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세대 실비를 보유중인데 갈아타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가입 중이신 '3세대 실비'를 유지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1. 3세대를 무조건 유지해야 하는 이유 (보장의 질적 차이)비급여 치료(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체외충격파 등)를 받을 때 내가 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 20~30% 수준입니다. 병원비 방어가 아주 훌륭한 이른바 '착한 실손'입니다.5세대 실비의 핵심은 가벼운 질환에 대한 비급여 보장을 대폭 깎는 것입니다. 도수치료 같은 '비중증 비급여' 치료를 받을 경우, 자기부담금이 무려 50%로 폭등합니다. 보험료가 지금보다 조금 저렴해질 수는 있지만, 막상 병원에 갔을 때 내 주머니에서 나가야 하는 돈이 훨씬 많아져 보장 체감이 뚝 떨어집니다.2. 3세대 실비 10년 뒤 자동 전환? (팩트 체크) 아닙니다. 10년이 아니라 '15년'입니다. 3세대 실손보험의 약관상 '재가입 주기'는 15년입니다. 즉, 가입하신 지 15년이 되는 시점에 그 당시에 판매 중인 최신 실손보험(5세대 혹은 그 이후 세대)으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아직 가입 후 15년이 지나지 않으셨다면 굳이 내 발로 먼저 걸어 들어가 보장이 축소된 5세대로 갈아타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3. 그렇다면 5세대는 누가 가입하나요? 5세대 실손은 현재 1~2세대 실비의 엄청난 갱신 보험료 폭탄을 감당하지 못해 보험을 아예 해지할 위기에 처한 분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갈아타는 방어적 성격이 강합니다. 3세대 실비는 아직 갱신 보험료가 크게 부담되는 시기가 아니므로 꽉 쥐고 계시는 것이 정답입니다.당장 5세대가 출시된다고 해서 유행처럼 갈아타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3세대 실비의 보험료가 도저히 감당 안 될 정도로 올랐을 때, 그때 가서 전환을 고민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안심하고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약관 원칙과 개편안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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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vs저축성 보험 저는 후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돈을 모으고 싶은데 본인의 의지가 약하시다면, 오히려 '강제성'을 띠는 보험 상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주 현명한 재테크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적금 유지가 힘드신 분들께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을 추천해 드리는 명확한 이유와 대안을 정리해 드립니다.1. 의지가 약할수록 필요한 '강제 저축'의 힘 은행 적금은 해지해도 원금 손실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급한 일이 생기거나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너무 쉽게 깨버리게 됩니다. 반면 보험은 가입 초기나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손실'이라는 페널티가 발생합니다. 역설적이게도 바로 이 페널티 때문에 "절대 깨면 안 된다"는 강제성이 부여되어, 어떻게든 끝까지 돈을 모아내게 만드는 강력한 자물쇠 역할을 해줍니다.추천상품2. '단기납 종신보험' 활용 (최근 트렌드) 과거 20년씩 돈을 내야 했던 종신보험과 달리, 요즘은 3년, 5년, 7년처럼 짧게 돈을 내고 끝내는 '단기납 종신보험'이 인기입니다.장점: 짧은 기간만 바짝 납입하고 10년 시점까지 거치(유지)하면 은행 적금보다 유리한 높은 환급률(목돈)을 확정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동안에는 든든한 사망 보장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고, 10년 유지 시 이자 소득세(15.4%)를 전액 면제받는 '비과세 혜택'까지 주어집니다.3. '순수 저축성 보험' 오직 목적 자금(결혼 자금, 주택 자금 등) 마련만을 위한다면 복리로 굴러가는 순수 저축성 보험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역시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장기적인 종잣돈 마련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의지가 약하시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큰 금액을 넣지 마십시오. 월급의 10~15% 수준에서 '이 돈은 없는 셈 치자'고 생각할 수 있는 적정 금액으로만 시작하셔야 합니다.참고로 요즘 가장 많이 가입하는 상품이 달러저축보험, 달러종신보험입니다, 참고하세요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설계 원칙과 약관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보장 및 환급률은 개별 상품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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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일하다잘렸는데. 보험이없으면 보상을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개인 보험이 하나도 없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일하다 다치신 것이 명백하다면, 개인 보험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확실한 보상 길이 열려 있습니다.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취하셔야 할 3가지 보상 루트를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1. 산재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업무 중 발생한 사고는 개인 보험이 아니라 국가에서 보장하는 '산재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미가입 사업장이라도 가능: "우리 회사는 산재보험 안 들어놨다"고 사업주가 말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근로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사업장은 산재 당연적용 사업장이므로, 사업주가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산재 신청을 하시면 정상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보상 내용: 치료비 전체(요양급여), 일하지 못한 기간의 평균 임금 70%(휴업급여)를 국가(근로복지공단)에서 지급합니다.2. 후유장해 보상 (장해급여) 손가락 절단 및 접합 수술은 치료가 다 끝난 후에도 관절 강직(움직임 제한)이나 감각 이상 등 영구적인 후유장해가 남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치료 종결 후 주치의에게 산재 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시면, 장해 등급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장해급여(일시금 또는 연금)를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3. 사업주의 '근재보험(근로자재해보장책임보험)' 확인 산재 처리가 끝난 후, 산재에서 보상해주지 않는 비급여 치료비나 정신적 위자료 등을 사업주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업주가 '근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민사 소송까지 가지 않고도 해당 보험사를 통해 원만하게 추가 합의금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사업주에게 근재보험 가입 여부를 꼭 확인해 보십시오.지금은 사업주와 얼굴 붉힐 필요 없이, 병원 원무과 산재 담당자에게 "업무 중 다친 것이니 산재 신청을 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한 첫걸음입니다.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시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산업재해 보상 실무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산재 승인 여부는 근로복지공단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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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와 계약 후 중도금 요구 적정 여부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성하신 '위임 계약서'의 내용이 절대적인 기준이며, 계약서상 '모든 업무 완료 후 일괄 지급'으로 명시되어 있다면 손해사정사의 중도금 요구는 부당하므로 거절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어떻게 대처하셔야 할지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1. 위임 계약서 재확인 (가장 중요)모든 분쟁의 기준은 계약서입니다. 최초 작성하신 손해사정 위임 계약서의 '보수 지급 시기' 조항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십시오. 만약 "보험금 수령 시마다 수령액에 비례하여 지급한다"는 조항이 숨어있다면 1차 수령액에 대한 수수료를 주는 것이 맞지만, 말씀하신 대로 "완전히 다 끝나면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 지급할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2. 손해사정사가 중도금을 요구하는 진짜 이유손해사정사 입장에서는 1차 보험금을 받아냈으니 본인의 1차적인 성과(수고)에 대한 보상을 미리 확보하고 싶고, 2차 잔여 업무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거나 최종 보상액이 작을까 봐 불안한 마음에 중도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본인들의 '리스크 관리' 차원입니다.3. 가장 현명한 대처법업무가 100% 마무리되기 전에 수수료를 미리 주게 되면, 손해사정사의 남은 업무에 대한 긴장감과 동기부여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질문자님께 매우 불리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말씀하시길 권장합니다."위임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남은 보상 건까지 100% 완벽하게 종결되어 최종 보험금이 모두 지급된 후에 약정된 비율만큼 한 번에 깔끔하게 정산해 드리겠습니다. 남은 일도 끝까지 잘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렇게 계약서를 근거로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선을 그으시면 됩니다. 손해사정사도 본인의 수수료를 전부 받기 위해서라도 남은 업무에 더욱 매진하게 될 것입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보상 실무 및 계약 원칙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작성하신 위임 계약서의 세부 조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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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몇년전꺼도 청구가 가능한 부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이 궁금해하시는 3가지 핵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몇 년 전 진료 내역도 청구가 가능한가요? 네, 3년 이내의 병원비라면 지금이라도 전부 청구 가능합니다. 상법상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즉, 병원에 다녀오신 날(또는 약을 처방받은 날)로부터 아직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지난 서류를 발급받아 지금 한꺼번에 묶어서 청구하셔도 전혀 문제없이 정상 지급됩니다.2. 얼마 이상 병원비가 나와야 청구할 수 있나요? 실비보험은 가입하신 연도에 따라 가입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공제 금액(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병원비에서 이 공제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통원 치료: 동네 의원, 일반 병원, 대학 병원 등 규모에 따라 보통 1만 원에서 2만 원을 뺍니다. (가입 시기에 따라 1~2만 원과 병원비의 20% 중 큰 금액을 빼기도 합니다.) 따라서 동네 의원 진료비가 1만 원 이하로 나왔다면 청구해도 받을 돈이 없습니다.약제비: 처방받은 약값은 보통 8천 원을 공제합니다. 약값이 8천 원을 넘어야 돌려받을 금액이 생깁니다.입원 치료: 입원비의 경우 보통 전체 발생 금액의 10% ~ 20%를 본인 부담금으로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한도 내)을 돌려받습니다.3. 아내 이름으로 가입된 제 보험인데 청구에 문제가 없나요? 네, 전혀 문제없습니다. 아내분이 돈을 내는 '계약자'이고, 질문자님이 보장의 대상이 되는 '피보험자'로 정상 등록되어 있다면 질문자님이 다치거나 아픈 것에 대해 당연히 청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청구하실 때, 보험금을 입금받으실 질문자님 명의의 계좌를 지정하시면 됩니다.미청구 건 한 번에 찾는 꿀팁 병원 원무과에 가셔서 "최근 3년 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한 번에 다 뽑아주세요"라고 요청하십시오. (카드 결제 영수증은 안 됩니다.) 서류를 한 번에 모아서 해당 보험사 모바일 앱으로 사진만 찍어 올리시면 아주 간편하게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본 답변은 일반적인 보험 설계 원칙과 약관에 기초한 객관적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합니다. 구체적인 보장 여부는 개별 계약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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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때문에요수술비보장으로알어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38세 신혼부부 두 분의 보험 점검, 가장 돈이 많이 새는 시기를 막을 수 있는 정말 현명한 타이밍에 문의하셨습니다.현재 남겨주신 두 분의 보험 상태를 진단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남편분: 실비, 암, 종신보험 유지 중이시라면 기본은 잘되어 있습니다. 다만, 큰돈 들어가는 뇌혈관/심혈관 진단비와 수술비가 비어 있습니다.아내분: 실비, 운전자보험만 있으시다면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수술비 이전에 한국인 발병률 1위인 3대 질병(암, 뇌, 심장) 진단비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단순 수술비만 가입하시면 나중에 크게 후회 할수도...1. 아내분 추천 솔루션: 현재 00손해보험사에 '여성 특화 보장'으로는 압도적인 1위 상품이 있습니다.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 수술비와 진단비 조건이 가장 좋으며, 출산이나 육아휴직 시 보험료 납입 면제/유예 혜택도 있습니다.3대 질병(암/뇌/심) 진단비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1~5종 종수술비'와 '질병수술비'를 얹어 하나의 종합보험으로 완성해야 합니다.보험료는 38세 여성, 20년 납 90세 만기 무해지환급형 기준 월 5~7만 원대면 진단비와 수술비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2. 남편분 추천 솔루션: 최근 5년~10년 이내에 병원에 가서 수술/입원한 이력이 없는 건강한 분들에게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파격적으로 깎아주는 '건강고지형' 상품이 있습니다. 모든 보험사에 있습니다. 남성들의 뇌/심장 진단비와 수술비 단가를 낮추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이미 암보험이 있으시므로 암은 빼고, 부족한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와 '1~5종 수술비' 위주로만 군더더기 없이 맞춤 설계합니다.보험료는 38세 남성, 20년 납 90세 만기 기준 월 4~5만 원대로 보장 공백을 완벽히 메울 수 있습니다.핵심 수술비 세팅 팁 (공통) 수술비는 자잘한 수술을 매번 보장하는 '질병수술비'와 수술 난이도(크기)에 따라 수천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1~5종 수술비', 이 두 가지를 세트로 묶어서 가입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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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D44코드 일반암 청구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보상팀 주장의 치명적 오류보상 분쟁의 핵심은 현재의 진단 코드(D44)가 아니라, '가입 당시의 약관과 질병분류체계'입니다.가입 당시(1996년) 질병분류표 적용의 원칙:생명보험 약관상 '암의 정의'는 진단 시점이 아닌 '보험 가입 당시'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따르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1996년은 제3차 KCD가 적용되던 시기입니다.NIFTP의 의학적 지위: 고객님이 진단받은 'NIFTP(비침습적 여포변이 갑상선 유두암)'는 2016~2017년 WHO 및 KCD 분류 체계가 바뀌면서 경계성 종양(D44)으로 재분류된 것입니다. 그 이전, 즉 1996년 당시 의학 기준으로는 명백한 '갑상선 악성 종양(C73)'으로 분류되었습니다.1996년 상품의 특징: 1990년대 생명보험 상품은 갑상선암을 '소액암'이나 '유사암'으로 분리하기 훨씬 전입니다. 1996년 기준으로 악성 종양(C코드)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100% 일반암 지급 대상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주치의가 최신 의학 기준에 맞춰 D44 코드를 발행한 것은 의학적으로 올바른 처치이며, 주치의에게 가서 코드를 C로 바꿔달라고 억지를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보험사는 현재 코드가 D라도, 가입 당시 기준인 C로 인정하여 지급할 '약관상 의무'가 있습니다.2. 질문자님은 아래의 절차대로 당당하게 보험사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1단계: 조직검사결과지 확보진단서보다 100배 더 중요한 서류입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영문 조직검사결과지에 'NIFTP' 소견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모든 보상의 근거는 이 서류에서 출발합니다.2단계: 보상 담당자 압박 및 재심사 요구담당자에게 다시 전화하여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시도록 안내하십시오."제 약관에 암의 정의는 '가입 당시 질병분류'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NIFTP는 1996년 제3차 KCD 기준으로는 명백한 갑상선 유두암(C73)입니다. 주치의 코드 변경 운운하며 대법원 판례와 가입 당시 약관 적용 원칙을 무시하신다면, 이 통화 내용을 근거로 금융감독원에 '약관의 부당 해석 및 과소 지급'으로 정식 민원을 넣겠습니다."3단계: 제3의료기관 자문 또는 손해사정사 활용 (최후의 수단)담당자가 계속 억지를 쓴다면, 조직검사결과지를 가지고 대학병원 병리과 전문의에게 가서 "해당 조직이 1996년 KCD-3 기준으로는 악성 신생물에 해당함"이라는 소견서를 받아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청구 금액(일반암 진단비)이 크다면, 수수료를 주더라도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법률적, 의학적 의견서를 첨부해 정면 돌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속 편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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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은 왜 따로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의 결정적 차이이 두 제도는 '보험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기간'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급률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면책기간 (보상 제외 기간) = 지급률 0%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을 완전히 면제받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면 보험금은 단 1원도 나오지 않으며, 납입한 보험료만 돌려주고 계약이 무효(또는 해지)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시: 일반 암보험 가입일로부터 90일. (90일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 지급 없이 계약 소멸)감액기간 (보험금 축소 기간) = 지급률 50% (일반적)면책기간은 지났지만, 아직 가입 초기이므로 약속된 가입 금액의 절반(또는 일부 비율)만 깎아서 지급하는 기간입니다.예시: 암보험 가입 후 90일은 지났으나, 가입일로부터 1년(또는 2년) 이내에 암 진단 시 가입 금액의 50%만 지급.2. 이 제도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역선택 방지)보험에 이 두 가지 제도가 없다면 보험 제도의 근간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보험은 미래의 '우연한 사고'를 대비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만약 가입 즉시 100% 보장이 된다면, 본인의 건강 이상(예: 건강검진 직전, 몸에 심한 통증을 느낌)을 미리 직감한 사람들만 병원에 가기 직전에 보험에 가입하고 바로 거액의 보험금을 타갈 것입니다. 이를 의학적, 정보적 비대칭을 악용한 '역선택'이라고 합니다.아픈 사람들만 가입하여 바로 보험금을 빼간다면, 보험사의 손해율은 급격히 치솟게 됩니다. 이는 결국 건강할 때 미리미리 가입하여 성실하게 보험료를 내고 있는 선량한 대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폭등'으로 이어집니다.결론적으로 면책/감액기간은 보험사가 돈을 안 주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성실한 다수의 가입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보험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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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CI종신보험 주계약 보험료 납부만기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주계약과 특약의 납입 구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전형적인 형태로, 팩트만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주계약 (월 84,000원): 20년 납부 후 종료증권상 주계약의 납입 기간이 '20년'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2014년 8월 27일에 가입하셨으므로, 정확히 20년 뒤인 2034년 8월까지만 납부하시면 주계약에 대한 납입 의무는 완전히 끝납니다.납입이 끝나더라도 사망 및 CI에 대한 보장은 '종신(평생)'토록 계속 유지됩니다. 평생 납부하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갱신형특약은 만기(80세/100세)까지 계속 납입해야하며, 특히 갱신형들이 3년 갱신이며 이는 3년마다 나이와 위험률을 반영하여 보험료가 재산출(대부분 인상)되며 해당특약을 유지할려면 명시된 연령까지 보험료를 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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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험 고지의무 이석증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표준 약관상 '계약 전 알릴 의무' 질문서(청약서) 기준에 맞추어 항목별로 정확하게 팩트 체크를 해드리겠습니다.1. 3개월 이내 의료행위 (해당 없음) 현재 시점(2026년 4월) 기준으로 마지막 진료가 작년 2025년 7월이므로, 이미 9개월이 경과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3개월 이내의 질병 확정진단, 의심소견, 치료, 입원, 수술, 투약'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2. 1년 이내 추가 검사(재검사) (해당 없음) 치료를 위해 3번 방문하신 것이지, 의사로부터 특정 질병을 의심받아 '추가 검사'나 '재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므로 이 항목 역시 피할 수 있습니다.3. 5년 이내 7일 이상 치료 및 30일 이상 투약 (해당 없음)치료: 약관상 '계속하여 7일 이상 치료'란 동일 질병으로 실제 병원에 방문하여 통원 치료를 받은 일수가 7일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객님은 총 3회 통원이시므로 안전합니다.투약: 약관상 '계속하여 30일 이상 투약'을 묻고 있으나, 총 처방받은 약이 5일 치에 불과하므로 고지 대상이 아닙니다.4. 5년 이내 수술 여부 (해당 없음)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고객님이 받으신 '이석 치환술(에플리 등)'은 물리적으로 머리의 위치를 바꿔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시술(처치)입니다. 보험 약관에서 정의하는 '수술(기구를 사용하여 생체에 절단, 절제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에 절대 해당하지 않으므로, 수술 항목으로 고지할 의무가 없습니다.5. 5년 이내 10대 질병 여부 (해당 없음) 암, 백혈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 당뇨병, 에이즈 등 약관에서 묻고 있는 10대(혹은 11대) 중대 질환에 '이석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질문자님은 약관상 명시된 계약 전 알릴 의무의 그 어떤 조건에도 걸리지 않는 완벽한 '패스' 상태입니다. 청약서상 질병 고지란에 모두 '아니오'로 체크하고 가입하셔도 무방하며, 이는 완벽한 합법이자 약관에 따른 정당한 권리입니다.나중에 가입 후 동일한 이석증으로 다시 병원을 가시더라도 고지의무 위반(통지의무 위반)으로 꼬투리를 잡히거나 보험금이 거절될 일은 100% 없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최적의 조건으로 가입을 진행하시라고 자신 있게 안내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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