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먹으면 자주 배가 아픈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일반 콜라를 드실 때는 괜찮은데 제로 콜라를 드실 때만 유독 배가 아프시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그 이유는 제로 콜라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와 당알코올 성분 때문이랍니다.제로음료, 대체당 기능: 제로 음료에는 주로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같은 대체당이 사용되는데, 이런 성분들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하게 소화가 되거나, 흡수가 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그대로 내려가게 된답니다.대장에 도달한 대체당은 장내 미생물들에 의해서 분해가 되고, 발효가 되면서 뱃속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주변의 수분을 장 안으로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장을 자극하고 복부 팽만감, 가스 참, 잦은 복통을 유발하면서 심하면 설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일반콜라, 설탕, 액상과당 기능: 반면에 일반 콜라에 있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은 소장에서 쉽게 분해되고 흡수되니 대장까지 내려가서 발효될 일이 없기 때문에 배가 아프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환경과 감미료를 소화하는 능력이 달라서 질문자님이 유독 대체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실 수 있답니다.제로 콜라를 드신 후에 자주 복통이 느껴지신다면 아무래도 인공 감미료로 인해서 설사를 유발하고, 장에 부담을 느끼시는 것이니 섭취량을 1/2 이하로 줄이시거나 아예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제로 콜라 대신 위장에 부담이 덜한 맹물,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루이보스티 종류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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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을좋아하는대도라지요리을못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도라지를 좋아하시는데 요리법을 몰라 고민이시겠습니다..!도라지 효능: 도라지는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며 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성해서 호흡기 건강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면서, 기침, 가래, 천식 완화에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기본적인 도라지나물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1) 도라지 요리의 포인트는 바로 쓴맛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단 깐 도라지에 굵은소금 한 숟가락과 물을 약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쓴맛은 빠지고 식감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충분히 주무른 뒤 물에 여러 번 헹궈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시면 되겠습니다.2)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서 1분 정도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꽉 짜줍니다.3) 이제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도라지를 넣어서 중불에서 볶기 시작합니다. 4) 여기서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약간 넣고 함께 볶아서 향미를 더해줍니다.5) 도라지가 나른해지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감칠맛을 위해서 다시마 육수나 물을 두세 숟가락 넣어 촉촉하게 볶아줍니다.6) 수분이 거의 날아가고 간이 잘 배어들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하시면 되겠습니다.만약에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희망하실경우 데친 도라지에 고추장, 식초, 설탕을 넣어서 도라지무침으로 응용하셔도 맛있답니다.건강에 좋은 도라지를 활용해서 맛있는 반찬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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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아침에 싸는게 조아요? 밤이 조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갑자기 떠오른 궁금증이시지만 일상 건강과 관련된 좋은 질문입니다. 아침에 변을 보는 것을 좀 더 이상적으로 꼽습니다.아침 변: 자는 동안 소화기관도 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위대장 반사라는 장운동이 정말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반사 작용덕에 밤새 장에 모여 있던 배설물이 가장 자연스럽고 수월하게 배출되고, 아침에 장을 비우면 하루종일 속이 편안하고 가벼운 상태로 일과에 집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야간 변: 그렇다고 밤에 변을 보는 것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저녁 식사 후 소화가 끝난 밤에 배변을 하면 장이 비워진 편안한 상태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바쁜 아침에 화장실 갈 여유가 없어서 쫓기듯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마음이 여유로운 밤 시간에 느긋하게 화장실을 가는 것이 장 건강과 정신 건강 모두에 이로울 수 있답니다.아침이냐 밤이냐 하는 시간대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일정한 배변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쾌변을 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이 바로 질문자님에게 맞는 정답이 되겠습니다. 억지로 시간을 바꾸려 하시기보다 현재 자연스러운 신체 리듬을 유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속 편안하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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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진행 중인 식단, 매일 1시간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보다 많아서 체중은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이미 3kg을 감량하셨다는 것은 현재 방식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그러나 장기적인 부분에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단의 영양소 불균형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아침의 다이어트용 사과주스, 점심의 바나나, 통밀빵, 밥, 저녁의 과일은 보통 탄수화물과 당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것이 문제랍니다.!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에서 매일 1시간씩 운동을 강행하면 근육량도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점심에 드시는 김치볶음 3접시는 나트륨과 조리시 들어가는 기름으로 인해 붓기과 잉여 칼로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되도록 현재의 감량 흐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아침 사과주스 대신에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를 드시고, 점심의 김치볶음의 양을 줄이시는 대신 닭가슴살,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고단백 반찬을 추가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녁도 당분이 높은 과일의 비중을 줄여주시어 채소 샐러드에 약간의 견과류를 곁들여서 단백질, 지방을 보충해 주심녀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우수한 운동 습관을 유지하시면서 부족했던 단백질 섭취량(하루 체중 x 1.2-1.6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만 든든하게 늘려주시면 근손실 없이 탄력 있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목표하신 체중감량 성공하시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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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의 대체감미료는 직접적으로 몸에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변에서 계속 안 좋다고 말씀하시니 많이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제로 콜라의 대체 감미료가 일반 콜라의 액상과당이나 설탕만큼 몸에 직접적이고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나 WHO같이 주요 보건 기관들은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이 제로 콜라에 들어가는 대체 감미료가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간혹 아스파탐이 발감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분류되었다는 소식으로 우려하실 수 있지만, 알로에 베라나 고사리, 절인 채소와 동일한 등급이고, 매일 다이어트 콜라를 수십 캔씩 마시지 않는 이상 인체에 암을 유발할 위험이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의학계에서 우려하는 제로 콜라 부작용이 몇 가지 있습니다.1)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랍니다. 특정 대체 감미료가 장내 유익균 균형을 방해해서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대사 기능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2) 뇌의 보상 심리의 교란입니다. 혀는 강한 단맛을 느끼지만 몸에는 실제 당분과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아서 뇌가 혼란으로 식욕윽 더 자극하고 다른 고칼로리 음식이나 단것을 더 갈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곤 합니다.3) 소화기 부담도 있습니다. 평소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당알코올의 감미료 성분을 장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가스가 찬다거나 복통, 설사같은 가벼운 소화기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제로 콜라는 물처럼 완벽하게 무해한 음료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는 일반 설탕 콜라와 비교하면 덜 해롭답니다. 주변의 걱정은 인공 화합물과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비롯된 것이니, 평소 식단 관리를 하시면서 하루 한캔 정도 가볍게 드시는 정도라면 건강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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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타피오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베이킹이나 식단에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질문해주신 재료들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네 가지가 모두 체중 감량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서 각각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수분을 흡수해서 수십 배 팽창하므로 강한 포만감을 주고 배변 활동을 도와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랍니다.2) 아몬드가루, 코코넛 가루: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저탄수화물 식단에 정말 좋답니다. 그러나 아몬드와 코코넛 가루는 밀가루보다는 칼로리 자체가 높은 편이라, 키토제닉, 키토베이킹으로 활용하신다면 괜찮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날에는 양 조절은 꼭 필요하겠습니다!3) 타피오카: 타피오카는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자주 쓰이나, 카사바 뿌리에서 추출한 순수 녹말(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다이어트 목적에는 잘 맞지는 않습니다..!4) 오트 파이버: 이 외에도 다이어트에 활용하기에 좋은 대체 재료로는 오트 파이버(귀리 식이섬유)가 있답니다. 일반 귀리 가루와 다르게 순수 식이섬유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거의 0에 가까워서 식단 관리에 널리 쓰입니다.5) 아마씨 가루, 병아리콩 가루: 그리고 식물성 오메가-3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뛰어난 아마씨 가루, 단백질 함량이 높고 혈당지수가 낮은 병아리콩 가루도 괜찮은 병아리콩 가루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타피오카를 제외한 나머지 가루들은 식단에서 활용과, 키토 베이킹에도 활용하시기에 좋으니, 목표하시는 다이어트 방향에 맞춰서 잘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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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에서 먹을만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도 빵이 너무 끌릴 때,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은 장기적인 식단 유지에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가끔 사 먹는 빵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단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다행이 두 브랜드 모두 다이어터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서 선택지가 넓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기본 식사빵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제품들이랍니다. 파리바게뜨의 로만밀 식빵이나 뚜레쥬르의 통밀 샌드위치 식빵은 일반 백미 식빵보다 혈당 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식빵 외에 씹는 맛이 있는 덩어리 빵을 찾으신다면 파리바게뜨의 호밀호두빵을 추천드립니다. 빵 속에 견과류가 함께 들어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포만감과 좋은 지방까지 함께 챙기실 수 있답니다.근래는 두 브랜드 모두 건강 특화 라인을 별도로 출시해서 제품을 고르기가 더 수월해졌답니다. 파리바게뜨는 저당과 고식이섬유를 강조한 파란라벨 브랜드를 선보였고, 뚜레쥬르도 역시 Slow TLJ(슬로우 뚜레쥬르)라는 이름으로 고단백, 저당 건강빵 라인업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매자에 방문하셨을 때 이런 라벨이 붙은 제품들을 위주로 고르시면 좋겠습니다.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류를 고르실 때는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가 들어간 에그마요,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호밀빵, 베이글을 베이스로 하고 닭가슴살, 리코타 치즈, 채소가 들어간 제품을 택해보시길 바랍니다.예시로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 시리즈 중에 바질리코타 호밀샌드위치는 샌드위치 하나에 단백질이 17g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 성분이 우수한 편입니다. 위에 메뉴들을 참조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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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은 몇 가지 행동이 함께 이어지는 저만의 루틴을 따르는 것이랍니다. 일단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답답할 때는 일과를 마친 후 최우선으로 평소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두고 음악듣기로 기분을 환기를 시킵니다. 신나는 템포나, 엠비언트 장르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하루종일 팽팽했던 긴장의 끈이 조금씩 느슨해시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렇게 음악에 완전히 몰입한 채로 지체 없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합니다.보통 이어폰을 꽂고 동네 산책로를 러닝하거나, 집에서 매트나 랙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데, 땀을 흘리면서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머릿속의 부정적인 감정과 잡념들이 땀방울과 함꼐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는 상쾌함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이런식으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묵은 에너지를 개운하게 비워낸 후에는 고생한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으로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습니다.평소에 먹고 싶었던 매콤한 음식이나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밥 한끼를 천천히 먹다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다시 내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긍정적인 에너지가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듣기, 운동, 그리고 미각의 즐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런 과정이 제게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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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아내라면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틱톡커 라이트 라이브로요
안녕하세요, 요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틱톡커,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맛집을 다니면서 촬영하고 포스팅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정말 멋진 직업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외식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이 갑니다만, 매번 바깥 음식만 먹고 촬영 스케줄에 맞춰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다보면 결국 건강이 상하기 십상입니다. 좋은 콘텐츠와 높은 수익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곁에서 매일 지켜보는 배우자와 아들, 딸같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걱정은 날로 커질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화려하고 자극적인 외식 메뉴 대신 가족의 정이 담긴 따뜻한 집밥도 챙겨 드시고,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건강한 습관을 꼭 들여야만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분이 맛집 탐방으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아서 소박한 집밥을 나누는 시간은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랍니다.가족들이 잔소리처럼 걱정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주일에 며칠은 가족들과 마주 앉아 집밥을 챙겨 먹으면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되찾고 가족들의 깊은 걱정을 덜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몸과 바른 식습관이 든든하게 뒷받침되어야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도 더 반짝이며 오래도록 롱런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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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스크림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트레스로 인해서 2주째 위염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배는 고픈데 무언가를 먹으면 위가 아파서 식사량을 줄여야만 하는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답답합니다.아이스크림 위험성: 부드럽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자극이 적어서 위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시기 쉽지만, 위염이 있을 대 아이스크림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가운 온도는 위장 점막의 혈관을 수축시켜서 위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를 방해합니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에 다량 함유된 유지방과 당분은 소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하면서, 유제품도 민감해진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지금같이 위가 많이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위를 보호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권장 식품: 주로 양배추가 위염에 정말 좋은데,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U가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찐 두부, 찐 감자, 익은 바나나, 흰살생선 찜, 살코기 수육, 계란찜, 맑은 무국, 자극적이지 않는 단호박죽, 누룽지, 숭늉이 허기진 배를 달래면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조금씩 여러번에 나누어 드시고, 음식을 최대한 오래 씹어 삼키는 것이 위장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가 근본적인 원인인 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도 중요하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만큼 병원 진료도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하루빨리 편안한 속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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