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보관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은 수분, 빛, 온도에 상당히 민감해서 조금만 잘못 보관해도 금방 눅눅해진다거나 색이 보라색으로 변해서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오래두고 처음처럼 맛있게 드시려면 밀봉, 냉동 보관을 꼭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1 ) 몇 주 안에 드실 김은 밀봉이 잘 되는 반찬통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까시고, 김과 함께 과자, 영양제에 들어있던 방습제(실리카겔)를 넣어서 서늘한 그늘에 보관해 주시길 바랍니다. 키친타월이 미미한 습기까지 흡수를 해줘서 다 드실 때까지 바삭함이 잘 유지가 됩니다.2 ) 양이 많아서 몇 달 동안 두고 드셔야 한다면 냉동실에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지퍼백에 김을 넣으시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바짝 밀봉하신 뒤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색,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그러나 냉동실에서 꺼내신 뒤 바로 봉지를 열면 실온과 온도차로 수분이 맺혀 눅눅해질 수 있어서, 실온에 잠시 두어 차가운 기운이 가신 후 열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혹여나 이미 눅눅해졌다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만 돌려주시면 다시 금방 바삭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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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커피는 어떤차이가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콜릿, 커피는 모두 열대 식물의 씨앗(카카오빈과 커피빈)을 볶아서 만들기 때문에 향과 풍미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도 완전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기도 합니다.차이 1 ) 큰 차이는 열량, 탄단지 구조에 있답니다. 첨가물이 없는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영양소가 단순하기도 한데, 초콜릿은 카카오 자체의 지방(카카오 버터)과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당분으로 인해 탄수화물, 지방이 풍성한 고열량 식품이랍니다.차이 2 ) 각성 성분이 차이가 있습니다. 커피는 중추신경을 강하게 자극하는 카페인이 주를 이루면서 빠르게 잠을 깨우지만, 초콜릿에는 카페인 외에도 심장 부담이 적고 완만하게 지속적인 활력을 주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더욱 많이 들어있답니다.차이 3 ) 미네랄과 항산화 물질의 종류도 다르답니다. 다크초콜릿은 마그네슘, 철분, 아연같은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서 영양 밀도가 높지만, 커피는 클로로겐산같은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답니다.커피는 깔끔한 대사 자극제, 초콜릿은 에너지를 채워주는 영양 밀도가 있은 식품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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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의 종류는 뭐가 있을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큰 수술을 앞두고 계시다니 기력 회복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백숙, 장어 외에도 수술 전 세포 재생과 면역력을 채울 고단백, 고아미노산 중심의 보양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민어탕은 어떠실까 합니다. 소화 흡수가 부드러우면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서 원기 회복에 좋습니다. 다음은 전복 갈비탕이 있습니다. 전복의 타우린과 소고기의 철분, 아연이 만나서 면역 세포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 그리고 한우 도가니탕도 있습니다.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 콜라겐이 많아서 수술 후 상처 치유와 신체 회복을 위한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겠습니다.약국의 보생원+마그비 조합도 피로 해소에 우수한 배합이랍니다. 그러나 큰 수술 전에는 한약 성분(보생원)이나 고용량 영양제가 마취, 지혈(혈액 응고), 간 기능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는 안전한 자연식품 위주로 체력을 다지시는 것이 좋으며, 영양제같은 복용은 꼭 수술을 집도하시는 담당주치의 선생님그리고 약사 선생님에게 미리 체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수술 무사히 마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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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한 음식이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음식도 떠오르지만 신기하게도 뜨거운 음식을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부 온도가 높아지면 인체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혈액을 피부 표면으로 집중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정작 소화기관을 비롯한 몸속 장기들은 상대적으로 차가워지고 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요.여기서 찬 음식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배탈,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뜨거운 음식을 섭취하면 몸에서 땀이 배출이 되는데, 이런 땀이 피부 위에서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함께 빼앗아 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몸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 주게 됩니다.이런 원리를 선조들은 이열치열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음식은 여름철 땀으로 소실된 영양을 보충하고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완전히 시원한 음식만 드시기보다, 가끔 속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뜨거운 음식, 보양식을 복날에 맞춰서 적절히 곁들이는 균형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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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하게 먹을수있는 음식추천이요
안녕하세요, 벌써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사로서 여름철 맞춤 음식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여름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배출되니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이 많은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셔서 체온을 낮추고 갈증을 해소시키는 것이 좋답니다.2 ) 시원한 별미로는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아 영양 균형을 잡기 좋은 콩국수, 메밀의 찬 성질이 몸의 열감을 내려주는 메밀국수도 괜찮은 선택지랍니다.3 ) 찬 음식만 드시면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이열치열의 보양식도 함께 챙겨주셔야 합니다. 삼계탕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서 위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돋구며,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이 많은 장어구이, 제철 민어탕은 원기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겠습니다. 이렇게 수분 충전 식품과 고단백 보양식을 조화롭게 드시면서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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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키가 너무 작아요 아침 어떻게 챙겨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이로 바쁘신 와중에 아이들 성장까지 챙기시느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입이 짧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많이 먹이기보다, 적은 양으로도 필수 영양소를 채우는 영양 밀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현재 먹고 있는 아침 메뉴에 단백질, 칼슘만 더해주셔도 우수한 성장 식품이 될 수 있답니다.1 ) 기존의 식단에서 일반 시리얼 대신 단백질이 많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블루베리/딸기/사과를 얹어주시거나, 식빵 위에 치즈, 계란후라이, 닭가슴살 햄을 얹은 토스트를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2 ) 등교 전에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고단백 스무디를 제안드립니다. 고칼슘 우유에 바나나, 미숫가루, 꿀, 아몬드를 넣고 갈아주시면 씹기 귀찮아 하는 아이도 부담없이 칼슘,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3 ) 밥을 차리신다면 전날 밤에 잔멸치에 보크라이스, 소고기 소보루를 넣은 주먹밥을 미리 몇알 뭉쳐두시거나, 아침에 부쳐낸 달걀지단에 김을 올리고 밥을 말아 한입 크기로 자른 달걀김말이 밥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포인트는 키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을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랍니다.아침에 치즈, 우유, 멸치, 계란이라도 조금씩 꾸준히 먹이는 것이 중요하니 완벽한 한 상 대신, 아이가 잘 먹는 간편한 조합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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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우프로 뱃살 뺄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출산 후 변해버린 체형으로 예전 바지가 맞지 않으시면 정말 스트레스가 크시죠.. 조금만 먹어도 배가 툭 나오는 것 같아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훌라우프는 뱃살을 빼고 라인을 되찾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은 됩니다만, 식습관 교정이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과학적으로 특정 부위의 지방만 태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훌라우프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전신 체지방을 소모하고, 복부 주변의 속근육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출산 후 늘어난 배는 지방에다가 임신 과정에서 느슨해진 코어 근육 때문이기도 한데, 훌라우프 회전 운동이 이런 속근육들을(특히 복횡근) 조여주어서 배를 한층 납작하게 만들어줍니다.그러나 너무 무거운 지압용은 골반,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가벼운 무게로 시작해 하루 20분씩 좌우 균형을맞춰서 꾸준히 돌려보시길 바랍니다.대신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를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식단 관리만 병행하셔도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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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집에서 밥 해먹는 비율이 얼마나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외식 물가가 너무 고공행진을 하다보니 저 말고도 많은 분들도 외식과 배달을 줄이고 집밥으로 돌아서는 추세입니다. 국내 조사를 보면 일주일 기준 보통 집밥 60%, 외식 25%, 배달 15%정도의 비중을 유지한다고 합니다.저 같은 경우 집밥 80%, 배달 15%, 외식 5%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무작정 장을 보면 식재료 값이나 노동력 대비 오히려 돈이 더 드는 느낌을 받기도 하나, 가공식품이나 밀키트 비중을 낮추고 원물 식재료 중심의 요리를 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집밥이 정말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식비를 줄이는데 정말 효과적인 방법은 일주일 식단을 미리 짜고, 식재료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장을 보기 전에 냉장고 재고조사를 한번 쑥 훑은 후, 불필요한 중복 지출을 막고, 대량 구매한 파, 고기는 사온날 바로 소분해서 얼려두면 버려지는 식재료가 없어져서 식비가 꽤 줄어들게 되더라구요.소소하게 냉장고 파먹기 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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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있는 음식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입맛도 돋구고 영양 밀도도 꽉 잡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요즘처럼 더워지는 초여름 날씨에는 수분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보충할 수 있는 고소한 콩국수가 제격이랍니다. 콩 국물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 소화에도 정말 좋은 선택이죠.2 ) 만약에 기력 회복을 위한 든든한 고기류가 당기신다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오리구이, 향긋한 부추무침의 조합을 권해드립니다. 혈관 건강을 지키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줍니다.3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는 다양한 채소, 연어, 아보카도를 한 그릇에 담아낸 포케랍니다 ! 탄단지 균형이 좋아 몸에 부담이 없고 아삭한 식감덕에 먹는 즐거움까지 챙길 수 있겠습니다.입 가심으로는 제철을 맞은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를 얹는 그릭 요거트로 유익균과 항산화 성분까지 채워보시길 바랍니다.맛, 건강 모두 아우르는 풍성한 식사로 오늘 하루도 활력 넘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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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인데 식재료가 자꾸 남아서 버리게 돼요. 효율적인 관리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혼자 사실 때 최 우선 마주하는 난관이 바로 식재료 관리입니다! 의욕 넘치게 장을 봐도 결국에 버리는 것이 반이라 속상하셨을텐데, 몇 가지 체계적인 보관 규칙만 몸에 익혀주신다면 식비,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식재료가 상하는 원인이 바로 축축하게 고이는 수분이랍니다. 1인 가구 식재료 관리는 수분제어, 용도별 냉동에 있답니다.대파, 양파: 대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손가락 길이로 썰어 채워두시면 한 달은 싱싱하게 유지가 됩니다. 양파는 망에 두면 쉽게 물러서 껍질을 까서 물기를 닦으신 후, 하나씩 랩으로 꼼꼼히 감싸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샐러드 채소류: 금방 숨이 죽는 샐러드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채소를 담아, 맨 위를 다시 키친타월로 덮어서 뚜껑을 닫아보시길 바랍니다. 키친타월이 습도를 조절해주어 보관 기간이 2배이상 늘어나게 됩니다.장을 보실때는 매번 다듬기 힘든 마늘, 대파 일부는 아예 구매 후 썰어서 냉동 보관용으로 두시는 것이 좋으며, 냉동제품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취 도구는 밀폐력이 좋은 직사각형 밀폐용기 셋트와, 채소의 수분을 털어주는 야채 탈수기입니다.장 보기 전에 미리 일주일 치 식단을 가볍게 구상해두시는 것만으로도 충동구매, 식재료 낭비를 막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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