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숙종은 인현왕후가 돌아가신 뒤
인원왕후가 계셨으나
한번도 임신을 하지 못했고
당시 세자였던 후궁 숙빈 최씨의 아들
연잉군(나중에 영조)을 지켜 주었던
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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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숙종은 인현왕후가 돌아가신 뒤
인원왕후가 계셨으나
한번도 임신을 하지 못했고
당시 세자였던 후궁 숙빈 최씨의 아들
연잉군(나중에 영조)을 지켜 주었던
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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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산림복지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시는 지역에서 가까운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신 뒤에 제일 가까운 곳에
전화로 문의하신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용인이어서 용인자연휴양림
매점에서 과일등을 구매했습니다.
같은 시설 안이어도 되는 곳이 있고
안되기도 하기 때문에 전화로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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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입니다.
저도 정말 요알못 주부인데 신혼 초에는 직장까지 다녀
시 어머님께서 음식을 다하셨답니다.
시 어머님 음식 만드는데 옆에 서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괴로운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제일 좋은 건 솔직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은 배우려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돼요.
시 어머님께서 음식을 할 때 곁에서 도우면서 물어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요즘은 쉽고 간단하게 가르쳐 주는 O튜브가 있으니
보고 따라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예전엔 오로지 요리 책을 보고 했었는데 책은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 여유가 된다면 요즘은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도 많아
의외로 조리 학원도 많이 다니는 거 같아요.
조리 학원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하다 보면 조리 자격증을 따실지도 몰라요... ㅎㅎㅎ
이렇게 고민하시는 거 보면 좋은 며느리세요.
충분히 잘 하실 거 같고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한 것부터 자꾸 해보려는 노력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혹시 좀 맛이 부족하더라도 가족들도 다 이해하실 거에요.
전 결혼 33년 차인데 지금도 O튜브 보고 배우고 해보고 해요.
함께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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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코코넛은 코코스야자의 열매로
말레이제도 원산으로 알려져 있으나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퍼져 있다고 해요.
주로 동남아라고 해야 할 것 같으며
열대 해안에는 없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래요.
최대 생산지는 필리핀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가 3위 4위는 브라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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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발 뒤꿈치에 각질이 일어나면 괜히 신경이 쓰이지요.
발 각질은 제거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발 각질이 제거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기는 것인데 발 뒤꿈치 각질을 잘 못 자극하면
더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잘못된 방법으로 제거하면 부작용만 생겨요.
꾸준하게 발 관리를 해주는 방법 밖에 없답니다.
* 편한 신발과 조금 도톰한 양말을 신으세요.
- 최대한 발에 자극이 없어야 하거든요.
* 발 전용 크림을 사용해요.
- 사실 저도 처음 몇 번 해보고 계속 하지는 않고 있는데요.
- 보습 성분이 많은 발 전용 로션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
* 족욕이나 마사지를 해주세요.
- 혈액 순환이 원활해야 발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기관에
- 다 좋으니까요.
* 발 전용 스크럽제 이용
- 요즘 발 전용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고 나오고 있으니까
- 사용해 보고 내 발에 맞는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결론은
꾸준하게 발 관리를 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고 예쁜 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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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부자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사는 지역별로 처리 방법이 다르고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일단 편리한 건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 냄새나 벌레로 부터 해방이거든요.
그런데 거주하는 집 특히 주방에 맞는
음식물 처리기를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매립식인지 그냥 일반 가전제품 처럼 비치형으로.사용할지 등등...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유료인 곳도 많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번거로움과
비위 상하는 일들과 냄새와 벌레로 부터
해방되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종류가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보고 내 상황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수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매달 조금씩 비용을 지불하는 임대형식도
있으니까 잘 알아 보시면 삶의 질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셔서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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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도 거의 사계절 벽과 천정의 모퉁이가 곰팡이 때문에 골치인데
마찬가지로 자가가 아니다 보니 방수나 결로 공사를 못하고 있어요.
(집 주인이 안해주니...까요...ㅠㅠ)
그래서 다O소에서 곰팡이 제거제(2,000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뿌려 두고 잠시 후 마른 걸레(키친타올 등)로 닦아내면 곰팡이가 없어지기는 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곰팡이가 꼈던 흔적은 엷게 남네요.
우선은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 자가가 아닐 경우 쉽지 않으니까(집 없는 설움...ㅠㅠ)
겉에 보이는 곰팡이를 닦아내는 방법을 최선으로 하고 있네요.
곰팡이 잘 제거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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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서 냄새가 나면 굉장히 신경이 쓰이지요.
다른 음식에도 영향이 있는건 아닐까? 싶고 그렇잖아요.
먼저 첫번째는
전자렌지 내부 자체를 닦는건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는 용기(그릇)에
식초 2 : 물 1의 비율로 넣고 4분정도 돌려 주면 되는데요.
이 식초물을 돌릴때 뜨거워진 식초물이 수증기가 되서
전자렌지 내부 곳곳에 묻게 되고 흘러 내리는데
그때 키친타올등을 이용해 살살 닦아주면
찌든 때도 닦이고 냄새도 어느 정도 사라진답니다.
혹시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두번째는
귤 껍질을 이용해서 귤 껍질을 내부에 넣고 3분 정도 돌려줘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귤 향이 남을거예요.
귤향은 곧 없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전자렌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것도 건강과 연관이 있으니
전자렌지도 깨끗게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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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가 혼동되지 않도록 태풍 이름을 붙이게 되었데요.
태풍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로 그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 이름을 붙였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이 앤더슨이라면 “현재 앤더슨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앤더슨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태풍 예보를 했다고 하네요.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때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었데요.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태풍 이름이 여성이었다가 이후부터는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했데요.
아래 적은 14개 나라의 태풍위원회가 있는데 2000년부터 아시아 지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태풍이름을 서양식에서 태풍위원회 회원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 이름은 한국, 캄보디아, 중국, 북한, 홍콩,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태국, 미국, 베트남
이렇게 14개 국가에서 10개씩 제출한 이름 총 140개를 사용하여 짓는다고 하는데
140개를 28개로 나누어 5개의 조로 구성하고 1조 부터 5조가지 순서대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고 해요.
태풍이 보통 연간 약 25개 정도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된다고 해요.
태풍위원회 회원국에는 북한도 포함되어 있어 한글로 된 태풍이름이 20개라고 해요.
현재 바비는 베트남이 제출한 이름이고 다음에 발생할 태풍의 이름은 캄보디아의 마이삭, 그 다음은 중국의 하이선...
특별히 태풍이름 자체에 태풍의 강도가 있는건 아닌것 같고 태풍자체가 발생당시 위력에 따라 강도가 있는것 같네요.
이번 태풍 바비의 뜻은 베트남 북부에 있는 바비산맥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고
2002년과 2008년, 2015년에도 바비란 이름의 태풍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강한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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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아직 사람이 만들 수 없고 대체할 물질이 없기때문에
헌혈은 헌혈을 하는 그 자체로 생명을 구하는 귀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헌혈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건강에는 지장이 없고
딸이 간호사다 보니 기초지식으로 알기는
헌혈의 모든 기구는 무균처리를 하고
한번 사용한 것은 모두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헌혈로 건강에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보아지네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헌혈로 건강에 안좋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신다니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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