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태교는 중요한 것이 맞습니다만, 매 순간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낄 수는 없는 것 또한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산모의 전반적인 심리 상태,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 상태 관리입니다. 무조건 좋은 것만 보고 느끼고 할 필요는 없으며, 일시적인 스트레스 노출 등이 유의미할 정도로 영향이 가지도 않습니다. 산모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심하게 받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으며, 할 수 있는 스스로에게 맞는 태교를 잘 해주면서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연분만후 복직근이개 복구시키려면 산후복대가 필수적인가요?
분만 이후 복직근이개를 복구시키기 위해서 복대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복대 자체가 복직근이개를 원래대로 돌려주는 치료법이라는 근거는 충분치 않습니다. 단순히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서 나쁠 것은 없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스로의 회복력으로 복대 없이도 충분히 회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복대를 착용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불편하다면 꼭 유지하여야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기보다 생리 안 한 지 2~3주 된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몸의 컨디션이 많이 변화할 경우에 생리가 지연되거나 생리를 건너뛰거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 정도 그러한 소견이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심각한 문제를 의심하여야 하고 건강 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인과적인 문제가 있어도 생길 수 있는 소견인 만큼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혹시 신체적인 문제에 의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진료 및 검진 등을 통하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기는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도 화상을 입고 어느 정도 나은 후 미보연고를 바르는데 왜 가렵나요?
화상에서 회복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시기와 관계없이 가려운 것이 아니라 바르지 않으면 증상이 없고 미보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증 증상이 발생한다면 연고에 의한 자극 등 부작용일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혹시 모르므로 바르는 연고의 종류를 바꿔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등쪽 큰 점 혹시 피부암(흑색종)일까요?
어릴 때부터 있었던 점이라면 가능성이 낮기는 하겠지만 크기가 커진 점을 감안하였을 때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양성 병변이더라도 신체가 성장하면서 그에 따라서 같이 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흑색종이 강력하게 의심스럽다고 볼만한 소견은 아니겠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모르므로 우려스럽고 찝찝하다면 한 번 조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2년에서3년정도부터 아랫배에 혹같은게 있어요
사진 소견 및 단편적인 내용만 놓고 구체적으로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켈로이드 병변 등 양성 종물 소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현재 해당 상태로 수년간 크게 변화가 없었다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만,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시길 희망한다면 아무래도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할 때 트러블 안 나게 할 수는 없나요??
생리를 하게 되면 체내에서는 급격한 호르몬 대사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며 그러한 과정에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리 전부터 충분히 신경쓰고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수면 및 스트레스 또한 관리를 해주고 과도한 세안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산부인과 등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고 호르몬제를 복용해볼 수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표피가 간지러운데 무슨약을 바르면 나아지나요?
글쎄요. 포피 쪽이 가려운데 특별히 좋고 효과적인 약이 따로 존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증상이 있을 때 구체적인 상태 평가 및 감별을 통해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처방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는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 바른다고 한다면 보통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흡 후 실밥 늦게 풀어도 되나요..? 염증이 생긴 것 같긴 한데 ㅜ
1. 당장 봉합 부위의 심각한 염증 소견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염증 소견이 동반되어 보이기는 합니다.2. 봉합사는 조직이 잘 붙었다면 적절한 시기에 잘 제거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늦어질 경우 조직이 더 증식하며 봉합사를 덮어버리는 수가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감염원으로 작용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3. 봉합사를 제거하는 과정은 비교적 간단한 과정이며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일도 아닌 만큼 병원에 가시어 제거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4. 외과 계열의 병원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의원급에서는 보통 제거를 해줍니다.5. 접수를 하실 때 실밥 뽑으러 왔다고 하면 가능하면 해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밤새면 온몸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 최근엔 밤샜더니 허리에 급성통증이 와서 고생했어요.
밤을 새는 것, 그리고 술을 마시는 것 모두 신체에 많은 부담을 주는 행위입니다. 인체의 생체리듬은 낮에는 활동을 하고 밤에는 휴식 및 수면을 취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서 몸은 스스로를 수리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잠을 자면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염증을 제거하며, 디스크 및 관절 등의 수분을 회복시키고,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신경계도 안정화가 되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밤에 수면을 취하지 않고 밤을 새게 되면 이러한 "수리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 등 증상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젊을 때에는 그래도 몸의 회복 능력이 좋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심하게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