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잘 안가는데 보험료 다 해약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이제 막 보험료를 직접 납부하시게 되면서, 병원도 안 가는데 매월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고객의 증권을 분석해 온 실무자로서 가장 강력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절대 함부로 해약하지 마십시오." 그 이유를 짚어드리겠습니다.1. 보험은 '감기'가 아니라 '큰 병'을 위한 것입니다. 1년에 병원을 10번 미만으로 가신다면 아주 건강하신 겁니다. 자잘한 감기나 장염 병원비는 이미 유지하기로 하신 '실손보험'으로 전부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암보험을 비롯한 종합보험은 당장 내일 병원 갈 때 쓰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40대, 50대가 되어 암이나 뇌졸중처럼 수천만 원이 깨지는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방어막입니다.2. 어릴 때 가입한 보험은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부모님이 질문자님 어릴 때 가입해 주신 보험은 현재 판매되는 보험들보다 압도적으로 조건이 좋습니다.보험은 나이가 어릴 때 가입할수록 무조건 쌉니다. 지금 해약하고 나중에 30~40대가 되어 다시 가입하려면 지금보다 요금이 2~3배 이상 훌쩍 뜁니다.어릴 때 가입했다면 이미 부모님이 10년 이상 돈을 내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몇 년만 더 내면 '평생 공짜'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는데, 지금 해약하는 것은 거의 다 부은 적금을 이자도 없이 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3. 해약 대신 '리모델링(부분 삭제)'을 하세요! 식중독이나 자잘한 입원 일당처럼 쓸데없이 보험료만 갉아먹는 자잘한 특약들이 섞여 있어서 보험료가 비싸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보험 전체를 통째로 해약하는 것이 아니라, 암, 뇌혈관, 심장 질환 같은 '핵심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특약만 쏙쏙 골라서 '부분 삭제(감액)'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보장은 든든하게 지키면서 매월 나가는 보험료 부담은 확 줄일 수 있습니다.결론: 지금 당장 눈앞의 보험료가 아깝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배 가르지 마십시오. 해약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에게 현재 가입된 증권이 좋은 보험인지, 버려야 할 보험인지 객관적인 진단을 먼저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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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몰라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이 처음이시라 막막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팩트만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1. "요즘 단독 실비 하나만 가입 못 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오프라인(설계사를 통한 대면 가입)에서는 단독 실비 가입을 거절하거나 다른 종합보험과 묶어서 가입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비 자체가 보험사 입장에서 적자가 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설계사들이 실손 단독만 안해주는 점을 이해해 달라는 말은 안하지만, 수당이 없습니다 서명받기 위하여 하는일들 (설계안만들고 청약서 만들고 방문시 비용, 게다가 실손보험 특성상 가장 보험청구가 많은 상품입니다 ^^;;;;2. 실비는 무조건 '다이렉트(인터넷)'로 직접 가입하세요. 고객님, 실비는 전 보험사 보장 내용이 100% 똑같습니다. 이왕이면 큰 회사로 하세요 지금 당장 가장 저렴한 보험회사? 의미가 없습니다 매년 보험료가 변동이 되기 때문에 오늘 가입한 보험회사가 내년에는 가장 비쌀수도 있는게 실손보험입니다, 가입방법은 스마트폰으로 'OO화재 다이렉트'에 접속하시거나 '보험다모아'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35세이시면 월 1만 원대 초중반으로 단독 실비 가입이 100% 가능합니다.3. 35세 무보험, 다음 스텝은? 다이렉트로 실비를 무사히 가입하셨다면 가장 중요한 1차 방패는 마련하신 겁니다. 하지만 실비는 '내가 쓴 병원비를 돌려받는 것'일 뿐, 암이나 뇌졸중 등 큰 병에 걸렸을 때 당장의 생활비나 간병비를 해결해주진 못합니다.따라서 실비를 가입하신 후, 월 5~7만 원 정도의 예산 안에서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딱 이 3가지만 포함된 '비갱신형 건강보험'을 하나 추가하시는 것이 30대 보험의 정석입니다.개인적으로는 작은 수술비 하나랑 같이 실손보험을 준비하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경우 보험청구시 누구에게 그리고 이 청구는 가능한지 누구에게 할건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데요오프라인과 차이점은 담당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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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하여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30대 중반에 월 13만 원이라는 보험료, 게다가 부모님 지인 설계사를 통한 가입이라니...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보고, 또 고객님들이 가장 골머리를 앓는 전형적인 상황입니다.결론부터 팩트로 짚어드리면, 30대 중반 단일 보험으로 월 13만 원은 확실히 무거운 편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홧김에 해지버튼을 누르시면 절대 안 됩니다. 현 상황을 타개할 아주 현실적인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1. 팩트 체크: '해지미환급금형'의 뼈아픈 함정고객님이 가입하신 '해지미환급금형(무해지환급형)'은 매월 내는 보험료가 20~30% 저렴한 대신, 납입 기간(20년) 도중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단 1원도 없는 구조입니다. 지금 5년째 납부하셨다면 대략 780만 원(13만 원 x 60개월)을 내셨을 텐데, 지금 전면 해지하면 이 돈이 공중분해 됩니다. 이 매몰비용을 무시하고 무작정 새로 가입하는 것은 손해가 너무 큽니다.2. 보험 다이어트 1순위: '부분 해지(특약 삭제)'가장 지혜로운 리모델링 방법은 기존 보험을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을 발라내는 것'입니다. 지인 설계사분들이 수수료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하게 집어넣은 군더더기 특약들(예: 사망보장, 상해/질병 입원일당, 자잘한 골절 특약 등)만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분 해지'를 하면 기존에 5년 동안 부어둔 핵심 진단비(암/뇌/심장)의 혜택은 살리면서, 월 보험료만 7~8만 원대로 뚝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3. 지인 설계사에게 연락은 금물!이 상황에서 부모님 지인 설계사에게 "보험료가 비싸서 리모델링하고 싶다"라고 연락하면 십중팔구 방어 논리를 펼치거나, 또 다른 보험을 얹어서 추가 가입을 권유할 확률이 높습니다. 객관적인 제3자의 점검이 먼저입니다.리모델링의 첫 단추는 내가 지금 '무엇에 돈을 내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콜센터(흥국화재 1688-1688)에 전화하시거나 공식 앱에 접속하셔서 '보험증권(가입 내역서)'을 발급받아 보시는 것이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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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암보험 견적 및 구성 확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63세이신데 최근 10년간 약 복용이나 큰 병력이 없으시다니, 정말 건강 관리를 훌륭하게 잘하셨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최우수 건강체'에 해당하시며, 제안받으신 삼성화재의 '10년 고지형(New내돈내삼)' 상품은 괜찮습니다다만 월 19만 원이라는 보험료는 무조건 부담이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타 보험사보다는 보험료가 좀 비싼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15만 원을 넘어, 10만 원대 초반까지 보험료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3가지 솔루션 드립니다.질문 1&3. 보장은 살리고 보험료를 낮추는 핵심 비법현재 견적서가 비싼 이유는 '100세 만기 비갱신형'에 이것저것 특약이 다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두 가지만 수정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1: '20년 갱신형'으로 과감히 변경하세요. 63세이신 어머님께 비갱신형은 독입니다. 이를 '20년 갱신형'으로 바꾸면, 가장 위험한 시기인 83세까지 단 1원의 보험료 인상 없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바꿔도 월 보험료가 절반 가까이 뚝 떨어집니다. 2: '수술비 특약'은 과감히 삭제하세요. 설계안에 포함된 상해/질병/5대기관 수술비(약 26,000원 상당)는 암보험의 본질과 거리가 있습니다. 이 수술비 특약들을 과감하게 빼시면 보장의 군더더기가 사라지고 가격이 확 낮아집니다.질문 2. 입원비 특약은 빼도 될까요? 네, 100% 빼셔도 좋습니다. 아주 정확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요즘 암 치료는 한 달씩 입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원하며 항암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이 대세입니다. 입원일당에 낼 비싼 보험료를 아끼시고, 이미 설계안에 잘 들어가 있는 '암 특정치료비(항암, 표적 등)' 한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현재 의료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하는 스마트한 세팅입니다.기존 제안받으신 삼성화재 상품 뼈대 자체는 괜찮습니다. 담당 설계사에게 "수술비랑 입원비는 다 빼고, 순수하게 암/뇌/심 진단비와 치료비만 남겨서 '20년 갱신형'으로 다시 짜주세요"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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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험 임플란트 문의드립니다 발치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고름이 찰 정도로 통증이 심하셨을 텐데, 급하게 발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입하신 치아보험의 100% 보장 기간이 아직 안 되어서 보상을 아예 못 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크시군요.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치아보험 약관과 보상을 다뤄온 실무자로서 전해드립니다.1. 결론: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책기간 90일이 지났다면) 치아보험 약관에서 임플란트(보철치료)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나중에 나사를 박는 '임플란트 수술일'이 아니라, 해당 치아를 뽑은 '발치일'입니다. 가입 후 90일(면책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충치나 치주질환(고름 등)을 원인으로 치과 의사의 진단하에 정상적으로 발치를 하셨다면, 이는 약관상 완벽한 보상 대상에 해당합니다.2. 단, 지급 '비율(%)'은 100%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감액기간 적용) 질문자님께서 "1년 남았다"라고 하신 것을 보니,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100%가 지급되는 조건인데 현재 1년 차(감액기간)에 발치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모든 보상 기준은 '발치일'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치아를 지금 뽑으셨기 때문에, 나중에 1년을 꾹 참고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심으시더라도 100%가 아닌 가입 금액의 50%(감액 지급)를 받게 되십니다.3. 보험을 절대 해지하시면 안 됩니다! "어차피 50%밖에 못 받으니 해지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뼈가 아물기를 기다렸다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뒤에 수술을 마무리하고 청구하게 됩니다. 발치만 해둔 상태에서 홧김에 보험을 해지해 버리시면, 나중에 임플란트 수술이 끝난 후 청구할 때 분쟁의 소지가 생기거나 처리가 매우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청구해서 보상금을 내 통장으로 완벽하게 수령하실 때까지는 무조건 유지하셔야 합니다.결론: 질문자님은 약관에 명시된 '발치일' 기준에 따라 50%의 임플란트 보상금을 정상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픈 치아를 억지로 참으실 필요 없이, 치과 치료 잘 마무리하시고 든든하게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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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대필 추후 계약변경 시 문제가 없는지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과거 대필(자필서명 미이행)로 진행된 계약 건의 법적 효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사망담보가 없다'는 아주 중요한 팩트를 짚어주셨기에 훨씬 명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약관과 분쟁 조정을 다뤄온 실무자로서, 법적인 팩트를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계약자의 지속적인 보험료 납부 = '묵시적 추인' 인정 (계약 유효)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내용이 정확히 맞습니다. 대필 서명된 계약이라 할지라도, 계약자가 그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보험료를 납부해 왔다면 이는 민법상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묵시적 추인(사후 승인)'으로 인정됩니다. 특히 생명과 직결된 '사망담보'가 포함된 경우라면 상법 제731조에 의해 무조건 '무효' 처리가 되지만, 사망담보가 없는 계약이므로 추인을 통해 계약은 100% 정상적이고 유효한 것으로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2. 추후 계약 변경(수익자 변경 등) 시 자필 서명의 효과 대필 계약이었더라도, 나중에 수익자 변경이나 주소 변경 등 계약과 관련된 주요 권리를 행사하면서 계약자 본인이 직접 자필서명을 완료했다면, 이는 해당 계약을 본인의 것으로 온전히 인정하겠다는 '명시적 추인'의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따라서 향후 병원비 청구 등 보상을 받을 때 보험사에서 과거 대필을 트집 잡아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계약을 강제로 해지할 수 없습니다.3. 계약은 유효하지만, '설계사의 책임'은 별개입니다. 계약 자체는 추인을 통해 완벽하게 정상화되어 고객님은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약의 효력과 무관하게, 애초에 대필을 한 행위 자체는 '보험업법'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3대 기본지키기(자필서명 미이행) 위반입니다. 만약 훗날 고객과 설계사 간에 분쟁이 발생하여 금감원에 대필 사실이 민원으로 접수된다면, 계약은 유지되더라도 해당 설계사는 영업 정지나 과태료 등 행정적 처벌을 피할 수 없으니 이 점은 실무적으로 유의하셔야 합니다.결론: 사망담보가 없는 상태에서 지속적인 보험료 납부와 계약 변경 서명까지 이루어졌다면, 해당 보험 계약은 완전하게 유효해졌으므로 보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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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실비 모바일로 청구했는데 오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MRI 검사 후 보험금을 청구하셨는데 연락이 없어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틀 정도면 아주 정상적인 처리 과정 중"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직 보상 실무 전문가로서 왜 시간이 걸리는지 팩트를 정리해 드립니다.1. 표준 처리 기간은 '영업일 기준 3일'입니다. 보험금 청구는 접수 당일 바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약관상 공식적인 처리 기한은 업무일 기준으로 3일 이내입니다. 27일(월) 저녁에 접수하셨다면 보험사에서는 28일(화)을 1일 차로 봅니다. 오늘(29일)은 겨우 2일 차이기 때문에 보상과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하고 결재를 올리는 아주 통상적인 시간 범위 안에 있습니다.2. MRI 청구 건은 심사가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MRI는 실손보험 청구 항목 중에서도 단가가 높은 '비급여' 항목에 해당합니다.소액 청구처럼 자동 전산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가 직접 의사의 '소견서'나 '진단차트'를 보고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검사였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봅니다.특히 '의사 권유'로 받았다는 부분이 차트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 일반 감기 진료비 청구보다는 시간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3. 보통 내일(접수 후 3일 차) 중으로는 담당자 배정 문자나 지급 안내 문자가 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내일 오후 늦게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면, 해당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접수 번호 00번,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가장 빠르게 진행 상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결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뜨는 것은 서류가 누락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니,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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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 종합 보험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만 있는 상태에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종합보험을 알아보시는 건 정말 똑똑한 선택입니다. 보험은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있거든요. 현업에서 16년간 보험을 설계해 온 실무자로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보장은 꽉 채우는 '20대 여성에게 맞는 설계안을 드리겠습니다.1. 무조건 '2030 전용 플랜(청춘보험)'으로 준비. 20대이시면 일반 성인보험(3040 이상)으로 가입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각 보험사마다 30~35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일명 '청춘 플랜(구 어린이보험)'이 따로 있습니다. 성인보험보다 보험료는 10~20% 저렴하고, 암이나 뇌혈관/심장 질환 같은 핵심 보장의 가입 한도는 훨씬 높게 열려 있어서 무조건 유리합니다.2. 보험료를 확 낮추는 마법의 가입 구조비갱신형 (20년납 90세 만기): 갱신형은 당장 몇천 원 싸 보이지만 평생 요금이 오르고 평생 돈을 내야 합니다. 20대에게 갱신형은 요금 폭탄의 지름길입니다. 딱 20년만 내고 9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는 '비갱신형'이 필수입니다.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무해지형): 중간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 보험보다 매월 내는 요금이 30% 이상 저렴합니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므로 무조건 가장 싼 이 구조로 가셔야 합니다.3. 예상 가격대 암 진단비 5천만 원 + 뇌혈관/허혈성심장 진단비 1~2천만 원 + 가성비 수술비(질병 1~5종) 위주로 굵직하게 묶으세요. 자잘한 입원일당 같은 건 실비에서 커버되니 과감히 빼야 저렴해집니다.이 정도로 든든하게 핵심만 세팅해도 위 추천 회사들을 활용하면 월 4만 원대 ~ 5만 원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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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직업 고지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졸업 후 취업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실손보험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이 참 야무지십니다. 직업 급수에 따라 상해 관련 보험료가 달라지다 보니 무직(3급)과 학생(1급)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현업에서 16년간 수많은 심사와 보상을 다뤄온 실무자로서 명확한 팩트와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1. 현재 상태는 '무직'이 아니라 '학생/취준생(1급)'이 맞습니다. 보험사에서 분류하는 1급(학생, 고시생 등)은 반드시 학교나 오프라인 학원에 매일 출석하는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졸업 후 집이나 도서관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취업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역시 직업 분류상 1급으로 고지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가장 정확하고 합리적인 고지입니다.2. 수강증 같은 증빙 서류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서류 없이 고지하셔도 괜찮습니다. 보험 가입 시 직업과 병력 등을 알리는 '고지의무'는 가입자의 있는 그대로의 사실 기재(구두 고지 포함)를 원칙으로 하며, 보험사는 이를 우선적으로 신뢰합니다. 20대 취업준비생에게 가입 심사 단계에서부터 인강 수강증을 떼오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실무상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안심하시고 당당하게 '학생(취업준비생)'으로 고지하십시오.3. 가입 때보다 '취업 후'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1급으로 유리하게 가입하시는 것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16년 차 전문가로서 진짜 중요한 약관의 팩트 하나를 짚어드리겠습니다.나중에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셨을 때, 그 직무가 사무직(1급)이라면 변동이 없지만, 만약 현장직, 생산직, 배달/운전직 등 위험도가 높은 2급이나 3급 직무로 취업하셨다면 취업 즉시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직업이 바뀌었다"라고 꼭 통지(알림)하셔야 합니다.이를 약관상 '통지의무'라고 합니다. 만약 이를 알리지 않고 일하다가 다쳐서 병원비를 청구하면, 1급과 3급의 위험도 차이만큼 보상금이 대폭 삭감(비례보상)되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단, 상해가 아닌 '질병'으로 인한 병원비는 직업 급수와 무관하게 전액 보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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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분쟁 조쟁중 보험사가 민원취하시 지급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금감원 민원까지 진행하시느라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습니다. 보험사의 고의적 왜곡이 입증되어 지급을 약속받으신 것은 너무 다행이지만, 현재 보험사 보상과에서 요구하는 '선(先) 취하, 후(後) 지급' 요구는 절대 들어주시면 안 됩니다. 현업 실무자로서 명확한 팩트와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한 마디로 개새끼입니다,농간부리는.... 민원인이 보험금을 정상적으로 전액 수령한 뒤에 민원을 취하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절차상 먼저 취하를 해야 시스템에서 지급이 된다"는 식의 이야기는 100% 거짓말입니다.2. 보험사는 왜 굳이 '먼저' 취하하라고 회유할까요? 보험사의 '금감원 민원 평가 지표' 때문입니다. 금감원 조사 결과 보험사의 잘못이 인정되어 지급 명령이 내려지면 해당 보험사에 페널티(벌점)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금감원 결론이 나오기 전에 질문자님이 스스로 민원을 취하해 버리면, 이는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한 '자율조정'으로 분류되어 보험사는 불리한 페널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들의 내부 실적 방어와 기록 세탁을 위해 고객님을 회유하는 것입니다.3. 녹취가 있는데 먼저 취하해도 되지 않을까요? 절대 안 됩니다, 일사부재리아시나요?...민원은 질문자님이 보험사를 압박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그리고 유일한) 무기입니다. 만약 먼저 취하했는데 보험사가 말을 바꾸어 "일부 금액만 지급하겠다"거나 "다른 서류에 서명해야 준다"며 조건을 걸면 어떻게 될까요? 한 번 취하(종결)해 버린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는 금감원에 다시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규정상 매우 까다롭고 사실상 반려될 확률이 높습니다. 녹취록이 있다고 해도, 이를 무기로 다시 싸우려면 길고 지루한 민사 소송을 거쳐야 합니다.4.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보험사 담당자에게 개소리말고 빨리 내놓으라고 단호한 통보: "내 통장에 약속된 보험금 전액이 입금된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 민원 취하 버튼을 누르지 않겠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십시오그리고, 금감원 담당 조사관에게 즉시 전화하십시오. 그리고 "보험사가 돈을 줄 테니 민원부터 취하하라고 강요한다. 금감원 주관하에 지급이 완료된 것을 확인한 후 사건을 종결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금감원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보험사도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못하고 즉시 입금할 수밖에 없습니다.보험사가 얼마나 야비한 집단인지 아시나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양아치들 많습니다,보험사의 회유에 넘어가지 마시고, '선 입금 확인, 후 민원 취하' 원칙을 끝까지 지키셔서 소중한 보험금 안전하게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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