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처럼 큰 건물에는 빨간점멸등이 깜빡이는데요.

이유가 있을까요?

건물이 좀 크다싶으면 다 깜빡이는 것 같아서요.

작은건물은 안깜빡이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오피스텔에서만 자취를 8년정도 한 것 같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이라는 항목을 제가 임대인분께 청구를 할 수 있더라구요?

이걸 비교적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1. 8년 전에 살았던 부분까지도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소멸시효가 있는지

2. 주택관리법상 10년까지는 임대인에게 청구가 가능하다라는 얘기를 보았는데 이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3. 만약 8년전에 임대인분이 제가 나가고 나서 오피스텔 매도를 했다면 당시 임대인에게 청구를 해야하는지?

4. 무엇보다 의무적으로 반환이 되어야할 부분이 왜 세입자들이 직접 신청해야하는지 너무 어이없네요. 이번에 보고 처음알았는데,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하여 어디에 건의할 곳이 없을까요?

요즘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가 좋지않은데요.

전쟁이 나면 해당하는 국가들은 증시가 떨어질 수 있지만 그 외 평화롭게 지내는 국가들의 증시는 왜 떨어지나요?

주식을 매도한 이후에 왜 출금이 바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내 주식 매도하고 나서와 해외 주식 매도 후에 출금안되는 기간이 차이가 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자동차도 날개를 가지고 시속 300키로로 달리면 뜰지가 궁금합니다. 플라잉카가 언제쯤 상용화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시판중인 플라잉카가 있는지도요

주차를 4일정도 했는데 일단 주차를 하면 해당 월에 청구가 된다고 하여 우선은 관리비정산 하였습니다.

이번달에 또 청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해지해야한다는 말을 따로 들은적이 없고,

문제를 제기하자 내야한다고만 합니다.

경찰서에 가는것이 좋을까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 괘씸합니다.

이런 소액도 민사소송하기도 하나요?

화학물질 때문인가요?

코가 찡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든 음식중에 유독 와사비, 겨자만 코 끝이 찡해지는데 왜 그런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보험이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실비보험

암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화재보험

등등 종류가 너무 많은데

간단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보험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체크해보려고요!

내용처럼 상대방 동의 없이 상대방 얼굴이 나온 사진을 올리면 문제될 것이 없을까요?

예를 들면 친구끼리 같이 찍은사진인데 친구가 못생기게 나왔으니 올리지말라고 했던 사진을 올린다거나

단체 활동 사진을 모두의 동의 없이 게시하는 등의 행위가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더운 여름에 헬리콥터는 에어컨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비행기는 나오긴하는데 별로 안시원하더라고요.

헬리콥터는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