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건장한콜리103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는데 하루에 최소 물섭취 권장량은 얼마일까요?
평소에도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하루에 보통 2L 정도 마시는 거 같은 데 물을 더 마셔도 될까요 아니면 적당하게 권장량에 맞춰 마시는 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30~35ml로 계산합니다. 체중이 60kg이라면 약 1.8~2.1L 정도가 권장량인데, 현재 하루 2L를 마시고 계시다면 매우 적절하게 잘 섭취하고 계신 것입니다.
물을 더 마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갈증이 나기 전에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입니다. 다만, 신장 질환이 있걱나 부종이 심하다면 과도한 수분 섭취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2L 정도를 유지하시되, 활동량이 많거나 더운 날에는 조금 더 늘리는 식으로 유연하게 조절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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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평소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매우 우수한 선택입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약 2L에서 2.5L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에는 매일 먹는 삼시 세끼 식사(국, 과일, 채소)로 섭취하는 수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물로만 채워야하는 최소 권장량은 성인 남성 1~1.5L 여성 1L 안팎입니다.
질문자님이 이미 하루에 2L 정도를 드시고 계시다면 부족함이 전혀 없는 정말 모범적인 양을 잘 섭취를 하고 계신 경우입니다. 여기서 물을 더 드셔야 할지 고민이실텐데, 특별하게 땀을 많이 흘리는 고강도 운동을 하시거나 날씨가 아주 더운 환경이 아니시라면 지금의 2L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한여름에는 여기서 500ml~1L까지 추가하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
신장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수분량에는 한계에 있어서 갈증이 없는데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양을 늘리면, 저나트륨혈증(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해 오히려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수분 측정 방식은 개인의 소변 색입니다.
지금처럼 조금씩 자주 마시되, 소변 색이 투명하거나 옅은 노란색을 띈다면 체내의 수분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뜻이니, 억지로 물을 마시는 양을 늘리시기 보다는 현재의 건강하고 좋은 루틴을 잘 유지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WHO 등에서 제시하고 있는 물의 양은 1.5~2 L 입니다.
다만, 이 양은 단순히 물만 마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커피, 음료, 식품(국 등)을 통해서 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금 2 L를 드시고 있다면
충분히 많은 양의 물을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더 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먹으면 물중독에 걸려서 현기증,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