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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양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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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전문가
그레이트푸드
Q.  혈당을 조절해 주는 음식이 있을까요?
김·파래 등 해조류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다.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푸코잔틴은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항비만·항산화·항노화 효능을 지녔다.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 연구에 따르면 해조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해조류를 가장 적게 먹은 그룹보다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20% 낮았다. 또한 해조류는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바다의 채소’라 불리기도 한다. 특히 해조류의 왕인 미역의 경우 식이섬유가 100당 90.4g 들었다. 이는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화는 속도를 늦춰 혈당변동성을 크지 않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해조류는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 함유된 폴리페놀, 비타민C·E,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27/2023012701351.html
Q.  쌀밥을 보리밥으로 바꿨을 때 좋은 점이 있나요?
보리밥효능1. 고혈압을 예방해 줍니다.앞에 언급한 것처럼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줍니다. 이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혈전과 더불어 돌아 다니면서 좁은 혈관을 막으면 터지거나 막혀 사망하거나 반신 불수가 될 수 있습니다.베타글루칸 성분은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어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뇌경색, 뇌출혈을 예방해 주어 성인병을 예방해 주어 여러가지 혈관계 질환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해 줍니다. 2. 대장암을 예방해 줍니다.베타글루칸 성분은 발암 물질을 체외로 배출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식이 섬유가 풍부히 들어 있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대장암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변비 개선에도 좋습니다. 변비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보리밥이 좋습니다. 3. 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보리밥에는 폴리페놀 성분도 들어 있는데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작용 성분입니다. 노화를 억제해 주니 피부 미용은 당연한 결과입니다.대장암과 혈압을 낮춰주는 보리밥 효능 건강정보 (mediup.co.kr)
Q.  관절에 도움되는 식단을 알고 싶어요.
관절과 연골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관절염과 골관절염 및 통풍을 포함한 다른 염증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진행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도 있습니다.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먹는 것은 잠재적으로 고통스러운 염증과 짜증나는 경직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운동을 더하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아져 엉덩이와 무릎 관절에 스트레스가 완화됩니다. 살이 조금만 빠지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단계입니다. 매일 생선과 견과류, 콩, 콩 등을 한 그릇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고기, 달걀, 가금류를 매일 두 끼로 제한합니다. 채소 3인분, 과일 3인분, 전분 4~9인분은 넣으면 전체 곡물 공급원 가운데 최소 절반을 넣습니다. 2인분에서 3인분 사이, 지방이 줄어든 우유와 치즈, 요구르트 등이 유제품 범주를 가립니다. 오메가-3 오일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다른 모든 오일과 지방을 제한해야 합니다. 설탕이 든 음식의 소비를 제한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건강Tip]연골과 관절에 좋은 음식들
Q.  현미밥이 쌀밥보다 우라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미는 실제로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매우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현미밥만 먹으면 미네랄이 결핍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현미의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은 '피트산'이라는 영양소 덕분이다.몸에 좋다고 현미밥'만' 먹다간…OOO 결핍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Q.  숙면을 잘취하면 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수면 부족 시 배고픔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두 가지 핵심 호르몬인 그렐린과 렙틴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렐린은 단기적인 섭식행동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식욕촉진제로, 수면이 부족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렙틴은 지방세포로부터 분비된 호르몬으로 시상하부의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수면이 부족할 때 오히려 줄어든다. 콜라는 ”이런 이유로 수면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더 식욕이 증가하고 이는 체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면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다이어트 중 수면 시간을 매일 2시간씩만 더 늘려도 약 300칼로리가 저절로 빠졌다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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