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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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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전문가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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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 후 1시간 혈당 수치 질문 드립니다.
식후 1시간 혈당 수치 148은 크게 이상한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식후 혈당 목표는 식후 1-2시간에 140 이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식사 내용이나 개인의 대사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달달한 약과 도넛은 고당분 음식이므로, 혈당을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식후 혈당이 140-160 사이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나 당뇨병의 초기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따라서, 한 번의 측정치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식후 혈당을 모니터링하면서, 평균적인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의심되거나 혈당 수치가 계속해서 높게 나올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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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검진에서 좌측신장낭종 낭종석회화에 대해질문드립니다.
추적관찰을 하시면 되겠습니다.단순 신낭종은 초음파나 CT 촬영 결과에 따라 네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낭종벽이 얇고 평평하며 물로만 채워진 경우 암 발생 확률이 1% 미만으로 추가 추적관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1 mm 미만의 얇은 격막과 작은 석회화가 동반된 3 cm 미만의 낭종은 암 발생 확률이 3% 미만으로 추적관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슷하지만 다발성 격막이 두꺼우며 3 cm 이상이고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악성화 가능성이 5~10%로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셋째, 얇은 다발성 격막 또는 두꺼운 격막과 석회화가 있으며 신장 내부에 위치하고 3 cm 이상인 경우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보이고 악성화 가능성이 40~60%이므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넷째, 크기가 크고 불규칙하며 결절이 분명한 경우, 격막과 관계없이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 악성일 가능성이 80% 이상으로 반드시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다낭성 신장질환에서 발생하는 다낭종과는 달리, 단순 신낭종은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건강검진이나 진료에서 신낭종이 발견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심해지면 통증이나 다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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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을 많이 자도 졸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충분히 자도 졸리다면 수면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7~8시간으로 충분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낮에 졸릴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기면병 같은 수면 질환이 있습니다. 낮에 자주 졸리다면 수면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으로, 주로 비만인 사람에게서 기도가 좁아져 발생합니다. 유병률은 10~15%로 높은 편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은 밤에 수십 번에서 수백 번 발생하며, 이때마다 뇌가 잠에서 깨어나 수면의 질이 떨어져 낮에 졸리게 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잠자기 전에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불편함을 느껴 숙면을 방해하는 질환으로, 국내 유병률은 6.5~8.3%입니다. 발병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도파민 불균형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며, 도파민 제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면병은 뇌 시상하부에서 잠을 깨우는 물질인 히포크레틴 분비 부족으로 발생하며, 낮에도 갑자기 잠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병률은 0.002~0.18%로 흔하지 않지만, 안전상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면병은 각성제 약물 치료로 낮에 졸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이나 야식 섭취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의 청색광은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해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게 하며, 침실 주변이 밝으면 눈을 감아도 시신경이 빛에 반응해 뇌로 정보를 보내 숙면을 방해합니다. 외부 온도가 25도 이상인 열대야 조건에서도 잠을 이루기 어려우며, 적정 수면 온도는 18~20도입니다. 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와 대장이 계속 활동해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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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속노화로 인해 흰털이 나이에 비해서
가속노화로 인해 흰털이 나이에 비해 일찍 생길 수 있습니다. 가속노화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결핍, 흡연, 과도한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흰털이 일찍 생길 수 있습니다.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교정하면 흰털의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흰털이 된 머리카락이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오는 것은 어렵습니다. 흰털의 색소가 다시 회복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주로 예방과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B12, 철분, 구리, 아연 등의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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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난적의료비지원 외래진료 청구하는방법?
차상위계층으로서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할 때, 외래진료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외래진료의 경우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 모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청구 가능한 항목이 재난적의료비 지원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으로, 본인 부담금과 공단 부담금으로 나뉘며,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입니다.재난적의료비 지원 사업은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하는 가구에게 비급여를 포함한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가계 파탄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 질환으로는 입원 시 모든 질환, 외래 시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중증화상질환)이 포함됩니다. 소득 기준은 소득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합니다. 재산 기준은 재산 과세표준액 5억 4천만 원(시가 약 11억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재산 보유자를 제외합니다.의료비 부담 수준은 소득에 따라 다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 부담 의료비 총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는 200만 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연소득 대비 15%를 초과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으로는 입원 및 외래 진료를 합하여 최대 180일까지 지원하며,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합니다. 필요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지원 신청은 환자 또는 대리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며, 퇴원 후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구비 서류로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신청서,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민간보험 가입 서류 및 지급내역 확인서, 타 의료비 지원금 수령 내역 신고서,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원본, 진료비 영수증 세부 내역서, 환자 본인 계좌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며, 대리인 신청 시 대리인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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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운동 직후 몸에 땀이 많이나면 땀구멍이 열린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상태에서 바로 샤워 하는 거 괜찮나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운동 직후에 바로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어 근육 경련이나 혈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서서히 체온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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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에서 지정된 1급 전염병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것을 주의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1급 전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신종 인플루엔자, 에볼라 바이러스, 페스트, 황열, 크리미안-콩고 출혈열, 리프트밸리열, 두창, 보툴리눔 독소증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 전염병은 전파력이 높고 치명률이 높아, 발병 시 즉각적인 격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주의할 점은 각 전염병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 철저, 예방 접종 등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콜레라와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파되므로, 깨끗한 물과 안전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여행 전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결핵은 공기 중의 세균에 의해 전파되므로, 기침 예절을 지키고 환자와의 밀접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SARS, MERS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감염을 줄이기 위해 환기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치료는 각 질병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콜레라와 장티푸스는 항생제와 수분 보충을 통해 치료하며, 결핵은 장기적인 항결핵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신종 인플루엔자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SARS, MERS)은 항바이러스제와 증상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대증 요법과 특정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며, 백신도 일부 개발되어 있습니다. 보툴리눔 독소증은 항독소 투여와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침을 따르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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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광우병으로 인해서 소를 폐사하는데, 광우병은 뭔가요? 소에게만 치명적인가요?
광우병(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은 주로 4~5세 소에게 발생하는 해면상 뇌증으로, 소가 이상 행동을 보이다가 결국 죽게 되는 전염성 뇌 질환입니다. 인간에게 감염될 가능성도 확인되었으며, 광우병의 단백질 화학 구조는 인간 광우병(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 프리온(단백질+바이러스)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우병은 주로 단백질을 함유한 사료에서 유래하며, 이 단백질은 콩, 생선, 동물의 부산물, 특히 양의 부산물에서 얻습니다. 1970년대 말 몇몇 사료 가공업자들이 소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죽은 동물과 그 부산물을 사료로 가공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고온 열처리를 하지 않고 벤젠 같은 용제를 사용해 원료에서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고온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신경 질환을 앓은 양이나 염소의 전염 물질이 소를 감염시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광우병에 걸린 소는 뇌에 구멍이 생겨 급작스럽게 포악해지고 정신 이상과 거동 불안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사람이 광우병에 걸리면 기억력 상실, 이상 행동, 정신 지체 및 치매, 수족의 무의식적 운동 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수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진단은 각종 혈액 검사, 뇌 기능 검사, 척수 신경조직 정밀 검사, CT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치료법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소의 감염을 막기 위해 용제를 사용해 지방을 제거한 단백질 사료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모든 동물 사료에 특정 부위의 고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소의 특정 부위 섭취를 금지하고 있으며, 금지된 부위는 뇌, 갑상선, 지라, 척추, 창자, 편도선 등입니다. 이 외 부위의 쇠고기나 우유를 섭취한다고 해서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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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점액변에 대한 궁금한 질문이 있습니다.
점액변은 대변에 콧물 같은 점액이 섞여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장 점막의 배상세포에서 분비되는 점액은 장벽을 보호하고 윤활 역할을 하며, 배설물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대변에서는 이러한 점액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점액변이 나타나면 이는 대장암, 대장염, 대장용종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액과 함께 피가 나오는 경우 암이나 염증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점액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점액변이 있다고 해서 모두 대장암인 것은 아닙니다. 혈변이나 설사 같은 동반 증상이 없거나,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대부분 음주, 변비, 장염,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대장암은 암세포가 점액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콧물 같은 점액질이 대변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건강했던 대장에서 암이 생기려면 보통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변에 점액과 함께 흑변이 나오고 변의를 느끼지만 실제로는 배출될 대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장염은 복통, 설사와 함께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공통적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하루에 여러 번 대변을 볼 때 혈액 점액이 섞인 묽은 변을 보고, 설사와 복통, 탈수, 변실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자주 복통과 배변장애가 발생하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잘 발생합니다. 설사와 변비가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복통이 만성으로 생기며, 점액질 변이나 복부팽만이 발생합니다.대장용종은 대장 점막 세포 돌연변이로 인해 생기며, 육류나 기름진 음식 섭취로 인해 장에 변이 오래 머물러있을 때 장 점막 세포가 손상되어 선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 용종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용종이 클 때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면서 점액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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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이 죽은 후 시체 대 소변에 관한 질문
사람이 사망한 후, 근육이 이완되면서 체내의 소변이나 대변이 배출되는 현상은 사망 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신체의 생리적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사망 후 몇 분 내지 몇 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망 후 즉시, 신체의 자율 신경계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근육이 이완되기 시작합니다. 이는 괄약근을 포함한 모든 근육에 영향을 미치므로, 소변과 대변이 자주 통제 없이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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