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카페인 600~1000mg 섭취시.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고, 컨디션에 별 문제가 없으셨나면하루 드신 걸로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만 , 줄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스타벅스 기준 , 카페인 함량이 tall : 150mg , grande : 225mg , venti : 300mg 이니까 venti 사이즈 2 - 3 잔을 드신 정도입니다.
Q.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정답은 없을 듯 합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 해소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혹시나 해서, 제가 간혹 추천 드리는 방법은) 나쁜 생각을 제거하려고 하지 마시고(그럴 수록 떠 오르기 때문에), 다른 즐거운 생각이나 활동으로 희석 혹은 덮어버리는 것을 추천드리곤 합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다른 사람이 조정할 수 없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행동과 생각은 내가 조절할 수 없는 일로 인정하지만그 행동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릴 때도 있습니다 선을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내가 느끼기에 (이런 말과 행동은)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Q. 심리 상담사 선생님께서 무슨 우울증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우울증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요 아시면 답해주세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진단명? 우울증의 종류?를 추측하기 좀 어렵습니다기분부전증, 기분순환증(cyclothymia), 비전형적 우울병, 멜랑콜리 타입 우울병, 이중우울병(double depression)주요 우울장애, 경도 우울장애, 양극성 정동장애(현재 우울 삽화) 등이 대표적인 명칭 들이라 혹시 이중에 있으신가요?
Q. 갑자기 긴장되고 불안해지는데 공황증상 일까 궁금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공황장애와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 주로 절박감 / 공포감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비현실감으로 표현될 듯 합니다만... 스트레스 , 정신과적 질환, 약물 등 원인이 비특이적이고 다양하여, (말씀하신 내용으론) 적절한 병명은 떠오르지 않네요
Q. 어제 감기약을 먹고 잦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잠겼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발열 / 몸살기 /심한 누런 가래량의 증가 등, 소위 감염 의심 증상이 심해지지 않으셨다면충분한 수분 섭취(미지근한 물), 목을 따뜻하게 하고, 목을 쉬게하고,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Q. 사우나에서 땀을 뺄경우 독소가 빠지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땀을 빼면서 + 적절한 수분을 첩취한다면, 체온이 올라가며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해독?작용을 촉진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하지만 탈수 등이 유발된다면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듯 하고 순수한 땀으로 니코틴 배출은 글세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Q. 우울하거나 불안한 감정을 느낄 때 주로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의료인과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감정이나 생각이 , 행동을 지배하는 경우도 많지만반대로 행동이 감정이나 생각을 유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정적/불안감이 떠 오르시면, 본인이 좋아하는 행동(예를 들어 음악 감상, 독서 등)이나 산책 /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추천드립니다그럼에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항불안제 계통의 약물 복용 등을 고려해 보실 수 있을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