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된 보험살리기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실효된 지 5개월 정도 되셨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밀린 돈만 낸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몇 가지 까다로운 절차가 있습니다.1. 실효된 보험 부활,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부활 가능 기간: 보통 보험이 실효(해지)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2016년 4월 이전 가입 상품은 2년인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전제 조건: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후, 보험사로부터 '해지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여야만 부활이 가능합니다.2. 어떻게 살려야 하나요? (부활 절차)5개월이나 지났기 때문에 단순히 입금만 한다고 바로 살아나지 않습니다. 아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연체 보험료 + 이자 납입: 실효된 5개월 치의 밀린 보험료와 보험사에서 정한 연체이자를 한꺼번에 내야 합니다.알릴 의무(고지 의무) 재이행: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험을 새로 가입할 때처럼 현재의 건강 상태, 직업 등을 다시 보험사에 알려야 합니다.부활 심사: 보험사는 고객님이 지난 5개월 사이 병원에 갔거나 질병이 생겼는지 심사합니다. 만약 그사이 큰 병을 앓으셨다면 부활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3. 꼭 알아두셔야 할 주의사항보장 공백: 실효 기간(지난 5개월) 중에 발생한 사고나 질병은 부활을 하더라도 보장되지 않습니다.면책 기간 재시작: 암보험처럼 '90일 면책 기간'이 있는 경우, 부활한 날로부터 다시 90일을 기다려야 보장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부분 부활 활용: 만약 5개월 치 보험료가 너무 부담된다면, 최근에는 특약 일부를 삭제하거나 가입 금액을 줄여서 부활하는 방법도 있으니 상담 시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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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하여 궁굼한점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이 상황은 '동일 질병 여부'와 '중복 입원 기간'이라는 두 가지 핵심 변수가 얽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1. 지급 금액이 부족한 3가지 핵심 이유① 동일한 사고나 질병인가요? (동일 질병 여부)만약 두 병원에서의 입원이 '동일한 질병'이나 '동일한 사고'로 인한 것이라면, 보험사는 이를 하나의 입원 기간으로 간주합니다.약관 내용: 동일한 질병으로 2회 이상 입원한 경우, 이를 1회 입원(연속된 입원)으로 보아 입원일수를 합산합니다.추측: 합산 44일인데 44만 원만 나왔다면, 혹시 가입하신 특약이 '입원 4일째부터' 지급되는 조건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44일 - 22일 = 22일분만 지급 시 44만 원) 하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아래의 '중복 기간' 문제입니다.② 두 병원의 입원 날짜가 겹치나요? (중복 입원)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A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B병원으로 전원하거나, 두 병원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고 입원 처리를 한 경우입니다.지급 원칙: 보험의 입원일당은 실제로 입원한 '날짜(Day)'를 기준으로 합니다.예시: 같은 날 A병원 퇴원, B병원 입원을 했다면 그날은 2일치 일당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1일치만 지급됩니다.만약 44일 중 상당 부분이 겹치는 날짜였다면, 실제 '순수 입원 일수'만 계산되어 지급되었을 것입니다.③ '입원 4일째부터 지급' 조건 확인옛날 보험 중에는 입원하자마자 바로 나오는 '첫날부터' 일당이 아니라, '3일 초과(4일째부터)' 나오는 담보가 많습니다.계산법: 만약 두 번의 입원을 각각 별개의 사고로 본다면, (30일 - 3일) + (14일 - 3일) = 총 38일분만 지급되어야 합니다.이 경우에는 76만 원이 나와야 하므로, 44만 원과는 수치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경우 '동일 질병 합산' 후 '일정 기간 제외' 되었을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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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가입이 고민됩니다 지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고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단체실손과 개인실손의 중복’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의 이중지출이 아까워도, '개인 실손'은 반드시 준비해두는 것이 유리하다"입니다.그 이유로 몇 가지를 들수가 있는데요1. 퇴사 후 '보장 공백'의 위험 (가장 중요)회사에서 들어주는 단체 실손은 '재직 중'에만 효력이 있습니다.건강 악화 시: 만약 재직 중에 큰 병에 걸리거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이 생기면, 퇴사 후 개인 실손을 가입하고 싶어도 인수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연령 제한: 은퇴 후 나이가 들어서 가입하려고 하면 보험료가 비싸거나 가입 자체가 까다롭습니다. 가장 보장이 절실한 시기에 무보험 상태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2. 단체 실손의 한계단체 실손은 회사가 매년 보험사와 입찰을 통해 계약합니다.보장 축소 가능성: 회사의 예산에 따라 매년 보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한도 부족: 보통 단체 실손은 개인 실손보다 보장 한도가 낮게 설정된 경우가 많아 큰 수술이나 장기 입원 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3. 이중 지출? 이제는 '중지 제도'가 있습니다!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이중지출'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이미 시행 중입니다.개인실손 중지 제도: 개인 실손을 가입한 후 1년이 지나면, 단체 실손이 유지되는 동안 개인 실손의 납입과 보장을 잠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효과: 중지 기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나중에 퇴사하거나 단체 실손이 종료될 때 별도의 심사 없이(무심사) 다시 개인 실손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실익: 즉, 젊고 건강할 때 개인 실손이라는 '보험 가입 권리'를 미리 확보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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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담보설정삭제가 무엇인지와 해도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사실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담보 삭제(부분 해지)'에 대해 답변을 정리해보면,1. 보험 담보 설정 삭제란 무엇인가요?보험 계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정 '특약(담보)'만 골라서 없애는 것을 말하며, 실무적으로는 '배서(부분 해지)'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암보험 안에 들어있는 '사망 특약'이나 '골절 진단비'만 골라서 삭제하는 식입니다.2. 삭제해도 상관없나요? 단순히 "보험료가 아깝다"는 이유로 삭제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한 번 삭제하면 부활 불가: 삭제한 담보가 나중에 필요해져도 다시 넣을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은 가입하고 싶어도 조건이 까다롭거나 없어진 '꿀 담보(예: 예전의 높은 수술비, 일당 등)'라면 신중해야 합니다.연계 조건 확인: 보험에는 '주계약'과 '의무 담보'라는 게 있습니다. 특정 특약을 삭제하고 싶어도, 그 보험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최소 비율이 있어 삭제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보장 공백: 주변에서 "과하다"고 하는 기준은 주관적입니다. 본인의 가족력이나 생활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삭제했다가 정작 사고 시 보장을 못 받는 '보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삭제 방법과 환급금 유무많은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돈' 문제입니다.삭제 방법: 1.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 전화(가장 빠름) 2. 담당 설계사를 통한 배서 신청 3. 보험사 앱이나 홈페이지(일부 담보만 가능)납입 비용 환급 여부: 결론: 그동안 냈던 돈을 다 돌려받지는 못합니다.이유: 보험료는 사고 시 보장을 받기 위해 이미 '소멸'된 비용(위험보험료)과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해지환급금: 다만, 해당 담보에 '적립 보험료'가 쌓여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한 해지환급금은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특약 삭제 시 환급금은 아주 미비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무작정 삭제하기보다는 아래 순서대로 원칙을 정해 진행 해보시기 바랍니다증권 분석이 우선"과하다"는 말만 듣고 삭제하기 전에, 현재 가입된 담보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비갱신형이고 납입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면, 지금 삭제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감액 완납 검토보험료 부담이 너무 크다면 담보를 아예 삭제하는 대신, '가입 금액을 줄이는(감액)' 방법도 있습니다. 1억 보장을 3천으로 줄이면 보험료는 낮아지면서 보장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가성비 낮은 담보부터 정리삭제를 꼭 해야 한다면, 아래 항목부터 검토하게 하세요.갱신 주기가 짧아 보험료 폭탄이 예상되는 특약보장 확률이 극히 낮은 특정 질병 사망 담보중복 가입되어 있어 실익이 적은 정액 보장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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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보험 적절여부 적절한지 질문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99년생 여성, 삼성생명 CI보험과 일당백 건강보험 유지해야 할까?20대 사회초년생 시기에 보험을 미리 준비해두신 점은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입하신 두 상품의 구성을 보면, 보장의 목적과 보험료의 효율성 면에서 짚어볼 부분이 명확히 보입니다. 1. 통합올인원CI보험 (2018년 가입): '중대한'의 함정CI(Critical Illness) 보험은 기본적으로 사망보험금이 주 목적인 종신보험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핵심 문제점: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처럼 '중대한'이라는 조건이 붙어야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줍니다. 즉, 일반적인 뇌졸중이나 암 진단 시 보험금을 받기 위한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20대 여성에게는?: 사망 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보험료를 내며 CI보험을 유지할 실익이 낮습니다. 보장 범위가 좁은 대신 보험료는 비싼 구조이기 때문입니다.2. New종합건강일당백 (2021년 가입): 갱신형 유무 확인 필수삼성생명의 건강보험 라인업 중 하나로, 수술비와 입원비 위주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체크포인트: 이 상품은 상당 부분 '갱신형' 특약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은 20대라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겠지만,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가 계속 오르며 평생 납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보장 분석: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넓은 범위의 진단비보다는 삼성 특유의 좁은 보장 범위(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심)로 되어 있지는 않은지 증권 분석이 꼭 필요합니다.3. 실전 솔루션99년생 여성분이라면 아직 건강하고 젊기 때문에 '비갱신형 어린이보험(태아보험 성인 버전)' 가입이 가능한 황금기입니다.CI보험: 주계약(사망보장)을 최소로 낮추거나, 해약 후 발생하는 환급금을 활용해 보장 범위가 넓은(뇌혈관/허혈성) 비갱신형 건강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일당백 보험: 갱신형 특약이 많다면 과감히 정리하고, 90세나 100세까지 보험료가 절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베이스를 먼저 만드세요.우선순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사망' 보장이 아니라,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암·뇌·심장 3대 진단비'와 '가성비 좋은 수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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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형보험, 갱신형 보험,종신형보험 차이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비갱신형 보험: "젊을 때 가입하는 확정 가격제"비갱신형은 말 그대로 보험료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특징: 정해진 기간(예: 20년) 동안만 보험료를 내면, 약속된 기간(예: 100세)까지 보장만 받으면 됩니다.장점: 미래의 지출이 예측 가능하고, 총 납입 보험료가 갱신형보다 저렴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추천: 어린 나이일수록 무조건 유리, 경제 활동 시기에 납입을 끝내고 노후에는 보장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2. 갱신형 보험: "필요한 시기에만 빌려 쓰는 가성비형"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매우 저렴하지만, 일정 기간(3년, 10년, 20년 등)마다 보험료가 재산출됩니다.특징: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가 가파르게 오릅니다. 가장 큰 단점은 '보장을 받는 내내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장점: 초기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여, 적은 비용으로 큰 보장 자산을 일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추천: 50~60대 이후 특정 기간에만 집중적인 보장이 필요하거나, 이미 비갱신형으로 기본 베이스를 깔아둔 뒤 부족한 보장을 저렴하게 보완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3. 종신형 보험: "언제든 한 번은 받는 가족 사랑"종신보험은 '옛날 보험'이라기보다는 보장 기간이 '사망 시'까지로 정해진 보험을 말합니다.특징: 가입 목적이 암이나 상해 치료비가 아니라,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남겨진 가족에게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이 주 목적입니다.차이점: 위 두 보험이 '살아서 받는 혜택' 중심이라면, 종신보험은 '언젠가 반드시 발생하는 사망'을 보장하므로 저축 성격과 상속세 재원 마련 목적으로도 쓰입니다.추천: 한 가정의 경제적 가장이 부재 시 남겨질 가족의 생활비를 준비하거나, 자산가들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때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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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험 고지 의무 사항에 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작년 8월/10월 폐 CT 건 (고지할 필요 없음)기존 실비보험: 이 고객은 7월에 실비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계약 전 알릴의무는 말 그대로 '가입 시점 이전'의 병력만 묻습니다. 가입 이후인 8월과 10월에 발생한 검진 및 결과는 기존 실비보험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며, 보험사에 알릴 의무(통지의무)도 전혀 없습니다.새로운 보험 가입 시: 10월에 '정상' 판정을 받았고 추가적인 치료나 투약이 없었다면, 검사 결과일로부터 3개월만 지나면 청약서상 고지 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2. 작년 4월 산부인과 건 (정확한 '날짜'가 생명)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의사의 "3개월 뒤에 추적 검사하러 오라"는 말은 청약서 질문 중 '질병 의심소견' 또는 '추가검사(재검사)'와 직결됩니다. 4월 진료일과 7월 가입일 사이의 정확한 날짜 간격에 따라 완전히 결과가 뒤바뀝니다.케이스 A: 진료일로부터 가입일이 '정확히 3개월 이내'인 경우결과: 명백한 고지의무 위반입니다. 청약서 1번 질문인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 의심소견"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케이스 B: 진료일로부터 가입일이 '3개월을 단 하루라도 초과'한 경우결과: 고지의무 위반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안전합니다.이유: 3개월이 지났으므로 1번 질문(3개월 내 의심소견)은 패스입니다. 그렇다면 2번 질문인 "최근 1년 이내에 추가검사(재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에 걸릴까요? 아닙니다. 의사가 오라고 했지만 환자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검사를 '받은 사실'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수술, 7일 이상 치료, 30일 이상 투약도 없었으므로 5년 고지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약관의 허점을 찌른 합법적인 가입입니다.3. 실비보험,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야 할까?질문자에게는 위 날짜를 확인하게 한 뒤, 아래의 실전 솔루션을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3개월이 지나서 가입한 경우: "아무 걱정 마시고 푹 주무시면 됩니다. 해지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나중에 난소 쪽으로 청구하셔도 보험사는 트집 잡을 수 없습니다."3개월 이내에 가입하여 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당장 난소나 자궁 쪽에 문제가 생겨 청구하면, 현장 조사가 나와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이 강제 해지될 리스크(가입 후 3년 이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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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실비와 비보험 처리에 대해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전산망의 허점을 이용해 비보험/현금으로 기록을 피할 수는 있지만, 의료법상 병원의 차트 자체는 남기 때문에 완벽한 삭제는 불가능합니다.추후 큰 병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다른 병원의 문진 기록이나 탐문 조사로 발각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과관계가 없어 해당 보험금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가입 후 3년 내라면 보험 자체가 강제 해지되는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합니다. 차라리 고지를 하고 부담보로 가입하거나, 유병자 플랜을 활용해 당당하고 안전하게 보장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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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이나 이혼으로 인해 요즘 혼자 독거하는 분들이 많아지던데 혼자 살면 필히 가입해야 할 보험이 간병비 보험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실손의료비 보험가장 기본이자 필수적인 보험입니다. 혼자 살면 아플 때 병원비 지출이 곧바로 생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핵심 역할: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치료비와 급여 본인부담금을 보장하여, 예상치 못한 큰 병원비 지출을 막아줍니다.2. 간병 및 치매보험1인 가구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내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게 되는 상황입니다.치매 보장: 치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약관상 임상치매척도(CDR) 1~2점의 경증 치매부터 3점 이상의 중증 치매까지 진단비와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치매보험은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 비용을 충당하는 데 필수적입니다.간병인 보장: 뼈가 부러지거나 수술을 받아 입원했을 때, 가족이 없으면 사적 간병인을 고용해야 합니다. 현재 간병인 일당은 하루 12~15만 원을 육박합니다. '간병인 지원 일당' 또는 '간병인 사용 일당' 특약을 통해 내가 아플 때 간병인을 부를 수 있는 비용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3. 연금보험 (수익형/저축성)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간병비가 해결되었다면, 그다음은 '생활비'입니다.핵심 역할: 소득이 끊겼을 때 가장 비참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해 두는 생존 보험입니다.활용 방안: 생명보험사의 단기납 종신보험을 활용한 목적 자금 마련이나, 비과세 요건(관련 세법 및 시행령 기준)을 충족하는 연금보험을 통해 국민연금 외의 확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두는 것이 1인 가구의 존엄한 노후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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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60대에도 유방암 진단을 받는 분들이 늘고 있다던데, 유방암은 1기나 4기나 진단금이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유방암 진단비의 핵심: '기수(1~4기)'가 아닌 '침윤(Invasion)' 여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방암은 1기부터 4기까지 진단비가 동일합니다. 보험금 지급 금액을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몇 기냐가 아니라,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주변 조직으로 파고들었는지를 뜻하는 '침윤(Invasion)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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