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정직한타이거
- 주식·가상화폐경제Q. 미국 ETF만 계속 적립식 투자해도 될까요?현재 연금저축펀드와 ISA계좌에서 s&p500, 미국배당다우존스, 나스닥 추종하는 국내상장 미국주식만 꾸준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만 80%가 넘어가는데요.역사적으로 우상향해왔고 가장 안정적으로 노후자산을 불릴 수 있는 게 미국주식이라고 해서 계속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는데, 궁금한 건 이렇게 한 국가의 주식에 전체 포트폴리오를 몰빵해도 괜찮을까요?우상향한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대공황 때 미국주식도 폭락하여 회복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는 얘기도 들어서요막상 노후자금 필요할때 외부요인으로 엄청난 하락장이 와 있는 건 아닌가 겁도 납니다. (사실 이건 어떤 주식이든 다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이겠지만요)그렇다고 해서 딱히 미국만큼 안정적인 주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이 몰빵을 하게 되는것 같은데그럼에도 포트폴리오를 다른 국가 등으로 분산을 시키는게 안전할지, 지금처럼 미국 주식 위주로 가져가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내향적인데 공무원(국가직) 해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저는 I가 80%인 내향인이에요. 막상 사람 만날 때는 적당히 말도 잘 붙이고 사회성을 발휘하기는 하는데 그러고 나면 기가 빨려요. 차분하게 혼자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걸 더 좋아하고 변화무쌍한 환경을 안 좋아해요. 심적인 에너지레벨도 높은 편은 아닌데요. 꼼꼼하고 세심한 반면 눈치가 빠르다거나 순발력이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이런 성향이 국가직 공무원 하면 정년까지 버티기 힘들까요?지방직에 비해서 민원업무가 적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인사이동/순환근무가 있어서 계속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고 소통해야 하고, 요즘 공무원분들은 바빠서 칼퇴도 잘 못하시니까 평생 이른아침부터 적어도 저녁 8-9시까지는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있을 것 같거든요.또 순환근무 때문에 여기저기 이사다니는 것도 지칠 것 같고,새로운 근무지와 새로운 업무에 매번 적응하려면 차분한 성향보단 진취적이고 액티브하고 눈치빠른 사람이 유리할 것 같은데요.저같은 성향은 국가직 공무원에 불리할까요? 아님 내향인 공무원들도 적응하고 잘 다니시나요~?
- 기타 노무상담고용·노동Q. 공무직과 공무원은 똑같이 철밥통이라고 보면 되나요?공무원은 원래부터 고용안정성 가장 높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무직도 공무원과 고용안정성의 정도가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현재 공무직인데 AI 영향을 많이 받는 직종이라 괜히 미래가 불안하고 공무원으로 이직할까 고민 중입니다.그런데 공무원이 되면 책임의 크기, 업무 강도, 순환근무 등 지금보다 모든 측면에서 더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라, 고용안정성만 똑같다면 굳이 이직하지 않고 이 지금 자리에 있는 게 나을 것도 같아서요.사기업 정규직같은 경우에도 원칙적으로는 정년 보장이지만 경기가 어려우면 해고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공무직도 결국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민간인근로자이니 같은 처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부가 사용자이니 경기 영향은 덜 받겠지만요)물론 공무직과 공무원 모두 부득이하게 해고/파면되는 사유는 있겠지만그 사유의 범위나 심각성이 어떻게 다른지, 공무원이 좀 더 안정적이라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근로계약고용·노동Q. 공무직도 업무량이 현저히 적어지면 해고될 수 있나요?현재 정부기관 공무직근로자이고 무기계약직 신분으로 정년까지 보장이 됩니다.그런데 담당업무가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종류라 그런지 요새 저에게 일을 부탁하시는 공무원분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상반기 하반기마다 그동안 수행한 업무 목록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대로라면 최악의 경우 아예 쓸 말 자체가 없어져 근무성적에 부정적으로 반영되어 해고가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누군가 일을 부탁하면 당연히 성심껏 하겠지만, 애초에 일 자체가 없어서 성과가 없어지는 경우에도 해고가 가능한가요?근로계약서상에는 '업무량 변화 등 기관 사정이 있을 시 무기계약임에도 불구하고 계약해지를 통보할 수 있다' 식의 멘트가 적혀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직 같은 소속기관에서 다른 공무직이 해고되는 건 본 적 없긴 합니다. 평이 좋지 않은 사람조차도 계속 다니고 있고요.위와 같은 경우 공무직이 해고된 사례가 있나요?
- 자산관리경제Q. 목돈이 있다면, 미국 3대 지수에 적립식 투자 vs 한번에 모두 투자 중 어떤 게 나은가요?제목 그대로입니다.최근에 예금 넣어놓은 게 만기가 되서 목돈이 생겼는데요.기존에 ISA계좌를 통해 매달 S&P500, 미국나스닥100, 미국배당다우존스에 각각 10만원씩 적립식 투자하고 있습니다.만약 목돈이 1000만원이 생겼다고 한다면 이 세 종목에 각각 330만원씩 한번에 다 넣는 게 나을까요,아니면 매달 나눠서 10-20만원씩 지속적으로 사모으는 게 나을까요?전자는 너무 하루만에 몰빵하는 거라 잘못하면 비교적 고점에 다 넣어버릴 위험이 있고 후자는 굳이 큰돈이 있는데 그걸 몇년을 쪼개서 다달이 넣을 필요가 있나, 그럼 그동안 놀고 있는 돈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둘 중에 어떤 게 더 나은 방법인가요~?당연히 노후자금 마련한다 생각하고 장기투자가 목적이라 길게 보면 큰 차이가 없을 것도 같지만 잘 모르겠어서요.조언 부탁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공무원 연금이 진짜 예전에 비해 많이 안좋아졌나요?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을 해볼까 고민중인데요.공무원의 최대장점이 정년보장+공무원연금이라고 들었는데 공무원연금이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어떻게 얼마나 안 좋아진 걸까요?국민연금과 별 차이 없을 정도인가요?그리고 위에 언급한 두 가지 장점 외에도 공무원이 되면 좋은 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60세 남성 20만원짜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이번에 아빠가 환갑이셔서 여행 보내드리기로 하고, 예산이 좀 남아서 20만원짜리 작은 선물을 추가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작은 거라도 좀 브랜드가 검증되고 실용적인 선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동산경제Q. 1주택자인데 실거주하지 않게 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3개월 전에 직주근접을 하기 위해 경기도 소형평수 아파트를 매매하여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 아니고, 1인 가구입니다)그런데 어떤 계기로 인해 공무원 지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공무원이 되면 전국으로 발령이 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현재 거주지에서 훨씬 먼 곳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있고, 미래에도 근무지가 지속적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문제는 근무지를 이동하게 되면 해당 지역에 전월세로 살아야 할 텐데, 이미 주거를 특정 지역에 고정을 해버리는 바람에 여러모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전월세는 요즘 매물이 많이 없고 비싸기도 하고, 이미 주담대도 매달 나가고 있어서 사실상 전월세 비용까지 매달 추가된다고 하면 큰 부담이 될 거라 이것도 걱정이긴 합니다. 집을 임대로 돌려서 그 돈으로 제 전월세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불이익은 없는지..)생애최초 혜택으로 취득세도 감면받았는데, 듣기론 실거주 3년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감면받은 만큼 도로 뱉어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현 정부의 정책이 실거주하지 않는 유주택자에게 불리한 방향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모르겠어서요.현 시점 기준으로 내집마련 후 실거주하지 않을 경우 취득세 감면분을 반납하는 것 외에 다른 단점이나 불이익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각보다 불이익이 크다면 그냥 이직하지 않고 지금 직장으로 만족할까 합니다.
- 경제정책경제Q. K패스 환급금이 어느 날부터 더 많아졌는데 이유가 뭘까요?월 대중교통비가 8만원 정도인데 환급금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5만원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원래는 서울에 살았는데 경기도로 이사 후부터 뭔가 환급금이 확 올라간 느낌인데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네요.집과 직장 모두 경기도이고 오전 7시30분 경에 지하철 탑승하고 퇴근 후 5시30분 경에 또 지하철 탑니다. 사는 지역이나 출퇴근시간에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것과 무관하게 환급률이 저렇게 올라가는 사유는 또 뭐가 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나만 뒤처지고 문제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또래들이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고 나보다 능력도 좋고 인간관계도 좋고 인생이 적당한 타이밍에 잘 풀리는데, 나는 타고나기를 그 정도 능력이나 야망도 없고 인간관계도 좁고 뭔가 혼자만 별종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감사하고 행복한 일들도 많은데, 평소에 스스로 컴플렉스가 있는 부분이 살짝이라도 건드려지는 일이 있는 날이면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되네요. 그리고 그 날은 계속 하루 종일 우울하고요. 다들 한번씩 이런 기분 느끼시나요? 이럴 때 기분이나 사고를 전환하기 위해서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