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구로봇입니다.
저는 가지 않는게 질문자님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장례식장에는 함부로 가는게 아닌데, 친분도 없고 심지어 다른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경우라면 굳이 가지 않으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찜찜한 마음이 드신다면 카톡 등의 메신저로 조부상으로 마음이 무거울텐데 장례식 잘 마무리하라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건네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조금을 건네는것도 질문자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안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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