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진영 전문가입니다.
의료 보험
Q. 건강보험 관련 민원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https://www.nhis.or.kr/nhis/minwon/wbhaba01000m01.do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해당 불만사항 관련 클릭하셔서 개인인증 하신후 민원을 제기하시면 됩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교통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은 어느정도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약관상 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기타손배금등이 있습니다.전치 2주면 일반적으로 염좌에 해당이 될 듯 한데요, 치료비는 보험사에서 지불보증을 해 줄 것이며, 소정의 위자료와, 사고로 수입의 감소가 있었다면 입증하여 휴업손해를 받으실 수가 있고(일반적으로 보험사는 입원 기간은 인정해 줍니다), 통원치료 1일당 8천원 지급이 됩니다.치료 잘 받으시고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서로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났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5대5를 주장하는데 맞나요? ㅜ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동시 차로 변경 중 사고는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 안전운전의무위반 등에 따른 경과실 교통사고의 책임을 집니다.두 차량 5:5의 기본과실로 잡히지만, 엄격히 따진다면 사고 전 속도, 진행 차로, 방향지시등 작동 여부, 충돌 부위, 사고 이후 정지거리 등 합하여 가해자, 피해자를 정하게 됩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저축성 보험
Q. 연금보험 수령하는 와중에 보험사가 망하면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예금자 보호법에 의하여 5천만원 한도내에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또한 보험사는 다른 보험사가 인수하여 그대로 보장이 이루어지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단독사고 동승자 보상금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동승중 사고가 나게 되면 타인으로 인정되어 대인배상1, 2를 통해 배상이 가능합니다.현재는 보험사에서 지불보증으로 처리 받으시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척추압박골절은 약관상 장해가 남게 되므로 배상이 이루어집니다.약관상 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등을 받으실 수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의뢰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이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면허 정지기간 교통사고 피해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상대방이 무면허 상태에서 사고를 냈다면 보험사에서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 주고, 그 이후 보험사에서 가해자에게 구상이 들어갑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의료 보험
Q. 암이 걸렸을때 나라에서 혜택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암에 걸리게 되면 중증환자로 등록이 되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20%에서 5%로 내려갑니다.나라에서 다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우회전차선변경 vs 정차없이 신호유턴받은 차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블랙박스 영상이나 CCTV 영상을 봐야 정확한 과실 판단이 나오겠지만,일반적으로 우회전 중 정상 유턴신호를 받던 차량과 사고시 우회전 차량에게 80% 기본과실이 주어집니다.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일반적으로 압사 사고가 왜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압사사고가 발생하면 압박에 의한 질식을 당하게 됩니다.가슴부위에 가해진 강한 압박은 질식 및 장기파열까지 이루어짐으로 심폐소생술도 쉽지가 않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
Q. 식당에서 벽걸이선풍기가 떨어져 머리와 어깨에 충격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벽걸이 선풍기가 떨어져 머리와 어깨를 충격한 사건으로 배상책임이 성립된다 판단됩니다.배상책임이 성립되면, 위자료, 치료비, 휴업손해, 상실수익액등을 보상 받는데,휴업손해는 본인의 소득의 실질 감소가 있음을 입증하게 되면 받을 수가 있고(보통은 보험사에서 입원기간 인정해 줍니다),상실수익액은 장해가 남아야 받을 수가 있는데, 단순 놀람과 충격으로 장해가 남을 확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렇다면, 위자료와 치료비, 휴업손해 정도 일 것 같습니다.치료 잘 받으시고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