 제품을 고르시면 조리가 더욱 간편하겠습니다.(추천 드립니다) 3 ) 가자미 : 가자미는 살이 얇아서 짧은 시간에도 잘 익지만 너무 오래 돌리면 퍽퍽해질 수 있어서 조리 시간을 짧게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강추 드립니다) 4 ) 틸라피아 : 틸라피아는 잔가시가 적고 담백해서 냉동 필렛 형태로 보관하면서 한 끼씩 드시기 편합니다.전자레인지 조리시 : 전자레인지로 조리하실 때는 해동한 생선 150-200g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고 물이나 맛술을 1-2스푼 정도 넣으신 뒤 뚜껑이나 랩을 살짝 덮어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700W 기준으로 약 2분 3초-4분 정도가 적당하고, 생선 두께에 따라서 중간에 한 번 확인해서 속까지 완전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리 TIP : 다이어트 중이시니 버터는 목초버터, 기버터, 아보카도유를 활용하시되, 소금은 적당히 하시고 후추, 레몬즙, 마늘가루, 허브, 청양고추를 활용하시면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구입하실 때는 양념된 제품보다는 무염, 순살, 냉동 필렛 형태를 선택하시는 것이 관리하기 편하며, 한 끼 기준 150-200g 정도, 최대 300g 이내로, 채소, 고구마,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소량으로 함께 구성하시면 균형 잡힌 고단백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위에 흰살생선을 고려하셔서, 맛있게 다이어트 식단 꾸려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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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아싿가 갑자기 홧 일어나먄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시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누워계시다가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은 친구분들 말씀처럼 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겠습니다. 이미 혈액 검사에서 빈혈이 없다고 확인하셨다면 철분 부족이 원인일 확률은 낮답니다. 따라서 철분제를 따로 찾아 드시기보다는 기립성 저혈압에 맞춘 생활 관리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약으로 단번에 고치는 병이라기보다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서 증상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질환이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밥을 잘 먹고 푹 쉬는 규칙적인 생활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증상 호전에 좋겠습니다. 식습관에서 최우선으로 신경 쓰셔야 할 부분은 충분한 수분 섭취랍니다. 하루 체중 x 30-33ml의 물을 꾸준히 마셔서 몸속 혈액량을 넉넉하게 늘려주시고, 평소 식사를 싱겁게 하시는 편이라면 적절한 염분(나트륨) 섭취를 병행하시는 것도 혈압 유지에 좋겠습니다. 그러나 과식이나 지나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식후 혈압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적당량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하루 3-4번씩 자주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자세를 바꿀 때의 습관 교정이 필수랍니다.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는 한 번에 확 일어나지 마시고, 우선 자리에 앉아서 1-2분 정도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준 뒤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을 꼭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일어나기 전 누운 상태에서 발목을 까딱거리거나 종아리 근육에 꾹 힘을 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미리 해주시면, 하체에 쏠려 있던 혈액이 뇌로 원활하게 올라가는데 좋겠습니다.만약에 이러한 생활 습관 교정 후에도 어지럼증이 심하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계속되시면, 내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기립경검사 등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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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중 가장 가성비 좋은 견과류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중장년층의 건강 관리와 가격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뛰어난 견과류는 아몬드, 호두랍니다.1 ) 아몬드 : 대중적이면서 영양 밀도가 높은 아몬드는 1kg 기준 약 1만원 초중반대로, 1kg당 2만-4만 원대에 달하는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나 고가인 잣에 비해서 가격이 2-4배 이상 저렴합니다. 성분 면에서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견과류 중에 가장 풍성해서 혈관 노화 방지와 탄력 유지에 좋고, 식이섬유와 칼슘 함량도 높아서 중장년층의 혈당 관리와 골밀도 유지에 좋겠습니다.2 ) 호두 : 아몬드와 함께 꼽히는 호두 역시 1kg당 1만원 중후반대로 가격 대비 효능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호두의 중요한 성분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ALA)으로, 체내의 염증을 줄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과 뇌세포 보호(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3 ) 땅콩 : 콩과이지만, 넓은 의미에서 견과류로 소비되는 땅콩도 1kg당 1만원 미만으로 단백질과 레스베라트롤이 풍성해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중장년층에게 추천드리는 경제적인 섭취법은 비타민E가 풍성한 아몬드와 오메가-3가 풍성한 호두를 기본 조합으로 구성해서 하루 한 줌(약 25-30g)씩 꾸준히 드시는 것입니다.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심뇌혈관 건강과 항산화 효과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최선의 가성비 식단이 되겠습니다.견과류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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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안되는 편인데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잘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밀가루 음식, 라면, 국수같은 면 종류를 드실 때 유난히 소화가 안 되셔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밥을 드실 때 문제가 없다면 심한 병이라기보다는 밀가루의 특징과 질문잔미의 소화 기능과 체질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사료됩니다.원인은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 단백질이랍니다. 글루텐은 면을 쫄깃하게 만들지만 위장 내에서 소화 효소로 쉽게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서 장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를 유발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만듭니다. 이를 글루텐 민감성이라 부르고 체질적으로 이런 성분을 잘 분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시판 국수나 라면에는 식감을 위한 첨가물이 들어가고,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겨서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소화 시간이 비약적으로 지연이 된답니다. 밥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반면에, 면 요리는 씹는 횟수가 적어서 덩어리째 위장으로 넘어가서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스트레스나 피로로 위장 운동이나 소화액 분비 기능이 조금만 떨어져도 밀가루 음식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를 큰 병으로 염려하시기보다, 위장이 밀가루를 처리하기 버거워하는 상태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밀가루 대신 쌀 소면, 메밀면, 두부면, 곤약면을 활용하시어 라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사시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오래 씹어서 넘기는 습관을 들이시면 편안해지실 거에요. 이런 노력에도 불편함이 지속되시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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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레몬맛 페트병이랑 포카리 캔 물 대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게토레이 레몬맛 페트병과 포카리스웨트 캔을 운동 없이 물 대신 매일 하나씩 드신다면, 장기적으로 체중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답니다.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우기 위해서 체내 흡수가 빠른 단순 당류를 다량 포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보통 게토레이 600ml 페트병에는 약 160kcal와 40g에 가까운 당류가, 포카리스웨트 250ml 캔에는 약 60kcal와 15g의 당분이 들어있습니다. 매일 이런 음료들을 마신다면 적지 않은 잉여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특히나 액상 과당은 포만감을 주지 않아서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안 되고,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합니다.그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게 만듭니다.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면서 물 대신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은 매일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같아서 1년이 누적되면 체중이 몇 kg정도 증량이 되실 수 있는 증량템이 될 수 있답니다..세계보건기구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이 50g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음료 하나만으로도 권장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서 건강에도 좋지 못합니다. 갈증 해소가 목적이시면 당분과 칼로리가 없는 순수한 물을 드시는 것이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을 위해서 현명합니다.그러나 저당 시리즈, 제로로 드시면 좀 더 나은 대안이 되겠으나, 그래도 순수 물을 하루 70-80%이상 가져가시고, 음료는 20-30%정도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맹물 자체를 드시는 것이 힘드시면, 물에 레몬, 자몽, 라임, 민트 같이 향을 첨가해서 드셔보시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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