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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민선 금융 세무 가상화폐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금융 세무 가상화폐 전문가입니다.

윤민선 전문가
프로에셋투자
Q.  무순위 청약 2개를 넣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B아파트 무순위 청약 신청 가능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A아파트의 정규 당첨자가 아니고 , 예비당첨자로 대기 중인 상황이므로 B아파트 무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무순위 청약 ( 사전청약 포함 ) 은 기본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중복 청약 제한이 적용됩니다.ㆍ A아파트 예비당첨자 계약일 : 3.8 -> 이때까지 A아파트 당첨자들이 계약을 하지 않으면 순번에 따라 계약 진행 가능.ㆍ B아파트 당첨자 발표일 : 3.7 -> A아파트의 계약 체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B아파트의 청약 당첨 여부가 결정됨.-> 즉 , A아파트를 계약하지 않은 상태라면 B아파트 당첨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음.따라서 , B아파트 무순위 청약을 신청하는 것은 문제없음.예비신혼부부의 개별 무순위 청약 신청 가능 여부도 알아보겠습니다.현재 혼인신고 전 ( 예비신혼부부 ) 이라면 각자 개별적으로 무순위 청약 신청 가능합니다.ㆍ 무순위 청약은 1인 가구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 -> 결혼 전이라면 각각 개인 자격으로 신청 가능 -> 결혼 후 ( 혼인신고 후 ) 에는 세대 기준으로 청약자격이 제한되므로 중복 신청이 불가할 수 있음.따라서 , 혼인신고 전이라면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아파트 무순위 청약을 신청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Q.  트럼프 가상자산비축추진을 발표했다는데 이건뭔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 은 정부가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리플 ( XRP ) , 솔라나 , 카르다노 등 주요 암호화폐를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계획을 의미합니다.이는 석유나 금과 같은 중요 자산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비축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 디지털 시대에 암호화폐를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인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이러한 비축 계획은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정부의 적극적인 구매와 보유는 시장수요를 증가시켜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따라서 정부의 전략적 비축은 암호화폐의 시장 활용성을 높이고 ,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장기적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신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대규모 암호화폐 보유는 시장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또한 정부의 비축이 특정 암호화폐에 집중될 경우, 다른 암호화폐의 시장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따라서 미국의 암호화폐 전략적 비축은 시장에서 암호화폐의 사용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지만 , 그 효과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전세8,840만원 사글세 5%면 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전세보증금이 8,840만 원이고 , 집주인이 5% 인상을 원한다고 했을 때 , 5%인상된 금액을 계산하면 ;8,840만 원 × 5% = 442만 원즉 , 보증금을 442만 원 더 올려야 하지만 , 공시지가 하락으로 인해 전세보증금 인상이 어려워 대신 월세로 전환하겠다는 의미입니다.보통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는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법정 전월세 전환율은 연 4.75% 입니다.이를 적용하여 월세로 전환할 경우를 계산해보겠습니다.계산 과정전세 인상 금액 :ㆍ 현재 전세보증금 8,840만 원ㆍ 5% 인상 : 8,840만 원 × 5% = 442만 원 법정 전월세 전환율 적용 ( 연 4.75% )ㆍ 연간 이자 : 442만 원 × 4.75% = 20.99 만원ㆍ 월세로 환산 : 20.99만 원 ÷ 12개월 = 약 1.75 만원결론적으로 , 집주인이 전세 인상분을 월세로 전환하려면 , 월세 약 1만7천5백 원을 추가로 부담하면 됩니다.집주인이 법정 전환율보다 높은 월세를 요구하면 협상할 수 있으며 , 법적으로 4.75% 이상 요구할 수 없습니다.
Q.  공공분양 청약을 할때 2대의 차량은 어떤기준이 해당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LH 에서 진행하는 공공분양 주택 청약 시 차량 보유 여부는 무주택 기준 및 자산 기준과 관련이 있습니다.차량을 몇 대 보유하고 있느냐 자체보다는 , 차량의 가액 ( 시가표준액 ) 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차량 보유 대수 기준ㆍ 차량을 2대 보유했다고 해서 청약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님.ㆍ 중요한 것은 차량의 총가액 ( 시가표준액 ) 이 공공분양 자산 기준을 초과하는 지 여부임.차량 가액 기준 ( 2024년 기준 )ㆍ 시가표준액이 3,496만 원 ( 2024년 기준 ) 을 초과하면 공공분양 청약이 불가능.ㆍ 시가 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정하는 자동차 기준 가액을 의미함.ㆍ 차량 등록증상의 가격이 아니라 , 국토교통부 자동차 기준 가액을 확인해야 함.ㆍ공공분양 청약시 차량 보유 기준은 " 가장 비싼 차량 1대의 시가표준액만 적용 " 하는 방식입니다.ㆍ즉 ,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더라도 가장 비싼 차량 1대만 평가 대상이 되며 , 나머지 지분차량은 자산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해당 차량의 시가표준액이 3,496만 원을 초과하면 청약이 제한됩니다.해결 방법ㆍ 차량 가액이 초과될 경우 , 지분을 정리하거나 차량을 처분해야 함.ㆍ 자동차 기준 가액 조회 방법 :국토교통부 자동차 기준 가액 조회 사이트 또는 해당 차량의 시가표준액을 지방자치단체 ( 구청 , 시청 ) 에서 확인.결론적으로 , 차량이 2대라고 해서 무조건 청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 차량의 시가표준액이 3,496만 원을 초과하는지가 핵심입니다.본인이 보유한 차량의 시가표준액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부동산 계약할때 서류를 보여주고 직접 도장을 찍게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계약시 , 계약 당사자가 직접 서명 ( 서명 또는 도장 날인 ) 하는 것이 원칙이며 , 대리 도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특히 부동산 계약은 법적 효력이 큰 만큼 , 직접 확인하고 서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직접 서명 및 날인 요구하기 ㆍ 중개사가 대신해서 도장을 찍으려고 할 경우 , " 제가 직적 확인하고 도장을 찍겠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ㆍ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읽고 , 중요한 부분 ( 금액 , 계약조건 , 특약 사항 등 ) 을 확인한 후 서명해야 합니다.대리 도장 강요 시 대응 방법ㆍ 법적 문제 가능성 언급 : " 부동산 계약은 중요한 법적 효력이 있으므로 , 대리 도장을 찍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중개사가 함부로 강요하기 어렵습니다.ㆍ 계약서 사본 요청 : 계약서를 미리 받아서 확인한 후 계약서 원본에 직접 서명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ㆍ 다른 중개업소 이용 고려 : 대리 도장을 강요하는 중개사는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 계약을 신중하게 고려하세요.계약시 유의할 점ㆍ 등기부등본 확인 : 해당 부동산이 실제 소유자의 것인지 확인하세요.ㆍ 특약사항 기재 : 구두 약속이 아닌 계약서에 명확하게 기록되어야 합니다.ㆍ 계약서 원본 보관 : 계약 후 원본 또는 사본을 반드시 보관하세요.만약 중개사가 계속해서 대리 도장을 찍으려고 하면 , 계약을 거부하거나 공인중개사협회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 에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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