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규칙적으로 못하지만 가끔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등산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요. 너무 많이 해도 좋지 않고 적어도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개인차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개인적 경험도 괜찮습니다.

변비가 심한데 장복가능한 약을 알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고 들었는데 맞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증세가 있을 때마다 효과가 있는 혈압약처럼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약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무실을 옮기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여러 설이 많은데 좀 더 구체적인 이유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택으로 쓸 공간이 문제인 것 같은데 입주할 집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 설치 기준을 알려주세요.

트래킹을 오래 걷다가 발바닥을 약간 잘못 디딘것 같은데 삐끗한 다음부터 발바닥 근처가 이상하게 불편합니다. 딱히 아픈 것은 아니지만 내딛기가 거북스러울 정도로 신경이 가는데 어떤 약을 써야 하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변종이 기승을 부리면서 문 대통령이 3차 접종은 기본 접종이라는 시각을 밝혔습니다. 3차 접종을 한후 부스터샷을 또 맞는 개념인가요. 돌파감염을 막으려면 네번 맞아야 하나요?

남아공 유럽 이스라엘 홍콩 등에서 백여명이 확진됐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미국에서는 변이가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급합니다. 델다 두배의 돌연변이라는데 부스터 샷으로 해결이 가능한 지 여부가 알고 싶군요.

발치한 곳이 몇군데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전신 틀니를 해야 할지 안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전신 틀니를 하는지 알고 싶군요. 임프란트로도 가능한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줌이 너무 자주 마려워 교통수단으로 거의 기차만 탑니다. 버스를 타면 큰 낭패를 본 적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오줌을 눴는데도 또 마려운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심리적인 것일까요? 물리적인 현상인가요?

가령 특정 백신이 더 이상 공급이 중단된 경우에 해당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어 질문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코로나 백신이 공급이 안될 경우 맞고 싶은 백신을 사서 맞을 수 있는지요? 나에게 맞는 백신인데 정부에서 공급을 중단할 경우가 생길 때를 말합니다.

코로나 19 감염을 막는데 자연 환기가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환기량이나 공기정화를 하면 코로나 19 전파를 막는데 효과가 있는 지도 알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