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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태 전문가입니다. 010-431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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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전문가
롯데손보
Q.  자격증 취득이 개인의 성장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자격증 취득은 사설 민간자격증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가 공인 자격증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혹은 어느 기관에서 발탁되어서 일을 할 일이 생기더라도 공인된 자격증은 공증이 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자격증이라 하더라도 이를 정말 필요로 하는 사설업체에서는 민간자격증 역시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다만 자격증만으로 안되고 자격증에 대한 실무적인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고 요즘 대부분의 기업체에서는 실무적인 검증인 직무능력을 요하는 곳이 많습니다. 경력을 쌓지 않은 신입에게도 요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해당 자격증에 대한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쌓는 것은 자격증 취득후에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반복 숙달되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자격증을 거쳐보았고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것도 많지만 자격증 중에서 3벌식 속기키보드로 취득하는 한글 속기 자격증은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취업이 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과정평가형으로 거쳤던 시각디자인 산업기사를 하다보니 동영상을 편집하고 올리는 것도 하게 되면서 현재는 유튜브에서 영상도 올리게 되더군요. 자격증이 취업으로 직접 연결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소양을 쌓고 얼마나 꾸준히 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증빙할 수 있으면 그게 좋은 자격증이라고 봅니다. 즉 써먹지도 않고 그대로 두면 그것은 아무리 좋은 자격증이라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Q.  치과에서 충치 친단을 받았습니다. 치아보험 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치아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하셔야 하는 것이 바로 고지의무입니다. 이 고지의무를 사실대로 해야 치아보험을 가입하고 보장받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최근 1년 이내에 충치치료를 받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적이 있는가?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5년 이내에 치주 질환으로 치아를 발치했거나, 치료를 했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적이 있는가? 틀니를 사용 중인가? 에 대해서 청약서 상에 예, 아니오에 답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최근 1년 이내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적이 있는가에 예라고 한다면 가입이 되더라도 해당 치아에 대한 충치치료에 대한 보험은 보장받을 수 없으며 부담보로 설정될 것입니다. 치아보험은 충치 진단을 받기 전에 미리 내 치아상태가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를 치과의사와 검토한 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아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고 보존치료가 필요한데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하거나 보철치료가 필요한 보존치료를 보장해주는 치아보험을 가입해서 보험회사만 배불려준다고 치과의사가 안타까워하더군요. 해당 치과의사는 치아보험 가입 최소 5년에서 10년 전에 미리 내 치아상태가 향후 5년 ~10년 후에 어떻게 될지를 고려해서 치아보험을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치아보험은 사전에 진단받기 전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Q.  보험회사에서는 보험 사기라는것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기는 민영보험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국가에서 보험사기 예방 및 적발을 위한 대책이나 방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보험사기 기획수사 및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요. 전국 지방경찰청에 보험사기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수사팀을 지정하고 금융감독원과 보험협회, 보험회사로 구성된 보험범죄수사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금융감독원 2011년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관의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보험사기혐의자를 자동 추출하는 보험사기인지시스템을 개선해서 적발능력을 강화하고 금융감독원, 건강보험공단, 생,손보협회에서는 2021년 3월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를 출범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협회는 보험사기 방지교육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고요. 금융감독원과 보험회사는 보험범죄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재보건 중 보험사기로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해서 보험사기 예방 및 적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는 자체적인 보험심사시스템을 구축해서 언더라이팅을 강화해서 가입시점에 역선택을 방지하고 보험사기특별조사반을 설치해서 금강원의 보험사기 대응단 및 생,손보협회 관련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보험사기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Q.  기존 암보험 중 하나가 10년 만기가 도래합니다. 갱신 시 살펴야 할 사항이 혹시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연령을 고려해서 갱신형유지 혹은 비갱신형으로 갈아타는 방법 등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0년 갱신 암보험의 경우에는 갱신시에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는데요. 만약에 갱신시점에서 고연령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나이에 따른 보험료 인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비갱신형 보험으로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내온 갱신형보험료가 비갱신형보험에 비해서 적어서 전체 보장성보험으로 나가는 지출이 비갱신형인 경우 더 많다면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부족한 보장의 특약을 추가해볼 수 있겠지만 그 반대라면 비갱신형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  폐업한 약국 비급여 항목 실비청구 하는 법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비급여 약 처방받은 항목은 폐업한 약국에 약사로부터 받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약국 폐업시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개인진료정보 열람 정보공개를 요청하면 처방조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자료를 보험회사에 보내서 실비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폐업한 약국의 이름으로 진료정보를 검색해서 다운로드를 하면 내역서에는 기본 진료 정보만 나오고 피보험자 이름이 안 나온다고 합니다. 서류 하단에는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평원 직원은 해당 자료는 실비보험용 서류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건소에 문의하니 폐업한 병의원의 자료는 받을 수 있지만 약국은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건강보험공단에서 서류를 제출받으니 비급여 항목은 안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보건소 쪽에 폐업한 약국의 약사님이 연락을 하도록 연결해서 해당 약사님이 관련 자료를 프린트해서 사진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볼때에는 이 부분은 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폐업한 병원과 의원은 비급여 항목을 확인해서 실비청구를 하고 폐업한 약국에 대한 자료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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