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로 만든 과자들은 왜 그렇게 단단할까여?
안녕하세요, 귀리로 만든 과자, 특히나 말씀주신 테이츠 베이크샵의 오트밀 쿠키가 유독 단단하게 느껴지셨군요!테이츠는 원래 얇고 바삭한 식감을 시그니처로 만드는 브랜드라 더 그렇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귀리 과자가 단단한 이유는 귀리 자체에 식이섬유가 정말로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귀리의 섬유질이 수분을 단단하게 붙들고 있는데다, 수분을 바짝 날려서 구워내면 밀도가 높아져서 식감이 묵직하고 단단해집니다.이렇게 단단한 과자는 따뜻한 우유, 커피, 홍차에 살짝 담갔다 드시면 사르르 녹아내려서 정말로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아니면 지퍼백에 넣고 잘게 부수어서 요거트나 샐러드, 아이스크림 위에 시리얼처럼 토핑으로 얹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을 위해서 고르신 만큼 귀리는 영양이 풍성한 슈퍼푸드랍니다. 특히나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을 완만하게 다스려 준답니다. 일반 곡물에 비해서 단백질, 비타민B군, 철분같은 미네랄 함량도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관 건강에도 이롭답니다.치아 상하지 않게 부드러운 음료에 콕 찍어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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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도 당 많고 다이어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시리얼을 좋아하시는군요! 보통 달콤한 시리얼류는 다이어트에는 별로 좋지 않은게 맞답니다. 대부분의 시리얼은 정제된 탄수화물과 높은 당류로 이루어져 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을 쉽게 축적시키기 때문입니다. 보통 아침 대용으로 당이 높은 시리얼을 먹으면 소화가 빨라서 금방 허기가 지고,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저녁 식사 후 후식으로 먹는 습관이랍니다. 이미 저녁밥으로 에너지를 섭취했는데, 밤 시간에 당분과 칼로리를 추가로 넣으면 소비되지 못하고 그대로 지방으로 쌓이기 때문입니다.시리얼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종류와 습관을 바꾸셔야 합니다. 설탕 범벅인 제품 대신 당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 시리얼, 오트밀, 무가당 그래놀라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우유도 일반 우유 대신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아몬드유를 곁들이면 훨씬 가벼워진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저녁 후식으로 먹는 습관은 과감히 버리고, 되도록 아침이나 낮에 딱 정량(30~40g)만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입니다. 맛있는 시리얼, 조금만 바꾸시면 건강하고 날씬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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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고 찬바람으로 말리면 곱슬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찬바람으로 말린다고 곱슬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찬바람은 모발 큐티클을 닫아서 부스스함을 줄여주게 됩니다.그러나 열로 모양을 잡지 않고 찬바람만 쐬게 되면 반곱슬 성질이 그대로 살아나서 곱슬거린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습기와 땀에 머리가 휘는 것은 모발이 수분을 흡수해서 원래 구조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면 수분의 차단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머리를 감고나서 물기가 있을 때 헤어 오일을 발라서 보호막을 씌워보시길 바랍니다. 말릴 때는 따뜻한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쐬면서 손가락이나 빗으로 모발을 살짝 당기듯이 펴며 말려줍니다. 80% 쯤 마르고 나면 찬바람으로 바꾸어서 열을 식히면서 그 상태를 고정해 주시길 바랍니다.이런 단계가 차분함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고데기를 쓸 때도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해야하며, 외출 전에 습기 차단 에센스나 가벼운 스프레이로 마무리 해주시면 땀이나도 쉽게 풀리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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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온후 갑자기 살이 3kg이 쪗는데 내일부터 어떤식으로 운동하는게 좋을지..
안녕하세요, 여행 후 갑자기 늘어난 3kg은 진짜 체지방이 아닌 대부분 글리코겐과 수분, 나트륨으로 인한 부종이랍니다. 여행지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이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과 간에 저장되는데, 이때 글리코겐 1g당 약 3g의 수분이 함께 결합하기 때문에 체중이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가짜 살이 진짜 지방으로 합성되기 전인 2주 골든타임 안에 글리코겐을 고갈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추천드리는 확실한 루틴은 제안하신 간헐적 단식(16:8) 을 결합한 아침 공복 유산소와 전신 근력 운동이랍니다. 공복 상태에서 30~40분간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가벼운 조깅)을 하시면 인슐린 수치가 낮은 상태여서 체내의 글리코겐과 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푸쉬업, 풀업, 딥스, 플랭크 같은 전신 다관절 근력 운동을 하루 20분만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몸의 큰 근육들을 움직여야 체내의 당질 소모 속도가 빨라지고 대사율이 올라가게 됩니다.운동 후에는 축적된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수분은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하시어, 3~5일간 정제 탄수화물과 야식을 제한하시면 무리없이 원래 체중을 회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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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5kg 감량을 목표로 하시는 질문자님을 환영합니다. 두부를 좋아하지 않으시니 조리 시간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꽉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식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는 그릭 요거트와 블루베리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유청을 제거해서 단백질이 풍성한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이 오래가며, 베리류의 식이섬유가 더해지면서 5분만에 우수한 영양식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2 ) 점심이나 저녁에는 팩으로 포장된 슬라이스 닭가슴살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신 후 시판 세척 샐러드 믹스에 올리브유, 견과류, 리코타 치즈를 조금씩 추가해주시면 칼로리는 적당하면서 단백질이 가득한 한 끼가 된답니다.3 ) 따뜻하고 든든한 탄수화물이 필요할 때는 퀵 오트밀에 물이나 무가당 아몬드밀크or오트밀크or두유or락토프리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주신 뒤, 삶은 달걀을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 입이 심심하실 때 과자 대신 먹는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서리태볶음, 병아리콩 볶음, 저염 육포, 모듬견과류도 혈당을 안정시키고 배고픔을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이 될 것입니다.이렇게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식품들을 조합해 드시면서 대사가 활발해져서 5kg감량 목표에 훨씬 빠르게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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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참는 법 있을까요..ㅋㅋ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무슨 마음인지 정말 이해가 갑니다. 원래 시동 걸리기 전에는 아예 안 먹고 버텨도, 이미 입이 터진 상태에서 중간에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기 때문입니다.입 짧은 분들이 중간에 숟가락을 툭 놓을 수 있는 것은 음식에 대한 거대한 보상이 아닌 단지 에너지 충전으로 보는데다, 배부름을 느끼는 뇌의 호르몬 신호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민감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의 뇌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최소 15~20분은 지나야 배가 부르다는 것을 인지하는데, 맛있는 것을 앞에두고 속도를 내다보면 뇌가 눈치채기도 전에 이미 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들의 감각을 따라잡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의도적인 시차를 두는 것입니다. 음식을 한 입 넣을 때마다 무조건 숟가락을 식탁에 내려놓고 20~30번씩 씹어 보시길 바랍니다. 손에 계속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쥐고 있으면 멈추기 힘들지만, 일단 내려놓으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할 브레이크 타임이 생깁니다.그리고 식사 중간에 의식적으로 물을 한 모금 마시면서 숨을 고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남기면 아깝다는 생각 대신 몸에 과하게 밀어 넣는게 더 아깝다고 생각을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처음부터 반을 남기려고 하지 마시어, 딱 세 숟가락만 남긴다는 마음으로 진행해 보시길 바랄게요.생각보다 이런 작은 식습관이 다이어트의 판도를 바꾸기도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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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기초대사량 만큼 섭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초대사량 1,111kcal는 숨만 쉬어도 쓰는 최소의 에너지가 맞답니다. 여기에 일상 활동과 운동이 더해진 총 소비량(TDEE)은 보통 1,400~1,600kcal 정도가 된답니다.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시려면 총 소비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시되, 절대 기초대사량 미만으로 드시면 안 됩니다.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보면, 요요가 100% 오는 위험한 식단은 1,000kcal 미만(기초대사량 이하) 공급입니다. 몸이 굶주림 상태로 인식해서 근육을 줄이고 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찌는 체질이 된답니다. 반면에 요요 없는 안전한 식단은 1,200~1,300kcal를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영양을 채우면서 체지방만 건강하게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정석 구간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지점은 딱 기초대사량인 1,111kcal만큼 드시는 것입니다.이 경우에는 식단만으로는 살이 더디게 빠질 수 있어서 일상 활동량이나 운동을 늘려야만 제대로 된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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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메추 추천해주세요! 면요리나 국밥류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학원이 일찍 끝난다니 생각만해도 정말 홀가분하고 기분 좋은 내일이 되겠네요! 평소 즐겨 드시는 잔치국수나 라면같은 면 요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설렁탕이나 순대국같은 국밥류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영양만점 메뉴로 닭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영양사 관점에서 보면 잔치국수나 라면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비중이 높아서 단백질이 조금 부족하기 쉽고, 국밥류는 단백질은 좋으나 채소류 섭취가 균형을 깨기 쉬운데요. 닭칼국수는 닭을 푹 고아낸 진한 육수로 국밥 못지않은 든든함을 주면서도, 고명으로 올라가는 닭고기 덕분에 단백질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여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채워줄 아삭한 겉절이 김치를 곁들이고, 국물에 대파를 듬뿍 넣어 드시면 대파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더욱 건강하고 완벽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내일 학원 끝나시고 뜨끈한 닭칼국수 한 그릇으로 행복한 보상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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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아침에 짜파게티 먹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네 당연히 가능하답니다!영양사 관점에서 볼 때 다이어트의 포인트 중에 하나는 결국에 총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 칼로리가 많은 상태(칼로리 적자)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아침에 짜파게티를 드시더라도 점심과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운동까지 병행하고 계시다면 체중은 분명이 감량이 될 것입니다.특히나 짜파게티 한 봉지에 계란후라이 2개를 추가를 하시는 것은 정말로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라면만 먹으면 탄수화물에 치우치기 쉬운데, 계란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어서 영양 균형을 잡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게다가 아침에 드시는 면 요리는 낮 동안 활동과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할 수 있어서 저녁에 먹는 것보다 체지방으로 축적될 확률이 훨씬 낮습니다.좋아하는 음식을 무리해서 참기보다, 이처럼 칼로리를 계산해 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이어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마찬가지이구요)그러나 라면 특성상 나트륨 함량, 정제밀가루, 가공유지 함량이 높으니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주시고, 아침에 부족했던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는 점심, 저녁식사 때 채소류를 통해서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현명하게 조절하시면서 꾸준히 나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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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정도가 괜찮은가여?
안녕하세요, 오전중에 마시는 커피 두 잔은 대다수의 건강한 성인에게 전혀 과하지 않고 아주 적당한 양이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으로 이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2~3(최대 4잔)잔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드셨던 두 잔은 기준치 안에서도 꽤 안전한 범위에 속했던 경우입니다. 게다가 오후 늦게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하기 쉬운데, 오전중에만 깔끔하게 즐기시는 습관은 수면 위생면에서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십니다.그러나 카페인을 분해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숫자보다는 내 몸의 반응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만야겡 오전 두 잔을 마셨을 때 유독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속이 쓰리시거나, 오후에 불안감이 찾아오는 증상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한 잔으로 줄이시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신체적인 불편함이 전혀 없는데도 단지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에 억지로 줄이시는 것이라면, 오전의 두 잔은 죄책감 없이 안심하고 즐기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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