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이 많이 쓰립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제 새벽부터 심한 속쓰림으로 밤잠까지 설치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속쓰림의 원인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며칠간 섭취하신 클렌즈 주스로 사료됩니다.클렌즈 주스는 보통 산성이 강한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서, 식사량이 줄어든 빈속에 마시면 위를 강하게 자극해서 위산 과다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위장 좋은 삶은 양배추를 드셨더라도, 생당근처럼 소화시 위장에 물리적인 부담을 주는 거친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가게 되면서 이미 민감해진 위를 더 자극했을 수 있답니다.쓰린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위를 자극하는 산성 주스와 생채소 섭취를 되도록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미음, 흰죽, 부드러운 누룽지를 조금씩 천천히 드시면서 위장을 달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위산을 희석해 주시어,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 섭취는 되도록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약국을 방문하셔서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를 구입해서 복용하시면 급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만약에 부드러운 식단으로 조절하고 약을 복용했음에도, 속쓰림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지 위산 과다를 더해서 위염 부분일 수도 있으니, 되도록 내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 진료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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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좋구 기력 회복에도 좋은 음식으로점심메뉴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더운 여름철, 땀도 많이 흘리고 기력도 쉽게 떨어져서 몸보신이 절실하게 필요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로를 물리치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점심 메뉴를 제안드립니다.1 ) 삼계탕 : 최우선으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보양식은 역시 푹 고아낸 삼계탕이랍니다. 인삼, 대추, 마늘같이 몸에 좋은 한약재와 부드럽게 익은 닭고기를 국물과 함께 떠 먹으면 이열치열로 땀이 따지면서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2 ) 장어덮밥 : 만약에 뜨거운 국물보다 정갈한 한 그릇이 끌리신다면 장어덮밥은 어떠실까요? 장어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면역력 강화와 피로해소에 좋고, 달콤짭짤한 양념이 잃어버린 입맛도 독구는데 좋답니다.3 ) 전복 돌솥밥 :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을 넣은 전복 돌솥밥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전복의 타우린 성분이 기력을 빠르게 회복을 시켜주고 소화도 잘 되어서 점심으로 부담없이 드시기에 좋답니다.4 ) 콩국수 :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한 콩국물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더위를 식혀주기도 하고, 여름철 영양분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5 ) 추어탕 :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넣어 칼슘이 많은 추어탕도 점심 한 끼로 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좋으니, 부추와 들깨가루를 충분히 넣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오늘 점심은 이 중에서 끌리는 든든한 보양식을 챙겨 드시고, 지치기 쉬운 여름날의 피로를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음식으로 건광과 활력을 되찾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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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건강하게먹으려면어떻게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과를 건강하게 드시려면 우선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드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과 식이섬유인 펙틴이 과육보다 더욱 풍성해서 사과의 영양을 완전하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씨앗에는 독성 물질이 약간 있으니 꼭 제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아침에 드시는 사과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 불릴 만큼 건강에 정말 좋답니다. 기상 후 사과를 드시게 되면, 유기산이 소화를 돕고 펙틴 성분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배변 활동에 좋으며, 당분이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서 활기찬 하루를 열어줄 수 있답니다.사과와 함께 드시면 시너지를 내는 우수한 짝꿍 음식들도 많답니다.1 ) 당근이 있습니다. 사과와 당근을 함께 드시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모두 섭취해서 장 건강을 최대화 시킬 수 있답니다.2 ) 고구마도 있답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 장에 가스가 차기 쉬운데 사과의 펙틴이 이상 발효를 막아서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3 ) 땅콩버터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곁들이는 것도 상당히 좋답니다. 견과류의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사과의 당분 흡수를 늦춰주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를 해줍니다.4 ) 무가당 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요거트의 유산균과 사과의 식이섬유가 결합해서 장 건강식이 된답니다.이런식으로 아침에 껍질째 사과를 드시면서 건강한 짝궁 식재료를 곁들여서 더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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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처럼 비가 세차게 내리고 흐린 날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면서도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식사가 좋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으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이 잘 잡힌 건강식 점심 메뉴들을 몇 가지 추천 도와드리겠습니다.1 ) 오트밀 버섯 계란죽 :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오트밀 버섯 계란죽이 있습니다. 복합탄수화물인 오트밀에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단백질을 채워줄 계란을 풀고 지방인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약간 두르면 비 오는 날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2 ) 오일 통밀 파스타 : 면 요리가 당기신다면 정제되지 않은 통밀 파스타에 새우, 오징어로 단백질을 더하시고,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로 향미와 지방을 챙긴 오일 파스타도 괜찮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요리하기가 부담되시면 배달 음식도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3 )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 따뜻한 국물을 희망하신다면 밀푀유나베나 샤브샤브를 배달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기름기가 적은 소고기와 풍성한 채소로 단백질, 식이섬유를 채우고, 마지막에 소량의 칼국수 면이나 죽을 곁들이면, 탄단지 밸런스가 완벽해집니다.배달 연어 포케도 곡물인 현미나 귀리 베이스를 선택하시면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과 아보카도의 건강한 식물성 지방을 곁들여서 포만감과 영양을 채울 수 있겠습니다.오늘 하루도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려하시어, 하나를 택해 건강한 점심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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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밥은 조금 남았고 반찬이 똑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아침에 겪으신 일은 인체의 생리적, 심리적인 반응이 함께 작용한 증상으로 사료됩니다. 밥만 남았을 때 삼키기 역겹고 토악질이 날 것 같은 이유가 침 분비의 감소와 미각의 피로도 때문이랍니다. 밥은 수분이 적고 탄수화물 위주라서 삼키려면 충분한 침이 필요한데, 반찬 없이 맨밥만 씹게 되면 입안이 뻑뻑해져서 물리적으로 식도를 넘기기 힘들어집니다.여기서 뇌는 뻑뻑한 것을 억지로 삼키려는 행동을 거부하면서 구역질 같은 방어 기제를 일으키는 것이랍니다. 반면에 짭조름한 반찬 한 조각이 입에 들어오는 순간, 강한 염분과 감칠맛이 혀의 미뢰를 자극해서 바로 침샘을 폭발적으로 분비를 시켜버립니다.이런식으로 분비된 침이 밥알을 부드럽게 윤활시켜 주면서 꿀떡 넘어가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요인도 크답니다. 식사 내내 밥의 밋밋한 맛에 익숙해져서 뇌가 지루함을 느끼고 식욕을 떨어뜨린 감각 특이적인 포만감 상태였는데, 짭짤한 자극이 주어지면 뇌가 다시 흥미를 느끼고, 연하(삼킴) 반사를 촉진하게 됩니다.짭조름한 반찬은 단지 맛을 더해 침 분비를 돕는 윤활유이며 뇌를 깨우는 스위치를 하니, 밥이 안 넘어갈 때 짭짤한 반찬을 찾는 것이 과학적인 인체의 해결 방식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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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강력한 살균·항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알리신 기능 : 마늘의 중요 성분인 알리신은 마늘을 썰거나 찧을 때 조직이 파괴되면서 알리인이라는 성분이 알리나아제 효소와 반응하면서 생성이 됩니다. 알리신의 살균과 항균 효과는 세균의 단백질 기능을 억제하고 구조를 파괴하는 유황화합물의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알리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같은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항생제와같은 역을 합니다. 그리고 혈압을 낮추는데도 기여를 합니다.>> 체내에 흡수된 알리신은 적혈구와 반응해서 황화수소(H2S)와 산화질소(NO)의 생성을 촉진을 합니다. 이런 물질들은 신호 전달 분자로 작용해서 혈관 주변의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은 줄어들어서 고혈압 예방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겠습니다.조리팁: 효과적인 알리신 섭취를 위한 조리팁은 시간차를 두는 것이랍니다. 알리신을 만드는 효소인 알리이나제는 열에 상당히 취약해서 마늘을 다지자마자 바로 불에 볶거나 끓이면 알리신이 제대로 생성되기 전에 효소가 파괴되어 버립니다. 마늘을 으깨거나 다진 후 약 10-15분 정도 실온에 그대로 방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시간 동안 효소 반응이 충분히 일어나서 알리신이 최대로 생성되고, 한 번 생성된 알리신은 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져서 이후 가열 조리를 하더라도 성분 소실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TIP : 영양 부분에 있어서는 생마늘로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매운맛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이 다지기 후 대기 방법을 활용해서 건강하게 익혀 드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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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밥 먹을 때 기본적으로 반찬은 얼마나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제가 한창 자취했을 때는, 국은 자주 생략하는 편이였고, 반찬은 메인으로 고기, 생선, 계란, 두부같은 반찬 메뉴 하나에 밥, 김, 김치로 지내기도 했습니다.평소 1-2가지 반찬에 국물 요리를 곁들여 드신다니 혼자 지내시면서도 끼니를 정말 잘 챙겨 드시는 편이라 생각합니다.1) 1인 가구: 보통 1인 가구는 요리 시간이나 남은 식재료 처리의 부담 때문에 질문자님처럼 국이나 지깨 하나에 김치, 조미김, 계란후라이 같은 기본 반찬 1-2개만 간단히 꺼내 먹거나 아예 덮밥처럼 일품요리 한 끼를 해결하는 편입니다.2) 3-4인 가구: 반면에 3-4인 이상의 다인 가구나 보편적인 한국의 가정식 백반을 기준으로 본다면 밥과 국을 기본으로 삼고 고기 볶음이나 생선 구이같은 메인 요리 1개, 그리고 김치와 나물 무침, 멸치볶음같이 밑반찬 3-4개를 더해서 총 4-5가지 내외의 반찬을 차려 먹는 적이 일반적입니다.3) 반찬 기준: 예전에는 3첩 반상이나 5첩 반상같이 식탁에 오르는 반찬의 가짓수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매번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는 것은 장보기부터 요리, 설거지,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기 때문에, 요즘은 가족 단위라도 맛있는 메인 요리 하나에 집중하고 밑반찬 가짓수를 확 줄이는 미니멀한 식단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과 식사량에 알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우수한 밥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메인 국물 요리에 정갈한 반찬 몇 가지를 곁들이시는 것만으로도 한 끼의 맛과 영양은 충분히 균형 있게 채우실 수 있으니, 식단은 이것으로 충분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잘 유지하시면서 매 끼니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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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수분 감량이 빡세요???
안녕하세요, 격투기 선수들의 수분 감량은 시합 그 자체보다 더 고통스럽고 위험하다고 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과정입니다. 10대시절 친구따라 취미로 스파링 하면서 호기심에 땀복으로 운동하고 사우나로 수분 감량 경험을 해봤는데 쉽게 할게 못되더라구요.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단기간에 체중의 5-10%에 달하는 수분을 강제로 쥐어짜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은 계체량 며칠 전부터 수분 섭취를 완전하게 끊고 땀복을 입은 채 사우나와 뜨거운 반식욕,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매는 방식을 반복하면서 몸속의 남은 물방울 하나까지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이 상황에서 겪는 고통은 단지 갈증 수준을 넘어섭니다. 피가 끈적해져서 심장에 엄청난 무리가 가고, 심한 두통, 근육 경련, 구토, 현기증이 동반되면서 뇌를 보호하는 수분까지 빠져나가서 작은 충격에도 뇌진탕이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수분 감량을 해본 선수들은 마지막 1-2kg 뺄 때는 시야가 흐려지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까지 느낀다고 합니다. 신장에 심한 데미지를 주어서 영구적인 장기 손상을 입거나 심지어 감량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이런 비정상적인 수분 소실 때문입니다.시합 전날 앙상하게 말라 코치진의 부축을 받으면서 체중계에 올라가는 선수들의 모습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 장기가 말라가는 실제 생존의 사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체급 경기 특징상 시합 당일 리바운딩(수분을 다시 채워서 체중을 회복하는 것)을 통해서 체격과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감수하는 과정이지만, 그 고통의 깊이는 일반인이 하루 이틀 물을 굶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말 그대로 뼈와 장기를 깎아내는 고통의 시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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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먹으면 효과가 있는건가요?? 추천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장이 민감해서 배가 자주 살살 아프신 경우라면 시중에서 말하는 디톡스 요법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유: 보통 장을 비운다고 하는 디톡스 주스나 제품들에는 인위적으로 배변을 유도하는 하제 성분이나 수용성 식이섬유가 고농축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장벽이 민감해져 있고, 가스가 잘 차는 분들이 이런 제품을 드시면 장이 과하게 수축하면서 평소보다 배가 더 아프거나 심한 경우 설사를 유발해서 장내 유익균까지 씻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장을 비우는 자극적인 디톡스보다는 장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장 건강을 회복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저포드맵 식단: 추천드리는 방법은 포드맵(FODMAP)이 적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며, 밀가루, 카페인, 알코올, 유제품, 생채소, 정제탄수화물, 너무 맵고 자극적인 음식, 향신채, 당분이 많은 과일 대신 쌀, 감자, 두부, 시금치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어, 조리하실 때도 맵고 짠 양념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유산균, 페퍼민트차: 그리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질문자님에게 잘 맞는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주시어, 평소 배가 살살 아프실 때는 따뜻한 페퍼민트 차를 드시면 장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억지로 비우게 되는 자극적인 디톡스 대신,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유산균을 섭취하셔서 장을 충분하게 쉬게 해주는 것이 현재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장 디톡스 방법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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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등어, 꽁치, 연어같이 등푸른생선에 풍성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은 인체의 뇌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성분이랍니다. [ DHA 기능 ] 뇌 기능 활성화와 치매 예방 부분에서 DHA는 뇌세포와 망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로 작용을합니다. DHA는 뇌 세포막의 유연성을 높이고 신경 세포 간의 원활한 연결과 신경 전달 물질의 활동을 촉진해서 기억력, 인지 능력, 학습 능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을 시켜버립니다. 특히나 노년기에 이를 꾸준히 섭취를 할 경우 뇌 신경 세포의 퇴화와 파괴를 막아주고,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면서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EPA 기능 ] 더 나아가 심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EPA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주도적인 역을 수행한답니다. EPA는 간에서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하면서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크게 낮춰주고, 혈관 벽에 들러붙어서 염증을 유발하는 산화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혈관 내 찌꺼기를 간으로 가져가서 배출하는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줍니다. 이러한 작용은 끈적해진 피를 맑게 정화하고 혈전(피떡)이 생성되는 것을 강하게 방지해서 혈액 순환을 상당히 원활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겠습니다.등푸른생선을 통한 오메가3 섭취는 노화하는 뇌세포를 젊게 유지하면서 맑은 정신을 보존하게 해주고, 찌꺼기 없는 깨끗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들어서 전신 구석구석에 풍성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효과적인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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