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용 고기(생고기, 닭가슴살) 추천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닭가슴살은 금방 물리고, 저렴한 대용량 냉동 고기득은 누린내와 질긴 식감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하죠.. 제가 몇 개 먹었던 제품중에서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2,000~2,500원대 소스 닭가슴살로는 아x닭 한입소스 스팀 닭가슴살과 오x시스 미인계 소스 닭가슴살을 추천합니다. 아임닭 제품은 1팩당, 2000원 선으로 바베큐맛 소스가 넉넉해서 퍽퍽하지 않고 한입 크기라 간편합니다. 미인계 제품 역시 할인가 2,000원 내외로 매콤로제, 할라피뇨마요같은 맛이 다양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부드러운 오븐 조리 공법이 장점이랍니다.고민이신 200g 육류의 경우, 냄새 나는 저가 대용량보다는 회전율 높은 소포장 브랜드육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고기를 원하신다면 한x스토어 오븐구이 다이어트 소고기(우둔살)를 권해드립니다. 100g씩 개별 포장된 우둔살 조리율으로, 바베큐갈릭같은 양념이 되어 있어서 전자레인지만 돌려도 잡내 없이 맛있습니다. 100g당 약 4,000원으로 생고기 손질이 부담될 때 실용적입니다.돼지고기 경우 농x안심 한돈 뒷다리살(또는 안심)이 가성비랍니다. 냉동육보다 품질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누린내가 없고, 1kg에 13,000원대(500g 소포장 단위)로 저렴합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면 덩어리 고기보다 불고기용 슬라이스나 대패 형태로 구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기가 얇아서 지방이 적은 뒷다리살의 퍽퍽함이 상쇄되고, 소금 후추 마늘만 볶거나 대파, 숙주, 굴소스를 살짝 곁들이면 데일리로 괜찮습니다.위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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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몸을 빨리 회복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음식 관리 등 실생활에서 도움이 된 경험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감기에 걸릴 때는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감기를 빠르게 이겨내는 포인트는 인체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에너지를 완전하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1) 숙면, 휴식: 실생활에서 정말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충분한 숙면과 휴식이었습니다. 평소보다 1~2시간 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무리한 활동을 피하면서 목과 몸을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2) 수분 섭취: 수분 섭취도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적당히 시원한 물, 생강차, 유자차, 모과차를 조금씩 마셔주면 건조해진 호흡기를 수분감 있게 채워주고 가래 배출을 도울 수 있겠습니다.3) 단백질, 비타민C: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감기약 복용이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한 소고기뭇국, 닭죽, 황태국, 콩나물국처럼 수분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기력 회복에 좋더라구요. 여기에 비타민C가 많은 딸기, 키위같은 과일을 챙겨주시면 더 좋습니다.실생활 팁도 있습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45~55% 정도로 맞춰서 코와 목이 마르지 않게 하고, 외출 후나 틈날 때마다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시면 목의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감기 회복은 몸이 쉴 시간을 충분히 확보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몸이 아플 때는 되도록 푹 쉬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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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를 자주 마시면 좋을까요? 건강이나 기타 측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아침 중국차를 내려 드시는 습관은 건강과 활력을 챙겨주는 정말 괜찮은 일상입니다. 복잡한 다도를 생략하더라도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은 밤새 수축된 위장을 편안하게 달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좋겠습니다.언급하신 녹차나 우롱차, 보이차같은 잎차에는 폴리페놀과 카테킨같이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 체지방 분해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산초는 찻잎이 아닌 향신로이므로 아마도 산차(야생차)나 다른 명차의 이름을 헷갈리셨을 듯합니다.아침 공복에 차를 마실 때는 약간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찻잎의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니, 위가 약하시다면 따뜻한 물을 먼저 한 잔 드시거나, 가벼운 식사 후에 차를 즐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찻잎의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빈혈이 있다면 식사 직후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국차를 고르실 때는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브랜드의 찻잎을 선택하시어, 첫물을 가볍게 우려 버리는 세차 과정을 거치시면 좀 더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체질에 맞게 꾸준히 즐기신다면 괜찮은 건강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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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맛있는 음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더운 여름철, 지치기 쉬운 날씨에는 역시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차리는게 최고입니다..! 질문자님의 화이팅 넘치는 글을 보니 저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네요.여름철 추천 별미 하면 뭐니해도 살얼음이 떠 있는 시원한 물냉면과 입맛을 돋구는 비빔국수, 그리고 서리태 콩국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속까지 정말 시원해지는 국물을 한 입 마시면 가슴 속 답답함과 여름 더위가 뚫리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그리고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떨어질 때는 이열치열로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데워주는 한방삼계탕이나 노릇하게 구운 장어구이, 새콤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초계국수 같은 영양 만점 보양식도 빠질 수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진 음식으로 속을 채워주면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원기가 다시 솟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사 후 디저트로는 잘 익어서 아삭하고 달콤한 제철 수박 한 조각이나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간 옛날 얼음 팥빙수, 소화를 돕는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을 추천드립니다.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이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고 해피하게 이번여름도 잘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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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네요~건강관리에 주위해야될듯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숨이 약간 막힐정도로 덥다 보니 몸도 지치고 입맛까지 떨어지기 쉬운 때랍니다.에어컨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것이 당연한 시기인만큼, 의식적으로 건강을 챙겨야 이런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식생활: 식생활의 경우, 덥다고 차가운 음식만 계속 찾게 되면 오히려 위장 기능이 떨어져서 식욕이 더 감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미지근한 물, 시원할 물을 수시로 마셔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시어(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같은 과일과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음식(살코기, 계란, 해산물, 두부)으로 기력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신체 활동: 신체활동에 있어서 자외선이 가장 강하고 기온이 높은 11~17시 사이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을 하신다면 해가 지고 선선해진 저녁 시간이나 이른 아침을 이용해서 가볍게 걷기 운동, 싸이클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열대야와 모기로 밖이 부담스러우시면, 실내에서 유튜브 유산소 홈트를 추천드려요.(실내 유산소 기구가 있으면 대체 가능합니다!)실내 환경: 실내에 계실 때도 에어컨 온도에 유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26~28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되도록 40~50%정도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1시간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어야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몸이 가끔 처질때가 있지만 누워있는 것 보다는 틈틈이 가벼운 실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고,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이상)을 지켜서 생체 리듬을 유지하신다면 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식사화 활동 균형 있게 관리하시어 남은 여름을 무탈하고 활기차제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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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식단이랑 운동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1단계 시작하셨군요.저도 마운자로를 4개월 투여하고, 현재는 안하고 1달 넘게 유지중에 있습니다!이런 시기에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포만감이 빨리 오니 식단과 운동을 무리없이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우선 식단은 위장 장애 예방을 위해서 1회 섭취량은 평소 절반 이하로 줄여주고, 하루 3~4회 정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식욕이 떨어져서 자칫 영양결핍, 불균형, 근손실이 올 수 있어서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매 끼니 두부, 계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끼니당 150~200g씩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하루 단백질 체중 x 1.6g이상은 챙겨주세요) 그리고 약물 작용으로 갈증을 덜 느낄 수 있으니 하루 체중 x 30~35ml정도의 수분을 의식적으로 자주 섭취를 해주셔야 탈수와 변비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의 경우 첫 1~2주는 약 적응기로 피로감이 꽤 큽니다.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약간 무기력하고 그럴거에요. 그래서 무리한 웨이트보다는 일단 하루 1~2번 식후 20분정도 가볍게 걷는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로 소화를 돕는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고 약에 적응하시면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맨몸 근력 운동, 코어 운동을 주 2~3회정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1단계, 2단계 올라갈수록, 생각보다 약효가 쎄서, 점차 먹고 싶은 생각이 날 때가 종종 있지만, 그 음식을 결국 먹다보면 평소보다 1/2도 안 되어서 바로 물려지기 때문에 식사를 영양가 있게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몸의 소화 상태와 컨디션을 잘 체크하시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량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 방지가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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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무언가 먹고싶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순간을 겪곤 합니다.몸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위통이라는 싸인으로 계속 떼를 쓰는데, 마음이나 입맛은 완전히 닫혀있어서 아무것도 입에 대고 싶지 않은 묘하고 괴로운 상태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거나 피로가 누적되어서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졌을 때, 또는 위산은 분비되는데 소화 기관의 운동을 멈춰버렸을 때 자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식사를 더 하려고 하면 뇌가 더 거부감을 느끼고 속이 얹힐 수 있습니다. 위산이 텅 빈 위벽을 자극해서 발생하는 통증만 달래주는 최소한 방어가 필요합니다.씹는 행위 자체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음료나 정말 부드러운 형태로 위를 코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듯한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300ml이상 천천히 삼켜서 위산을 희석해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만약에 그것조차 빈속에 부담스러우시다면 자극이 전혀 없는 따뜻한 우유 한 잔, 숭늉, 그리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양배추 즙, 매실차를 조금씩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씹지 않고 마시는 미음이나 부드러운 죽 한 두 숟가락도 위통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무가당 두유도 괜찮아요. 입맛이 정말 없으시다면 바나나 반 개나 플레인 요거트처럼 향과 맛이 강하지 않고 목 넘김이 쉬운 음식을 조금만 챙겨주시면 좋습니다.음식 자체가 부담되시며, 배 위에 따뜻한 핫팩이나 찜질기를 올려두어 복부 혈액순환을 돕고 위장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입맛이 없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니 위를 달래줄 가벼운 음식이나 복부를 따뜻하게 해서 통증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보통 15~30분이면 통증이 대번 해결되니 좀 더 편안해지고 긴장도 풀리면 그때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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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아기 양쪽 다리에 빨갛게 올라왔어오
안녕하세요, 염려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살펴보면, 다리에 붉고 자잘한 반점 형태의 피부 발진이 넓게 퍼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오징어 섭취로 인한 음식 알러지일 수 있겠습니다. 오징어같은 해산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랍니다.현재 아기가 발진 부위를 전혀 긁지 않고 가려워하지 않는 상태라면, 음식 알레르기보다 열꽃이나 땀띠같은 일시적인 피부 자극이거나, 가벼운 감기를 겪은 이후에 주로 나타나게 되는 바이러스성 발진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라 의학적인 진단을 직접 내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발진이 완전하게 가라앉을 때까지는 되도록 오징어 섭취를 중단하시고, 아기의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해주시어 보습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발진이 전신으로 빠르게 퍼지거나, 고열이 나고 입술이 붓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아이가 가려워하지 않고 컨디션이 좋더라도 안전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어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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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과 출생일은 아기의 발달과정에서 어떤게
안녕하세요,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들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때는 출생일(생활연령)이 아닌 교정일(교정연령)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국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표준 권장 사항이랍니다. 교정일이란 아기가 엄마 뱃속에 마저 있었어야 할 기간을 고려해서 원래 태어났어야 하는 출산 예정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나이를 말합니다.이들둥이들은 세상에 일찍 나온 만큼 신체적 신경학적으로 성장할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뒤집기, 앉기, 걷기같은 신체 발달부터 인지 및 언어 발달까지 모두 교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 이러한 교정일 기준은 아기가 생후 24개월(두 돌)이 될 때까지 적용되고, 그 이후부터는 조금 또래 아기들의 출생일 기준 발달 속도를 따라잡게 됩니다.많은 부모님들이 기다리시는 통잠(밤에 수유 없이 6~8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을 자는 시기 역시 출생일이 아닌 교정일을 기준으로 기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통잠을 자기 위해서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뇌 신경계의 성숙과 밤새 먹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위장의 용량이 충분히 확보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만삭아의 경우 빠르면 생후 100일 무렵부터 4~6개월 사이에 통잠을 시작하는데, 이른둥이 역시 교정일 기준으로 100일에서 6개월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수면 패턴이 안정되고 통잠을 잘 수 있는 신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 따라서 아기가 출생일 기준으로 100일이 지났음에도 밤에 자주 깬다고 염려하실 필요는 없으며, 아기의 진짜 나이인 교정일에 맞춰서 여유를 가지고 따뜻하게 수면 교육을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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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9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 감량을 위해서 1일 1식을 진행 중이시라면 영양소가 응축된 건강한 불포화지방 섭취가 상당히 중요하고, 질문하신 오메가3와 오메가9는 견과류와 자연 식품을 통해서 충분하게 채워주실 수 있겠습니다.1 ) 오메가-3 지방산 : 일단 뇌 건강과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가 풍성한 대표적인 견과류는 단연 호두랍니다. 호두는 견과류 중에서도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ALA)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시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지방산을 채우는데 최적이랍니다. 그리고 견과류는 아니지만 들기름, 아마씨, 치아씨드, 그리고 연어나 고등어같은 등푸른 생선도 오메가3의 우수한 식품이니 식단에 꼭 포함해 보시길 권장합니다.2 ) 오메가-9 지방산 : 다음으로 혈관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오메가9이 풍성한 견과류로는 아몬드, 마카다미아, 그리고 땅콩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몬드는 오메가9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비타민E가 풍성해서 1일 1식 공복감을 달래주는데 정말 좋고, 마카다미아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팔미톨레산과 단일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합니다.이 외에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역시 오메가9의 최고 공급원으로 샐러드에 곁들여 드시기에 좋답니다.TIP : 물론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유익하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1일 1식이라 하더라도 하루 권장량인 한 줌(약 28~30g, 호두 5~6알, 아몬드 20~23알 내외) 정도만 섭취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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