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대단히정직한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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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과 공무원은 똑같이 철밥통이라고 보면 되나요?
공무원은 원래부터 고용안정성 가장 높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무직도 공무원과 고용안정성의 정도가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현재 공무직인데 AI 영향을 많이 받는 직종이라 괜히 미래가 불안하고 공무원으로 이직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공무원이 되면 책임의 크기, 업무 강도, 순환근무 등 지금보다 모든 측면에서 더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라, 고용안정성만 똑같다면 굳이 이직하지 않고 이 지금 자리에 있는 게 나을 것도 같아서요.
사기업 정규직같은 경우에도 원칙적으로는 정년 보장이지만 경기가 어려우면 해고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공무직도 결국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민간인근로자이니 같은 처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부가 사용자이니 경기 영향은 덜 받겠지만요)
물론 공무직과 공무원 모두 부득이하게 해고/파면되는 사유는 있겠지만
그 사유의 범위나 심각성이 어떻게 다른지, 공무원이 좀 더 안정적이라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