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집에서 해먹을만한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워서 영양사 입장에서, 가성비,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간편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메뉴로 원팬 토마토 달걀 볶음밥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달걀의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조리법도 상당히 간단해서, 아침이나 든든한 한끼로도 제격입니다.2 ) 조금 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면 냉동 보관이 쉬운 우삼겹, 바지락을 넣은 버섯 된장찌개를 추천드립니다. 버섯의 식이섬유와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장 전강과 포만감을 모두 채워줄 수 있습니다.3 ) 색다른 별미를 원하시면 시판 닭가슴살과 양상추를 활용한 닭가슴살 또띠아 롤이나 미역, 참기름을 볶아서 만든 미역 오트밀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은 통곡물이라 혈당 조절과 소화에 좋습니다.남은 자투리 채소를 처리하기 좋은 두부 김치까지 챙겨주시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잡힌 자취 밥상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조리가 너무 복잡해지면 금방 지치시니, 이런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채소와 단백질을 꼭 챙기실 수 있는 메뉴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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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16:8 방법, 부작용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 16:8을 처음 시작하실 때 나타나는 두통, 어지럼증이, 몸이 당분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 시작하면서 겪을 수 있습니다. 적응 증상이긴 합니다. 단식중에 수분, 전해질이 빠르게 배출되며 전해질 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공복 시간에 맹물만 마시기보다, 소금을 물 500ml에 소금 1g정도 탄 미지근한 물을 드셔주시면 증상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16시간을 채우시기보다 첫 주는 12시간으로 시작해서, 주당 1시간씩 공복시간을 서서히 늘려가시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평소에 위장이 약하실 경우 길어진 공복 시간에 위산이 분비되면서 위벽을 자극하고 위염 증상이 심해진다거나 속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단식을 깨고, 첫 식사를 하실 때 죽, 두부, 달걀찜처럼 부드럽고 덜 자극적인 음식으로 위를 먼저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첫 식사부터 맵고 짠 음식을 드시거나 폭식을 하시게되면 약해진 위장에 무리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속이 타들어가는듯한 통증, 쥐어짜는 느낌이 지속되시면 단식 시간을 다시 줄여보시거나 중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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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숙취관련하여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술을 드시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알코올이 1차로 분해될 때 생성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상당히 강해서 두통, 메스꺼움, 근육통을 유발하는 숙취의 원인이 맞습니다. 이런 원리를 알면 왜 물과 당분이 필요한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알코올은 뇌의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서 몸속 수분과 과하게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한 탈수 증세가 혈류량을 줄이고 뇌 조직을 약간 수축시켜서, 두통을 악화시켜, 물을 많이 마셔서 독소를 희석하고 수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간이 알코올과 독소를 분해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느라, 밤새 정상적인 포도당 합성 업무를 멈추게 됩니다.이 때문에 다음날 아침 뇌와 신체에 공급될 에너지가 고갈되며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에 빠지면서 피로감,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겟습니다. 여기서 꿀물, 이온음료, 토마토주스같이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보충되며 신진대사가 회복되고 숙취가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효율적인 숙취 해소는 물을 통한 수분 공급, 당을 통한 에너지 충전이 모두 이뤄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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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에 압력밥솥으로 밥 하는방법
안녕하세요,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고 찰진 밥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쌀은 미리 불려두시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백미 기준으로 여름철에는 20분, 겨울철에는 30분 정도 찬물에 불려두시면 쌀알 속까지 수분이 스며들면서 부드럽고 통통한 밥이 된답니다. 불린 쌀은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신 후, 쌀과 물의 비중을 1:1정도로 맞춰서 압력솥에 안치시면 되겠습니다.중요한 불 조절, 시간은 강불 > 약불 > 뜸들이기 순서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뚜껑을 잘 잠그고 강불로 시작을 합니다. 약 5~7분정도 지나면 내부 압력이 차오르면서 신호추가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돌기 시작하게 됩니다. 추가 본격적으로 세차게 돌기 시작할 때 약물로 줄여서4분정도 더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구수한 누룽지를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2분 정도만 더 두셔도 좋아요.그 뒤 불을 완전히 끄시고 뜸 들이기를 10~15분간 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 밥알에 수분이 고루 퍼지니 중간에 뚜껑을 여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흐른 뒤 추를 살짝 눕혀보아서 김이 완전하게 빠진 것을 확인해주시고, 뚜껑을 열어서 밥을 위아래로 훌훌 섞어주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이런 타이밍만 잘 맞추시면 실패없이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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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과 주의해야 할 상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큰 차이는 날짜를 산정하는 기준 비중에 있습니다.유통기한은 식품의 품질변화 시점인 품질유지한계기간의 60~70% 선에서 결정되어 판매가 가능한 기간을 뜻하고, 소비기한은 이를 80~90% 수준으로 늘려서 잡아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실제 기한을 의미합니다. 산정 기준이 넓어진 만큼 포장지에 표시되는 날짜 자체는 기존 유통기한보다 길어지게 됩니다.과거 유통기한 시스템에서는 기한이 조금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버퍼(여유 기간)가 있었지만, 현재 도입된 소비기한은 식품의 안전의 임계점에 가깝게 설정된 날짜랍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은 보관 상태가 아무리 좋더라도 안전을 위해서는 꼭 폐기해주시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한은 제품에 표시된 냉장이나 냉동의 보관법을 최대한 준수했을 때만 유효하니, 이미 개봉해서 공기에 노출되었거나 온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았다면 기한 전이라도 상할 수 있어요.예전같이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동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을 섭취를 하시는 것은 위험하니, 날짜를 확인해주셔서 기한 내에 소비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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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적정 수면시간은 몇시간인가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성인 여성 적정수면시간은 7~9시간이랍니다.질문자님의 9시간 수면은 이런 권장 범위의 상한선에 딱 걸치는 수준이라,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편에 속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유전적인 수면 필요량이 다른데, 현재 9시간을 주무셨을 때 피로가 잘 풀리신다고 느끼시면 질문자님 몸에 맞는 최적의 수면 시간입니다.이 상태에서 수면시간을 갑자기 6~7시간으로 줄이시면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체는 필요한 만큼 자지 못하면 수면 부채(부족한 잠이 빛처럼 쌓이는 현상)를 적립하게 됩니다. 6~7시간으로 줄이게 되면 매일 2~3시간씩 잠이 부족해지면서, 초기엔 낮 시간의 강한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가 찾아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만성 피로와 면역려 저하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수면은 쉬는 시간을 더해 뇌가 세포를 재생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필수 과정이기도 합니다. 일상 일정에 큰 지장이 없으시다면, 컨디션이 좋은 현재의 9시간 수면 패턴을 무리해서 줄이실 필요는 전혀 없겠습니다.질문자님이 느끼는 정도가 정확하며, 꾸준히 9시간을 지켜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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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을건데 오늘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배달음식을 드시다 보면 당류, 나트륨, 지방 섭취는 늘고 비타민, 식이섬유는 부족해지기 쉬워서 몸이 먼저 지치게 됩니다.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영양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즉석 현미나 귀리밥에 시판 닭가슴살 샐러드 채소를 넣고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과 구운 계란 1~2개를 얹은 닭가슴살 포케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를 가볍게 채울 수 있습니다.2 ) 시판사골육수나 코인 육수로 순두부, 달걀을 풀어서 끓여내는 따뜻한 순두부 계란탕으로,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아서 부담 없는 저녁으로 좋답니다.3 ) 불 조차 쓰기 힘드실 때는 참치캔의 기름을 적당히 빼고, 두부면, 오이, 깻잎, 상추와 함게 저당 비빔장 소스에 비벼드시는 두부 비빔면을 추천드립니다. 삶은 계란도 곁들여주시면 더 좋습니다.정말 잘 아시겠지만, 자취 생활중에 건강을 챙기는 포인트는 요리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정제되지 않은 영양소를 더하는 것입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하셔서, 맛있는 저녁 식사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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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을 까요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배가 많이 고프실 때는 역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는 고기 메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소울푸드인 매콤달콤한 제육볶음 쌈밥이나, 진한 고기 국물이 있는 순대국밥을 추천드립니다. 흰 쌀밥을 바로 비우기에 이만한 메뉴가 없긴 합니다. 만약에 조금 더 기름지고 바삭한 메뉴를 선호하신다면 수제버거 셋트, 아니면 돈가스정식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좀더 깔끔하면서 특별한 맛을 원하시면 시원한 메밀소바, 모둠 초밥 셋트, 매콤한 양념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잡아주는 쭈꾸미 볶음 비빔밥은 어떠실까 합니다.탄수화물 충전이 시급하시다면 매콤한 떡볶이에 바삭한 모듬 튀김을 챙겨주는 분식 조합도 좋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메뉴를 고르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점심은 허기진 만큼 영양가 높고 맛있는 것으로 든든하게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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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아침에 감을까요? 밤에 감을까요?
안녕하세요, 단발머리시라면 아침, 밤 사이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밤에 감는 편입니다.두피 건강과 아침 시간 절약을 위해서는 밤에 감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미세먼지, 노폐물, 유분을 씻어내지 않고 자면 두피 트러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밤에 감았을 때 머리가 사방으로 뻗치고 눌리는 원인은 모발이 완전하게 마르지 않은 상태로 누웠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은 수분이 마르면서 형태가 고정되는 성질이 있어서 두피와 모발 속까지 100% 완전히 말리신 후 주무시면 다음날 아침 눌림 현상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아침에는 전체를 다시 감을 필요 없이, 뻗친 부위에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거나 젖은 빗으로 쓸어내리신 뒤 드라이어로 뿌리볼륨만 잡아주세요. 이런 방법이면 2~3분 이내로 깔끔한 단발을 복구하실 수 있어서 아침 외출 준비시간이 여유로워집니다.밤의 위생과 아침 여유를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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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아침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 뜨는 것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시면 하루 시작부터 진이 빠지게 됩니다..운동량도 줄이시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노력까지 하셨는데도 여전히 피곤하시다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나이탓인가 싶어서 씁쓸하실 수 있겠지만, 노화 하나의 문제라기보다 수면의 질, 생체 리듬의 변화일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같은 시간을 자도 회복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일찍 자려고 하시기보다는, 매일 같은 시간에 기상하는 규칙성을 꼭 유지해주시고, 깨시면 암막커튼을 치시고, 창문을 열어서 밝은 자연광을 10~20분정도 쬐어주시면 수면 호르몬을 억제하는 것이 세포를 깨우는데 효과적이랍니다.운동량을 줄이신 것은 현명한 선택이니, 되도록 1주일간은 고강도 운동 대신, 가벼운 식후 산책,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시길 바랄게요.노화보다는 현재 몸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상이니,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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