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플러스개인연금(종신형) 2012가입~현재 유지중으로 정해진 금액으로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인출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3년 퇴직후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있으므로 우체국 플러스개인연금은 종신형이고 이자도 거의 없네요. 해약을하면 그동안 소득공제 받은 금액을 토해내고 겨우 원금만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 고민입니다. 연금으로 받으면 종신형이다 보니 납입한 금액을 연금으로 전부 받을 수도 없는 수준이더군요. 유지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아 상담드립니다. 개인연금을 증권사 펀드상품으로 옮겨 운용할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부분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펀드로 옮기면 소득공제 받은 부분도 반납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지 또한 증권사 펀드 옮기고 펀드 해지는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할머니가 이빨 뽑고 틀니만 있는데 잇몸이 부어 잘 씹지 못해요. 부드러운 푸딩이나 미역국 정도 씹지 않고 넘길수있는 음식은 가능한데 잇몸붓기전에 깻잎장아찌 고추장아찌 게장도 잘 드셨는데 이제 과일도 잘 씹지 못하시네요. 연하고 부드러운 넘기기 좋은 음식을 해드리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한달전부터 갑자기 한쪽 어깨 통증이 있더니 지금은 팔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뒷짐지는것조차 안되고 있어요 통증은 어깨부터 손목까지 시큰거리고 옷입을때 팔 끼울때도 표현할수없이 삐걱거리듯 통증이 있고 앞치마 허리에 묶을때도 통증이 심합니다. 통증 있기전에는 어깨 스트레칭 뒤로 손모아 깍지 끼고 머리위까지 올리면 시원해서 곧잘 했는데 지금은 뒷짐 지는것 조차 안되요.

참고로 앞으로 나란히와 하늘로 들어 올리는것은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가 치료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명절 선물셋트에 들어있는 맛술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몰라 보관중이다가 생선 구을때 사용하면 비린냄새 잡아 준다해서 생선에 발라서 구웠더니 맛술 발린 부위만 타드라구요. 다양한 맛술 활용 알고 싶어요

한달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욱신거리고 통증이 있어요.참고로 왼손잡이라 오른손은 잘 안씁니다. 파스붙이고 마사지하면 곧 나을꺼라 생각했는데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특히 옷 입을때 왼팔먼저 넣고 오른팔 끼우는데 팔이 뒤로 제쳐지지 않으니 요즘엔 오른팔 먼저 입어요. 손빨래를 하고 짤때도 조금만 각도가 잘못하면 바로 통증이 오네요. 처음엔 어깨 통증만 있더니 통증이 차츰 팔까지 내려오는것 같아요. 무슨현상일까요? 어떻게 치료하면될까요?

간장게장을 사먹고 게장간장만 남아서 냉동 보관중인데 여러가지 좋은 재료들이 들어있어 가끔 청량고추 넣어 장아찌로 해 먹었는데 국이나 찌게에는 약간 달달해서 별루더라구요 다른 반찬 활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예금만기가 토요일 주말인데 하루전날인 평일에 찾는게 나을까요? 휴일 뒷날인 월요일에 해지하는게 나을까요? 휴일뒤 월요일에 찾으면 휴일도 이자 가산되어 더 받을 수 있나요?

예를들어

6번에서 채널을 껐는데

켜면 3번이 켜져있어요...

3번이 선호채널도 아니고 아에 등록도 안되있는채널이에요..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걸까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잇을까요??

킹벤자민 반려식물로 키운지 10년 되었어요. 오늘보니 열매가 열렸네요. 열매는 왜 열리나요, 혹시 영양분이 부족해서인가요?

24평 아파트 텔레비젼 몇인치가 적당할까요? 벽걸이 텔레비젼 설치 하려고 하는데 75인치 큰게 좋다는 사람 55인치가 적당하다는 사람 조언들이 분분하네요. 조언 좀 해 주세요