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신가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저 사람들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사랑받지 못했으면 저런 성격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들도 사랑을 받고 자랐다면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컸을텐데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감정 대 감정으로 부딪히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대하면 대처가 조금은 수월해질겁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그들의 사랑받지못한 슬픔을 보며 이성적인 생각으로 대처를 하면 됩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모난 성격까지 사랑으로 감싸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방법들을 하시다가 힘드시다면 기계적으로 받아치시면 됩니다.
정해진 대답만 하고 피할 수 있다면 피하세요.
이세상에 상처받아도 되는 존재는 없으니까요.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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