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식단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괜찮은지...
아 ...밥을 적게먹기시작 했눈데...너무 어느정도 안먹고 있어도 배가 잘 안고파오네요ㅡ그래두 삼시세끼 먹는게 좋을까요? 아침은 두유 두부 같은거먹고..점심은 집밥 해먹는편(요즘 이걸 잘 안하게되네요)..저녁은 잘 안먹다가 한번씩 배달음식류 먹는데...괜찮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너무 줄이시면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대사량을 낮추고 배고픔 신호 자체를 끄기도 합니다. 지금 배가 안 고프신 것은 식단 관리를 떠나 몸이 굶주림에 지쳐서 대사 기능이 느려졌다는 경고 싸인입니다. 아침에 두유, 두부를 드시는 것은 단백질 보충에 좋지만, 점심을 거르다시피 하시고, 저녁에 굶다가 한 번씩 배달 음식을 드시는 패턴은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이런 불규칙한 식습관은 근육을 빠지게 만들고, 가끔 들어오는 배달 음식의 칼로리를 몸이 악착같이 지방으로 저장하게 만듭니다. 삼시 세끼를 강박적으로 모두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나, 하루 두세 번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을 공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점심에는 현미, 귀리, 보리밥(100g)에 가벼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150g이상)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주시고, 저녁에 보상 심리로 폭식하지 않도록 오후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삶은 달걀같은 간식을 200kcal정도로 미리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굶는 식단은 지속이 불가능하며 요요의 지름길이랍니다.
되도록 몸에 필요한 에너지(기초대사량+200kcal이상)를 규칙적으로 채워주는 건강한 식단 관리로 방향을 바꿔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식사량을 줄였는데 예전만큼 배고프지 않아 식사 패턴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되실 수 있는데요,
지금 말씀해주신 식단을 보면 아침은 두유나 두부로 간단히 드시고, 점심은 불규칙해지고 있으며, 저녁은 거르다가 한 번씩 배달음식을 드시는 형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패턴은 장기적으로 유지했을 때는 걱정이 되는데요, 특히 점심을 자주 거르고 저녁에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쉽고, 한 번에 많은 열량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식사량이 너무 적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오히려 체중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끼를 꼭 챙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 하루 2~3번은 단백질과 채소를 포함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은 두유와 삶은 계란 또는 두부, 점심은 밥과 단백질 반찬이 포함된 일반식, 저녁은 생선이나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로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체중 감량 중이라도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근육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욕이 줄어든 상태에서 식사를 너무 거르게 되면 어느 순간 배달 음식이나 간식으로 폭식하는 패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규칙적인 식사와 단백질 섭취를 통해 건강한 식사 패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