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떼어내고 취십이지장 수순 후 집에서 먹어야 할 식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큰 수술 후 가정으로 돌아오신 환자분과 가족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췌십이지장과 담낭 절제 후에는 소화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일상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는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하루 5~6회씩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셔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양념, 질긴 채소는 피해주시고 부드러운 죽이나 진밥, 생선, 두부, 계란, 닭가슴살같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위주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처방받으신 췌장 소화효소제는 소화를 위해서 식사중에 꼭 복용해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 20~30분씩 평지를 가볍게 걷는 것이 장 유착 예방과 회복에 좋으며, 몇 달갈 배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금물이랍니다. 가족분들은 환자분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매일 체중과 대변 상태를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만약에 38도 이상의 고열, 극심한 복통, 황달, 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수술 병원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환자별로 회복 상태가 다르니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지침을 항상 최우선으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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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았던 자기관리템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자기관리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 인스타에 뜨는 화려한 광고를 보면 정말 혹하기 쉽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SNS에서 유행하는 EMS 기기, 다이어트 젤리, 앰플등은 보조적인 역할일 뿐, 드라마틱한 다이어트를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EMS는 미세 전류로 근육을 자극할 뿐 지방을 태우지는 못하고, 젤리는 일시적인 포만감이나 배변을 도울 뿐입니다. 바르시는 앰플도 역시 병원 시술과 다르게 피부 표면에만 머물러서 체지방 분해 효과는 미비합니다.대신에 제가 진짜 효과를 본 지속 가능한 가성비 꿀템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폼롤러, 마사지 볼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와 라인 정리 포인트는 혈액 순환인데, 저녁마다 뭉친 림프를 10분씩만 풀어주셔도 다음날 붓기가 쏵 빠지게 됩니다. 괄사 맛사지기도 괜찮더라구요.2 ) 1L 대용량 텀블러입니다. 눈 앞에 두고 수분 섭취를 늘리시면 가짜 배고픔도 관리가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애용 하고 있습니다.3 ) 비타민B군, 유산균, 각종 약, 영양제를 매일 챙길 수 있는 요일별 필케이스를 추천드립니다.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 지치지 않는 관리의 원동력이 되더라구요.유행하는 고가의 기기보다는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정착시켜주는 이런 작은 아이템들이 결국 진짜 몸을 바꾸더라구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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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수술 후 과일 선물할 건데, 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 수술 후 회복 중인 분을 위한 선물이라니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자궁내막증은 염증성 질환이고 수술 직후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워서,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과일은 블루베리, 딸기같은 베리류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수술 부위의 염증 완화와 상처 세포 회복에 좋답니다. 그리고 골드 키위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키위는 비타민C가 많아서 면역력에 좋을 뿐 아니라, 천연 소화효소와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수술 후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소화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회복기 초반에는 부드러운 멜론이나 수분 함량이 높은 배도 좋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으로 기력을 보충해 주면서 위벽을 자극하지도 않아서 편안하게 드시기 좋아요.선물하실 때는 한 종류보다 염증 완화에 좋은 베리류, 소화에 좋은 과일을 고루 섞어서 박스 형태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받으시는 분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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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맛나게 무치는 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최고의 밑반찬인 오이지를 짜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무치는 중요한 포인트는 짠기 조절, 수분 제거에 있답니다. 우선 직접 맛나게 담그신 오이지 2개를 0.3cm 두께로 송송 얇게 써신 뒤, 찬물에 가볍게 헹구시고 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둡니다. 여기서 중간에 한 개를 직접 맛을 보아서 짠기가 살짝 감도는 맛있는 상태일 때 건져내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건져내신 오이지는 면보에 감싸서 물기를 최대한 힘껏 꽉 짜주어야 오이지의 아작한 식감이 살아납니다.황금 레시피의 오이지 양념 비율은 오이지 2개 기준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입니다. 여기에 남은 짠맛을 맛있게 중화해 줄 설탕 0.5큰술(또는 올리고당 1큰술)을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이제 양념이 속까지 쏙 배도록 손으로 바락바락 힘주어 무쳐내시면 짜지 않고 입맛 돋구는 완벽한 오이지무침이 완성이 되겠습니다.새콤함을 원하시면 식초 1큰술을 더해주셔도 좋습니다. 오이지 맛있게 무쳐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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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 먹는 게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메뉴 고르기 정말 귀찮고 힘들죠..!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영양사로서 영양 균형과 가성비, 그리고 매콤한 맛까지 모두 잡은 메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식으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훌륭한 제육덮밥을 추천드립니다. 매콤한 캡사이신 성분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상추, 깻잎같은 쌈 채소를 곁들여주시면 부족한 식이섬유까지 완벽하게 챙길 수 있어서 혼밥이라 배달로도 최고랍니다.양식 스타일이 당기시면 청양고추나 페퍼론치노를 넣은 매콤한 새우 토마토 파스타(아라비아따)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열을 가하면 흡수율이 높아져서 면역력에 좋고, 단백질이 많은 새우, 닭가슴살을 추가하시면 포만감도 오래 가거든요. 최근 제가 먹고 가장 만족했던 중식 메뉴는 마라반(마라 비빔)입니다. 마라탕과 다르게 국물이 없어서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으며, 청경채, 버섯, 두부피를 취향대로 듬뿍 넣을 수 있어서, 비타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있게 채우기 아주 좋답니다.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로 오늘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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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나고 1주일이 다이어트 황금기인 이유와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리 직후 1주링리 황금기인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랍니다! 생리 전에 몸을 붓게 하고 식욕을 돋우던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뚝 떨어지고, 대신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집니다. 이 덕에 신진대사가 최고조에 달해서 몸속 노폐물과 붓기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최적의 몸 상태가 된답니다. 게다가 호르몬 영향으로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도 안정되면서 식단과 운동을 통제하기가 다른 시기보다는 더욱 수월해진답니다.이 시기에 다시 감량 궤도에 오르시려면 수분 배출과 대사 극대화에 집중이 필요합니다. 우선 찐 1kg를 빠르게 걷어내기 위해 짠 음식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을 일주일간 멀리하셔서 몸속에 고여있는 수분부터 빼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하셨던 스위치온 식단처럼 클린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여기에 황금기의 넘치는 에너지를 활용하셔서 유산소 운동(슬로우 조깅, 싸이클, 스텝퍼, 로잉머신, 일립티컬)과 가벼운 다이어트 홈트를 평소보다 10~20분만 더 늘려보시길 바랍니다.신진대사가 활발하신 상태라 평소보다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되니 늘어난 몸무게를 금방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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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안에 묵은지 밖에 없어요.묵은지로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역시 묵은지 볶음밥이랍니다. 묵은지를 가위로 잘게 썰어서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다가 밥을 넣고 볶아주시면 끝인데, 여기서 집에 설탕이 있다면 반 스푼 정도 넣어서 묵은지의 강한 신맛을 잡아주는게 팁이랍니다.2 ) 기름진 부분이 부담스러우시면 깔끔한 묵은지 쌈밥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묵은지를 양념 없이 물에 깨끗이 씻어낸 뒤, 물기를 꼭 짜서 참기름을 살짝 버무려보시길 바랍니다. 씻은 묵은지 잎사귀에 밥을 한 입 크기로 올려서 감싸 드시면 아삭하고 고소해서 잃었던 입맛이 확 돕니다.3 ) 혹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묵은지 김치죽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묵은지를 볶으시다가, 물을 넉넉히 붓고 밥을 넣어서 푹 끓여내주시면 된답니다.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살짝만 맞추셔도 묵은지 자체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운동 후 비어있는 속을 뜨끈하게 채우기에 좋답니다.혼자 사시다 보면 냉장고가 빌 때가 많지만, 이런 세 가지만 활용해주셔도 우수하고 든든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에너지 충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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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괜찮은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작스럽게 식사량을 너무 줄이시면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대사량을 낮추고 배고픔 신호 자체를 끄기도 합니다. 지금 배가 안 고프신 것은 식단 관리를 떠나 몸이 굶주림에 지쳐서 대사 기능이 느려졌다는 경고 싸인입니다. 아침에 두유, 두부를 드시는 것은 단백질 보충에 좋지만, 점심을 거르다시피 하시고, 저녁에 굶다가 한 번씩 배달 음식을 드시는 패턴은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이런 불규칙한 식습관은 근육을 빠지게 만들고, 가끔 들어오는 배달 음식의 칼로리를 몸이 악착같이 지방으로 저장하게 만듭니다. 삼시 세끼를 강박적으로 모두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나, 하루 두세 번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을 공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점심에는 현미, 귀리, 보리밥(100g)에 가벼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150g이상)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주시고, 저녁에 보상 심리로 폭식하지 않도록 오후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삶은 달걀같은 간식을 200kcal정도로 미리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정말 굶는 식단은 지속이 불가능하며 요요의 지름길이랍니다.되도록 몸에 필요한 에너지(기초대사량+200kcal이상)를 규칙적으로 채워주는 건강한 식단 관리로 방향을 바꿔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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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만들 때 뜨거운 상태로 부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쌈무를 만드실 때 단축수(초절임물)는 꼭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부어주셔야 합니다!그래야 무의 매운맛이 날아가고 오랫동안 아삭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클과 원리가 완전히 같답니다. 얇에 썬 무 위에 끓인 단축수를 한 김만 살짝 날리시고 바로 부어주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질문자님 물, 식초, 설탕의 1:1:1 비중은 아주 기본적인 피클 배합이나, 쌈무로 드시기에는 신맛, 단맛이 너무 강할 수 있겠습니다. 쌈무의 은은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시려면 물 2 : 식초 1 : 설탕 1 비중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소금 0.5 정도를 꼭 넣어주셔야 간이 딱 맞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만약 이미 1:1:1로 끓이셨다면 물을 조금 더 붓고, 소금을 약간 추가해서 한번 더 끓여서 부어주시길 발바니다.완성된 쌈무는 상온에서 반나절 정도 식히신 뒤 냉장고에 넣어 다음날부터 시원하게 드시면 고기와도 찰떡궁합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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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대장에 좋은 음식을 집에서 할수 있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0대에 접어드시면서 위와 대장 건강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신 것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지혜로운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지친 소화기관을 달래고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편안한 메뉴드릉ㄹ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를 활용한 양배추 두부 버무림입니다. 살짝 데친 양배추를 잘게 썰어주시고, 물기를 짠 부드러운 두부와 함께 들기름, 통깨로 살짝 간을 해서 무쳐서 드시길 바랍니다.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까지 함께 보충하실 수 있어서 아침 식사로도 우수합니다.대장 건강을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섭취가 정말 중요한데, 이때는 단호박 버섯 스프를 추천드립니다. 찐 단호박을 우유나 두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내신 뒤, 대장 운동을 돕는 팽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주시면 장운동이 아주 활발해집니다. 단호박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장내 염증 완화에도 좋답니다.여기에 천연 소화제 역을 하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가득한 부드러운 무나물 볶음이나 위장에 부담이 없고 흡수율이 높은 토마토 달걀 볶음을 일상 식단에 번갈아 곁들이시면 더욱 좋답니다. 자극적인 양념을 줄이고 식재료 본연의 따뜻한 성질을 살린 이런 음식들로 매일 속 편하고 활기찬 하루를 채워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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