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루에 커피 몇잔정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는 아침을 깨우기 위해서 습관적으로 하루에 딱 1잔 정도 커피를 마셨었는데, 몸의 변화를 느끼고 나서는 요즘 아예 안 먹는 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커피를 물 대신 대량으로 드시던 분들에 비하면 애초에 적은 양이었지만, 저 역시도 3~5잔 마시던 시절이 있었고, 이제는 완전히 끊고 나니 신기하게도 몸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더라구요.피부가 푸석해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카페인의 이뇨 작용이 몸속 수분을 얼마나 빼앗고 있었는지 새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여전히 피로회복을 위해서 하루 2~3잔씩 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확실히 커피를 멀리했을 때 피부 안색이 맑아지고 촉촉해지는 유익이 훨씬 큰 것 같습니다~큰 결심으로 과감하게 커피를 끊으시고 예전의 좋은 피부를 다시 되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앞으로도 유혹을 잘 이겨내시고 지금의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쭉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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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부먹이 더 맛있나요 찍먹이더 맜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부먹이 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 (담먹이라 해서 소스에 담갔다 먹는 방법도 맛나요)영양사 입장에서 탕수육의 부먹과 찍먹은 취향 차이를 넘어서 건강과 식감의 흥미로운 밸런스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우선 혈당 조절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찍먹을 추천드립니다. 소스를 따로 찍어 드시면 튀김옷 본연의 바삭함을 유지하며 소스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서 당류,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서 위장이 약하시거나 소화력이 떨어지시는 분, 혹은 치아가 약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는 부먹이 더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따뜻한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서 저작 작용을 돕고 위장에 가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결국에는 영양적으로 더 맛있는 방법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추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찍먹으로 소스 양을 제한하고 편안한 소화를 원하신다면 부먹으로 촉촉하게 즐기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정답은 없으니 몸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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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게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 뒤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습니다 ! 운동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식단 조절이 꼭 필요한데,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가 오기 쉬워서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은 음식들로 채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은 달걀, 두부, 오징어, 황태, 그릭요거트, 자연치즈, 서리태, 렌틸콩, 돼지고기 안심,뒷다리살, 오리로스, 소고기 부채살, 닭가슴살같은 고단백 식품입니다. 단백질은 소화되는데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쓰지만 포만감도 오래가서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 소비를 도와주게 됩니다. 여기에 부피에 비해서 칼로리가 거의 없는 방울토마토, 오이,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류, 해조류같은 채소를 매 끼니 총합 150~200g이상 풍성하게 챙겨주시면 배부르게 드시면서도 살을 쉽게 빼실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아예 끊으시면 민감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되, 보리, 현미, 오트밀, 곤약밥,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드는데 좋습니다. 지방은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좋답니다.(포만감 유도, 호르몬 균형, 식욕 조절)출출하실 때 간식이 당기신다면 당류가 적은 그릭 요거트에 모듬견과류 20g을 함께 드시거나 삶은달걀을 두 세알 드시면 배고픔을 달래기 좋습니다.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500ml 이상 마셔서 신진대사를 깨우고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셔주시면(하루 체중 x 30ml 이상) 노폐물 배출과 붓기제거에 효과적입니다.맛있는 음식을 지혜롭게 조합하셔서 스트레스 없이 가벼운 몸으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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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시에 간식을 든든하게 드셨다면 저녁은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추는 가벼운 식단이 좋습니다. 영양사로서 아이들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세 가지 밥 메뉴를 추천드립니다.1 ) 두부 참치 주먹밥이 있습니다. 밥양을 평소보다 줄이는 대신 으깬 두부, 기름기를 뺀 참치를 섞어 뭉쳐주시면, 탄수화물 부담은 낮추고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가득 채울 수 있겠습니다.2 ) 부드러운 야채 달걀찜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다진 당근, 호박을 넣은 달걀찜을 따뜻한 밥에 슥슥 비벼주시면 소화가 잘 되면서 늦은 간식으로 지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답니다.3 ) 감칠맛이 나는 새우 브로콜리 볶음밥입니다. 소화가 빠른 새우와 식이섬유가 많은 브로콜리를 가볍게 볶아내주시면 아이들도 잘 먹고 준비도 정말 간단합니다.세 메뉴 모두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내외로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은 평소보다는 양을 조금씩만 조절해서 아이들과 가볍고 건강하게 한 끼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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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붙는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저녁에 많이 드시지 않는데도 아침마다 얼굴이 부어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야식을 안 드시는데도 얼굴이 붓는 정말 큰 원인은 누워 있는 자세와 중력 때문입니다. 낮에는 서거나 앉아 활동해서 중력에 의해 수분이 다리쪽으로 내려가지만, 밤에 누워서 자는 동안에는 수분이 몸 전체로 골고루 퍼지면서 피부가 연하고 얇은 얼굴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게다가 수면 중에는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신진대사와 림프 순환이 저하가 되어서 얼굴에 몰린 수분이 그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그대로 고여서 붓기가 생기기 쉽답니다. 평소 베개를 너무 낮게 베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도 얼굴 쪽으로 혈류를 쏠리게 해서 붓기를 심화시키는 원인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량이 적었더라도 나트륨이 조금이라도 포함되어 있거나 반대로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하면 몸이 수분을 체내에 붙잡아두려 하면서 부을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붓기를 줄이시려면 베개 높이를 살짝 높여보시거, 잠들기 전에 가벼운 선진 스트레칭 10분, L자 다리 15분으로 순환을 도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짠 음식은 양 조절을 해주시되 나트륨은 하루 2,000mg 이하로 제한을 해주시고, 수분은 체중 x 30ml 정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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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올리브유 1회 분량 섭취분이 따로 포장돼서 나오던데 공복에 올리브유 먹으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미 오메가3를 잘 챙겨 드시고 계시네요 !오메가3는 필수 다가불포화지방산이고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주성분이라서, 서로 몸에서 하는 역할이 달라서 함께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나 가열하지 않은 생기름을 공복에 먹으면 몇 가지 효능이 있습니다.[올리브유 효능] 주 효능은 변비 완화입니다. 기름이 장 점막을 유연하게 감싸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공복 상태에서는 올리브유의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물질이 더욱 흡수가 잘 되어서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좋고, 포만감을 형성해서 아침 식사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후라이를 할 때처럼 가열할 때보다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소가 완전히 유지되므로 요즘 소포장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입니다.그러나 모두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한 숟갈에 약 100kcal로 열량이 높아서 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담석증같이 쓸개(담낭)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공복에 지방 성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심한 설사나 복통,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TIP : 처음에는 5ml부터 시작하셔서 몸의 증상을 살펴보시다가 15~20ml까지 서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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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메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주말 저녁 3인 가족의 특별한 외식을 위해 입, 눈이 모두 즐거운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비주얼도 좋은 우대갈비나 짚불 우대갈비 전문점을 추천드립니다. 커다란 갈빗대에 붙은 두툼한 고기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어서 대접받는 기분을 내실 수 있으며, 마지막에 갈빗대에 붙은 살로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3인이 즐기기 딱 좋답니다.고기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시면 화덕피자와 생면 파스타를 파는 이탈리안 다이닝은 어떠실까요? 화덕에서 갓 구운 쫄깃한 피자 한 판과 각자 취향에 맞춘 라자냐나 뇨끼를 챙겨주시면 주말의 여유로운 감성을 채우기 좋답니다.매콤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통문어, 전복이 올라간 눈꽃 치즈 해물찜이나, 이색적인 랍스터 바베큐 플레이터를 추천드립니다. 큰 쟁반 가득 나오는 해산물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시원한 음료나 맥주를 한잔 곁들여주시면 한 주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특별한 주말 저녁이 될 것입니다.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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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쉽고 효율적으로 하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극단적으로 굶으시고 몸을 혹사하며 살을 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몸도 마음도 지쳐서 오래 버틸 수 없으며 요요가 오기 쉽답니다. 이제는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효율적인 관리로 패러다임을 바꾸셔야 합니다.식사는 아침, 저녁을 굶지 마시고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세끼 규칙적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는 그릭요거트+블루베리+견과류 조합이나 삶은계란과 사과 조합으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활동량이 많으시면 통곡물빵에 아보카도, 닭가슴살 슬라이스, 계란후라이 조합도 괜찮습니다. 점심, 저녁은 일반식을 하시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인스턴트, 술, 야식은 꼭 피해주시길 바라며, 밥은 고구마, 단호박, 보리, 현미,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로 2/3공기를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운동은 매일 탈진할 때까지 하시기보다 주 3~4회 정도 30~50분정도 짧고 굵은 근력 운동에 인터벌 트레이닌을 통해서 기초대사량을 효율적으로 높이는 편이 이득이랍니다. 여기에 하루 2~3L 물 마시기와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더해주시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 식욕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됩니다.무리하게 진행하시기보다, 일상에 건강한 습관을 하나씩 덧입힌다는 느낌으로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이번에는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목표 체중을 달성하고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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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튤라 키우고 있는데 돼지고기 피딩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돼지고기는 타란튤라에게 주의해서 급여해야 하는 식품입니다. 타란튤라는 야생에서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돼지고기의 지방이 많은 부위는 소화하기 어렵고 장이 막히는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영양 보충을 이유로 급여를 희망하신다면 주의사항과 방법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양념과 비계가 전혀 없는 순수한 생살코기만 사용해주시고, 타란튤라의 등갑 크기보다 작게 잘라서 핀셋으로 입 아로 앞에 살짝 놓아주는 방식으로 피딩해주셔야 합니다. 걱정이 되실만한 냄새 문제를 해결하시려면 시간 제한이 정말 중요합니다. 돼지고기는 사육장 내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부패를 해서, 타란튤라가 먹고 남은 찌꺼기는 최대 2~3시간 이내에 꼭 수거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기 즙이 바닥재에 스며들면 악취와 함께 초파리, 세균이 번식해서 오염된 바닥재도 즉시 걷어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생 관리를 틈틈히 해주신다면 돼지고기 급여를 자주 해주셔도 좋으나, 여건이 되지 않으시다면, 타란튤라의 건강과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위해서 돼지고기 급여는 가끔 특식으로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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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게 간식 참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식을 참는건 다이어트 과정에서 큰 고비이자 스트레스라 그 힘든 마음 이해가갑니다.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간식을 아예 끊으려고만 하면 뇌는 더 강한 결핍을 느껴서 나중에 걷잡을 수 없는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두 가지 아이디어, 그러니까 다이어트 간식을 활용하는 것과 드시는 횟수를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을 현명하게 병행하시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올바른 정답입니다.입이 심심하실 때는 참기보다는 방울토마토, 황태구이, 서리태 볶음, 구운 달걀, 스트링치즈, 곤약젤리나 당류가 적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으로 대체하셔서 씹는 욕구를 부드럽게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동시에 평소 간식을 찾던 빈도를 하루 세 번에서 두번, 점차 한 번으로 줄이시며 몸과 뇌가 새로운 식습고나에 적응할 여유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간식이 격하게 당기실 때는 몸이 수분을 원해서 보내는 가짜 배고픔일 수 있어서, 무가당 탄산수나 미지근한 물, 보리차, 페퍼민트차를 충분히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10분간 주의를 환기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식욕 관리가 잘 안되실 때 평소에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드시고 계신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지는 않은지, 단백질을 하루 체중 x 1.6g정도는 챙기고 계신지 점검이 필요합니다.질문자님에게 편안한 속도로 차근차근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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